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임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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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임부와 정상 임부의 스트레스, 우울, 피로 및 수면의 질에 관한 서술적 조사연구 (A descriptive survey study of stress, depression, fatigue & sleep quality in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and normal pregnancy)

  • 황인명;허명행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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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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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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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임신성 당뇨병 임부와 정상 임산부의 스트레스, 우울, 피로 및 수면의 질을 비교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연령, 임신주수, 출산 횟수가 일치하는 임신성 당뇨병 임부 49명과 정상 임부 51명이었다.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 숫자 척도, Canopy9 RSA(IEMBIO, Gangwondo, Korea)장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for window version 24.0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Independent two sample t-test, Fisher's exact test, x2-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임신성 당뇨병 임부는 임신 전 체중(t=3.698, p<.001)이 높고 임신 중 스트레스(t=4.505, p<.001), 우울(t=4.564, p<.001), 피로(t=3.709, p<.001)가 높았기 때문에 임신 전 체중 관리가 중요하며, 임신성 당뇨병 임산부의 스트레스, 피로, 우울을 완화하는 간호가 필요하다.

뇌하수체 이식이 과배란 및 초기태아 발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uperovulation and Early Embryonic Development by Pituitary Transplants)

  • 양만표;김영훈;양일석;권종국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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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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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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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본 연구는 한개의 뇌하수체를 이식시켜 과배란된 미성숙 흰쥐에서 초기태아 발육과 착상효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30일령 숫컷 흰쥐에서 뇌하수체를 제거하기 15일 전에 정소를 제거시켰으며 정소가 제거된 쥐에서 얻은 한개의 뇌하수체를 실험 시작일(임신 3일전 : D-2) 오전 7시에서 10시 사이에 28일령의 암컷 흰쥐의 우측 신장 피막 아래 이식시켰다. 대조군은 같은 날 오전 10시에 4 IU PMSG를 투여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쥐들은 난소 및 자궁 무게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임신 3일전, 2일전, 1일전, 임신 1일, 2일, 3일 및 5일에 희생시켰다. 또 다른 쥐들은 난 회수 및 난소를 관찰하기 위하여 임신 1일, 2일, 3일 및 5일에 희생시켰으며 임신 8일에는 착상 상태를 조사하였다. 임신 1일에는 질도말법에 의해 발정주기를 조사하였다. 본 실험에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뇌하수체를 이식시키거나 4 IU PMSG를 투여함으로써 발정 동기화를 이룰 수 있었다. 뇌하수체를 이식시킨 쥐와 대조군에서 임신 1일 전인 발정전기에 있는 흰쥐는 각각 64.7%, 71.3%이었다. 2. 뇌하수체 이식군 및 대조군의 교배율은 각각 75.0% 및 80.2%였으며 첫 배란은 각 처치후 3일 이내에 일어났다. 3. 과배란된 흰쥐에서 임신 1일에 황체화된 난포와 임신 황체수는 평균 $46.1{\pm}2.9$개였으며 임신 2일부터 그 수는 임신 1일 보다 많았다. 4. 과배란된 흰쥐에서 회수된 난의 수는 임신 1일과 2일에 각각 평균 $46.1{\pm}2.9$$49.8{\pm}4.2$개였으며 대조군은 $8.6{\pm}0.3$$8.9{\pm}0.4$개로 나타났다(p<0.001). 5. 임신 3일부터 과배란된 흰쥐에서 난의 회수율은 임신 2일과 비교할 때 현저하게 감소되었으며 (p<0.001) 난의 발육은 지연되거나 퇴행되었다. 난 발육단계의 분포는 임신 3일과 5일에 특히 변이가 많았다. 6. 과배란된 흰쥐에서 임신 8일에 착상 부위수는 대조군에 비해 현저한 증가를 보였으며(p<0.001), 18마리의 과배란된 흰쥐 중 특히 10마리에서는 $28.1{\pm}0.7$개의 착상부위가 확인되었다. 7. 과배란된 흰쥐의 난소 무게는 임신 1일전부터 임신 3일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며 대조군은 이 기간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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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임산부를 위한 운동요법

  • 정복자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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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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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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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조깅, 서서하는 자전거 운동을 실시할 경우 자궁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운동강도 조절이 필요하며 임신 전에 하던 운동도 임신중에는 운동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운동강도는 최대심박수의 40$\~$60$\%$로 정도가 적절하며 주 3회 정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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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중 소음 스트레스가 출생 후 해마 내 c-Fos 발현에 미치는 인삼의 효과 (Influences of Postnatal Ginseng radix Administration on Prenatal Noise Stress-induced c-Fos Expression in the Hippocampus of Offspring Rats)

