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각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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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화단층촬영실 방사선사의 VDT증후군 자각증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ubjective Symptoms of VDT Syndrom in Radiological Technologists at CT Room)

  • 임상묵;이병남;이강우
    • 대한방사선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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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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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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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urpose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variables affecting video display terminal (VDT) syndrom and prevent the harm of VDT syndrom Materials and Methods : A questionnarie study was performed with 170 radiotechnologists working at CT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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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일부 성인의 구취자각증상과 관련요인 (Self-perceived oral malodor symptoms and associated factors among adults in metropolitan area)

  • 한경순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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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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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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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self-perceived oral malodor symptoms and associated factors among adults in metropolitan area. Methods : This research was based on self-perceived oral malodor symptoms survey in 413 adults from March 5 to May 7, 2012. Data were analyzed with chi-square tes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WIN 12.0 program and significance level was set at p<0.05. Results : The prevalence rate of self-perceived oral malodor symptoms was 62.7%. The most influencing factors of self-perceived oral malodor symptoms was age. The other factors were self-perception stress level, exercise, and periodontitis in the order. Conclusions : In order to reduce self-perceived oral malodor symptoms, it is necessary to maintain mental and physical soundness basically.

핸드폰 전자기장 노출이 EHS 군에게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lectromagnetic field exposure on electrohypersensitivity persons by a CDMA cellular phone)

  • 지효철;홍현기;김수찬;김덕원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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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8년도 심포지엄 논문집 정보 및 제어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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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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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휴대폰 전자파로 인해 두통, 불면증, 단기간의 기억력 소실 등의 신경 생리학적 증상을 호소하는 휴대론 전자파 과민증 (EHS, 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휴대폰 전자파 과민반응의 원인이 막연한 불안감 때문인지 혹은 전자파 노출로 인한 증상 인지에 대하여 확실하게 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 GSM 방식의 휴대폰의 경우 전자파 노출 시 EHS 군을 대상으로 혈압, 맥박수 변화 등의 과민 반응에 대한 연구들이 수행되었으나 일반인과 EHS 군의 실험-대조군 연구로 생체신호, 자각증상 및 전자파 인지 여부에 대한 복합석인 연구와 CDMA 휴대폰 EHS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예서는 일반인 6명과 EHS 6명을 대상으로 30분간 300mW의 CDMA 휴대폰 전자파에 노출시 교감신경의 흥분을 나타내는 맥박, 호흡수, HRV(heart rate variability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일반인과 EHS 군 모두 전자파 노출여부에 따라 맥박, 호흡수, HRV의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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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의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에 관한 요인 (A Factor Analysis on Subjective Symptom of Musculoskeletal Diseases in Dental Hygienists)

  • 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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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2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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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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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치과위생사의 근무환경,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에 대한 인식, 작업관련성 근골격계 질환과 근무특성과의 연관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근골격계 질환 증상 감소를 위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전국(서울, 경기, 대구, 포항) 210명의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2011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 조사를 시행한 후 회수하여 응답이 불분명하거나 크게 사고를 당한 5명을 제외한 205명에 대해서 분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치위생사가 78.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치과위생사가 93.2%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신체부위별 통증빈도를 보면, 평균이 '어깨-목 사이(오른쪽)'가 3.07로 가장 높았고, 신체부위별 통증 정도를 보면, 평균이 '발목/종아리(왼쪽)'가 1.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신체부위별 근골격계 질환 통증경험 관련 작업능력 지장여부를 보면, 평균이 '무릎(오른쪽)'이 1.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손에 대한 근골격계 질환 증상으로는 오른손의 불편함 정도를 보면, 평균이 'Abductor hallucis muscle' 부분이 2.05로 가장 높았고, 왼손의 불편함 정도를 보면, 평균이 'Thumb' 부분이 1.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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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자각 증상이 있는 중년여성들의 통증 및 삶의 질 정도에 대한 조사 (A Survey of the Pain and Quality of Life of the Middle-Aged Women with the Subjective Symptom of Urinary Incontinence)

