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상담이 왜 국내 의료 현장에서는 필요한 의료서비스로 제공되고 잇지 않은 지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미국과 일본에서 유전상담이 필요한 유전 의료 서비스의 일환으로 정착되는 배경과 과정을 비교 고찰하였다. 동시에 국내 유전의료서비스의 현황과 유전상담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고찰하였다. 미국의 경우에는 1970년대 초에 산전 진단이 보편화되면서 유전상담의 수요가 늘게 되어 새로운 직종의 전문 유전상담사를 양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29개의 양성과정의 교육을 통해서 3,000명에 가까운 전문유전상담사가 배출되어 임상유전 의료팀의 일원으로 임상유전학 전문의의 감독 하에 유전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21세기 유전의료시대에 요구되는 생명유전정보관리를 위해서 유전상담의 필요성과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정부주도하에 HGP 유전체 연구사업 이후 21세기 유전의료시대의 도래를 준비하는 밀레니엄 프로젝트 차원에서 <유전의료시스템의 구축과 운영> 및 <유전 카운슬링 체제의 구축>을 위한 대규모의 연구단을 구성하여 임상유전 전문의의 제도화와 본격적인 임상유전 전문 분야의 서비스가 의료기관에 개설되는 동시에 비의사를 위한 인정 유전카운슬러의 양성과 자격에 대한 연구를 거쳐서 2003년 7개의 대학원에서 유전상담사 양성 과정이 인정되어 2012년까지 110명의 유전카운슬러 배출을 목표로 현재 100명이 넘는 유전상담사가 인증되었다. 사회적 의료 수요에 부응하는 의학유전 유관학회와 교육기관의 전문가 그룹이 선도한 미국의 유전상담사 양성 프로그램과 정부 주도 하의 시대적 의료 변화에 부응하는 연구에 전문가들의 참여로 체계적인 유전상담 프로그램개발을 정착시킨 일본의 경우, 모두 비의사 유전상담사에 의한 유전상담 서비스에 대한 보험급여 등의 제도적인 보완 없이 선행되었다는 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본다. 한국의료 현장에서 유전상담 서비스가 시도되지 않는 주 장애요소로는 유전상담에 대한 이해 부족과 무관심, 국내 의료 제도 하에서 의사의 진료 수가가 너무 낮아서 그 결과 외래에서 한 환자의 진료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을 초가 할 수 없는데, 유전상담 서비스는 장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최소30분이상). 또한, 건강보험 급여제도에서 '유전상담'을 필요한 의료 행위로 인정하지 않고 있어서 아직 code 조차 생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요인으로 유전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임상유전 전문의가 절대 부족하고, 최근까지도 국내 의과대학 교육 curriculum에 유전상담을 실제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일반 의료인에게는 유전상담에 대한 이해 부족과 무관심 등이 유전상담 서비스의 걸림돌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 2007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전상담과 전문 유전상담사 수요에 대한 전국 조사 연구에서 유전의료 현장과 연구 부분에서 유전상담과 전문 유전상담사가 매우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정부는 희귀난치성질환센터 Help Line의 유전질환 정보 제공을 통해서 유전상담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실제로 의료 현장에서는 유전상담이 제공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저신장장애인협회, 코헴회등, 유전성환자들로 구성된 국내 자조회 등에서는 유전상담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서비스를 요구해오고 있다. 최근 한국희귀질환재단에서 유전성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전상담 교육 강좌를 제공한 후 설문조사에 응한 283명의 81%가 이전에 유전상담에 대해서 접해 본 적이 없었고, 96%에서 유전상담이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2009년 실시한 국내 실정에 맞는 유전상담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기관의 인정 및 전문 자격 인증제도 수립에 대한 연구에서 관련 업무 전문 종사자 총 117명(의사52명, 전문 연구원30명, 간호대학 교수 26명 포함) 중 설문조사에 응한 88%가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 주관하고 유전상담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증제도를 구체화 할 것을 촉구하였다.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한 교육 수련 및 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행하는 것은 전문학회의 역할인 동시에 "사회적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분야(신기술)의 전문 임상 인력을 양성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유전상담사의경우, 2년의 대학원 과정과1년의clerkship, 임상수련과정 등으로 적어도 3년) 대한의학유전학회에서는 전문 유전상담사 양성을 위한 선 교육, 후 제도적 보완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다. UNESCO에서는 이미 1995년 Report에서 유전상담은 유전자 검사의 보급이 증가하고 있는(21세기 유전의료시대) 의료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문 분야로서 유전정보와 기법을 환자 진료에 연결하는 것을 돕는다고 하였다. 