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격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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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키 확인서 취소 방식의 비교 (Comparison of public Key Certificate Revocation Schemes)

  • 오중효;박기철;이국희;조갑환;문상재
    • 한국정보보호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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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보호학회 1998년도 종합학술발표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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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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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공개 키 암호 알고리듬은 사용자의 공개키가 그 사용자와 대응되는지 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증기관에서 각 사용자의 공개키의 확인서를 발급한다. 그러나 비밀키의 노출, 사용자의 자격의 박탈 및 유효기간의 만료 등으로 인하여 확인서를 취소하여야 할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각 사용자는 상대방의 공개키가 유효한 것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본 고에서는 지금까지 제시된 공개키 확인서의 취소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들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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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키 확인서 취소 방식에 관한 연구 동향

  • 오중효;박기철;이국희;문상재
    • 정보보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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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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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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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공개키 암호 알고리듬은 사용자의 공개키가 그 사용자와 대응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증기관에서 각 사용자의 공개키의 확인서를 발급한다. 그러나 비밀키의 노출, 사용자의 자격의 박탈 및 유효기간의 만료 등으로 인하여 확인서를 취소하여야 할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각 사용자는 상대방의 공개키가 유효한 것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본 고에서는 지금까지 제시된 공개키 확인서의 취소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들을 살펴보고 이들을 발생되는 통신량 측면에서 비교 분석한다.

공개키 확인서 취소 방식에 관한 연구동향

  • 박기철
    • 정보보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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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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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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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공개키 암호 알고리듬은 사용자의 공개키가 그 사용자와 대응되는지를 확인할수 있 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신뢰할수 있는 인증기관에서 각 사용 자의 공개키의 확인서를 발급한다, 그러나 비밀키의 노출 사용자의 자격의 박탈 및 유효기 간의 만료등으로 인하여 확인서를 취소하여야 할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각 사용자는 상대방의 공개키가 유효한 것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본 고에서는 지금까지 제시된 공개키 확인서의 취소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들을 살펴보고 이들을 발생되는 통신량 측면에서 비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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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Navigation Training 교육과정 개발

  • 이동섭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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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3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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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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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나라는 2013년 5월 15일 "북극이사회"의 영구옵서버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2013년 후반기 국적선박을 북극해 항로에 투입 할 예정인 시점에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국내 Ice Navigator 교육시장 선점과 세계적 교육기관으로 도약을 하기 위하여 Ice Navigation Training교육과정을 개설준비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북극해 항해기술, 극지 안전훈련, 북극해 최신 동향, 러시아의 북극해 정책, 통과절차 및 외국선박의 운항사례분석 등을 통하고, Ice Navigation Training 교육과정(Familiarization(친숙화), Professional(상급), Practical(직무), Crew Management등)이 이미 개설되어 있는 Russia Admiral Makarov State Maritime Academy측 교수진의 연수원 파견 및 한국적 선박의 북극해항로(North Sea Route, NSR) 통과시 승선실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 할 예정이며, 교육인증을 위한 협력(Makarov Academy측으로부터 교육과정에 대한 인증)도 추진 중이다. 이에 준비한 교육개발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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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건축계를 알자

  • 김기철;이관영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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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통권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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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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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우리나라의 건축사제도나 건축법 그리고 건축관련 교육제도 등이 일본의 그것과 유사하거나 깊은 관련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는 건축 초기 법제정과정에서 일본의 건축제도를 참고할 수 밖에 없었던데도 원인이 있겠으나 같은 동양문화권으로서 역사나 문화가 유사한 것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동양문화권이면서도 중국은 이미 건축가인증제도나 교육제도 등의 정비에 있어 구미식 모델, 특히 AIA의 제도를 도입하는 등 세계화에 따른 시장개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나라와 일본은 이에 크게 뒤지고 있는 듯한 감이 있다.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리는 동북아3국 건축사협의회에서는 시장개방 대응과 건축사자격상호인증 등을 주의제로 다루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때에 우리와 제도적으로 매우 흡사한 일본의 건축관계 현황을 알고, 그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앞으로의 대안을 수립하는데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일본의 건축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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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 2.x 보안 프레임워크에서 프락시 준비의 개선 효과 (The Effects after Improvement in Proxy Preparation in the Jini 2.x Security Framework)

