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생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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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SAO BARTOLOMEU강(江) 유역(流域)에 자생(自生)하는 천연갱신임분(天然更新林分)의 식물사회학적(植物社會學的) 위치(位置) (Phytosociological Position of the Natural Regeneration of the Gallery Forest at the SAO BARTOLOMEU River in Brazil)

  • 호세 이마나;우종춘;크리스토프 클라인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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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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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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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브라질 연방지역(聯邦地域)을 흐르는 Sao Bartolomeu 강 유역(流域)에 자생하는 삼림의 천연경신(天然更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삼림조사(森林調査)가 실시되었다. 1ha 삼림면적내의 임분천이(林分遷移) 구성(構成)을 조사하기 위해 $100m^2$의 삼림조사구(森林調査區)가 설정되었다. 수고(樹高)에 따라 분류된 4개의 등급 각각에 총 4262본(55개 수종(樹種))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각 등급의 식물사회학적(植物社會學的) 가치(價値)는 3.3, 2.4, 2.0, 2.3등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을 통해 각 수종의 식물사회학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천연경신림분(天然更新林分)의 상대도(相對度) 및 중요치(重要値) 계산의 결과 다음과 같은 10대(大) 수종(樹種)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Cheiloclinium cognatum A.C. Smith, Piptadenia communis Benth., Faramea cyanea M. Arg., Xylopia sericea St. Hil., Copaifera lansdorfii Desf., Cupania vernalis Camb., Matayba guianensis Aublet, Virola sebifera Aublet, Ocotea densiflora Meissn 그리고 Didimopanax morototoni (Aublet) Dcne et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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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지역 조림지 내 전나무(Abies holophylla)의 분포와 천연갱신 (Distribution and Natural Regeneration of Abies holophylla in Plantations in Gapyeong, Gyeonggi-do)

  • 남광현;주광영;최은호;정종빈;박필선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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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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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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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전나무속(Abies)은 내음성 수종으로 천이 후기 단계 또는 노령림의 주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가평 지역은 전나무(Abies holophylla Maxim.) 임분이 산재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현황은 알려진 바가 드물고, 전체 산림의 상당 부분을 잣나무(Pinus koraiensis Siebold & Zucc.)와 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 (Lamb.) Carriere) 조림지가 차지하고 있다. 본 연구는 가평 지역의 잣나무, 일본잎갈나무 조림지와 주변의 전나무 임분을 조사하여 조림 수종에서 지역 자생수종인 전나무로의 천이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가평군 이화리 및 산유리의 전나무가 분포하는 잣나무, 일본잎갈나무 조림지와 주변 전나무 천연 임분에서 매목조사를 실시하고, 전나무 치수의 발생 현황을 파악하였다. 또한 해당 지역의 조림 기록을 조사하였다. 조사 지역에서 전나무의 우점치는 36.1-79.1%로 가장 높았으며, 하층의 전나무 밀도는 ha당 50-5,820본이었다. 전나무의 직경분포를 이용한 비계량 다차원척도법(NMDS) 분석 결과, 전나무 분포 특성에 따라 조사지의 임분은 4개의 유형(AN, AP, AM, P)으로 구분되었다. AN는 전나무의 직경분포가 역 J형을 보이는 전나무 천연림과 유사한 형태를 보였으며, AP는 전나무 모수가 임분 내에 존재하는 조림지로 전나무가 상층과 중층에서는 조림목과, 하층에서는 활엽수와 경쟁을 하고 있었다. AM은 전나무 모수가 임분 내 존재하나 산림작업이 이루어져 밀도가 조절된 임분이었다. P는 임분 내 전나무 모수가 없는 조림지이나 인근에 전나무 모수가 있어 하층에 전나무의 갱신이 이루어지는 유형으로 전나무림으로의 수종 전환이 예상된다. 가평 지역 내 종자 공급이 가능한 전나무 모수가 남아있거나 인접한 곳에 전나무림이 위치한 일본잎갈나무와 잣나무 조림지에서 자생수종인 전나무는 천연갱신이 활발하였고 이들 조림지는 점차 전나무림으로 발달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천연림 복원이나 복층림 경영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이용될 수 있으며, 향후 전나무의 입지, 내음성과 생장 특성에 대한 정보와 이를 바탕으로 한 갱신과 관리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한반도에 자생하는 침엽수의 종 구성과 분포 (Species Composition and Distribution of Native Korean Conifers)