유전상담은 21세기 post-genome의 맞춤의료시대에서 그 역할과 적응범위가 확대되어가는 유전의료서비스의 일환이라는 것을 국내 의료계와 정부 의료 정책 부서에서 인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국내 저진료 수가의 의료정책 제도 하에서는 의사가 환자를 위해 충분한 진료시간을 확보하기 힘든데, 비의사전문유전상담사를유전의료팀의일원으로 유전상담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확한 유전정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해서 맞춤 유전 의료 서비스를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종합적인 유전의료 서비스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유전상담 서비스 공급을 위한 전문 인력(유전상담사포함) 수급에 대한 지원 사업과 유전상담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인정 등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기업의 경영환경은 급속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기업이 핵심역량에 집중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의 정보관련 시스템 및 어플리케이션을 아웃소싱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이 ASP 서비스이다. ASP 서비스는 기업내부에 정보시스템 전담 조직을 갖추지 않고서도 각종 소프트웨어를 저렴한 값에 사용할 수 있고, 기업 자체의 전산시스템 및 운영 전담인력이 필요없으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필요성이 없는 등 여러 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어 최근들어 기업들로 하여금 큰 논의와 함께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ASP 서비스의 개념이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개념이기 때문에 관련 연구들이 개념정립이나 도입 의사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본 연구는 첫째, ASP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ASP 서비스의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제공하고, 기업의 정보화 추진 방법으로서 ASP 서비스가 가지는 가능성을 분석해 보고 둘째, 기업이 ASP 서비스를 도입하고 운영함에 있어서 성공적인 수행에 어떠한 요인들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개념적인 모형을 도출해 보고자 한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엄청나게 빠른 컴퓨팅 파워와 결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이 인간과 같은 수준의 인지능력을 갖추게 되어 가까운 장래에 개인비서 기능뿐만 아니라 기업의 의사결정이나 고객관리를 비롯한 모든 비즈니스 부문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의 주요 기술업체들은 AI를 핵심 R&D 분야로 삼고 각기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APIs)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개발자들은 이들 도구를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함으로써 수익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기업 및 공공 R&D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나 관련 시장참여자 전체를 견인할 수 있는 기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 시장동향과 IBM 인공지능 생태계에 대해 개관하였으며, AI 산업체 의견을 반영한 국내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언으로 AI 플랫폼 지원, 인력문제 해결 그리고 공유의 장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addressed the relationship among communication skill, job satisfaction, and mental health level. Method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222 public health center staff members at 9 community public health centers located in Seoul city and Gyeonggi province. Descriptive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of the data. Result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communication skill and job satisfaction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mental health level. Secondly, some components of mental health level generally showed positive correlations with communication skill and job satisfaction. Third, multiple regression showed that 22% of the variance in the mental health level was explained. Conclusions: Based on these results of this study, we suggested that specialized programs should be established to help in development of social arbitration for public health center staff.
MIS는 1970년대부터 국내기업에 도입되어 초기에는 단순한 데이타 처리용(TPS:Transaction Process System)으로 수립, 실행, 평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요인이 되었다. 그러한 반면에 정부의 정보시스템 (IS:Information System)의 도입은 매우 저조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정부는 이익집단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정부업무의 효율성을 위한 정보시스템 도입 방안-기자재의 도입, 새로운 시스템 구축, 우수한 인력의 도입-이 번번히 좌절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최고 의사결정자인 각료층의 잦은 교체도 IS 도입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기업전체를 포함하여 국민을 전체 고객으로 상대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비록 이익집단은 아니더라도 전폭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가장 시급한 것은 각 부처의 정보를 종합한 통합된 데이타베이스의 구축이다. 이 중앙 데이타베이스에 의해서 정부는 보다 일관성 있고 신속하며 신뢰성 있는 정책을 결정하고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정부를 포함한 공공기관에 있어서 정보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 분석해 보았다. 또 이를 토대로 정부 각 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정보를 수집하여 통합된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개발모델을 세워보았다. 아울러 이러한 통합시스템의 파급효과 및 운용방법도 예측, 분석해 보았다.
