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인공종묘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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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백계버섯' '녹각영지' 내년부터 종균 농가공급

  • 한국생약협회
    • The Hankook-Saengyark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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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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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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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문경농기센터 소득증대 '최우수' - 전남농기원, 한약재 천문동 대량 증식법 개발 - 제주에 한약재 생산기지 조성 검토(우근민 지사 밝혀) - 규격출하 포장지원비 신청받아 - 논산 '식물병원' 내년 문연다 농기센터$\cdots$ 작물병해충 진단 - 한약재 '잔대' 인공재배 성공(영월농민 이기범씨, 5년째 생산) - 가시오갈피$\cdot$삼지구엽초 강원농기원, 종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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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가리비 인공종묘 생산

  • 박기열
    • Korean Aqua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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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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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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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비단가리비의 인공 종묘 생산을 목적으로 전라남도 신안군 대흑산도 주변에 서식하는 비단가리비를 대상으로 인공 종묘 생산을 위한 산란 유발, 수정란의 발생 과정, 유생 사육, 채묘 및 중간 육성 등 양식 생물학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어미의 각종 산란 유발 자극에 대한 반응은 Serotonin 주사, 온도 자극, 혼합 자극에서 반응율이 가장 높았으며, 자외선 조사 해수 자극은 수컷만 반응을 하였고 간출 자극은 반응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란의 크기는 $69.5{\mu}m$이었고, 수정 후 약 2시간에 2 세포기, 8시간 후에 8 세포기, 20시간 후에는 담륜자 유생으로 부화하였으며 40시간 후에는 D상 유생으로 되었다. 수온별 비단가리비 유생의 성장은 수온 $20^{\circ}C$에서 각장 $178.9{\mu}m$로 가장 좋았으며, 이 때의 생존율은 15.5%이었다. 그러나 수온 $15^{\circ}C$에서는 낮은 성장을 보여 각장 $135.9{\mu}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도 9.8%로 저조하였다. 수용 밀도별 사육 시험에서 $1m{\ell}$당 1개체와 5개체에서 성장 및 생존율이 양호하여 성장 및 생존율을 볼 때 적정 사육 밀도는 $1m{\ell}$당 5개체 이하로 나타났다. 먹이 생물 종류에 따른 유생의 성장을 알기 위하여 I, gal-baba, C, calcitrans, N, oculata를 단독 또는 혼합으로 공급하였을 때 실험 종료후 각장의 성장은 I, galbana+C. calcitrans+N. oculata구가 $194.2{\mu}$로 가장 좋았고 N. oculata구는 $162.2{\mu}m$로 가장 낮은 성장을 보였다. 생존율에서는 I. galbana+C. calcitransoculata구는 9.4%로 가장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채묘기별 유생의 부착률은 염화비닐판을 수평으로 놓은 것과 패각이 각각 3.43%와 3.17%로 가장 양호하였으나, 양파망과 염화비닐판을 수직으로 놓은 것은 각각 1.52%와 1.61%로 비교적 저조하였다. 수정 후 40일째부터 90일째까지 측정한 부착치패의 경과 일수에 따른 각장의 성장은 $SL=184.44e^{0.0335X}(r^2=0.9861)$의 회귀직선식으로서 나타났다. 중간육성 시험에서 수심별 성장을 분석한 결과, 비단가리비 치패는 저층보다 표층이 각장 5.92mm, 전중량 6.07g 정도 더 빨리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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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사육한 털게, Erimacrus isenbeckii 유생의 온도별 성장 및 에너지 수지

  • 박기영;김희진;김강웅;최유길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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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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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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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털게, Erimacrus isenbeckii는 갑각류(Crustaces, Decapods)중에서 대형 단미류(Brachyura)로서 우리나라 영일만, 동해북부, 사할린, 오호츠크해, 알라스카연안에 분포하는 유용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중요한 어업대상종으로 자원관리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활해로서의 수요량이 급증하는 반면 자원량이 감소되어 공급량을 충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인공종묘생산에 의한 대량생산과 양식기술개발이 이루어져야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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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Gadus macrocephalus 종묘생산을 위한 채란, 부화 및 자어사육

