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험은 산양정자의 전배양환경으로서 적출햄스터자궁의 이용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적출햄스터자궁에서 6시간 전배양한 산양정자의 미세구조적 변화를 투과형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산양정자를 채취 직후 고정하였을 때는 정자두부의 미세구조에 변화가 없었으나, 적출햄스터자궁에서 6시간 전배양한 후 고정하였을 때는 53%의 정자에서 첨체에 소포형성이 관찰되었으며, 32%는 첨체가 소실되었다. 따라서 정자두모의 소포형성은 첨체반응에 의한 것이고, 정자의 두모가 소실된 것은 죽은 정자에서 관찰되었을 가능성을 시준했다.
자궁내막암 환자의 예후와 치료의 측면에서 수술 전 병기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자궁내막암의 수술 전 병기 설정에 있어서 자기공명영상의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술 1-2주 전에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28 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자궁 내의 침범은 자궁내막에 국한된 경우, 표재성 자궁근층 침범, 심부성 자궁근층 침범의 세 경우로 나누었으며, 그 외 자궁경부 침범, 양측 부속기 침범, 골반강내 침범 및 림프절 병증를 평가하였다. 저 병기의 자궁내막암에서 근층의 침범 여부와 정도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4 예에서 과소, 1 예에서 과대 병기 설정이 되었다. 28 예중 22 예에서 조직학적 소견과 일치된 병기 설정을 해서 정확도는 78.6%였다. 수술 전 자기공명영상을 통한 병기 설정은 수술 후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으며, 근층 침범, 자궁경부, 양측 부속기, 골반강 및 림프절 침범 등을 동시에 평가를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으로 판단되었다.
목적: 자궁경부암으로 진단 받고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 전과 치료 중 자기공명영상을 비교함으로써 삼차원입체조형치료나 강도변조방사선치료의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궁의 크기 및 위치 변화를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1997부터 2000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자궁경부암으로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 중 방사선치료 전과 치료 중간에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시행한 47명의 환자를 대상하였다. 방사선치료는 전골반조사와 강내조사가 시행되었는데 전골반조사는 골반 전체에 통상적 4문 조사법으로 매일 1.8 Gy씩, 주 5회 실시하며 총선량 50.4$\~$55.8 Gy (30.6$\~$45 Gy 이후에 골반중심부차폐) 조사하였고, 강내조사는 A점에 4 Gy씩, 매주 2회 시행하여 총선량 24 Gy까지 시행하였다. 자기공명영상 촬영은 방사선치료 시작 전과 치료 시작 후 3$\~$4주경 강내조사와 골반중심차폐를 하기 전에 실시되었다. 방사선치료 전과 치료 중 촬영된 자기공명영상의 T2 강조 시상면 영상과 축면 영상에서 자궁의 변화를 알기 위하여 자궁경관 크기, 자궁 크기, 자궁체부 크기, 자궁경관 굴곡각, 자궁체부 굴곡각, 과 자궁체부 회전각을 측정하였다. 결과: 자궁경관 크기는 치료 전에 평균 36.7 mm에서 치료 후 27.8 mm로 감소하였고, 자궁체부 크기는 평균 2.5 mm 감소하였으며, 자궁크기 차이는 평균 6.4 mm였다. 자궁경부에서 자궁저부까지의 거리 차이는 평균 15.2 mm였으며, 이 중 6예에선 30 mm 이상 크기가 줄었는데 이 경우에 종양의 크기가 모두 4 cm 이상이었다. 자궁경관 굴곡각은 평균 13.2$^{\circ}$, 자궁체부 굴곡각은 평균 16.9$^{\circ}$ 자궁체부 회전각은 평균 13.1$^{\circ}$ 차이가 있었다. 회전이나 굴곡 중 어느 하나라도 30$^{\circ}$이상 변화된 경우가 전체 환자 중 9예(19.1$\%$)가 있었다. 