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남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차나무 품종인 '참녹', '보향', '상녹', '명녹'을 대상으로 다수의 내한성 지표를 이용하여 신뢰성 있는 평가를 통해 내한성 차나무를 선발하고자 수행하였다. 저온 피해도 조사결과, -10℃에서 '참녹'과 '보향'은 청고 피해가 조사되었고, '상녹'과 '명녹'은 적고 피해가 조사되었다. 전해질 용출량은 처리 온도가 낮아질수록 그 값이 증가하였다. 비선형 회귀 분석을 통해 치사온도를 예측한 결과 '참녹'(-9.344℃), '보향'(-8.883℃)은 '명녹'(-8.092℃), '상녹'(-7.632℃) 보다 상대적으로 내한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Proline 분석 결과 '보향'은 다른 품종들에 비교하여 높게 조사되었고, 항산화 활성도 조사 결과 '참녹'과 '보향'이 저온 처리 시 다른 품종과 비교하여 항산화 활성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지질과산화 반응 측정 결과 '상녹'과 '명녹'은 저온 처리시 다른 품종과 비교하여 MDA 축적 함량이 높았다. 본 연구 결과 '참녹'과 '보향'은 비선형 회귀 분석을 통해 치사온도를 예측한 결과와 저온피해도, 항산화 활성도, 지질과산화 반응과도 일관성 있게 조사되어 내한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차나무의 내한성 평가와 선발 뿐만 아니라 내한성 식물의 육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e lower elementary school grades are an important period in which eating habits are formed. We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eating habits and school meal intake in the lower grades of an elementary school in Seoul. The eating habits were investigated using the Nutrition Quotient (NQ) for children. The school meal intake rates and preferred menus were obtained by automatically scanning the plate before and after meals using an artificial intelligence food scanner. The average school meal intake rate for the 347 subjects was 68.5±12.2%, and the nutrient intakes through the school meals were 353.5±70.0 kcal of energy, 51.8±10.2 g of carbohydrates, 14.6±3.1 g of proteins, 10.3±2.3 g of fats, 87.0±20.0 mg of calcium, and 1.8±0.4 mg of iron. The preferred menus were rice, grilled food, and dairy products, and non-preferred menus were salad, beverages, and stewed food. The eating habits that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chool meal intake rate were 'Diverse side dishes (r=0.332, P<0.001)', 'Vegetable side dishes (r=0.166, P<0.01)', 'Kimchi side dish (r=0.230, P<0.001)' and 'Less TV watching and computer game time (r=0.105, P<0.05)'. The NQ score also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rate of school meal intake (r=0.216, P<0.001). The balance sco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fruit (r=0.192, P<0.001), and the diversity score had the highest positive correlation with Kimchi (r=0.362, P<0.001). The regularity sco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fried food (r=0.114, P<0.05). In conclusion, it was found th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lower grades had a higher school meal intake rate when their eating habits included eating side dishes evenly, and consuming vegetable side dishes and Kimchi.
다양한 생리적 인자를 사용하여 참느릅나무 등 총 26 종의 식물체를 대상으로 내건성을 검정하였다. 새, 도깨비가지, 긴담배풀은 수분 중단 8 일 후부터 시들었다. 매듭풀,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는 수분 중단 9-10 일 후부터 80% 이상이 시들었다. 매듭풀은 수분 중단 10 일후부터,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는 수분중단 11 일후부터 90% 이상이 시들었다. 수분 공급을 중단하는 처리를 통하여 새, 도깨비가지, 참느릅나무, 매듭풀,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는 내건성 식물종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가운데 차풀의 증산률은 0.042ml/㎠·4hr 로 가장 높은 반면에,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는 각각 0.005 와 0.010ml/㎠·4hr 의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생리적 인자들의 테스트에서, 잎 면적와 증산률은 식물종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참느릅나무의 단위 증산률은 다른 식물종들과 비교하여 낮은 값을 가졌다. 새, 매듭풀,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는 높은 상대수분함량을 가졌으며, 낮은 상대수분손실량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내건성 식물은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로 최종 확인되었고, 생리적 인자를 이용한 내건성 식물을 선발 시스템이 가능함을 보여 주었다.