  • 김성기;민병준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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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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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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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Jini 2.x 표준의 보안 모델은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신뢰와 안전한 통신을 위해 크게 3 가지 순차적인 과정을 요구한다. 순서대로, 프락시 준비, 상호인증을 위한 자격증명과 신원의 확인, 세션의 암호화 연산이다. 첫 번째 프락시 준비 과정은 다운로드 서비스프락시가 올바른 출처에서 온 안전한 이동코드인가를 검증하는 과정을 요구하고, 보안 제약조건과 동적 권한부여 구성을 완료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나머지 두 과정은 기존 X.509 인증서 기반의 TLS/SSL 통신이 요구하던 과정과 유사하다. 프락시 준비 과정은 클라이언트-서버 양측에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스텁(stub)을 준비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통신지연 요소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나머지 과정들은 기존 SSL 통신이 갖는 오버헤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본 논문의 실험에서 확인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프락시 준비 과정에서 상호 인증정보와 세션 키를 확보하기 위한 Jini 서비스 구조와 방법을 제시하고 서비스 연결 지연을 단축한 실험결과를 논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의 신뢰도 제고방안 - 민간인증기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 (Improving the reliability of Certificate bodies of Environmentally-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 신용광;박진기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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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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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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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를 담당하는 민간인증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실태를 조사하고 민간인증기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대안 등을 제시하는데 있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13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1달간) 국내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76개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60개 인증기관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형태는 주식회사·영농조합법인·유한회사가 55%, 대학법인이 23.2%, 사단법인이 13.3%이며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이 23.3%, 서울·인천·경기 18.3%, 대구·경북이 15.0% 등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인증기관의 평균 인증건수는 277건이며 평균 인증농가는 1,195호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평균 조수입이 2억 6,209만원, 비용이 2억 5,504만원, 이익은 1,684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민간인증기관 가운데 흑자인 경영체가 62.5%로 조사되었으며 적자 경영체가 29.2%, 수익이 제로인 경영체가 8.3%를 차지하고 있지만 모기업이나 재단으로부터의 전입금을 제외하면 적자경영체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넷째, 부실인증의 발생이 우려되는 단계는 인증신청단계가 50.0%, 인증심사단계 26.7%, 사후관리단계 23.3%로 조사되었으며 다섯째, 부실인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농가교육을 철저히 한다는 응답이 33.3%, 인증심사원 자격강화가 21.7%, 인증비용 현실화가 15.0%, 인증기관지정 및 재지정기준 강화가 11.7% 등으로 조사되었다.

일부 선진국 치과위생사의 교육제도, 자격인증제도 및 업무범위 (Education, certification system and extent of duty in dental hygienists of developed countries)

  • 남용옥;유자혜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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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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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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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ducation, certification system, and extent of duty of dental hygienist between Korea and five developed countries including United States, Canada, England, Australia, and Japan. Methods : Internet based access to five developed countries was made and the analysis was done for the definition of occupation, main duties, similar occupations, education policy, job descriptions, license certification system, standards of duty, Q & A management, current status of obtaining certification, and scope of work. Results : United States has a two-year associate degree(AS) and a four-year bachelor degree(BS). Canada has two to three years degree and a two-year course is accepted in england and Australia. In the meanwhile, Korea and Japan have two-year and four-year educational courses. The duty of dental hygienists includes the prevention education for dental health and continuing dental health care. Most of the dental hygienists in Korea and Japan play the assistant roles for the dental surgeons. United States has national board examinations including written examinations, practical examinations, and computer assisted examination. Written and practical examinations are also conducted in Korea. England and Australia have the recognized educational organizations for qualification. Conclusions : Problem based and problem solving skills are the most important in dental hygienist education in Korea. The training of highly competent dental hygienists must be done for the improvement of dental hygiene in Korea in the near future.