  • 이정용;이채성;김완기;박상언;권문경;최수하
    • Proceedings of the Korean Aquacultur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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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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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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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대구는 한대성 어종으로 크기가 1m에 달하는 대형 고급 어종이나 최근 자원량 감소로 인하여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대구 자원 증대를 위한 방류 사업은 1981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주도로 실시되어 오다가 현재는 수협과 경남도 등에서 수정란을 연안에 뿌리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류를 통한 자원 증대 효과는 극히 미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구 차원의 실질적 증대를 위해서는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되는 종묘생산에 의한 치어의 방류가 절실히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대구의 종묘생산을 위한 생물학적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채란, 부화 및 자어사육 결과를 보고한다. 강원연안 대구의 채란은 1월 중순부터 3월 초순까지 가능하였으며, 산란기 암수 GSI는 암컷 33.5, 수컷 13.7이었다. 전장 80.4cm 암컷의 포란수는 363만 개였으며, 복부압박법으로 180만개의 알을 채란할 수 있었다. 채란된 알은 직경 1.08mm의 원형 점착란으로, 습식 인공수정 방법에 의한 수정률은 65%이 었다. 부화는 1시간 이상 세란 후 가두리에서 부화시키는 방법이 효과적이었으며, 수온 4$^{\circ}C$에서는 10일 후 배체형성 후 폐사하였으나, 7$^{\circ}C$에서는 수정 12일 후 65.0%가 부화하여 가장 양호하였다. 1$0^{\circ}C$에서는 수정 8일 후에 30%의 부화율을 보였으며, 13$^{\circ}C$와 16$^{\circ}C$에서는 각각 4일 및 2일 후 발생이 중지되고 폐사하였다. 부화자어는 전장 4.3mm였으며, 부화 45일째 9.3mm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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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ebral abnormality in Hatchery-reared River puffer, Takifugu obscurus fingerlings (인공종묘 생산 황복 (Takifugu obscurus) 치어의 척추 변형에 관하여)

  • Park, Sung-Woo;Kang, Kook-Hee
    • Journal of fish pat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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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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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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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Skeletal deformity in hatchery-reared river puffer (Takifugu obscurus) fingerlings occurred. The vertebral abnormality was recognized with naked eyes 80 days after hatching. Affected fish had a good appetite but no clinical signs were found except the vertebral abnormality. As more than 90% of the hatchery-reared fish exhibited vertebral abnormality, the fingerlings could not be used for commercial seeds any more. Morphological changes in the vertebrate and the swim bladder were observed with a soft X-ray. Histopathological changes on the caudal muscle around the deformed vertebrae, gill, and spleen were also examined to clarify the cause of the deformity. Spinal curvature occurred between vertebrae 10 and 12, but any malfunction of the swim bladder was not found. The diameters of the muscle fibers around the deformed vertebrae were much smaller and more irregular than those in normal fish, and the gabs between the fiber bundles were greatly enlarged. No evidence of inflammation response was found in the muscle layer. In the hatchery, feed was putting at the position of water inflow, which might attract the fingerings to move toward the feed in spite of incomplete development of their caudal muscle fibers. From these results, it is suggested that the high speed of water current in rearing aquaria might be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vertebral abnormality.

중국에서 이식된 해만가리비, Argopecten irradians의 인공산란과 유생 및 치패의 발생

  • 오봉세;정춘구;김숙양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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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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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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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해만가리비(Argopecten irradians)는 미국의 대서양 연안과 걸프만이 원산지로 중국에서는 1982년 미국에서 이식한 이래 많은 양식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개발하고자 최초로 이식하여 실내에서 인공종묘생산으로 치패를 생산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연구로는 동절기 성장(Oh and Jung, 1999), 밀도별 성장(Oh et al. 2000), 양식 생물학적연구(Oh, 2000), 수심별 성장(Oh et al., 2002) 생식주기(Oh et al., 2002), 선발효과(Oh et al., 2002)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외국에서는 산란 및 생식상태(Loosanoff and Davis, 1963; Taylor and Capuzzo, 1983; Hampson and Capuzzo.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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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관상어로서 상어 2종, 까치상어 Triakis scyllium와 별상어 Cynias manazo의 인공종묘 생산