  • 장재찬;김연섭;김지혁
    •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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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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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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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임신 중 소음 스트레스가 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를 관찰하고자, 임신 중인 흰쥐에 소음 스트레스를 가한 후 출생한 새끼 흰쥐에 인삼을 투여하여 신경적 발육에 대한, 특히 새끼 흰쥐 해마의 c-Fos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결과:CIA 영역의 c-Fos-positive 세포의수는, 출생 전 소음 스트레스를 받은 대조군에 비해, 10 mg/kg의 인삼을 투여한 군에서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다. 해마의 CA2, CA3 영역에서의 c-Fos-positive 세포의 수는 10 mg/kg의 인삼을 투여한 그룹에서, 출생 전 소음 스트레스를 받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다. 해마의 dentate gyrus 영역에서 c-Fos-positive 세포의 수는, 10 mg/kg의 인삼을 투여한 그룹에서, 출생 전 소음 스트레스를 받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다. 결론: 인삼은 태아기 소음 스트레스로 야기되는 c-Fos의 변화로 인한 해마의 기능장애에 중화제로서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임신 중 소음 스트레스를 경험한 엄마의 아이들에 있어서 정신과적 문제를 치료하는데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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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체형에 관한 인식 유형 (Types of perception on the body shape of the pregnant women)

  • 차수정;주민경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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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9년도 제60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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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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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 중 6개월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스스로가 본인의 체형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하는 주관적 평가를 유형화하고 유형별 특성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임산부의 체형에 적합한 의복디자인 및 패턴설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Q방법론을 사용하였으며, Q분석은 쿼넬 프로그램(QuANL pc program)을 사용하였다. 임산부의 체형에 대한 인식 유형은 가는 팔다리 중앙 반구형 복부 체형, 처진 복부 돌출 체형, 굵은 윗팔 중앙 돌출 복부 체형의 3가지 유형으로 분석되었다. 가는 팔다리 중앙반구형 복부 체형은 임신 전 BMI지수가 가장 낮아 정상에 속하였으며 팔다리는 가늘고 다른 부위는 거의 살이 찌지 않았으며 배만 나왔다고 인식하였다. 처진 복부 돌출 체형은 임신 전 BMI 지수가 가장 높아 과체중에 속한 유형으로 가슴둘레, 엉덩이둘레뿐만 아니라 몸에 전체적으로 살이 쪘으며, 배가 아래로 처진 체형으로 인식되었다. 굵은 윗팔 중앙 돌출 복부 체형은 제1유형과 같이 복부의 중앙부분이 돌출되어 있다고 인식하였으나 윗팔둘레가 굵어졌다고 인식하여 제1유형과는 차이를 나타냈다. 임신 전 BMI 지수는 중간인 그룹으로 정상에 속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임산부의 실제 체형 분석을 통하여 본 연구의 인식체형과의 차이를 비교 분석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연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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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implanting 단계의 돼지배아 EST 연구 (The EST Study of the Peri-implanting Porcine Embryos)

  • 곽인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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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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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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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임신초기의 배아는 peri-implantation 단계에서 매우 극적인 형태학적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는 임신 인식 인자로 작용하는 배아에서 제공된 signal(s)에 의해서 시작되어지며, 나아가서 모성자궁과 배아의 상호 신호전달이 임신의 시작과 유지에 필수적인 인자로 작용한다. 배아형태의 급격한 리모델링에 관련된 세포학적, 생화학적, 유전학적 연구를 위하여, 또한 자궁과 배아의 상호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잠재적 유전자 군을 발굴하기 위하여, peri-implantation 시기의 돼지배아를 이용하여 expresses sequences tag (EST) 분석을 실행하였다. 돼지배아 EST 분석으로 임신초기 특히 전 착상 단계에서 발현되는 유전자들의 카탈로그(Transcriptome)를 작성하였다. 그중에서 6개의 clone을 선택하여 그 발현 양식을 배아 및 자궁 등에서 관찰한 결과, 각각의 유전자들은 조직, 세포 유형 및 임신 시기에 따른 특이적인 발현 현상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는, 배아와 자궁 내막에서의 유전자 발현이 임신 시기에 따라서 다이내믹한 상호 조절 작용을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전 착상단계의 모성자궁에서 배아와 자궁 내막의 상호 신호전달이 전 착상 단계의 배아의 급격한 형태학적 변화를 가능하게하고 또한 착상에 필요한 적절한 자궁 내부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영양상태 및 임신결과와의 관련성 (The Relation of Maternal Stress with Nutrients Intake and Pregnancy Outcome in Pregnant Women)