  • 공우석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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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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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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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한반도에 자생하는 침엽수의 종 구성, 시ㆍ공간적 분포 생활형을 생물지리학적으로 분석하였다. 한반도에는 4과 10속 30종의 침엽수가 나며, 지질시대에 일찍 나타난 수종일수록 넓게 분포하고 종수도 많다. 빙하기 동안 한대성 침엽수의 분포지는 넓어졌으나, 난온대성 침엽수의 분포지는 좁아졌고, 높은 산에 격리된 나무의 일부는 고유종이 되었다. 자생 침엽수는 수평 및 수직적 분포역에 따라 고산형, 아고산형, 산지형, 해안형, 도서형, 격리형 등 6대 유형으로 나뉘고, 다시 12소 유형으로 세분된다. 자생 침엽수의 전형적인 생활형은 상록교목으로 봄에 꽃이 피고, 같은 해나 다음 해 가을에 열매가 익으며. 씨앗에 날개가 있어 산포에 유리한 종이 많다. 앞으로 자생 침엽수의 이동과 산포, 유전, 생태, 환경, 문화 등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희귀수종(稀貴樹種) 모감주나무 자생집단(自生集團)의 잎의 형태적(形態的) 특성(特性), 식생특성(植生特性) 및 유전변이(遺傳變異) (Characteristics of Leaf Morphology, Vegetation and Genetic Variation in the Endemic Populations of a Rare Tree Species, Koelreuteria paniculata Laxm)

  • 이석우;김선창;김원우;한상돈;임경빈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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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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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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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희귀수종인 모감주나무(Koelreuteria paniculata Laxm.) 6개 자생 집단에 대해서 잎의 형태적 특성 및 식생개황을 조사하였으며, 동위효소 분석에 의한 유전변이를 조사하였다. Nested design에 의한 분산분석 결과 8가지 잎의 형태적 특성 모두에서 집단간 및 집단내 개체간에 고도의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대부분 형질의 경우 총 분산 가운데 집단간 차지하는 비율이 집단내 개체가 차지하는 비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분석 결과 각 집단별로 출현한 수종 수는 많지 않았으며, 대부분 집단이 인위적 교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수종, 특히 지리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수종들과 비교할 때 유전변이는 매우 적고(A/L= 1.1, P=9.5%, $H_o=0.021$, $H_e=0.035$) 집단간 분화($F_{ST}=0.114$)는 다소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유전적 부동 및 근친교배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마지막으로 모감주나무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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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활엽수림(天然闊葉樹林) 주요(主要) 상층(上層) 임관(林冠) 수종(樹種)의 임목(林木) 형질(形質) 지수(指數) 추정(推定) (The Estimation of Tree Form Index for Major Canopy Species in the Natural Deciduous Forest)

