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이화학적 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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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개발을 위한 생물검정법의 확립 I. 각종 유기 용매가 곤충의 독성과 약해 및 화합물의 용해성에 미치는 영향 (Establishment of Bioassay System for Developing New Insecticides I. Effects of Organic Solvents on the Toxicity against Insects, Phytotoxicity and Solubility of Compounds)

  • 안용준;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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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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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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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신규 설충성물질 개발의 전제조건이 되는 용매의 선택을 위하여, 아세톤의 9종의 유기용매를 수종의 곤충에 대한 독성과 식이식물 및 화합물의 용해성에 미치는 영향을 엽침지법과 분무법으로 평가하였다. 각종 용매의 공시충에 대한 치사독성과 용매의 이화학적인 성질과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보이지는 않았으나, 분무법 처리시 벼멸구의 경우 밀도가 높을수록, 배추좀나방의 경우에는 증기압이 낮을수록 공시충에 대한 치사독성이 높았으나, 비등점, 쌍극자모멘트, 유전율, 표면장력, 점도와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처리 방법에 있어서는 분무처리가 엽침지법보다 더 높은 치사독성을 나타내었다. 약해와 용매의 이화학적 성상 역시 명확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나, 엽침지법의 경우 수도에 있어서 유전율이 낮을수록 약해가 심하였으며, 분무법 처리시에는 쌍극자 모멘트가 높을수록 약해가 심하였으나 기타의 이화학적 성상과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엽침지처리가 분무처리에 비하여 강한 약해를 유발하였다. 합성 화합물과 식물체 메탄올 추출물은 아세톤에 대한 용해성이 양호하여 생물검정시 5% 아세톤수용액이 다량의 화합물을 검정하는데 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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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탐구 - 냉동과 해동 방식에 따른 오리고기의 이화학적 성상 조사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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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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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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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시험은 냉동 및 해동 방식에 따른 토종오리 고기의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처리구는 8주령 오리육을 대조구(Control)로 하고 처리구는 냉동방식 2가지(급냉, $-50^{\circ}C$; 완냉, $-20^{\circ}C$)과 해동방식 2가지(완해동, $4^{\circ}C$ 냉장해동; 급해동, $13^{\circ}C$ 유수해동;의 $2{\times}2$ 복합요인으로 하여 총 5처리구, 처리구당 3반복, 반복당 3점(2수/점)으로 나누었다. 공시재료는 각 처리구에서 발생된 8주령 토종오리 수컷을 처리구당 18수씩 선별하여 도압하고 1개월간 저장 후 분석에 이용하였다. 명도는 완냉시키거나 완해동할 때에 대조구와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나(P<0.05), 적색도와 황색도는 처리구간 유의차가 없었다. 가열감량과 보수력은 급냉시키거나 급해동시킬 때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P<0.05), 전단력은 대조구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P<0.05). 가열감량, 전단력, 보수력은 냉동 처리구 사이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가열감량은 급해동과 완해동 사이에 유의차가 나타났다(P<0.05). 수분, 지방, 단백질, 조회분의 함량은 냉동 처리구와 대조구 사이에서 유의차가 없었으나, 수분함량은 급해동 처리구에서 완해동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P<0.05), 단백질 함량은 완해동 처리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P<0.05) 해동 처리구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지방과 단백질 함량은 해동 처리구 사이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본 시험에서는 냉동과 해동 방식에 따른 오리고기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런 결과들은 토종오리 산업과 오리육 생산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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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비병원성 소 설사병 바이러스의 이화학적 성상 조사 (Biophysical characteristics of a noncytopathic bovine viral diarrhea virus)

  • 권창희;Castro E Anthony;우희종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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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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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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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세포 비병원성 소 설사병 바이러스가 감염된 우태아 폐세포를 이용 바이러스를 순수분리하여 이화학적 성상을 검사하였던 바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바이러스의 비중은 $1.090{\sim}1,114gm/cm^3$로 검출되었으며 $1,098gm/cm^3$에서 최대 감염가를 나타내었다. 면역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형태학적 분석결과 30~80nm의 바이러스성 입자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유전인자의 추출 분석결과 병원성 바이러스와의 전기영동상 유전자 규모에 있어서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비세포 병원성 소 설사병 바이러스는 병원성 바이러스에 비하여 세포외 배출이 적었으며 세포내에서 보다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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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에 깔짚 혼입 수준이 퇴비화 과정중 이화학적 성상 변화와 지렁이 생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ixing Ratios of Cow Manure and Stall Bedding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Earthworm (Eisenia foetida) Survival)