본 연구는 9종의 국화과 식물을 대상으로, 생리적 특성 및 생화학적 물질을 관찰함으로써 내건성식물을 선발하였다. 크기와 생장이 균일한 식물체를 선발한 후, 단수처리를 통하여 건조 스트레스를 유발하였다. 내건성식물 선발을 위해 엽록소함량, 엽록소함량, 상대수분함수량, 상대수분손실량, 프롤린, 환원당을 단수일로부터 30일동안 관찰하였다. 식물 생존율은 단풍취, 벌개미취, 참취, 좁은잎구절초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 5종은 고사하였다. 내건성식물 선발을 위한 나머지 요인들은 높은 생존율을 얻은 식물종을 기준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엽록소함량은 단풍취, 단양쑥부쟁이, 벌개미취 순으로 높은 값을 보여, 단풍취와 벌개미취를 제외하고는 생존율과 연관성을 갖지 않는다고 판단되었다. 반면에 상대수분함수량, 상대수분손실량, 프롤린, 환원당에서는 참취, 단풍취, 벌개미취 3종이 상대적으로 높은 내건성식물로 판단되었고, 생존율과도 비슷한 연관성을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국화과 식물 9종 중 참취, 단풍취, 벌개미취 3종이 상대적으로 내건성이 높다고 판단되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erception, evaluation, and the possibility for globalizing Korean foods and Yak-sun among different nationalities of foreigners living in Korea. A survey was conducted with 171 foreigners (eastern Asian, southeastern and central Asian, European, and American). Th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three parts, including perception, evaluation, and the possibility for globalizing Korean foods and Yak-sun. The reason for choosing Korean foods cited by southeastern and central Asians and Americans was "taste", whereas eastern Asians and Europeans chose "culture" and "curiosity", respectively. Americans and Europeans considered "spiciness" as a reason not to choose Korean foods (P<0.001). Regarding the possibility of globalizing Korean foods, eastern Asians and Americans/Europeans/southeast Asians and central Asians responded "Korean dining culture" and "incomprehensive menus", respectively (P<0.05). An "explanation of the menu to foreigners" was regarded as the main suggestion for globalizing Korean food. Most of the respondents understood that Yak-sun is an oriental medicinal food that provides improved health and disease prevention. A number of Europeans and Americans expressed high interest in the conceptualization of Yak-sun (P<0.001). With regard to the priority for developing Yak-sun, eastern Asians, southeastern and central Asians, and Europeans picked out "health status improvement", whereas "improved nutritional status" was manifested in the majority of the American's responses (P<0.001). Therefore, it is crucial that "localization" be applied to Korean foods and Yak-sun to meet the international standard.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provide simplified and correct Korean food content information to foreigners.
본 연구의 목적은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의 성별, 연령에 따른 건강관련 삶의 질(EQ-5D)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VI-2)에 응답한 5,021명의 자료를 이용하여 대사증후군 판정을 하였으며, IBM SPSS STATISTICS 25.0의 복합표본분석을 적용한 빈도분석, 교차분석과 Complex Samples GLM과 Complex Samples t-test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EQ-5D 지수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높았다(p<.001). 연령별로는 청장년(19~39세), 중년(40~65세), 노년(65세 이상)의 순서로 높게 확인되었다(p<.001). 대사증후군 여부로는 대사증후군에 속하지 않는 경우가 대사증후군을 가진 경우보다 추정치가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대사증후군 여부로는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에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건강관련 삶의 질이 추정치에서 낮음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5). 한편, 전체 모집단(population)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복합표본을 적용한 독립표본 t 검정(Complex Samples Independent t-test)을 통해 성별 간 대사증후군 유병여부에 따른 EQ-5D는 여성의 경우 대사증후군에 속하지 않은 경우가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경우 보다 높은 지수가 확인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p<.01).
