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자동차업계는 구조개편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미국 빅 3의 회생을 위해 미국 정부가 직접 나서서 구조조정을 독려하고 있으며, 유럽의 소형차 업체인 폭스바겐과 피아트는 세계 1위와 2위 자리를 목표로 인수합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본 지동차업계도 감원을 최소화하면서 대대적인 비용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정부는 자국 자동차산업에 대한 통제와 지원을 강화하면서 추격 전략에서 선도 전략으로 육성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산학관 협력을 통한 자동차업체간 첨단 기술 개발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자동차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대규모 구제 금융과 연구개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하에서는 가시화되고 있는 세계 자동차산업의 구조개편과 혁신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 타이어업계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해 보기로 한다.
벨팃드, 바이어스 혹은 바이어스 벨팃드라고 하는 타이어가 있다. 이두개의 명칭을 고해도 일본의 대다수자동차 유우저어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물건너 저쪽의 미국에서는 이것을 모르는 유우저어는 없다. 왜냐하면 현금미국이 대대적으로 선전판매를 행하고있는 타이어라고 하면 바로 이것이며 미국의 타이어 수요의 대부분이 이 타이어로 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성능적으로는 일반의 바아이스 타이어와 지금 일본과 구주에서 대유행하고 있는 라디알타이어와의 중간을 가는 타이어-라고하면 알수있을런지 모른다. 물론 이 타이어의 발생지는 미국이다. 하나 미국에서 이 타이어를 연구하는데 병행해서 같은 구상하에서 은밀히 그것을 연구하고 있었든 타이어 메이커어가 일본에도 있었다. 즉 부릳지스톤 타이어가 그것이다. 미국에서 이 타이어가 발매된것은 6년여 전 그때 동사도 거의 동시에 발표는 했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일본의 타이어 시장은 라디알 일색으로서 바이어스 벨팃드의 출현할 만한틈이 없었다. 그러나 호화성을 과시하는 미국의 신차에는 전부 이 타이어가 장착되어가고 있다. 이때문인지 일본에서도 겨우 조용한 부움이 일기시작하고 있다. 하나 같은 벨팃드, 바아어스 타이어라하드라도 "미국제와는 일맥다릅니다."라고 하고 있는것이 B.S.타이어의 기술부. 그럼 어디가 어떻게 다른가, 개발의 과정으로부터 그 배경을 엿보자, 라디알 타이어는 야무다 ……고 느끼는 사람은 꼭 한번 타보면 안다.
서독 타이어 산업의 톱 메이커인 Continental Gummi Werke사는 일본의 자동차 기술의 높은 수준과 시장성 및 타이어 시장의 신장에 기대하면서 지난 3월 13일 앞으로 일본시장에서의 동사의 판매전략을 밝힌 바 있다. 그 중에서 교환용시장에 대해서는 승용차용 고성능타이어를 유럽으로부터 수입하여, Toyo고무의 판매망 등을 통하여 년간 20만본 판매를 목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메이커에 직접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사와 제휴관계에 있는 Toyo고무에 위탁생산을 중심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 동사가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Conti Tire System"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PR해 나갈 것이라는 요지 등을 설명하였다.
자동차 타이어의 최대의 특질은 공기라고 하는 천연의 기체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 점이다. 이 공기를 밖으로 누출함이 없이 수 10톤으로부터 수 100톤에나 달하는 중량물을 지탱하고 또한 시속 수 100km로 주파한다고 하는 마술에 가까운 묘기는 유독 타이어 만으로 이룩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갖가지 관련기술과의 공동의 연구 위에서 성립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금번은 타이어의 공기조정자로서 타이어와 함께 걸어온 타이어 발브와 발브코어를 취급해본다. 공기입 타이어의 발명은 상당히 옛날의 일이다. 그때 이미 타이어발브는 하차용으로서 존재하고 있었든 것 같다. 또 일본의 자동차발흥기에는 발브의 전부를 수입에 의존했다고 한다. 이것이 태평양공업주식회사이다. 하나 자동차와 함께 타이어의 진보도 눈부시다. 물론 그 그늘에 발브의 진보가 있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특히 튜우브레스는 ……이다. 또한 타이어의 진보는 금후 더욱 가혹한 요구를 발브에도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도 발브는 발브기술로서 충분히 부응할 용의가 있다고 한다…….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동차 부품수출이 급증하면서 자동차 부품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타이어 수출은 타이어업체의 해외 생산 확대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산업 분류상 타이어가 자동차부품으로 분류되지 않음으로써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국내 타이어산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힘입어 혁신역량을 강화하면서 글로벌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수출 현황과 환경 변화 및 국내외 자동차 부품업체의 혁신 전략에 대해 살펴 본 후 불확실성시대의 국내 타이어산업의 혁신 역량 강화 전략을 제시해 보기로 한다.
