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인공수정기

Search Result 118, Processing Time 0.028 seconds

Development of the Artificial Insemination Instrument of Bumblebee Queens (뒤영벌 인공수정기 개발)

  • Yoon, Hyung-Joo;Cho, Young-Hee;Baer, Boris
    • Korean journal of applied entomology
    • /
    • v.46 no.1 s.145
    • /
    • pp.123-129
    • /
    • 2007
  • An artificial insemination instrument of bumblebee queens was firstly developed. This instrument consists of location tube, transfer tube, holding tube, head product, and probe apparatus for reproductive tract etc. This instrument was designed to minimize stress and damage of reproductive tract of bumblebee queens. The regulator handle apparatus in artificial insemination instrument was used the principle of lever, that manipulates easy, accurate and rapid insemination of bumblebee queens. By using this instrument, the insemination rate was over 90%. This instrument will be useful for the breeding and conservation of excellent character of bumblebees.

자가 인공수정기의 국제적 실증 결과

  • 이명식;최창용;오운용;이지웅;장원경;박수봉;백광수;우제석
    • Proceedings of the KSAR Conference
    • /
    • 2001.03a
    • /
    • pp.3-3
    • /
    • 2001
  • 전문가의 영역인 인공수정기술을 초보자도 용이하게 수정이 가능하도록 자궁경관 외도구의 영상을 체외에서 육안관찰하면서 수정적기 포착 및 적정부위내 정액 주입 화인이 가능한 축산기술연구소 개발 자가인공수정기의 국내외적으로 실증시험을 통하여 수태율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국내에서 직장질법으로 전업수정사가 수정하였을 때 72%(54/75)로써 자가인공수정기로 해당축주가 수행한 결과 67.5%(50/74)와 비교하여 1회 수정수태율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별 수태율은 한우 61.7%(21/31), 젖소 60.0%(15/25)로 차이가 없었고 4개 지역의 145두에 자가인공수정한 결과 90두가 임신되어 62.0%의 수태율을 얻었다. 중국에서 중국황우를 대상으로 150두를 수정한 결과 1회 수정수태율이 84.6%(127/150)였고, 재차 수정 결과 98%(147/150)로 높은 수태성적을 얻었다.

  • PDF

KAPE, 축산 명인을 만나다 -충남 예산 성보농축원 대표 홍성기

  • 축산물품질평가원
    • KAPE Magazine
    • /
    • s.255
    • /
    • pp.10-11
    • /
    • 2017
  • 가축 인공수정사이며 건설업을 겸하여 한우를 키우고 있는 다재다능한 홍성기 대표를 만나기 위해 충남 예산을 찾았다. 대학에서 축산학을 전공한 축산전문가로 15년 동안 가축 인공수정사로 경력을 다져 성보농축원을 경영하고 있는 홍성기 대표의 일상을 둘러보았다. 가축 인공수정사에서 집안 사정으로 건설업으로 직업을 바꿨지만 꿈을 이루기 위하여 다시 축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축사는 600평 규모로 10년 전 2년에 걸쳐 홍 대표가 손수 신축하였다. 이 축사에서 가장 많이 사육할 때에는 180두 정도를 사육했었다.

  • PDF

양돈업계 사람들-동진상사 김상중.이원구 사장

  • Jo, Jin-Hyeon
    • The Korea Swine Journal
    • /
    • v.20 no.7 s.227
    • /
    • pp.105-107
    • /
    • 1998
  • 돼지 인공수정기구를 중심으로 초음파 임신진단기, 축산사양 기자재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동진상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돼지 인공수정기구를 판매하는 회사로써 인공수정에 필요한 모든 종류의 기구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동진상사와 비슷한 품목을 판매하는 중앙무역에서 근무하던 김상중 사장과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던 이원구 사장은 공동출자를 통해 돼지 인공수정기구를 중심으로 기존의 기자재를 국산화시켜 국내 판매를 확산시키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지난 95년 5월에 동진상사를 창립하였다. 이러한 창립 이유로 동진상사는 그간 많은 기자재들을 국산화시키는데 성공하였고, IMF이후 외국제품의 수입이 힘들어지면서 인공수정 기자재 업체중 국내 생산, 판매 1위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국내 최다인 12가지의 인공수정기구에 관한 모든 것을 생산해내는 동진상사는 현재 취급품목 100여종에 25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PDF

