• 제목/요약/키워드: 자연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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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에 발생하는 진균성 병해 (Fungal Diseases of Capsella bursa-pastoris in Korea)

  • 신현동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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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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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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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주요 봄철 채소의 하나인 냉이에 발생하는 병해를 조사한 결과 다음의 4가지 병해가 발견되었다. 흰녹가루병은 주로 근생엽에 발생하나 때로 중기와 꽃대에도 발생하여 피해를 주었으며, 병원균은 Albu해 candida로 동정되었다. 노균병은 주로 군집밀도가 높은 상태에서 발생하였고 피해도 심했는데, 병원균은 Peronospora parasitica로 동정되었다. 흰무늬병은 드물게 발생하였고 피해도 거의 없다고 판단되는데, 병원균은 Pseudocercosporella capsellae로 동정되었다. 그리고 흰가루병은 주로 그늘에서 자란 개체에서만 발생하였는데, 병원균은 Erysiphe cichoracearum으로 동정되었다. 이들 4가지 병해는 모두 한국에서 처음기록되는 것이다. 이 중 흰녹가루병과 노균병은 자연상태에서 발생이 심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발병환경을 고려해 볼 때 시설재배에서 많이 발생할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설재배에서는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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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를 위한 확률모형 기반 마이닝 기법: 고혈압환자 관리를 위한 고위험군 탐지 및 룰 관리 시스템 (Probability Model-Based Data Mining Approach for Real-Time Processing of Large Data: High-Risk Group Detection and Rule Management System for Patients with High Blood Pressure)

  • 박성혁;양근우
    • 한국IT서비스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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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IT서비스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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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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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보건기관이 효율적으로 고혈압 관리 대상자를 탐색하고, 고혈압 관련 요인에 대한 지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고혈압 고위험군 추정 모형 및 우선 사업 대상자 탐색 모형을 제안한다. 특히,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실시간 시스템 운영, 외부 환경 변화를 고려한 자동 학습과 같은 현실적인 제약 조건을 해결하는 모형을 개발하는 것을 주 목표로 한다. 지역 보건소에서 수집된 의료 데이터를 이용하여 최적의 파라미터 값을 설정한 고혈압 고위험군 탐색 모형을 도출하였으며, 모형의 검증을 위하여 고혈압 환자정보로 구성된 평가용 데이터를 사용하여 고혈압 자연 발병률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향상된 고혈압 환자 예측 정확도가 얻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시스템 운영과 유비보수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중요한 문제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외부 환경 변화에 강인한 자동학습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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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에 의한 난 탄저병의 발생 특성 (Characteristics of Anthracnose of Orchids Caused by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 박숙영;정희정;김가영;고영진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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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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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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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난 탄저병균의 배양적 특성과 탄저병의 발생 특성을 조사하였다. 자연 발병한 양란과 호접란의 잎에는 초기에 암갈색 또는 검은색의 둥글고 작은 반점이 형성되어 점차 진전되면서 검게타고 병이 진전됨에 따라 잎전체가 고사하고 심할 경우 줄기와 식물체 전체가 고사하였다. 탄저병에 감염된 양란과 호접란의 병환부로부터 분리된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는 상처접종에 의해서만 각각 양란과 호접란 병원성을 나타내었고, 덴파레 및 춘란에 대해서도 모두 병원성을 나타내었다. 양란은 상위엽일수록 탄저병균에 대해 감수성을 나타내었으며, 호접란이 탄저병균에 대해 감수성을 나타낸 반면에 춘란이 가장 저항성을 나타내었으며 양란과 덴파레는 중도 반응을 보였다. 탄저병균의 균사생장과 분생포자형성 적온은 각각 $25^{\circ}C$였으며, 베노밀 수화제와 비타놀 수화제에 대하여 감수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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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완골 간부 골절에 동반된 요골신경손상에 대한 치험 1례 (A case study of radial nerve injury associated with humerus shaft fracture)

