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인과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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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3의 직교배열을 평가하기 위한 측도

  • 장대흥
    • Proceedings of the Korean Statist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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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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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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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는 직교배열로서 직교계획, 즉 강도(strength)가 2인 직교배열을 주로 이용한다. 그러나, 강도 3인 직교배열은 주효과들과 2인자교호작용이 포함되는 가법모형 하에서 전체최적화(universal optimality)하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그러므로, 임의의 배열이 강도 3인 직교배열인가를 평가하는 측도가 필요하다. 이를 확장하면 임의의 배열이 강도 $t(\geqt2)$인 직교배열인가를 평가하는 측도를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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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Based Feature Inference: Testing Causal Strength (범주기반 속성추론: 인과관계 강도의 검증)

  • JunHyoung Jo;Hyung-Chul O. Li;ShinWoo Kim
    • Science of Emotion and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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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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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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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is research investigated category-based feature inference when category features were connected in common cause and common effect causal networks. Previous studies that tested feature inference in causal categories showed unique inference patterns depending on causal direction, number of related features, whether the to-be-inferred feature was cause or effect, etc. However, these prior studies primarily focused on inference pattens that arise from causal relations, and few studies directly explored how the effects of causal relations vary depending on causal strength. We tested feature inference in common cause (Expt. 1) and common effect (Expt. 2) causal categories when casual strengths were either strong or weak. To this end, we had participants learn causal categories where features were causally linked and then perform feature inference task. The results showed that causal strengths as well as causal relations had important impacts on feature inference. When causal strength was strong, inference for common cause feature became weaker but that for the common effect feature became stronger. Moreover, when causal strength was strong and common cause was present, inference for the effect features became stronger, whereas the results were reversed in common effect networks. In particular, in common effect networks, casual discounting was more evident with strong causal strength. These results consistently demonstrate that participants consider not only causal relations but also causal strength in feature inference of causal categories.

Measures for Evaluating the Orthogonal Array of Strength 3 (강도 3의 직교대열을 평가하기 위한 측도)

  • Jang Dae-Heung
    • The Korean Journal of Applied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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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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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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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We usually use orthogonal designs-orthogonal array of strength 2 as orthogonal arrays. It was shown that fractional factorial plaits represented by orthogonal arrays of strength 3 are universally optimal under the additive motels that includes the mean, all main effects and all two-factor interactions. Therefore, we need the measure for evaluating the orthogonal array of strength 3. We can extend this measure as the measure for evaluating the orthogonal array of strength t($\ge$ 2).

시스템다이내믹스 컨설팅에 있어서 연구자와 고객의 심리적 격차

  • Kim, Dong-Hwa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ystem Dynamic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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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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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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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논문에서는 인과지도의 작성자와 독자 간의 심리적 격차에 관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기존에 연구되어 왔던 소산효과(dissipation effects)와 희석효과(dilution effects)는 인과지도를 작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과지도를 이해하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심리적 경향이라는 점을 이 논문에서 지적한다. 소산 효과란 인과고리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인과관계의 강도를 낮게 인식하는 심리적 경향을 의미한다. 희석효과는 여러 개의 인과관게가 존재할수록 특정 인과관계의 강도를 낮게 인식하는 심리적 경향을 의미한다. 이들 심리적 경향과는 달리 집중 효과(concentration effect)가 인과지도 작성자의 심리적 경향을 보다 잘 설명하는 것으로 실험 결과 분석되었다. 집중 효과란 주의를 집중하는 영역에 대하여 많은 인과관계를 생각하고, 인과관계의 강도 역시 강하게 생각하는 심리적 경향을 의미한다. 인과지도의 작성자 즉 시스템 컨설팅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산효과나 희석효과 보다 집중효과가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 비대칭성이 시스템 다이내믹스 연구자와 그의 고객 간의 의사소통 문제를 야기 시킨다는 점을 본 논문에서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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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ssing the impact of human activities on nitrogen and phosphorus emissions and stream water quality in Nakdong River basin (인간활동이 낙동강 유역의 질소, 인의 부하량과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 평가)