  • 황보순;조익환;손장호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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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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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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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가축의 축사에 깔짚으로 이용되는 톱밥을 수준별(0(CSD0구), 10(CSD10구), 20(CSD20구), 30(CSD30구) 및 40%(CSD40구))로 우분과 혼합한 다음 부숙기간 중의 이화학적 성상 변화가 지렁이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vermicomposting을 이용한 가축분의 친환경적 처리에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되었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3주부터 모든 구에서 지렁이의 생존이 가능하였다. 처리구별 탄질비는 톱밥 혼합구가 CSD0구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3주차의 탄질비는 23.26~61.05로 나타났다.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pH와 전기전도도는 CSD0구에서 가장 높았고, 톱밥의 혼입 비율이 높을수록 pH와 전기전도도는 낮은 경향이었다.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pH와 전기전도도는 각각 7.4~7.7과 0.28~1.17mS/cm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우분에 다양한 수준의 톱밥을 혼합하여 부숙시켰을 경우 이화학적 성상 변화는 모두 지렁이 생존이 가능한 범위로 나타났으나, 우분의 효율적인 지렁이 퇴비화를 위해서는 톱밥 혼입 비율에 따른 지렁이의 생육과 증식 조사를 위한 시험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진다.

국내 돼지분뇨의 액비성분 특성 비교조사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Liquid Fertilizer made from Pig Manure in Korea)

  • 전상준;김수량;노경상;최동윤;김동균;이명규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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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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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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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서 생산 유통되고 있는 자원화조직체의 액비 샘플에 대해 이화학적 성상을 분석하고, 액비의 성분 균일도 및 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여, 향후 가축분뇨 '액비 품질인증제'의 '목표요소' 및 '평가요소'를 정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함에 있다. 연구 결과에 대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공동자원화센터 및 액비유통센터 약 150여 개소 액비샘플의 부숙도판정기를 통한 부숙도 판정 결과, 공동자원화센터에서 부숙 49%, 액비유통센터에서 부숙 33%으로 나타났으며, 공동자원화센터 및 액비유통센터 모두에서 중숙 미숙을 합한 비율이 50%를 넘었다. 2. 강원도, 경기도지역의 '부숙' 비율이 67%로 가장 높았고, 경남, 전북지역이 '중숙', 충북, 충남지역이 '미숙'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강원도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의 액비는 중숙과 미숙의 합이 60% 이상을 차지하였다. 3. 지역별 액비의 이화학적 성상 비교 결과 대부분의 항목에서 농도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균질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T-N과 $NH_4$-N에서 농도편차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4. 일반적으로 안정화된 퇴비의 경우 암모니아성 질소의 농도는 매우 낮으며, 질산성 질소의 농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인자를 퇴비 숙성도의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황, 2009). 최 등의 연구에 의하면 돈분뇨 액비를 장기간 폭기하였을 때 부숙이 진행됨에 따라 EC와 암모니아 ($NH_3$)의 농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낸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액비의 부숙도 판정과 이화학적 성상에 대해 비교적 밀접하게 상관성을 가지는 항목으로서 T-N, $NH_4$-N, $NO_3$-N, EC, $SCOD_{Mn}$, ORP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5. '부숙' 판정된 액비의 이화학적 평균 성상은 T-N 829 mg/L, $NH_4$-N 517 mg/L, $NO_3$-N 151 mg/L, $SCOD_{Mn}$ 1,205 mg/L, EC 10.32 mS/cm, ORP -117.12 mV.로 나타났다. 최근 농업생산 방식은 화학비료, 농약 위주에서 친환경농업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고, 소비자의 안전 농축산물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2012). 액비부숙도판정기는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항생물질 등 수의방역 및 위생적 측면에서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 할 수 있는 물리 생물 화학적인 분석 및 조사 등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식염 첨가량에 따른 등심 햄의 품질 특성

  • 이홍철;박성용;김영주;황지숙;진구복
    • 한국축산식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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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축산식품학회 2006년도 정기총회 및 제37차 춘계 국제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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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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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저염 등심햄 제조시 필요한 식염의 적정첨가량을 결정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식염첨가량을 0, 0.5, 1.0, 1.5, 2.0%로 달리하여 염지액을 제조하였고, 제조된 등심햄의 이화학적, 조직학적 및 관능적 성상을 평가하였다. 제조한 등심햄의 pH,그리고 수분, 지방, 단백질 함량은 각각 $5.99{\sim}6.11$, $62.9{\sim}68.6$, $2.15{\sim}5.62$, $20.2{\sim}26.6$ 이었다. 반면에 식염 첨가량이 감소함에 따라 가열 감량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등심햄에 첨가된 식염 함량이 0.5% 이하인 경우에 대조구보다 관능 평가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더 낮은 값으로 평가되었다. 결론적으로 1.5%수준으로 식염이 첨가되어 제조된 등심햄과 유사한 품질 특성을 갖는 저염 등심햄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의 식염 첨가가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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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재구성 햄의 제조시 식염감소를 위한 Microbial Transglutaminase와 우유단백질의 이용