  • 이재은;이정민;오민석
    • 혜화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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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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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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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상완골 간부 골절에 동반된 요골신경 손상을 가진 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내경(內經)"의 독취양명치법(獨取陽明治法)에 따라 침구치료, 약침치료, 물리치료와 한약치료를 병행하였다. 손목관절의 하수 및 근력약화에 대한 치료성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완관절의 운동범위와 능동저항검사를 통한 상대적인 지수를 평가하였으며, 요골신경마비로 인한 장악력의 약화정도는 악력측정기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수지의 비증의 정도는 Numeric Rating Sclae(NRS) 사정법에 따라 평가하였다. 환자는 발병일로부터 약 6주째에 첫 회복징후를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발병이로부터 약 11.5주째에 가벼운 물건에 대한 집게운동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을 하는데에 큰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이는 상완골 간부 골절이 동반된 요골신경손상의 자연회복시기보다 빠른 것으로, "내경(內經)"의 독취양명치법(獨取陽明治法)에 따른 한방치료요법이 상완골 골절에 동반된 요골신경손상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merging Foodborne Diseases: What we know so far

  • Mensah, Dylis-Judith Fafa;Ofosu, Fred Kwame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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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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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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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식중독(식품 매개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 최근 몇 년 간 새로이 발생한 식중독은 주로 동식물에서 유래하는 새로운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 동물, 곰팡이독, 그리고 프리온에서 발생했다. 유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또는 화학 물질이나 자연 발생 독소 등으로 오염된 불안전한 음식의 섭취는 질병의 발병률과 사망률을 높인다. 그러나 특정 병원성 또는 화학적 위험요인, 불충분한 보고 사례, 감염 전염 방식 및 시기 진단 등에 대한 식품 소재 귀인(歸因)의 어려움 때문에 식중독의 발병률과 부담을 추정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큰 도전이며 식중독을 통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종합적인 식품 안전 전략 및 정책의 시행, 관리 감독 강화, 탄력적인 건강 시스템 보장, 안전한 식품 보장 및 식품 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훈련 강화에 대해 모두가 책임져야 한다.

맥류 마름병(Ophiobolus graminis Sacc.)의 발생에 대하여 (The Occurrence of Ophiobolus graminis Sacc. of Wheat and Barley in Korea)

  • 정봉조;성재모;김광석;성기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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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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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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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맥류마름병이 1977년에 격발하여 심한 피해를 가져왔다. 본 병해에 대한 피해상황을 검토하기 위해 시험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수원지방을 비롯하여 유성, 예산, 용인에서 약 $5\%$가 맥류마름병에 감염되어 있었다. 2. 우리나라 우수 육성계통 자연감염된 것 중 저항성계통은 없었으며 중도저항성계통은 육성 3호$\times$$MCF^2$인 반면에 S. $son\times Suweon$155호의 2계통이 이병성계통으로 나타났다. 농림 $16\times23584-Ciano$외 15계통은 중간성 및 중도이병성이었다. 3. 9개의 국내 장려품종에 대하여 인공접종을 하였던 바 대부분 품종이 고사하였고 자양각은 약 $60\%$가 형성되었다. 4. 파종기별 발병율은 파종기가 빠를수록 발병이 심한 경향을 보였고 수량조사는 본 병에 감염되었을 때 약 $58\%$의 감소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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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재를 이용한 인삼 점무늬병과 탄저병의 발병억제효과 (Suppressive Effects of Homemade Environment-friendly Materials on Alternaria Blight and Anthracnose of Ginseng)

  • 임진수;모황성;이응호;박기춘;정찬문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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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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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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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인삼점무늬병과 탄저병에 대한 친환경자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살균제의 억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수행을 했다. 인삼 점무늬병과 인삼 탄저병들은 인삼뿌리가 비대하기 시작하기 전에 낙엽을 시켜서 수확량을 크게 감소하는 주요한 병들이다. 천연칼슘, 녹차추출물, 홍삼박 술등은 A. panax에 의해서 유발된 인삼 점무늬병에 대해서 상당한 억제효과를 보였고 게 껍질 발효액과 익모초자연즙액은 C. gloeosporioides에 의해서 유발된 인삼탄저병에 대해서 큰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들 친환경 살균제는 치료효능보다 대체적으로 예방효능이 더 우수 하였다. 그러므로 이들 친환경 자재들은 인삼 유기재배포장에서 사용할 수 없는 화학농약을 대체하는 살균제로써 이용할 수 있고 그들의 억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발병 전에 처리를 해야 한다.