  • 김은영;김근조;하미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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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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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82-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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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조사는 요실금 자각 증상이 있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요실금의 주관적 정도와 통증이 그에 따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0년 2월부터 5월까지 병원을 외래로 방문한 만성 근골격계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요실금 자각 증상이 있는 114명에게 요실금 관련 삶의 질 도구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전체적인 삶의 질은 보통($61.36{\pm}13.2$점)이라고 느꼈으며, 요실금과 관련한 통증은 허리통증으로 나타났다. 통증정도는 VAS 4~7의 중간통증으로 나타났으며, 요실금으로 인해 삶의 질 요인 중 행위의 회피 제한과 심리사회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로 인해 중년여성의 요실금과 통증이 삶의 질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침으로 나타나 실질적인 중재 개발에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수술실 간호사의 부위별 근골격계 자각증상 (The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of Operating Room Nurses)

  • 박현희;이꽃메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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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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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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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urpose: The present study attempted to find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of operating room nurses (OR nurses) and then to use them as basic data for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musculoskeletal symptoms of OR nurses. Method: This study was an exploratory research,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OR nurses working in 8 polyclinics in Korea from July 26 to August 19, 2004, using a self-report questionnaire. The questionnaire contains items concerned with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include ones with the presence of symptoms and with the degree of discomfort, in the joints such as neck, shoulder, arm/elbow, hand/wrist/finger and waist. For data collection, the aim of the study was explained to the operating room managers to obtain their help, and these questionnaires were sent to hospitals, and were retrieved by post. 271(90.3%) questionnaires were returned among those sent to 300 nurses. 249 questionnaires excluding 22 insufficient ones such as no response were used for data analysi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 12.0.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were analyzed in the number and percentage. Result: 187(75.1%) nurses said they 'had'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and 62 (24.9%) said they had 'nothing'. 130(52.2%), 125 (50.2%), 113 (45.4%), 86(34.5%), and 42 (16.9%) nurses had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in waist, shoulder, hand/wrist/finger, neck, and arm/elbow, respectively. 51(27.3%) and 136 (72.7%) nurses complained of the pain in one site, and in two or more sites, respectively. In particular, 51% and 47.4% nurses said that they were 'discomforted' due to the pain in waist and in shoulder, respectively. Conclusion: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which OR nurses complained of were significant. This may cause difficulty in nursing tasks in the operating room. So various arrangements have to be made for OR nurse with subjective musculoskeletal symptoms at an early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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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전공 대학생들의 두피·모발에 대한 자가인식에 기반한 융합적 관리형태 연구 (A study of convergence management types based on self-perception of scalp and hair among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cosmetology)

  • 강수연;이경아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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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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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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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미용전공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두피와 모발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관리 습관 및 자각증상을 인식함으로서 두피 모발의 융합관리 형태에 관심을 갖고 관리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자는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20대 미용전공 대학생 160명으로 직접 기입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두피유형은 복합성 두피가 많았으며, 모발의 문제점으로 모발 끝이 갈라지고 가늘어지는 것을 꼽았고 자신이 손상된 모발을 갖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손상의 원인으로는 잦은 염색과 퍼머라고 답하였으며,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손상모발 샴푸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두피 모발에 대한 자각증상에서 두피에 관련하여 관심도가 높을수록 자가인식도가 높았으며 나이와 수면시간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절제술 환자의 신체기능과 피로 (Physical Function and Fatigue in Mastectomy Patients)

  • 유양숙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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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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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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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 본 연구는 유방절제술 환자의 신체기능과 피로를 파악하여 수술 후 적응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재 개발에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방법 : 2003년 3월부터 6월까지 서울 C 대학병원에서 유방절제술을 받은 환자 63명을 대 상으로 어깨관절 가동범위, 어깨관절 기능, 신체적 자각증상 및 피로 정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 환측의 어깨관절 가동범위는 건측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어깨관절 기능이 가장 높았던 문항은 '바지 입기'였으며, 가장 낮았던 문항은 '등지퍼 올리기'였다. 신체적 자각증상의 정도가 가장 높았던 문항은 '감각이 둔하다'였으며, 가장 낮았던 문항은 '가렵다'였다. 4. 피로 때문에 가장 방해가 되었던 문항은 '일상적인 생활(집 밖의 일과 매일하는 허드렛 일)'이었다. 결론 : 유방절제술 후 신체기능을 향상시키고 피로를 감소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중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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