연령과 자궁경관 굴곡각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구한 연관이 있었고, 종양 크기에 따라 자궁경관 크기, 자궁 크기, 자궁체부 크기와 자궁경관 굴곡각은 모두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종양 크기가 4 cm 이상인 경우에 자궁경관의 크기, 자궁 크기와 자궁체부의 크기 변화가 모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또한, 자궁경부로부터 자궁저부까지 거리 차이는 종양 크기가 4 cm 미만인 경우는 5.3 mm였으나 4 cm 이상일 때는 19.4 mm로 현저한 변화를 보였다. 자궁경관 굴곡각은 60세 미만인 경우 60세 이상보다 8$^{\circ}$ 정도 더 변화가 있었고, 종양 크기가 4 cm 이상일 때 미만일 때보다 2배 이상 굴곡 변화가 있었다. 결론: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근치적 방사선치료 시 치료에 따른 자궁 크기 및 위치 변화가 다양하고 개별적으로 예측하기 쉽지 않으므로, 특히, 60세 미만이거나 종양 크기가 4 cm 이상인 경우, 삼차원입체조형치료나 강도변조 방사선치료를 이용한 근치적 방사선치료 시 치료 중 개별환자의 계획용표적체적의 변화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궁내막암은 흔한 부인과암으로 소장으로의 전이는 드물며, 원격 전이보다 주변 장기로의 국소 침윤으로 발생한다. 자궁내막암이 다른 곳에 전이 소견 없이 단독으로 소장에 전이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또한 성인에서 장중첩증은 드문 질환으로 이로 인해 장폐색이 발생하는 비율은 매우 낮다. 저자들은 자궁내막암 병기 IB로 수술 및 방사선 치료 후 경과관찰 중이던 환자에서 공장공장 장중첩증으로 인해 장폐색이 발생하였음을 소장 조영술 및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으로 진단하였고, 공장 국소절제술 후 자궁내막암의 단독 소장 전이로 확인하였던 증례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본 연구는 임상형 혹은 준임상형 자궁내막염에 이환된 젖소와 자궁내막염이 발생되지 않은 젖소 사이에 분만 전 후 기간 동안 혈액 대사물질의 농도를 비교하였다. 분만 전 4주, 분만 후, 분만 1, 2, 4, 6주 후 혈액을 채취하였으며, 혈청 분리 후 calcium, magnesium, non-esterified fatty acids (NEFAs), total cholesterol, albumin, urea nitrogen, ${\beta}$-hydroxybutyrate (BHBA), aspartate aminotransferase (AST), ${\gamma}$-glutamyltransferase, glucose 및 phosphorus 농도를 측정하였다. 분만 후 4주에, 임상형 혹은 준임상형 자궁내막염 발생 유무에 따라 대조군(n = 104), 임상형 자궁내막염군(n = 66) 및 준임상형 자궁내막염군(n = 37)으로 구분하였다. Calcium과 magnesium 농도는 실험 전 기간에 걸쳐 임상형 자궁내막염군이 대조군과 준임상형 자궁내막염군에 비해 낮았으나(p < 0.05 to 0.0001), NEFAs 농도는 실험전 기간에 걸쳐 임상형 자궁내막염군이 대조군에 비해 높았다(p < 0.01). Total cholesterol 농도는 분만 전 및 분만 후 기간 중 임상형 자궁내막염군이 대조군과 준임상형 자궁내막염군에 비해 낮았다(p < 0.05 to 0.001). Albumin 농도는 분만 후 기간 동안 임상형 자궁내막염군이 대조군과 준임상형 자궁내막염군에 비해 낮았다(p < 0.05 to 0.001). Urea nitrogen 농도는 분만 후 4주 및 6주에 임상형 자궁내막염군이 대조군과 준임상형 자궁내막염군에 비해 낮았다(p < 0.01). 분만 후 1주에, BHBA 농도는 임상형 자궁내막염군이 대조군에 비해 높았으나(p < 0.01), AST 농도는 임상형 자궁내막염군과 준임상형 자궁내막염군이 대조군에 비해 높았다(p < 0.05). 결론적으로, 분만 후 혈청 calcium, magnesium, total cholesterol, albumin 및 urea nitrogen 농도의 감소와 NEFAs, BHBA 및 AST 농도의 증가가 임상형 자궁내막염의 발생과 관련되었으며, 이것은 전환기 중의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자궁 경부암은 여성 비뇨 생식기계에서 가장 흔한 악성 종양이다. 대부분의 재발성 자궁 경부암은 초기 치료 후 2년 이내에 진단되고 무병 기간이 5년 이상인 후기 재발은 매우 드물다. 또한 복막 전이는 보통 복강 내 뚜렷한 다발성 결절 그리고 결절성 또는 미만성 복막 비후의 형태로 나타난다. 여기서 우리는 조영증강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우측 횡격막하 공간에 큰 단일 괴사성 종괴로 보인 후기 재발성 자궁 경부암의 비전형적인 복막 전이라는 매우 드문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자궁 경부암의 위 전이는 매우 드물며, 소수의 증례만이 영문 문헌에서 보고되었다. 