규산 및 삼요소 시비수준이 도체내 성분함량과 도열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ilicate Nitrogen, Phosphorus and Potassium Fertilizers on the Chemical Components of Rice Plants and on the Incidence of Blast Disease of Rice Caused by Pyricularia oryzae Cavara)

  • 백수봉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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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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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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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수도 도열병의 종합적 방제체계 확립의 일환으로서 합리적인 비료 시용에 의한 효과적 방제 가능성을 알고다 규산, 질소, 인산 및 가리 등 여러 비료를 시용하여 이들이 도체내 성분함량과 도열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나아가 수도품종 및 균주간의 상호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1971년과 1973년에 수도묘에 도열병균을 인공접종 및 자연발병시켜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규산을 시용하면 수도 엽신내 규산함량은 크게 증가하고 전당함량과 가리함량도 증가하나 전질소 및 인산함량은 감소되었다. 2) 규산의 시용으로 도체내 C/N 율과 $SiO_2/N$율 및 $K_2O/N$율은 향상되었으며 이들과 도열병 발병지수와는 고도의 부의 상관이 있었다. 3) 규산시용으로 도열병 발병지수는 저하되었다. 4) 도체내 규산함량은 질소질비료를 과용하면 감소되고 전질소함량은 증가되며 전당함량은 감소하여 도열병 저항성을 크게 저하시켰다. 5) 규산함량은 인산질비료를 많이 시용하거나 도체내 인산함량이 증가하면 감소되어 도열병에 대한 저항성을 저하시켰다. 6) 가리질비료를 다시용하면 규산함량은 증가되었고 전질소함량은 감소되었으며 $K_2O/N$율은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그리고 가리함량이 비교적 낮은 상태에서는 도열병에 대한 저항성이 향상되었으나 비교적 높은 수준에서는 도열병에 대한 저항성과 유의적인 상관이 보이지 않았다. 7) 도열병 발병지수는 공시된 균주범위내에서 진흥이 적었고 풍옥이 가장 컸으며 풍광 팔달은 비슷한 정도였다. 도열병균의 병원성은 $P_1,\;P_2,\;and\;P_3$의 순으로 강하였으나 풍옥에 있어서는 일정한 경향을 찾아볼 수 없었다. 엽위별로는 5-6엽기의 묘에서 상위 제2엽이 발병이 많았고 제1엽과 제3엽은 비슷한 정도였다.품종이기 때문인 것 같다. (4) 벼의 수량은 무처리 5,814kg/ha에 비하여 Carbofuran 6,649kg, Cytrolane 6,340kg, BPMC 6,315kg, Chlorphenamidine 6,265kg, Cartap 6,164kg, Diazinon 5,944kg, Diazinon 입제 수면시용 6,102kg로서 Carbofuran 처리구에서 벼의 수량이 가장 높았다. (5) Carbofuran 처리구에서 높은 수량을 보인 것은 Carbofuran 처리구에서 멸구, 매미충류의 밀도가 낮았고 오갈병의 발병율이 낮은데서 온 결과인 것 같다.화안정성은 없었다. 포말성은 87.5$\pm$$2.5\%$였고 용해도는 산성영역 (pH 2와 4)에서 약 83$\~$$84\%$로 높았으나 pH 6이상에서는 44$\~$$50\%$로 낮았다. 보였다.이 한국어와는 다른 것이라거나, 한국어 음성학을 공부하지 않고 한국어를 연구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의학에도 분야마다 전문의가 있듯이, 언어학도 이제 복잡하고 광범한 학문이 되었으므로 분야별로 전문가가 나오게 된 것뿐입니다. 따라서 "나는 통사론에 관심이 있으므로 소리말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언어학자가 있다면, 이 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소리에만 관심이 있으므로 통사론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음성학자가 있다면, 이 또한 안되는 일입니다. 문의 구성과 어휘 요소와 아무 관련이 없는 말소리의 차이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통사 구조를 표현하고 저달하는 말소리를 연구하지 않고 어떻게 통사론을 연구할 수 있겠습니까? 다시 간추리면, 언어는 본질적으로 소리말이고, 언어의 특성과 사용 및 습득도 모두 소리말 형태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영국의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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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ria alternata에 의한 들깨 잎마름병 (Leaf Blight of Perilla Caused by Alternaria alternata)