개의 발정개시 후 초음파 진단에 의한 수정적기 판단기술 개발

  • 이장희;지달영;박성재;최선호;류일선;김상운;정경용;백순화;김창근
    • Proceedings of the KSAR Conference
    • /
    • 2003.06a
    • /
    • pp.87-87
    • /
    • 2003
  • 본 연구는 개의 수태율 향상을 위한 인공 수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발정개시 후 초음파를 이용하여 난소내 난포발달 상태를 진단하였다. 자연적으로 발정이 개시된 Greyhound 2두에 대해서 초음파기(SA 600S, 메디슨, 한국)와 3.SMHz probe를 이용하여 난포발달에 대한 초음파화상을 얻었다. 외음부가 종창하고 출혈이 확인된 첫날을 발정개시일(Day 1)로 하였으며 발정개시 후 11일째, 13일째 및 15일째 난포발달 상태를 조사한 결과 좌우 난소에 각각 3개 및 4개의 난포가 발달중에 있었으며, 난포의 크기는 좌우 각각 11일째에 6, 9, 17mm(좌측)와 6, 9, 6, 5mm(우측)였으며, 13일째에는 각각 10, 11, 11mm 및 9, 14, 13, 12mm였다. 15일째에는 이미 배란이 일어나서 난포상을 관찰할 수 없었으나 배란흔적은 관찰할 수 있었다. 본 실험에서는 발정개시 후 11, 13, 15일째 0.25$m\ell$ 주입기를 이용하여 그레이하운드 동결정액으로 인공수정하였으며, 이때 동결정액(좋은유전자 Co.)의 융해 후 활력 있는 정자수는 3$\times$$10^{7}$ spermatozoa/dose(0.25$m\ell$)였으며, 자궁경관내 주입기선단의 관통 여부를 촉진한 후 자궁내 정액 주입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난포발달에 대한 초음파 진단결과 Greyhound에 있어서 1회 인공수정시에는 발정개시 후 15일째가 높은 수태를 위한 수정적기라고 사료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Concannon 등(1989)이 배란 후 2일째가 수정적기로 판단한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 PDF

Analysis on Artificial Insemination Failure and Characteristics of Frozen Semen Used for Reproduction of Hanwoo Cow in Gangwon East Area (강원 영동지방 암소 인공수정에 이용된 한우보증씨수소 정액의 인공수정 실패율 분석 및 동결정액성상 분석)

  • Park, Sai-Rom;Hong, Min-Wook;Kim, Hun;Lee, Seung-Kyu;Lee, Yeung-Sub;Kim, Jin-Woo;Lee, Hak-Kyo;Jeong, Dong-Kee;Kim, Jong-Bok;Song, Young-Han;Lee, Sung-Jin
    • Reproductive and Developmental Biology
    • /
    • v.36 no.1
    • /
    • pp.27-32
    • /
    • 2012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artificial insemination (AI) failure status and frozen semen characteristics in Korean proven bulls' number (KPN) semen used for AI of Hanwoo cows in Gangwon East region (Gangneung, Donghae, Taebaek, Samcheok, Sokcho, Yangyang, Goseong). Among semen used for AI, AI failure rate showed lowest at KPN506 (27.6%), whereas highest at KPN593 (77.2%). Correlations of AI failure in between Korean proven bulls semen and cows was 0.2941, which means that AI failure rate of Korean proven bulls semen may have respectable effect on reproduction of Hanwoo cow. In addition,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spermatozoal viability rate, ruptured acrosome rate and active mitochondria in frozen Korean proven bulls semen with flow cytometry. The semen of KPN593 showed significantly ($p$<0.05) higher viability rate in KPN593 (30.49%) than that in KPN637 (37.34%). Furthermore, percentage of ruptured acrosome was lower in KPN637 as 21.37% than in KPN637 (21.37%), but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conclusion,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hoice of Korean proven bulls semen may correlate positively with conception rate in Hanwoo cow. Therefore, KPN with high AI failure rate might be avoid to increase conception rate and characteristics of frozen semen might be evaluated before its use for AI.