노동성은 선반 타이어산업, 자동차공업을 포함하는 20산업계의 1970년노동생산통계를 수집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1970년이라 하면 경기하강기에 들어선탓인지 노동생산성(생산물단위당의 노동시간수)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저하하고 있는 업종이 많으며 불황기인 1965년보다는 낳으나 66년~69년의 각년보다는 나쁘다고 되어있다. 또 타이어 대해서 보건데 70년대에는 이미 타이어수요의 커어브가 하향길을 더듬고 있을 때 이기도 하여 정세로서는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으나 노동생산성으로서는 전체적 견지에서 약천이라도 상향되어 있다는 것이다. 연이나 그 전의 상향률보다는 나쁘다는 것이다.
타이어의 안전기준에 관한 문제는 역시 자동차의 선진국이면서 또 소비자운동에서도 선구자인 미국에서 제일 먼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곧 미국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Federal Motor Vechicle Safety Standard)을 제정하여 시행함으로써 일단락되었으며, 그 후 일본, 유럽, 호주 등 자동차선진국들도 대체적으로 미국기준을 모방한 자동차안전기준을 제정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 내용에 있어서는 앞으로도 계속 논의대상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또 다소의 변화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여기서는,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미국의 현황에 대해서 약간 살펴본 다음 각국의 안전기준의 현황을 간단히 설명해보고자 한다.
이 자료는 일본자동차타이어협회에서 타이어의 이상발열에 의한 손상, 즉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의 Heat Separation Brust의 발생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실제의 사용조건에서 재현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이다. 이 시험의 목적은 타이어의 이상발열에 의한 손상의 발생요인을 해석함과 동시에 안전주행을 확보하기 위한 타이어의 올바른 사용법의 계몽자료로서 활용하려는 데 두었다. 이번 호에 그 내용을 번역ㆍ전재한다.
과마모 타이어의 사용으로 인한 사고발생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미국, 일본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타이어의 마모한계를 법제화하여 이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보유대수의 급증에 따라 타이어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발생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 교통부에서는 지난 4월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개정시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타이어 관계조항(규칙 제12조2항)을 개정, 타이어 트레드 홈깊이를 1.6mm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이 개정된「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의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필자주>
일본자동차타이어회사(JATMA)에서 발표한 1984년도 일본자동차용타이어의 생산,출한 재고실적을 보면 타이어 총생산량은 140,514천개로 전년대비 5.6% 증가하였고, 국내출하는 109,460천개로 동 4,8% 증가하였다. 또 수출은 총 30,505천개로 동 7.4%증가하였으며, 수출비율은 21.8% 였다. 그리고 생산 및 국내외 출하량은 다같이 지금까지 최고기록이었다. 또한 판매량은 신차용 타이어가 61.571천개, 교환용타이어가 45.867천개, 수출용타이어가 30.505개로 총 137.943천개이다. Radial 타이어 생산은, 승용차용이 78,976천개로 전년대비 8.2% 증가하고 Radial 비율은 78.9%이며 또 트럭ㆍ버스용은 10.173천개로 동6.2%증가하고 Radial 비율은 52.0%, 그리고 소형 트럭용은 38.114천개로 동 3.6% 증가하고 Radial 비율은 18.7%이다. 또 84년에는 년초의 대설로 인한 대혹적인 수요증가로 Snow타이어의 생산이 총 13.160천개로 전년대비 29.9% 증가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