  • Chung, Min-Min;Lee, Jeong-Ui;Kim, Jae-U;Kim, Seong-Cheol;Roh, Seom
    • Proceedings of the Korean Aquacultur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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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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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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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해수관상용으로 그 인기도가 높은 상어류는 모두가 자연에서 채집된 후 관람용 대형수조 또는 개인용 소형수조 내에서 순치 후 관상용으로 사육되고 있다. 그러나, 자연에서 채집된 대부분의 개체는 인위적인 수조 시설 내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는데 실패하여 결국 거의 대부분의 개체가 짧은 기간 내에 사망하게 된다. 따라서 이 연구는 인공 종묘 생산 시설에서 해수 관상용 상어류의 종묘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우리나라 제주 연안에서 채집이 비교적 용이한 까치상어 Triakis scyllium와 별상어 Cynias manazo 2종의 상어 친어를 확보하여 인공 사육 시설에서 사육하면서 수조 내에서의 자연 교미와 자연 산란에 성공하였다. 친어와 치상어의 사육관리는 자연해수를 사용하여 15~40ton 크기의 콘크리트 수조에서 사육하면서 전갱이와 같은 생사료 또는 전갱이와 어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습사료를 만들어 1일 1회 급이하였다. 까치상어의 인공 종묘는 수 차례의 사산을 거듭한 끝에 2003년 5월 18일과 6월 8일 두 차례에 걸쳐서 매우 활력이 좋은 상태의 치어가 출산하였다. 별상어도 수 차례의 사산을 거듭한 끝에 2003년 5월 25일 건강한 상태의 치어를 출산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지금까지 산출된 까치상어의 출산시 평균 전장은 25.70$\pm$0.88cm 평균 체중은 58.32$\pm$4.86g이었으며, 별상어의 출산시 치어의 평균 전장은 27.26$\pm$0.57cm였고 평균 체중은 55.32$\pm$1.69g로 두 종 상어의 평균 전장과 평균 체중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산출 후 사육 관리 과정에서 관찰된 까치상어와 별상어의 월간 성장 중 전장을 비교한 결과, 까치상어는 1개월 전 대비 15.06%의 성장을 보였으나, 별상어는 3.15%의 성장을 보여 까치상어 보다는 별상어의 길이 성장이 느린 것을 알 수 있었다. 까치상어와 별상어의 월간 성장 중 체중을 비교한 결과에서도 까치상어는 1개월 전 대비 34.11%의 성장을 보였으나, 별상어는 2.25%의 성장을 보여 까치상어 보다는 별상어의 체중 성장이 매우 느린 것을 알 수 있었다. 출산 관리중인 까치상어와 별상어 치어의 성비를 조사한 결과, 까치상어는 ♀:♂=1:1.28, 별상어는 ♀:♂=1:2.50으로 별상어의 암 수 성비가 매우 불균형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까치상어와 별상어의 암ㆍ수간 성장 차이를 조사한 결과, 까치상어와 별상어의 암ㆍ수간 성장 (전장, 체장 및 체중)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현재, 인공 사육 시설에서 관리중인 까치상어는 64마리이며 별상어는 7마리이다. 결국 소형의 수족관내에서 해수 관상어로서 사육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너무 급격한 성장을 하는 어종인 경우에는 관상 기간이 짧아져 조기 폐기하여야 하는 단점을 감안하면 까치상어 보다는 별상어의 관상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반대로 대형 관람용 수족관의 경우에서는 별상어 보다 성장이 빠르고 운동력이 활발한 까치상어를 전시관람용으로 이용할 경우 전시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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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갱이 인공종묘생산