Development of a Device for Estimating the Optimal Artificial Insemination Time of Individually Stalled Sows Using Image Processing (영상처리기법을 이용한 스톨 사육 모돈의 인공수정적기 예측 장치 개발)

  • Kim, D.J.;Yeon, S.C.;Chang, H.H.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 /
    • v.49 no.5
    • /
    • pp.677-688
    • /
    • 2007
  • 돼지를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은 일정한 발정주기를 가지고 일정한 시기에 배란을 하는 자연배란동물이지만, 토끼, 고양이, 밍크 등의 암놈은 교미자극에 의해 배란이 일어나는 유기배란동물이다. 또한 1년에 한 번만 발정하는 단발정동물과 1년에 수차례 발정하는 다발정동물이 있다. 이 중에서 모돈은 1년에 수차례 발정하는 다발정 동물로서 발정기에 들면 비발정기와는 다른 행동을 나타낸다(Diehl 등, 2001). 양돈가의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비생산일수를 최소로 줄여야 한다. 모돈의 비생산일수를 줄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성공적으로 교배를 시키는 것이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교배를 시키기 위해서는 수정적기를 정확히 예측해야 한다. 만약 수정적기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여 수태가 되지 않으면, 비생산일수가 늘어나 손실을 입게 된다. 따라서 수정적기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모돈의 성공적인 인공수정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수정적기는 배란이 일어나기 전 10시간에서 12시간 사이이며, 발정이 시작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경산돈의 경우 26시간에서 34시간 사이이고 미경산돈의 경우는 18시간에서 26시간 사이이다(Evans 등, 2001). 현재 하루에 두 번 모돈의 발정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으며, 이 때 웅돈을 접촉시키거나 육안관찰을 통하여 발정 유무를 판단한다. 이러한 방법에는 숙련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총 소요노동력의 30% 정도가 요구된다(Perez 등, 1986). 하루에 두 번밖에 발정을 감지하지 않기 때문에 발정이 언제 시작되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또한 발정의 대부분이 새벽에 시작되므로 수정적기를 정확히 판단하기란 매우 어렵다. 만약 발정을 감지했더라도 적기에 인공수정을 하지 못한다면, 수태율이 낮아지므로 경제적 손실이 초래된다. 현재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2회에서 3회에 걸쳐 인공수정을 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소요비용과 소요노동력 등은 양돈가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돼지는 발정기가 되면 비발정기에 나타내지 않던 외음부의 냄새를 맡는 행동, 귀를 세우는 행동 및 승가허용 행동 등을 나타낸다(Diehl 등, 2001). 또한 돼지는 비발정기에 비하여 발정기에 더 많은 활동량을 나타낸다(Altman, 1941; Erez and Hartsock, 1990). Freson 등(1998)은 스톨에서 개별적으로 사육되고 있는 모돈의 활동량을 적외선센서를 이용하여 측정함으로써 발정을 86%까지 감지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 연구는 단지 모돈의 발정을 감지하였을 뿐 번식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정적기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톨에서 사육되는 모돈의 활동량을 측정함으로써 발정시작시각을 감지하고 이를 기준으로 인공수정적기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수정적기 예측 장치를 개발한 후 이의 성능을 농장실증실험을 통하여 시험하고자 수행되었다.

STUDIES ON THE ARTIFICIAL FERTILIZATION AND DEVELOPMENT OF MERETRIX LUSORIA (대합 Meretrix lusoria의 인공수정 및 발생에 관한 연구)

  • CHOI Shin Soc;SONG Yong Kyoo
    • Korean Journal of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 /
    • v.7 no.1
    • /
    • pp.1-6
    • /
    • 1974
  • Meretrix lusoria is one of the most favorite edible bivalves inhabiting wide inter-tidal flats along the western coast of Korea. Over the period of July to September 1973, some specimens from a tidal flat near AnMyun Island were submerged in sea water with various concentrations of ammo-mum hydroxide added and careful observations were made on their fertilization, early development, and metamorphosis of the larvae. The highest rate of fertilization was demonstrated by individuals treated with 1/1000 normal solution of ammonium hydroxide, and their fertilized eggs followed normal development, i. e., two cell stage in 1.2 hours after fertilization, gastrula stage after 4.7 hours, and trochophore stage after 5.6 hours. Within 24 hours after fertilization M. lusoria larvae have acquired the form of early straight-hinge veliger with the mean prodissoconch I length of $112\mu$. It takes seven days to get the umbo stage with the mean shell length of $172\mu$ and twenty days to get the metamorphosing stage with the mean shell length of $232\mu$. The larvae were cultured to the metamorphosing stage with the shell length of $272\mu$ in the laboratory cond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hell length (L) and the shell height (H) in veliger stage is shown as H=1.02325L-24.46425 with a significant difference.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