21세기 한국건축의 비전(Ⅰ)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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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호통권3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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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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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숨가쁘게 달려오던 한국사회는 문득 21세기의 문턱 앞에 서 있다. 지난 한 세기는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건축계에도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이렇다 할 준비없이 우리가 맞이하는 21세기는 정보와 문화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밀레니엄에 대한 기대와 세기적 전환시대를 맞는 현 시점에서 그동안 한국건축은 급격한 경제성장과 아울러 새로운 서구적 건축의 유입으로 인해 우리는 건축문화에 대한 관심을 기울일 시간도 없이 양적인 성장을 계속해 왔다. 외래건축의 유입으로 인해 한국건축이 겪었던 문화적 충격은 단순한 문화적 충돌이 아니라 기존 도시구조의 대대적인 변형과 파괴에 시달려야 했으며, 이로 인한 불균형한 개발은 급조된 건축물을 생산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고, 이와 함께 우리 건축문화의 모습은 기형적인 도시환경의 모습으로 대체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가올 21세기는 WTO세계무역기구의 발전과 더불어 국가간의 개방정책이 불가피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회 전분야에 걸쳐 새로운 시도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건축분야 역시 문호 개방원칙에 따라 국가간 건축사자격 상호인증에 대한 각국간의 심도있는 논의와 그에 따른 교육 및 시험수준, 경력의 요구조건, 제반규제사항 등 각국의 상호 차이점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올해 열린 UIA(세계건축사연맹) 북경 총회에서 승인되어 표준안이 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건축사자격 상호인증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공청회개최 등을 통해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 건축계도 새로운 세기를 맞는 시점에 서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건축계는 급변하는 세계속에 우리의 건축문화를 계승 발전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밀레니엄 특집으로 '21세기 한국건축의 비전'이란 주제로 한국건축의 새천년의 미래를 내다보고 이를 통해 우리 건축이 담고 있는 현실과 문제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특집이 계획되었으며, 또한 한국건축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짚어 봄으로써 한국건축의 활로를 모색하고 세기적 전환시대를 맞는 우리 건축의 미래지향적 자료로 활용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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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실무 전문화에 관한 UIA 국제 표준안(Ⅱ) - 부록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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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통권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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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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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WTO 세계무역기구의 발족과 더불어 국가간의 개방과 정책에 따라 건설시장은 물론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건축 관련 부분은 민간사업뿐 아니고 정부 조달시장까지도 개방되어 정부부처나 지방 자치단체에서 구매하는 물품(설계 및 시공 포함)에 외국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건축 설계의 경우 "서비스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에 의해 원칙적인 기준만 체결되어 있을 뿐 상호인증에 관한 세부사항은 서로의 제도가 동일하거나 합의한 나라를 제외하고는 당사국간의 상이한 제도와 운영체제로 인하여 실용화되고 있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4년간 "국가를 상대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건설제도 기획단을 운영하여 시장개방에 대처해 왔으나 국제적인 건축 설계 관련 단체인 UIA와는 의견 교환이 없었다. 특히 상호인증에 따른 기본 요건으로 대두되고 있는 건축교육, 실습 및 훈련, 건축사 자격 등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정리하여 국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건축설계 관련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관심사의 하나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제건축가연맹(UIA)에서는 용역실무협의회를 설치하여 이미 2년여에 걸쳐 인정방법에 대한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6월) 북경 총회에서 상호인정 표준안을 공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건축3단체(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가협회)주관으로 건축사자격 상호인정에 대한 공동 대응책을 논의하고자 건축계와 정부가 함께 참석하여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또한 본협회 국제위원회에서 한국측을 대표하여 지난 98년 12월에 열린 UIA 용역실무위원회(PPC)에 참석하여 상호인정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개진한 바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문호 개방에 따른 한국건축의 현안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문제점이 검토되고 아울러 우리 건축계의 입장 정리와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UIA 국제 표준안 전문에 이어 부록을 정리하여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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