  • 김지홍;양희문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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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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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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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천연활엽수림에서 자생하는 활엽수종 고유의 생장 특성을 감안하여, 18개 주요 상층 임관 구성 수종을 대상으로 임목 형질을 평가하는 한 방편으로서 임목(林木) 형질(形質) 지수(指數)(tree form index: TFI)를 추정하였다. 선정된 6개의 형질 속성을 4개의 급수로 나누고, 임목 개체의 전반적인 형질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여 합당한 점수를 부여하였다. 18개 수종에 대하여 속성 별로 점수를 부여하고 백분률(百分率)로 환산한 후, 각 점수를 합하여 임목 형질 지수를 산출하였다. 각 쌍의 수종별 점수 차이와 $18{\times}6$ 행렬(行列)을 바탕으로 집락분석(集落分析)(cluster analysis) 을 시도하여 수종별로 어떠한 속성들이 공통적인가를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임목 형질이 가장 좋은 수종은 TFI 수치 80.8을 기록한 사시나무로 파악되었고, TFI 수치 46.3을 기록한 까치박달나무는 임목 형질이 가장 좋지 않은 수종으로 분석되었다. 70점 이상의 비교적 높은 지수를 획득한 상층 임관 수종들은 사시나무, 거제수나무, 들메나무, 느릅나무 등으로서, 통직하고 완만한 수간, 높은 지하고(枝下高), 좁은 수관(樹冠), 가는 가지 등의 특성을 갖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다. 반면에, 60점 미만의 낮은 지수를 얻은 수종들은 팔배나무, 산벚나무, 복장나무, 가래나무, 까치박달나무 등으로서, 굽었거나 기울어진 수간, 낮은 지하고(枝下高), 넓은 수관, 굵은 가지 등의 성격을 갖는 경향이 있었다. 집락분석 결과에 의한 분류도(分類圖)에서 Euclidean 거리계수(距離係數) 임의의 값 10은 연구 대상 수종들을 4개의 뚜렷한 수종군(樹種群)으로 분류하였고, 각 수종군에 대한 임목 형질 특성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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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진달래의 조경수목화를 위한 기초연구(1) : 자생지의 생육환경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wild Rhododendron micranthum for being used as Landscape Plant)

  • 이기의;유근창;이병용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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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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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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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꼬리진달래는 상록활엽관목으로 내음성이 강하고 꽃이 아름다운 수종이어서 조경수목으로 개발할 가치가 매우 크다. 본 조사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꼬리진달래는 음지식물이며 대기습도가 높은 곳을 선호하며, 자생지토양은 산성이 강한 척박지이다. 2. 자생지의 방위는 대부분 북향에서 동북향이다. 3. 표고가 낮은 (230m 내외) 지역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 4. 자생지의 식생조사 결과는 소나무와 꼬리진달래가 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같은 군집 속에는 팥배나무와 원추리 아군집, 산딸기나무 아군집, 호랑버들 아군집이 나타났다. 5. 자생지의 식생율은 0∼80%였고 출현종수는 27종에서 50종까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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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녹화용 인공배합토에서 토심 및 관수주기에 따른 몇몇 자생식물의 생육특성 (Effects of Soil Depth and Irrigation Period on Some of the Native Plants in and Artificial Substrate of Roof Garden)

  • 방광자;주진희;김선혜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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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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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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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경량형 옥상조경 소재로 도입가능성이 높은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인공배합토에서 토심과 관수주기에 따른 식물의 생육반응을 검증함으로써 경량이면서 저관리형의 옥상조경을 실현하고 자생식물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심과 관수주기에 상관없이 생육이 양호하였던 수종은 애기기린초(Sedum middendorffianum Maxim)와 두메부추(Allium senescens L.)로 고사율 0%로 나타나 토심 5cm의 무관수의 조건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에 적용 가능한 소재라 판단된다. 또한 두메부추는 토심 5cm에서 건물률이 높아 충실한 생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엽록소 측정을 통한 관상가치에서는 토심 10cm에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관상가치를 고려한다면 토심 10cm 이상의 옥상녹화에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2. 한라구절초(Chrysanthemum zawadskii Herb. Subsp. Coreanum (Nakai) Y. Lee Stat.)와 술패랭이(Diauthus superbus L. var. longicalycinus (Maxim) Williams)는 토심 5cm에서 고사율이 높았으며 생육이 저조하였다. 관수는 토심이 5cm인 경우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토심 10cm에서는 무관수에서도 양호한 생장을 하였다. 따라서 무관수의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10cm 이상의 토심을 조성하여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3. 목본류인 백리향(Thymus quinquecostatus Celak)은 토심 5cm에서 무관수이거나 3주간의 관수주기에서 90% 이상 고사하였으며 최소 1주간격으로 관수하였을 경우 생육상태가 양호하였다. 특히 토심 10cm에서는 무관수일 경우에도 생육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토심 10cm에서 저관리 옥상녹화의 조성에 도입 가능한 수종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실험한 수종은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에 도입할 경우 최소 토심 10cm가 적정하며 5cm 이하의 토심에서는 최소 2주일에 1회 이상의 관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심 5cm에서도 애기기린초(Sedium middendorffianum)나 두메부추(Allium senescens L.)와 같은 수종을 도입하였을 경우에는 초경량 저관리의 옥상녹화 조성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생초화류을 중심으로 토심과 관수와의 관계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시한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이에 앞으로 다양한 토양과 수종에 대한 개발과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며 특히 인공배지에서의 적정시비량과 저토심에서의 목본류에 대한 실험과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한국(韓國)의 목본식물(木本植物)의 외생균근(外生菌根)에 관(関)한 조사(調査) (Survey of Ectomycorrhizae in the Selected Woody Species in Korea)