  • 이홍철;황지숙;진구복
    • 한국축산식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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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축산식품학회 2005년도 정기총회 및 제35차 춘계 학술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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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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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식염첨가의 감소를 MTGase와 우유단백질을 첨가하여 보완하기 위하여 저지방 저염 재구성 햄을 제조하여 이화학적 및 조직학적 성상을 평가하였고, 1.5%의 식염이 첨가된 대조구와 기능성, 조직감 및 관능성을 비교하였다. 제조한 재구성 햄의 pH, 그리고 수분, 지방 및 단백질 함량은 각각 6.07-6.22, 68-72%, 2-5%, 18-22%였다. 색도와 보수력은MTGase와 우유단백질 첨가에 의해 영향 받지 않았다 (p>0.05). 반면에 가열감량은 식염첨가량과 우유단백질에 의해 차이를 보여 식염함량이 증가할수록 가열감량은 낮았고 카제인 염이 유청 단백질에 비하여 가열감량을 줄일 수 있었다 (p<0.05). 조직검사에서는 MTGase에 우유단백질 1%를 첨가한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교한 결과, 경도를 제외한 조직검사에서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관능평가에서는 1.0% 식염에 0.3% MTGase와 1% 우유단백질을 첨가한 재구성 햄이 기능적에서 대조구와 유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0.3% MTGase에 1% 우유단백질을 첨가하는 것이 식염감소에 의한 재구성 햄의 결점을 보완함을 시사하였고 카제인 염 단백질은 MTGase의 기질로써 유청 단백질보다 더 효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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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에 퇴비화 첨가제 수준이 퇴비화 과정 중 이화학적 성상변화와 줄무늬 지렁이 생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ixing Ratios of Cow Manure and Composting Bulking Agent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Earthworm (Eisenia foetida) Survival)

  • 황보순;조익환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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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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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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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가축분의 퇴비화에 일반적으로 첨가되는 왕겨를 수준별(0(CRH0구), 10(CRH10구), 20(CRH20구), 30(CRH30구) 및 40%(CRH40구))로 우분과 혼합한 다음 부숙기간별 이화학적 변화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존율을 조사하여 가축분의 효율적인 vermicomposting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3주부터 모든구에서 지렁이의 생존이 가능하였다. 처리구별 탄질비는 왕겨 혼합구가 CRH0구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왕겨 혼합구에서도 왕겨 수준을 30~40%를 혼합한 구(CRH30, CRH40)가 부숙기간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3주째의 탄질비는 23.26~34.44로 나타났다.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pH와 전기전도도는 CRH0구에서 가장 높았고(p<0.05), 왕겨 혼합 비율이 높을수록 pH와 전기전도도는 낮은 경향이었다.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pH와 전기전도도는 각각 7.58~7.74와 0.41~1.17 mS/cm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우분에 왕겨를 수준별로 혼합하여 부숙 시켰을 경우 이화학적 성상 변화는 모두 지렁이 생존이 가능한 범위로 나타났으나, 우분의 효율적인 지렁이 퇴비화를 위해서는 왕겨 혼합 비율에 따른 지렁이의 생육과 증식 조사를 위한 시험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진다.

용해성에 따른 토마토 건조 분말을 첨가한 돈육 패티의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활성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Pork Patties Containing Various Tomato Powders of Solubility)

  • 김형상;진구복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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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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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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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건조 토마토 분말을 첨가하여 돈육패티를 제조하고 냉장 저장 중 이화학적 성상과 항산화 활성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신선한 토마토를 믹서로 갈아 $60^{\circ}C$ 오븐에 건조하였고, 이를 물과 함께 혼합하여 용해된 수용성 층과 잔사 두 가지로 나눈 다음 동결 건조하여 수용성 건조 분말과 비수용성 건조분말 총 세 가지 건조 분말을 회수하였다. 건조된 분말을 돈육 패티에 0.5%씩 첨가하여 $4^{\circ}C$ 조건에서 14일간 냉장저장 하면서 이화학적 성상과 지방산패도를 검사하였다. 세 가지 종류의 토마토 건조 분말을 첨가한 처리구와 대조구(CTL) 간의 pH 및 명도에는 차이는 없었으나, 불용성 분말을 첨가한 처리구(TRT3)만이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적색도를 보였으며(p<0.05), 각 토마토 건조분말을 첨가한 처리구 모두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황색도를 보였다(p<0.05). 그 중에서도 TRT3이 가장 높은 황색도를 나타냈다. 지방산 패도를 측정하기 위해 수행한 TBARS 결과, 세 가지 종류의 토마토 건조 분말을 첨가한 처리구 모두 생성된 maloldiandehyde(MDA) 함량이 무 첨가구인 CTL보다는 낮았고(p<0.05), butylated hydroxytoluene(BHT)를 첨가한 REF와는 차이가 없는 결과를 나타내어, 지방산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미생물 검사 결과 7일경과 후 미생물의 증식이 급격히 나타났으며, 처리구에 따른 총균수 및 대장균군수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토마토 건조 분말이 육제품에 적용되어 인공합성 항산화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항산화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