본 연구의 목적은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의 성별, 연령에 따른 비만과 성별과 연령,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주관적 건강인식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VI-2)의 건강설문조사에 응답한 5,674명의 자료를 이용하여 대사증후군 판정을 하였으며, IBM SPSS STATISTICS 23.0의 복합표본 교차분석과 복합표본 일반선형모형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에 높은 비율로 비만 유병률이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을 가진 남성에서는 청장년(19~39세)이 77.2%의 비율로 가장 높은 비만 유병률을 나타냈고, 대사증후군을 가진 여성에서는 중년(40~65세)이 73.9% 비율로 가장 높은 비만 유병률을 나타냈다. 주관적 건강인식은 성별에서는 남성, 연령별로는 3개의 그룹 중 청장년이 가장 높았고, 대사증후군 유무로는 대사증후군을 가진 집단이 주관적 건강인지 정도가 낮은 것을 확인하였다. 추가적으로 사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질환과 주관적 건강인식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배아줄기세포는 외부 기인 특정 요소를 이용한 세포 조절물질 활성을 통하여 원하는 세포형태로 분화될 수 있다. 배아줄기세포의 이용성세포침투성단백질(CPP)은 몇 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작은 펩타이드로 유용한 물질 수송계 중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몇 종류의 CPP를 이용하여 특정 단백질을 생쥐배아줄기세포(R1)내로 트렌스펙션하는데 있어 그 정도를 결정할 수 있는 요소들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CPP인 Buforin II, pEP-1을 강도를 강화한 녹색형광단백질(EGFP)에 부착되도록 하여 살아있는 세포에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시간대별로 그리고 다양한 농도로 재조합 CPP-EGPF를 생쥐 배아줄기세포에 처리하였으며, 대조군으로 사용한 EGFP는 CPP를 갖고 있지 않았다. 재조합 CPP-EGFP들이 R1 배아줄기세포에 미치는 세포독성은 CPP 종류와 재조합 CPP-EGFP 농도에 의존적이었다. CPP-EGFP가 배아줄기세포의 세포질이나 핵질로 들어간 증거는 처리 후 30분 이내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 1시간 후, pEP-1-EGFP-N을 처리한 일부 세포에서만 형광단백질이 세포안으로 들어간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처리를 24시간까지 하였으나 흥미롭게도 세포안으로 들어가는 정도와는 비례관계가 없었다. 또한, 배아줄기세포의 막을 통과할 수 있는 CPP의 경우, 처리 농도는 세포막을 침투하여 세포내로 이동하는 것과 비례적 관계는 없으나, 매우 높은 농도에서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요약하면, CPP-EGFP의 트렌스펙션 효과는 전적으로 CPP에 의존적이며, CPP에 따라서는 His tag의 위치 또한 트렌스펙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처리시간은 CPP를 이용하여 배아줄기세포내로 단백질을 수송하는데 있어 중요 변수가 아니다. 또한, CPP-EGFP의 농도는 배아줄기세포막을 가로질러 수송되는데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앞으로의 연구에서, 이들 CPP의 변형 또는 매개자 개발을 통한 배아줄기세포에서 좋은 단백질성 매개 수송자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이용한 분화 유도는 매우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배경 : 진행된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gemcitabine과 cisplatin 복합화학요법 후 치료효과와 부작용 및 생존기간을 조사한다. 방 법 : 수술이 불가능한 IIIB기와 IV기 비소세포폐암환자 40명(남성이 21명이며 여성은 19명; 연령분포는 37에서 73세 사이이며 중간값은 63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병리학적 진단은 선암이 28명(70.0%), 편평상피세포암이 11명(27.5%), 대세포암이 1명(2.5%)이었으며 병기는 3기(IIIB)가 18명(45%), 4기(IV)가 22명(55%) 이었다. Gemcitabine은 제1일과 제8일에 1200 $mg/m^2$을 1시간 동안 정맥 주사하였고, cisplatin은 제1일 gemcitabine 주입이 끝난 뒤 60 $mg/m^2$을 3시간에 걸쳐 정맥 주사하였으며 21일 주기로 반복하여 시행하였다. 급성 부작용의 빈도와 정도는 WHO 기준에 따라 조사하였다. 결 과 : 40명의 환자 중 치료 후 완전관해는 없었으며 부분관해는 15명(37.5%), 무반응군은 7명(17.5%), 진행성 병변은 18명(45%)으로 전체 반응률은 37.5%이었다. 혈액학적 부작용으로는 grade 3이상의 중증 호중구 감소증이 5명(125%) 있었으며, 발열성 호중구 감소증으로 입원을 요하였던 경우는 2명(5%)으로 그중 1명이 폐렴으로 사망하였고 혈소판 감소층은 1명(2.5%)에서 있었다. 비혈액학적 부작용으로는 1도의 간독성이 10명(30%)에서 발생하였으나 보존적인 치료로 호전되었으며 그 외 오심, 구토, 설사, 발열, 발진, 탈모, 감염, 변비들이 보고되었으나 대증요법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반응지속기간의 중앙값은 19주(95% CI, 16.3-23.5주)이었다. 1년 및 2년 생존율은 각각 55% 및 10%였다. 생존기간의 중앙값은 55주 (95% CI, 34-75주)였다. 결 론 : Cisplalin, gemcitabine 복합항암약물요법은 수술적 처지가 불가능한 진행된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에 비교적 효과적이었으며 부작용 발생도 적었다.
본 논문에서는 자혈양근탕 (滋血養筋湯, JH) 및 양혈장 근건보환 (養血壯筋健步丸, YH) 처방제가 장내 칼슘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인체 소장상피세포주 모델인 Caco-2 세포를 이용하여 칼슘 uptake와 net transport를 각기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Caco-2 세포를 분주 후 4, 8, 16. 그리고 24일간 배양하면서 칼슘 uptake 활성을 측정 한 결과 분화가 진행될수록 uptake 활성이 증가하였다. 둘째. Caco-2 세포에 한약처방제를 50 $\mu\textrm{g}$/ml 농도로 일정시간 동안 전처리하여 칼슘 uptake 활성을 측정한 결과, YH 처방제는 24시간 전처리 시 (29.9% 증가), 그리고 JH처방제는 6시간 전처리 시 (23.9%증가) 한약처방으로 전처리하지 않은 대조세포에 비해 칼슘 uptake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셋째. 한약처방의 농도를 달리하면서 6시간 동안 전처리한 후 칼슘 Uptake활성을 측정한 결과, 대조세포에 비해 YH 또는 JH 처방제는 100 $\mu\textrm{g}$/ml (23% 증가) 및 50 $\mu\textrm{g}$/ml 농도 (28.3% 증가)에서 칼슘 uptake 활성을 각기 최대로 증가시켰다. 넷째, YH 또는 JH 처방제가 Caco-2 세포에 의한 칼슘 net transport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5, 50, 100 $\mu\textrm{g}$/ml농도의 한약처방제로 6시간동안 Caco-2세포에 전처리한 결과, 두가지 한약처방제 모두 칼슘 net transport에 유의적인 변화를 초래하지 않았다. 이상의 in vitro연구결과는 양혈 및 양근작용에 관여하는 자혈양근탕 및 양혈장근건보환 처방제가 소장상피세포를 통한 칼슘 uptake 활성은 증가시킨 한편 칼슘 net transport 활성에 변화를 초래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장내 칼슘 흡수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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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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