  • Woo, Soyoung;Kim, Wonjin;Kim, Yongwon;Lee, Yonggwan;Kim, Seongjoo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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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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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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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인구 증가, 도시화, 산업 발달, 교통량 증가 등의 다양한 인간활동은 기후변화와 더불어 자연의 고유한 환경을 변화시킴으로써, 기존에 평형을 유지하던 생태계를 교란시킨다. 인간활동으로 인해 물 이용량과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증가하여 물 스트레스 수준은 높아지고, 수질오염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부터 산업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유역 환경을 변화시키며 하천 생태계가 악화되고 있다. 특히 낙동강 유역은 조류 발생과 그로 인한 심각한 부영양화 문제가 대두되는 유역으로, 유역에서 발생하고 하천으로 유입되는 질소와 인의 부하량의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하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인간활동 중 농업, 축산과 같은 비점오염원, 하수종말처리장 등의 점오염원 그리고 대기 질소 침착으로 인한 낙동강 유역에서 발생하는 질소, 인의 부하량을 산정하였다. 그리고 하천 수질관측망 자료를 이용하여, 유역의 질소, 인 부하량 중 하천으로 유입되는 질소와 인의 부하량의 비율을 산정하여 각 오염원이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낙동강 유역의 7개의 주요 수계 내성천, 위천, 감천, 금호강, 남강, 황강, 밀양강을 대상으로 인구수, 토지이용 변화 등의 유역특성을 고려하여, 수계별 과거 1980년에서 현재까지의 부하량 트렌드를 분석하고, 주요 오염원을 추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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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대담 - "후계낙농인 문제, 터놓고 얘기합시다"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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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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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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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산업 발전의 원동력은 바로 사람이다. 젊고 유능한 인재를 충분하게 확보하고 있을 때 해당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농축산업계는 젊은이들을 농촌으로 불러오기 위해 분주하다. 지자체마다 농업을 이끌어갈 의지가 있는 신규 인력을 위한 지원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각종 지원에도 후계농업인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 노동 강도가 높고 선진기술을 끊임없이 익혀야 하는 낙농산업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우여곡절 끝에 대물림을 받기로 했다가도 예상보다 훨씬 강도 높은 일장에 지쳐 목장을 이탈하는 경우도 생긴다. 본지는 창간 35주년을 맞아 선후배 낙농인을 초청해 청년들이 가업승계를 꺼리는 이유와 후계낙농인들의 어려움, 선대낙농인이 생각하는 후계자들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열띤 대화가 오간 낙농대담 현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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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relatively causal strength measures in a viewpoint of interestingness measure (흥미도 측도 관점에서 상대적 인과 강도의 고찰)

  • Park, Hee Chang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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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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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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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Among the techniques for analyzing big data, the association rule mining is a technique for searching for relationship between some items using various relevance evaluation criteria. This associative rule scheme is based on the direction of rule creation, and there are positive, negative, and inverse association rule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applicability of various types of relatively causal strength measures to the types of association rules from the point of view of interestingness measure. We als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types of confidence measures. As a result, if the rate of occurrence of the posterior item is more than 0.5, the first measure ($RCS_{IJ1}$) proposed by Good (1961) is more preferable to the first measure ($RCS_{LR1}$) proposed by Lewis (1986) because the variation of the value is larger than that of $RCS_{LR1}$, and if the ratio is less than 0.5, $RCS_{LR1}$ is more preferable to $RCS_{IJ1}$.

