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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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주사침 자상에 대한 지식, 이행 및 위험인식 (Knowledge, Compliance and Levels of Risk Factor Recognition for Needlestick Injuries in Student Nurses)

  • 박선남;이은영;김경미;한숙정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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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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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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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evels in student nurse of knowledge, compliance and risk factor recognition for needlestick injuries. Method: Nine hundred and thirty eight(938) student nurse from 3 universities and 3 junior colleg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Complet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between October and November 2004. They were analyzed by using the descriptive statistics and $x^2$-test, t-test with the SAS program,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between the two groups-Needlestick Injury(NSI) group and non-Needle stick Injury(non-NSI) group. The scores for knowledge levels of treatment after needle stick injuries and the risk factor recognition level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NSI group. The scores for performance level as to handling and using needles after needlestick injuri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non-NSI group.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reventive program to decrease the needlestick injury rate among student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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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종사자의 주사침 자상 관련 특성과 지식 및 표준주의 이행도 (Characteristics and Knowledge of Needlestick Injuries and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in Healthcare Workers)

  • 유지원;양남영
    • 가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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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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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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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and knowledge of needlestick injuries, and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in healthcare workers. Method: The participants were 185 healthcare workers working at university hospitals. Data were collected in May 2016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using SPSS 18.0 program. Results: It was found that 45.4% of the subjects had experienced needlestick injuries. The most common rate of getting injured was 1 or 2 times, and the most common reason for the occurrence of needlestick injuires was carelessness(66.6%). The mean scores for knowledge of needlestick injuries and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were above average.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knowledge of needlestick injuries and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in health workers, and Characteristics were related to the significant differences seen in both. Conclusion: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standard precautions and guidelines for the use of sharp instruments should be emphasized in order to prevent needlestick injuries in healthcare workers.

Atractylis속(국화과)의 화분형태 (Pollen Morphology of the Genus Atractylis L. (Compositae))

  • 정규영;정형진;김미숙;윤창영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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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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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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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Atractylodes속과 혼용되는 Atractylis속 6분류군의 화분을 광학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본 속의 화분은 단립(monad)으로, 극축의 길이는 46.5-66.7$\mu\textrm{m}$, 적도면의 나비는 43.6-60.47$\mu\textrm{m}$이 었다. 발아구는 3공구형 (tri-colporate)으로서 , 구구(colpus)의 길이는 19.6-29.1 $\mu\textrm{m}$, 나비는 7.3-11.0$\mu\textrm{m}$이 었고, 공구의 직경 은 6.4-10.6$\mu\textrm{m}$ 이었다. 화분벽은 외표벽 (ektexine)은 기저층(foot layer)과 원주층(columellae), 피복층(tectum)으로 구성되고, 두에는 5.2-8.3$\mu\textrm{m}$이었다. 화분의 표면 돌기는 자상(echinate)으로서 길이가 1.4-5.8$\mu\textrm{m}$이었으며, 단위면적당(No./20$\mu\textrm{m}$$^2$) 분포는 6-33개 이었다 본 연구에서 취급된 분류군들의 화분, 특히 Atractylis arabica, A. aristata, A. carduus, A. microcephala의 화분형 태는 Atractylodes속의 화분과 매우 유사하였으며, 따라서 화분에 관련된 형질은 두 속을 구분하는 식별형질로 적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화분에 관련된 형질이 Atractylodes속에서는 화분의 크기만이 속내 분류군간의 식별형질로서 기여도가 적은 반면, Atractylis속에서는 화분의 크기뿐만 아니라 형태 및 표면무늬와 자상돌기의 크기 등에 있어서 분류군간 의 식별형질로서 적용되어 분류학적 기여도가 다소 큰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취급된 분류군 중 A. cancellata와 A. prolifera는 나머지 분류군들과 달리 자상돌기가 작고 적도면상이 긴 특징은 본속의 화분의 진화경 향성을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하였다.

한국산 쑥속(국화과)의 화분학적 연구 (A palynological study of the genus Artemisia L. (Asteraceae) in Korea)

  • 박명순;정규영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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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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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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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한국산 쑥속(Artemisia L.) 31분류군을 대상으로 화분학적 연구를 수행하여 화분의 분류학적 형질을 평가하고 분류군간의 유연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한국산 쑥속의 화분 형태와 크기는 분류군간의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화분 표면의 과립 존재와 밀집 정도, 자상돌기 기부의 연결 여부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어 속내 분류군간 식별 및 일부 근연분류군의 유연관계를 파악하는데 유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관찰된 쑥속 화분의 진화경향성은 과립상의 돌기가 거의 분포하지 않는 평활형인 표면과 자상돌기 사이의 기부가 연결된 형태로부터 1) 표면에 과립상의 돌기가 다소 분포하는 과립형과 자상돌기 사이의 기부가 연결된 형태로 분화되었으며, 2) 이로부터 표면에 과립상의 돌기가 다소 분포하는 과립형과 기부는 확장하지 않아 연결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분포하는 형태로 분화되었고, 3) 이로부터 표면에 과립상이 밀집하여 심하게 주름진 과립 밀생형이 파생된 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화분학적 특징은 외부형태와 지리적 분포, 체세포염색체 수 등의 형질과 더불어 근연관계인 제비쑥 그룹(제비쑥, 섬쑥, 실제비쑥, 갯제비쑥)과 더위지기 그룹(더위지기, 털산쑥, 흰산쑥)의 유연관계를 잘 반영해 주었다.