  • 이춘희;정만복;김중환;이정열
    • Proceedings of the Korean Aquacultur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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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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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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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대농갱이는 체형이 동자개와 비슷하나 지금까지 인공부화는 물론 산란습성에 관해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미개발 어종으로 양식품종의 다양화 및 경쟁력 있는 새로운 품종 개발을 위하여 인공종묘생산 시험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대농갱이 친어는 금강 중류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자연산 친어로 암컷 210마리, 수컷 148마리를 사용하였다. 호르몬주사에 의한 인공 배란효과 조사를 위해 암컷 한 마리당 HCG 1,000 IU 주사군(75마리)과 2,000 IU 주사군(135마리)으로 나누어 배란율을 조사하였으며, 수컷은 주사하지 않고 정소를 적출하여 막자사발에 갈아서 등조액과 혼합하여 사용했다. 수정 방법은 난을 착출하면서 정자 등조액을 동시에 흘리는 방법, 난을 그릇에 받은 후 정자 등조액을 혼합 수정하는 방법, 채란용기에 정자 등조액을 미리 넣고 암컷의 난을 짜 넣어 수정시키는 방법 등 3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 부화된 자어는 초기먹이로 알테미아(3일 급이), 실지렁이(6일 급이), 배합사료 순으로 급이하였으며 수온 25~28$^{\circ}C$에 유지관리하면서 성장도 시험을 실시하였다. 호르몬 주사에 의한 배란효과는 HCG 2,000 IU 주사군(채란율 88.9%)이 1,000 IU 주사군(37.3%)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난의 성숙상태도 좋았다. 수정방법에 있어서는 채란과 동시에 정자 등조액을 흘려 수정시키는 방법과 채란용기에 미리 정자 등조액을 넣고 암컷의 난을 한 마리씩 짜서 수정한 후 바로 부화지로 이동하여 고르게 뿌려 준 경우가 수정율 및 부화율이 좋았다. 부화수온은 23$\pm$1$^{\circ}C$에서 96시간, 26$\pm$1$^{\circ}C$에서는 72시간만에 부화되었으며 부화여건이 좋으면 단시간에 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생균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었다. 자치어의 성장도 실험에서는 사육수온 25~28$^{\circ}C$에서 직선식으로 나타낼 수 있어서 평균체장은 Y=0.9943X+0.7867, 평균체중은 Y=0.8800-0.6800로 각각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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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ction of Sex Maturation and Growth in Comb Pen Shells, Atrina pectinata per Microalgae Classes (미세조류 종류에 따른 키조개, Atrina pectinata의 성장 및 성숙 유도)

  • Moon, Tae-Seok;Jo, Pil-Gue;Kim, Byoung-Hak;Park, Ki-Yeol;Ku, Hag-Dong;Shin, Yun-Kyung;Lym, Young-Sub
    • The Korean Journal of Mal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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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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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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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We investigated the degree of obesity, histological development stages of gonads and sexual maturation induction rates of comb pen shell, Atrina pectinata, per the type of micro-algae supplied. Terms of maturation by singular or mixed supply of microalgae, it was found that maturation of the female was the quickest at 60.0% by the Tetraselmis tetrathele (Tet). experiment group followed by 57.1% by the Chlorella ellipsoidea (Chl). experiment group and 16.7% by the Phaeodactylum tricornutum (Pha). experiment group.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et. experiment group and Chl. experiment group. As for the male, maturation was the quickest at 60.0% by the Tet. experiment group followed by 16.7% by the Chl. experiment group and 14.3% by the Pha. experiment group. In light of these results, Tet. is concluded to be a very useful feed organism in breeding the mother comb pen shells. Upon completion of the experiment, the sexual maturation induction rate for the female was found to be the highest at 82.0% in the Tet. experiment group followed by 72.0% by the Chl. experiment group, 64.0% by the Pha. experiment group and 58.0% by the mixed micro-algae experiment group. During the period of experiment, the survival rate was the highest at 94.4% by the mixed micro-algae experiment group followed by 90.0% by the Pha. experiment group, 83.1% by the Tet. experiment group and 78.8% by the Chl. experiment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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