  • 차외진;김철승;송주희;김현주;이영병;문병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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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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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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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최근 들깨잎 주산지인 부산시 강동지역과 경남 밀양지역 하우스내의 들깨잎에 가장자리가 검게 변하고 마르는 증상을 띄는 병해가 발생되고, 심하면 잎 전체가 고사하는 병이 발생되었다. 이런 병반으로부터 병원성이 강하고 분생포자 형성이 많은 SD1 균주를 분리하여 병원균의 형태 및 배양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PDA 평판배지에서 $25^{\circ}C$, 암조건으로 배양할 경우 균사생장이 가장 왕성하였으며, 분생포자 형성량은 V8A 평판배지에서 가장 많았다. 또한 SD1 균주의 균사생장 적온은 $25^{\circ}C$, 분생포자 형성 적온은 3$0^{\circ}C$였으며, 분생포자 현탁액에 첨가한 영양원에 따른 분생포자 발아율과 발아관의 신장은 10% 토마토쥬스에서 가장 양호하였는데 24시간 후 발아율은 거의 100%였으며, 36시간 후 발아관 길이는 535.2$\mu\textrm{m}$로 PDB보다 1.4배정도 길었다. 또한 SD1 균주의 병원성을 검정한 결과 10% 토마토쥬스를 첨가한 분생포자 현탁액으로 접종할 경우 자연 발병된 병징과 동일하였으며 발병율도 100%로서 PDB 분생포자 현탁액에서는 60%, 살균수에서는 전혀 발병되지 않았다. 본 균주는 균총 형태와 색깔, 광학현미경을 이용한 형태적 특성과 몇 가지 배지 등을 이용한 배양적 특성 및 병원성 검정 결과에 따라 Alternaria alternata로 동정되었으며, 들깨 잎마름병으로 명명하였다.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차아염소산나트륨 이용 (Use of Sodium Hypochlorite for the Control of Bakanae Disease in Rice)

  • 신동범;고재덕;이봉춘;강인정;강항원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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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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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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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벼 키다리병 종자소독제로서 활용 가능성을 구명하고자, 항균 활성 효과와 종자소독 효과를 연구한 결과, 차아염소산나트륨이 높은 항균 활성을 나타내어 $100{\mu}l/l$ 이상의 농도에서 균총이 형성되지 않았으며 $80{\mu}l/l$ 농도에서도 균 총형성이 현저히 낮았다. 벼 키다리병균 감염 벼 종자를 차아염소산나트륨 0.3% 농도로 8시간 침지 처리 시 종자소독효과가 90%로 높았다. 또한 차아염소산나트륨 0.5%, 0.3% 용액에 감염종자를 각각 12시간 처리하였을 벼 키다리병 발병율이 4.3%, 4.7%로 무처리 발병율 97.3%에 비해 현저히 억제되었으며, 유묘 출현율이 무처리 대비 29.1%, 26.9% 높았다. 그리고 벼 키다리병이 발생하여 자연 감염된 주남벼 종자를 사용하여 차아염소산나트륨 처리한 후 prochloraz 처리와, prochloraz를 처리한 후 차아염소산나트륨 처리의 종자 감염율이 각각 4.0%, 6.3% 로서 prochloraz 단독처리 13.7% 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벼 키다리병 발병율도 각각 3.7%, 8.3% 로 prochloraz 단독처리 14.3% 보다 낮았다. 아울러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처리한 후 prochloraz를 처리한 것에서 더 높은 종자소독효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