한국산 포아풀속(Poa L.)의 소수 형태에 의한 분류학적 연구 (A taxonomic study on the spikelet morphology of Korean Poa L. (Poaceae))

  • 정수영;정규영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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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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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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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국내산 포아풀속(Poa L.) 17분류군에 대하여, 화서, 소수(spikelet)의 형태, 소화축(rachilla), 포영(glume), 호영(lemma), 내영(palea) 등의 소수의 외부형태학적 형질을 관찰하였다. 소수의 무성아(bulbil) 유무, 화서의 돌기 유무, 호영 기반(callus)의 털 유무 그리고 내영 표면의 털, 유두상 및 자상 돌기의 유무는 아속을 구분하는 형질로, 내영 용골(keel)의 유무, 내영 용골의 털 유무, 제1포영(lower glume) 맥수, 호영 측맥(lateral nerve)의 뚜렷함은 절을 구분하는 형질로, 소화의 개수, 소화축의 유무, 제1포영 맥수, 포영 맥 위의 자상돌기의 유무, 호영 표면의 털과 유두상 및 자상돌기의 유무 등은 종의 식별형질로서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한국산 포아풀속 17분류군은 3아속(Ochlopoa, Poa, Stenopoa) 7절(Arenariae, Ochlopoa, Homalopoa, Poa, Pandemos, Tichopoa, Stenopoa)로 정리되었으며, 기존 분류체계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6분류군중 P. ullungdoensis(울릉포아풀), P. takeshimana(섬포아풀), P. matsumurae(가는포아풀)의 3분류군은 Poa아속 Poa절, P. nipponica(큰꾸러미풀), P. radula(좀꾸러미풀)의 2분류군은 Poa아속 Homalopoa절, P. viridula(청포아풀)은 Stenopoa아속 Stenopoa절에 속하였다. 또한 P. nemoralis(선포아풀)은 기존에 Stenopoa아속 Stenopoa절에 속하였지만 Poa아속의 특징을 보여 Poa아속 Poa절에 옮겨져야 한다고 판단되었다. 그리고 1955년 신종으로 발표된 P. ullungdoensis(울릉포아풀)은 최근까지 그 실체가 불분명하였으나, 본 연구에서 그 실체를 확인하였다.

행사 - 책의 날 기념 출판문화발전 유공자 시상식

  • 임남숙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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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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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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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는 지난 10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28회 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10월 11일)을 기념해 1987년 출판계에서 제정한 날로 정부는 매해 '책의 날'에 출판 지식산업 발전 및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 표창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종호 경남인쇄사 대표가 인쇄부문 유공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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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자상에 의한 기관 및 식도의 동시 절단 치험 2례 (Combined Cervical Tracheoesophageal Injury by Penetrating Trauma - 2 Cases Reports -)

  • 김택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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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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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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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In recent era, the incidence of combined injury of cervical trachea and esophagus by penetrating wound has been increased considerably. If initial operative repair is unsatisfied, devastating complications and even death may be considered. A 5 years old boy and 67 years old female were admitted to our department for deep cervical stab wounds. On exploration, cervical trachea and esophagus was nearly total transected anteroposteriorly. Emergent reconstructive surgery for trachea and esophagus had done. Postoperative course was uneventful without any co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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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로일러 영양의 현황 (Current Status of Broiler Nutrition in the United States)

  • 박윌리암왈드롭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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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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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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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왈드롭 박사는 1959년 테네시 대학교의 가금학과를 졸업하고 1962년에 프로리다 대학교에서 가금영양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서 1965년 동 대학교에서 가축영양학 및 생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프로리다 대학교 가금학과 조교수를 거쳐 1966년 이후 현재까지 아칸다스 대학교 축산학과에서 교수로 있다. 그동안 가금영양학 분야의 우수학자로서 미국 사료제조업자상 등 여러 개의 상을 받은바 있어서 현재 주로 닭의 생산능력과 부화향상을 위한 연구와 영양소함량과 사료 가공이 가금의 능력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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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부산광역시회 김재업 회장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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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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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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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전국 시 도회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지난 호부터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김재업 부산시회 회장으로부터 부산시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연임 중인 김재업 회장은 과묵하지만 회원사를 살뜰히 챙기는 자상함으로 가족같은 부산시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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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광주.전남도회 이연풍 회장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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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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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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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 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이연풍 광주 전남도회 회장으로부터 광주 전남도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날카로움과 자상함, 겸손과 풍류 등을 두루 갖춘 균형적인 감각으로 광주 전남도회를 이끌고 있는 이연풍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연임 중이다. 이연풍 회장은 인권 문화 경제를 삼각축으로 한 사람존중 생명도시 광주 전남지역의 힘찬 비상을 위해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재도약 발판 마련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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