  • 김이정;이상선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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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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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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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서울소재의 종합병원 산부인과에 외래로 방문한 임신부 2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임신 중 스트레스 정도와 영양섭취상태 및 임신결과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조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나이는 두 군이 비슷하였고, 스트레스 낮은 군이 스트레스 높은 군보다 교육수준, 경제 수준이 약간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스트레스 낮은 군은 스트레스 높은 군에 비해 취업률이 높게 나타났다 (p < 0.05). 가족 수에서는 스트레스 높은 군이 스트레스 낮은 군보다 3인 이상 가족구성의 비율이 높았다 (p < 0.01). 2) 신체 계측치에서 스트레스 높은 군이 키가 작고 임신전 체중이 높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임신 전 BMI는 스트레스 낮은 군보다 스트레스 높은 군에서 과체중 및 비만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5). 3) 임신 중 활동은 스트레스 낮은 군이 스트레스 높은 군보다 가벼운 정도의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p < 0.05), 임신 중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낮은 군이 스트레스 높은 군보다 더 많이 하고 있었다 (p < 0.01). 4) 임신 중 스트레스 요인으로는‘아기에 대한 걱정’ (40.4%),‘건강에 대한 걱정’ (28.8%),‘경제적 어려움’ (13.2%),‘우울감’ (10.1%),‘가족관계’ (2.9%),‘가사 일에 대한 걱정’ (2.5%),‘인간관계’ (2%) 순으로 나타났다. 5) 대부분의 영양소섭취는 스트레스가 낮은 군이 스트레스가 높은 군보다 약간 많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엽산, 칼륨, 칼슘, 철의 섭취는 KDRI의 2/3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고 나트륨, 콜레스테롤, 인, 비타민 E는 KDRI의 150% 이상 섭취하고 있었다. 6) 임신 중 스트레스와 섭취한 영양소와의 관계를 보았을 때, 대부분의 영양소와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방, 콜레스테롤은 섭취량이 많을수록 스트레스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당질, 식이섬유는 섭취량이 많을수록 스트레스 발생 위험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7) 스트레스 정도는 두 군에서 임신부의 재태기간, 체중증가량, 신생아 출생 시 체중, 신장 및 Apgar scores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임신 중 스트레스는 신생아의 건강에 대한 염려, 임신부의 처해있는 경제여건, 사회적 지위나 생활여건, 임신과 관련된 상황, 자신의 성격 및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 관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스트레스 높은 군이 스트레스 낮은 군보다 취업률이 낮았고, 임신전 BMI가 비만 및 과체중군이 많았으며, 임신 중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지 않았다. 이런 생활습관들이 임신 중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임신 중 스트레스는 대부분의 영양섭취상태와 임신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스트레스와 영양소 섭취와의 관련성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것은 본 연구에서 임신부의 2일간 식이회상법 자료를 이용해 영양소 섭취실태를 조사하였기에 임신부의 평소식사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임신 중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체세포 복제란 이식 한우의 분만 전 혈장 Progesterone과 Estradiol-l7$\beta$ 농도 변화 (The Expression of Plasma Progesterone and Estradiol-17$\beta$ Level before Parturition in the Recipients Pregnant by Hanwoo SCNT Embryos)

  • 황성수;최선호;장유민;고응규;양병철;임기순;민관식;성환후
    • Reproductive and Developmenta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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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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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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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한우 체세포를 이용하여 생산된 복제란을 한우 대리모에 이식하여 임신이 확인된 개체에서 임신 기간 중 주요 호르몬의 발현 특성을 인공수정으로 임신된 대리모와 비교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한우 섬유아세포를 이용하여 생산된 체세포 복제란을 자연발정으로 동기화된 한우 대리모에 이식하여 임신이 확인된 개체를 공시하였으며(n=8), 대조군으로는 인공수정으로 임신된 대리모을 사용하였다(n=5). 발정 관찰 후 60일경에 직장검사로 임신을 확인하였다. 주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progesterone(P4)와 estradiol-l7$\beta$ (E2) 농도는 방사선동위원소 면역분석시험(RIA)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혈중 cortisol 농도는 ELISA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인공수정한 대리모의 경우 E2 농도가 분만 시기에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나, P4 농도는 분만 시기에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에 반해 복제란 이식우의 혈장 P4 농도는 분만 50일 전부터 분만 10일전까지는 대조군과 유사하게 유지되었으나, 분만예정일에는 전혀 떨어지지 않고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한편, 복제란 이식우에서 분만 때까지 정상적으로 임신이 유지된 대리모들의 경우는 임신 기간 동안 cortisol 농도는 임신 후반기까지 낮게 유지되며 별다른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반면에 유산이 일어난 개체의 경우에는 임신 100일경에 cortisol의 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복제란 이식우의 경우 분만예정일 전 후에 일어나는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복제란 이식우의 분만 지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흰쥐에서 출생 전 납중독에 의한 중추신경계 독성의 선택성 연구

  • 고광호;이정원
    • 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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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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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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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어미쥐에 유발시킨 납중독이 새끼쥐의 특정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신경독성의 선택성 여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정 신경계의 한 예로 모노아민성 신경계를 선택하여 납중독의 지표로 모노아민성 신경계의 효소인 MAO(monoamine oxidase)의 활성을 측정하였으며 비특정조직에의 지표로 Na+.K+-ATPase의 활성을 측정하였다. 임신한 Wistar계 어미쥐에게 임신전기간에 걸쳐 0.05 혹은 0.2% 초산납(PbAc2)용액을 식수로 공급하여 간접적으로 태아에 납중독을 유발시켰다. 새끼쥐는 출생직후 정상 식수를 공급해 주었다. 2, 4, 6 및 8주된 새끼쥐의 MAO 및 Na+.K+-ATPase활성을 대뇌, 간뇌, 중뇌, 뇌교-연수 및 소뇌 등 다섯부위에서 각기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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