  • 이경준;구창덕;심상영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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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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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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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한국(韓國)에서 자생(自生)하는 목본식물(木本植物)에 공생(共生)하는 외생균근(外生菌根)의 분포상태(分布狀態)를 수종별(樹種別)로 조사(調査)하였다. 외생균근(外生菌根)은 소나무과(科), 버드나무과(科), 자작나무과(科), 참나무과(科), 느릅나무과(科), 피나무과(科)의 수종(樹種)에서 모두 발견(発見)되었으며, 우발적(偶発的)으로 균근(菌根)을 형성(形成)한다고 외국문헌(外國文献)에 발표(発表)되어 있는 측백나무과(科), 가래나무속(属), 장미과(科), 단풍나무속(属)의 수종(樹種)에서는 외생균근(外生菌根)을 발견(発見)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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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의 주요 수종별 낙엽과 생업의 열적특성 및 발화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rmal Characteristics and Ignitability of Dead Leaves and Living Leaves for Main Species of Trees in Youngdong Areas)

  • 이해평;이시영;박영주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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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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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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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임내 연료의 산불 위험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영동지역에 자생하는 주요 7가지 수종의 낙엽과 생엽을 대상으로 TG/DTA와 발화점 시험기를 이용하여 열적특성과 발화특성을 고찰하였다. 가열속도 변화에 따른 열 중량변화를 분석한 결과, 가열속도가 증가할수록 열적 지연현상이 나타났지만 중량감소율에 따른 잔류량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종별 온도변화에 따른 열 중량분석 결과, 낙엽과 생엽 모두 침엽수가 활엽수보다 총중량감소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특성에 대한 분석결과로는 낙엽과 침엽수의 자연발화온도가 낮고 열에 대한 저항성이 낮기 때문에 생엽과 활엽수보다 발화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경수의 병해충-느티나무에 피해를 주는 해충

  • 최광식
    • 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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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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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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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세월이 흔들림에 잊혀져 가는 것이 너무 많은데, 부질없는 욕심은 자꾸만 자라 가는데, 해는 졌는데 별은 보이지 않고 내 가슴속에 깊은 정을 품고, 남몰래 숨어들어 몸을 맡기면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귓가에 살포시 속삭이는 말, 녀석 너 아빠도 어릴 때 내 곁에 와서 뒷집 순이와 첫사랑 고백과 첫 키스의 황홀한 추억을 만들었단다. 마을 마다 파수꾼으로 조상님들의 추억을 혼자만 알고 있는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전국에서 자생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배수가 잘되고 유기질이 많은 사질양토에서 잘자라며 넓은 공간이 많으면 생육에 적합한 수종으로 장수목(長壽木)이다. 느티나무는 마을의 정자목으로 공원과 가로수에 적당한 나무로 예로부터 우리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이런 나무에 피해를 주는 몇몇 해충종에 대해서 생태 및 방제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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