자궁경부 위형 점액샘암종은 드문 아형의 점액샘암종이다. 위형 점액샘암종은 진행성 암에서 발견되는 공격적인 암이지만, 위로의 전이는 보고된 바 없다. 저자들은 61세 여성의 자궁경부 위형 점액샘암종이 위 날문방에 전이된 증례를 보고하며 위 전이 및 자궁경부 점액샘암종의 영상의학적 소견을 서술하고자 한다. 위 전이는 조영증강이 잘되지 않는 점막 하 종괴로 보였다. 점액샘암종은 조영증강이 잘되지 않는 침윤성 종괴로 보였다. 확산강조영상에서는 경도의 고신호강도를 보였고 겉보기확산계수 지도에서는 낮은 값을 보였다. 이 사례는 매우 드물며 진단이 어렵지만, 자궁경부암의 유형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비의존 위형 점액샘암종이며 동시에 위의 점막 하 병변이 발견된 경우, 우리 사례와 유사한 패턴의 전이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
자궁 평활근육종의 경부림프절로의 전이는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으며 타 부위로의 전이 시에도 방사선치료는 드물게 이용되어왔다. 저자들은 자궁 평활근육종 환자에서 수술과 골반부 방사선치료를 시행 받고 10개월 후에 경부림프절 전이가 발생하여 인접한 후두주위공간, 척추골, 척추관을 함께 침습하였기에 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의 경험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전이된 종양은 수술이 불가능하여 방사선치료가 의뢰되었으며 총 6,000 Gy의 경부 방사선치료와 taxol과 carboplatin으로 화학요법을 시행하였다. 전이 암은 점차로 크기가 감소하여서 거의 만져지지 않을 정도로 되었다. 환자는 경부 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을 시행 받은 후 8개월간 척수압박증상을 발생하지 않았고, 연하곤란은 회복되어서 좋은 상태를 유지하였다. 광범위한 경부전이 암이 고선량 경부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에 좋은국소 반응을 보였기에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평활근육종 환자에서 이 두 가지 치료법이 고려될 수도 있겠다.
임신초기의 배아는 peri-implantation 단계에서 매우 극적인 형태학적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는 임신 인식 인자로 작용하는 배아에서 제공된 signal(s)에 의해서 시작되어지며, 나아가서 모성자궁과 배아의 상호 신호전달이 임신의 시작과 유지에 필수적인 인자로 작용한다. 배아형태의 급격한 리모델링에 관련된 세포학적, 생화학적, 유전학적 연구를 위하여, 또한 자궁과 배아의 상호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잠재적 유전자 군을 발굴하기 위하여, peri-implantation 시기의 돼지배아를 이용하여 expresses sequences tag (EST) 분석을 실행하였다. 돼지배아 EST 분석으로 임신초기 특히 전 착상 단계에서 발현되는 유전자들의 카탈로그(Transcriptome)를 작성하였다. 그중에서 6개의 clone을 선택하여 그 발현 양식을 배아 및 자궁 등에서 관찰한 결과, 각각의 유전자들은 조직, 세포 유형 및 임신 시기에 따른 특이적인 발현 현상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는, 배아와 자궁 내막에서의 유전자 발현이 임신 시기에 따라서 다이내믹한 상호 조절 작용을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전 착상단계의 모성자궁에서 배아와 자궁 내막의 상호 신호전달이 전 착상 단계의 배아의 급격한 형태학적 변화를 가능하게하고 또한 착상에 필요한 적절한 자궁 내부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성 전이성 근종은 조직학적으로는 양성 종양의 소견을 보이는 자궁근종에서 폐로 전이되어, 임상적으로는 악성 종양의 성질을 지닌 매우 드문 질환이다. 저자들은 자궁근종으로 자궁 절제술을 계획하고 있는 환자에서 다발성 폐 결절이 발견되어, 폐절제술과 자궁절제술을 동시에 시행하였다. 수술후 조직병리 검사에서 폐 결절에서 호르몬 수용체 존재를 확인하여 양성 전이성 근종으로 확진할 수 있었으며, 환자는 수술 후 특별한 치료 없이 외래 추적 관찰 중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