The Effect of Curing Temperature History on Concrete Strength Development (양생온도 이력이 콘크리트 강도발현에 미치는 영향)

  • 고훈범;양은익;음성우
    • Magazine of the Korea Concret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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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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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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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양생온도이력이 콘크리트 강도에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물 시멘트비가 60%, 45%, 26%인 3종류의 콘크리트에대하여 5$^{\circ}C$부터 5$0^{\circ}C$까지의 항온양생과 초기재령에 고온도이력을 변수로 한 변동온도양생을 실시한 공시체의 압축강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그 실험결과에 강도평가 방법의 하나인 Maturity 개념을 도입하여 강도평가에 미치는 재령, w/c, 온도이력 등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였다. 항온양생 실험결과에 따르면 물시멘트비가 낮을수록 초기재령에서의 강도발현은 높게 나타나며 양생온도 5$0^{\circ}C$인 경우를 제외하고 재령7일까지의 강도발현은 양생온도가 높을수록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변동온도양생실험결과에 의하면 초기재령에서 고온양생한 콘크리트의 강도발현은 물시멘트비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1주 이후의 양생온도가 강도발현에 미치는 영향은 1주까지의 고온도이력에 대한 영향에 비교해 2차적이다. 기존의 Maturity개념인 Saul-Bergstrom의 함수와 Ooi의 함수를 가지고 항온 및 변동온도 양생실험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Saul-Bergstrom식에 의한 경우가 실험값과의 차이가 작게 나타났으나 두 식 모두 Maturity 가 큰 경우에는 계산에 의한 값이 실험에 의한 값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어 장기 재령시 강도평가는 한계강도 개념을 고려한 새로운 Matruity함수를 제안할 필요가 있다.

Effects of Chemical Compositions on Cold Cracking of Steel Weldments (전기아연 도금강판에서 단상 AC와 인버터 DC 용접기의저항 점용접 연속타점 수명 평가)

  • Son, Jong-Woo;Park, Yeong-Do;Kang, Mun-Jin;Kim, Dong-Cheol
    • Proceedings of the KW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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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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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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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자동차의 경량화, 안전성 그리고 내식성 향상을 위하여 고강도 강판 및 도금 강판의 적용이 증가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많은 부분에서 적용되는 저항 점용접에서도 고강도 강판과 도금강판의 적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고강도 강판과 도금 강판의 낮은 용접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기존의 단상 AC 용접기에서 전류 파형의 형태를 개선한 인버터 DC 용접기가 차체 조립라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강도 강판의 저항 점용접의 연속타점 시 단상 AC용접기와 인버터 DC용접기의 전극의 연속타점 수명의 차이를 비교하고 분석하기 위해 590MPa 급 전기아연도금강판을 이용하여 AWS 규격에 연속타점실험을 기준으로 단상 AC 와 인버터 DC 용접기의 연속타점 실험을 실시하였다. 연속타점실험 중에 전극의 형상관찰을 위해 100타점 간격으로 carbon paper를 이용해 전극 직경 변화를 관찰 하였으며, 100 타점간격으로 동저항을 측정하고 인장 전단 시편과 Peel test 시편을 제작하여 연속타점 시 단상 AC와 인버터 DC 용접기의 저항 점용접 연속타점 수명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리고 연속타점 실험 후 사용된 전극의 표면과 단면 형상을 각각 OM, SEM, EDX로 분석하여 전극 표면의 Zn과 합금화 된 전극의 합금층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590MPa급 전기아연도금강판의 저항 점용점 연속타점 수명평가에서 인버터 DC 용접기가 단상 AC 용접기보다 200타점 더 우수한 연속타점 수명을 보유하였다. 특히 인장강도 기준 측면에서는 인버터 DC 용접기의 전극 연속타점수명은 매우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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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술인이 만들 수 있는 전자보안 시스템⑴

  • 윤갑구
    • Electric Engineer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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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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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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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최근 반갑지 않은 침입자에 의하여 생명이나 재산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침입자는 도둑이나 강도 뿐만 아니라 화재나 홍수와 같은 자연적인 재해도 많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마음의 걱정을 덜어주고 귀중한 생명을 보호해주며 목숨처러 아끼는 유형, 무형의 재산과 정보를 지켜줄 전자 보안시스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자신의 실력을 다지고 비용절감 효과도 거두며 첨단기술제품을 개발한 창의력도 기르기 위해 전력기술인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전자보안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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