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임상진료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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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임상진료지침의 개발 현황에 대한 연구 (An Investigation of Current Status of the Korea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CPGs) development)

  • 정미애;안소연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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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6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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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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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임상진료지침이 개발된 진료분야의 현황, 임상진료지침의 개발자 혹은 기관의 현황, 임상진료지침 정보의 공개와 보급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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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시스템을 이용한 진료 프로세스 동적 생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ynamic Clinical Process Generation based on 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 민영빈;오제연;강석호
    • 한국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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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산업공학회/한국경영과학회 2006년도 춘계공동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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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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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최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식 기반의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Decision Support System)의 도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의 대표적 예로 임상실행지침(CPG : Clinical Practice Guideline) 중심의 진료 시스템이 있다. 임상실행지침은 환자가 병원에서 거치는 프로세스를 표현한 것으로, 질환에 대한 환자의 표준화된 진료 프로세스 지식이다. 본 연구에서는 임상실행지침, 의료 지식, 환자의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시켜 환자가 병원에서 받아야할 진료 과정을 동적으로 생성하는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을 제시한다. 본 시스템은 임상실행지침과 의료지식을 바탕으로 추상화된 진료 프로세스 템플릿을 생성하고, 이 템플릿의 인스턴스에 해당하는 환자의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하여 이후의 진료 프로세스를 동적으로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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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를 대상으로한 근거기반 임상진료지침 추출에 관한 연구 (A Study for Evidence Based Clinical Pathway Extraction using Data of Inpatient)

  • 배인호;박한나;김용욱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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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3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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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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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진료데이터는 진료를 보면서 축척된 데이터로서 다양한 병명들에 대한 의사들의 진료행위를 추적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으며, 진료에 재활용함으로써 환자들에 대한 진료행위를 표준화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환자를 진료한 근거자료인 진료데이터를 이용하여 병원에서 활용 가능한 임상진료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임상데이터기반 표준진료지침 자동 생성 시스템 분석 및 연구 (Medical Data Based Clinical Pathway Analysis and Automatic Ganeration System)

  • 박한나;배인호;김용욱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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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C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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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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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일반적으로 모든 전문분야 의사들은 어느 정도 표준화된 진단, 치료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세부적인 처방 및 검사, 입원일수 등은 병원 규모 및 시스템, 의료 장비 구축정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줄이기 위해 최근 진료지침의 표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표준화된 진료지침은 의료의 질을 보장하고 의사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병원규모 및 구축된 시스템 등에 상관없이 똑같은 진료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 병원의 상황과 환경에 맞도록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 및 처치, 검사 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병원 내 같은 과의 두 전문의의 임상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당 질병 및 병원에 맞춘 표준 진료지침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 및 구현하여 적용 가능한 표준 진료지침을 제시하고자 한다.

장애아동 진정치료에 대한 표준진료지침의 개발 (Standard Clinical Procedure(Critical Pathway) on Dental Conscious Sedation for the Disabled Children)

  • 김민수;배영은;김지연;조안나;윤현서;송은주;정태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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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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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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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소아 청소년치과에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다양한 협조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장애아동의 치과치료 시 자주 이용되는 의식하진정치료의 진료용 표준지침을 시범적으로 개발, 적용하고, 진료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의무기록 분석을 통하여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하고 치료과정에 적용한 후 환자, 보호자, 의료진 및 스탭의 만족도를 설문을 통하여 평가한 결과, 표준진료지침의 적용은 환자, 보호자 및 의료진과 보조자가 전반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임상적 유용성이 높을 가능성을 암시하였다. 결론적으로 표준진료지침의 개발과 적용은 임상진료과정의 표준화를 통하여 진료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환자 안전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켜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 향상과 진료의 질적 향상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한의 신의료기술 평가 활성화 방안 제언 (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and development of the new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of Korean medicine field)

  • 박민정;정유진;손수경;권수현;김남권;김종우;박동아;정석희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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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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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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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Korean medicine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and explore realistic plans to activate it. Methods: We investigated all the applications for new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related to Korean medicine from 2007 to 2016. The several expert meetings were held to draw out the barriers and improvement strategies of the new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of Korean medicine field. Results: There were 31 cases in total except for duplications or reapplies falling into 3 main types. First, 19 of them were to try to enter a medical market and be covered by National Health Insurance. Eight cases were to apply western medicine technology as new health technology in Korean medicine area. The rest was 4 cases, which were totally not appropriate for the purpose of new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system. According to the expert opinion, the obstacles of activation in new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of Korean medicine were application of unstandardized technology, lack of understanding and experience, lack of clinical trial supporting system for Korean medicine, lack of committee members within the nHTA(new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review board, ambiguous definition of medical practice and sharp conflict between western medicine and Korean medicine. Conclusions: Several suggestions were derived. First of all, to activate Korean medicine in the nHTA system, the existing system should be used sufficiently, and multifaceted efforts are needed to upgrade the system, if necessary. Also, self-help efforts, Korean medicine clinical trial supporting system and increasing R&D investment, establishing extra-committee for Korean medicine in nHTA could be needed. Finally, long-term strategy for improving collaboration between Korean medicine and western medicine should be consid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