IoT, 소셜미디어, 스마트 폰,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함에 따라 발생하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바야흐로 "빅 데이터" 시대가 다가왔다. 이에 정부와 기업에서는 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 중 빅 데이터를 이용한 시각화는 빠른 의사결정을 도와주고, 자료로부터 데이터를 얻는 시간을 단축하고 즉각적인 상황판단이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데이터 중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에 관한 연구는 현재까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가시화의 활용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1. QA담당자로서 전문적인 지식습득 노력이 필요하다. 2. 직원홍보가 필요하다. QA활동이 자신의 진료내용 및 관련업무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고 홍보할 필요가 있다. 3. 의료인 특히 의사의 의식 및 행동에 변화가 필요하다. 4. 직원교육이 필요하다. QA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복잡한 통계처리 방법보다는 쉽게 할 수 있는 단순비교방법이 더 효과적이라고 본다. 또 어떤 기준치와 역치를 설정하여 시행하기 보다는 지난번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개선되는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방법도 더 쉽고 접근하기도 쉽다. 5. 긍정적인 면의 평가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과잉치료억제보다 의학발전을 위해서는 최신 치료방법 장점을 파악하는 데에도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 6. 직원교육과 심도있는 QA활동을 위해서는 전담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7.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8. 병원 QA활동이 서비스 측면보다는 의학적 측면에 더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9. 일반병원에서 쉽게 시행할 수 있는 평가대상과 항목, 기준을 QA학회와 임상학회차원에서 마련하여 주면 일선에서 QA활동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본다.
본 연구에서는 방대한 양과 다양한 종류의 필드를 가지는 인력패널 데이터를 기초로 데이터마이닝 기법인 의사결정나무 추론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근로자의 직무 만족과, 조직몰입에 주요한 영향을 주는 요소를 상향식으로 도출하고, 이런 주요 요소가 근로자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결과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모형구축을 통하여 기존연구들에서 고려하지 못한 주요 영향요인을 보완하고, 기업의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 차원에서 조직의 발전과 성과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자동화 기술의 발달과 발전설비의 현대화 추세에 따라 9개 다목적댐 수력발전소에 선진화된 자동화시스템을 1990년대 초기에 도입하여 2004년도에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인 발전통합운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 발전통합운영시스템(Generation Integrated Operation System)은 수력발전소의 발전 및 수문설비의 원격감시제어를 가능하게 하였고 본사 운영센터에서 현장 발전설비의 무인화 운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력의 효율적 활용 및 자동제어 기술력 향상을 가져왔다. 이러한 통합감시제어 시스템에서 조정지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조정지댐을 자동제어 하거나,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과학적인 조정지댐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내 마케팅 시장은 전체 분야에 걸쳐 출혈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기업들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시장의 잠재력을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배후지의 인구, 직장인, 그리고 유동인구 규모 등은 시장의 잠재력을 판단하는 기본 정보다. 배후지의 인구와 직장인 정보는 국가통계 자료 등을 활용하거나 기타 추정방법에 의해 산정되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유동인구에 관한 정보는 실제 거리에 나가 인구를 측정하여 활용하는 방안 외에는 마땅한 추정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동인구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기업들은 많은 시간과 인력을 투입하여 유동인구 수를 측정하고 있다. 하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Point 기반의 인문사회 Spatial DB를 활용하여 전국단위의 유동인구를 추정하는 방법론을 제안했다. 또한, 유동인구 정보에는 연령 및 성별 비율까지 추정하여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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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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