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의사소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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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의사결정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 간의 관계 연구 (A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Decision Making Abilities in Young Children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ies)

  • 박지영
    • 아동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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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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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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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decision making abilities young children and their self-directed learning abilities. A survey was carried out using 160 young children in the J reg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techniques using the SPSS statistics program. The conclusions are as follows : First, decision making abilities in young children exhibit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ir self-directed learning abilities. Second, decision making abilities in young children were an influential variable in terms of their self-directed learning abilities. As a result, decision making abilities in young children were an important variable in predicting their self-directed learning abilities.

취업주부의 객관적 주관적 자원, 가정관리능력 및 가정생활만족 (The Employed Wives' Objective and Subjective Resources, Home Management Ability and Family Life Satisfaction)

  • 이정우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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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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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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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연구는 취업주부의 객관적 및 주관적 자원 가정관리 능력 가정생활만족간의 관 계를 체계론적 관점에 따라 분석하고 각 변인들간의 인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 이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자원적정인지도 생활정보활용도 및 의사소통도는 비교적 높고 스트레스인지도는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가정관리능력과 가정생활만족은 비교 적 높은 편이었다 2) 취업주부의 연령과 생활정보활용도 의사소통도가 높을 때 가정관리능 력이 높았다 3) 취업주부의 연령이 낮고 자원적정인지도와 의사소통도가 높고 스트레스인지 도가 낮을 때 가정생활만족도가 높았다 4) 취업주부의 가정관리능력이 높을 때 가정생활만족 도가 높았다. 5) 각 변인들 사이에 인과관계가 성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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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의사소통능력이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Communication skills on Ego-resilience of Nursing students)

  • 조은주;임경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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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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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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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의사소통 능력이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B시 2개 대학교의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4학년 학생 122명이며, 자료수집기간은 2015년 3월23일에서 3월30일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와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평균평점이 $3.40{\pm}0.62$으로 중간보다 높았고, 의사소통 능력은 평균평점이 $3.67{\pm}0.4$으로 중간보다 높았다. 자아탄력성은 평균평점이 $3.54{\pm}0.58$으로 중간보다 높았다.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자아탄력성 정도는 성별(t=2.732, p=.010), 전공만족도(F=8.226, p<.001), 실습동료관계(F=11.853,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의사소통 능력, 자아탄력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간에는 미약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r=-.168, p=.065). 의사소통 능력과 자아탄력성간에는 중간정도의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r=.593, p<.001). 자아탄력성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수는 의사소통능력과 전공만족도, 실습동료관계, 성별순이었고, 전체 설명력은 38.9%이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 전공만족도를 높이며, 실습동료와 좋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교과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종합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 인식과 직무성과 영향 관계 (The Relationship of Communication Perception and Job Performance of General Hospital Nurses)

  • 정상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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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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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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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 인식과 직무성과 영향 관계를 파악하여 인적자원관리 효율화와 병원경영의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이다. 자료조사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14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392명을 대상으로 2019년 8월 5일부터 2019년 8월 23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t-검정과 분산분석, 사후검정,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 특성과 직무성과 차이를 검정한 결과 연령, 근무년수, 급여수준, 직업만족, 소재지, 건강상태, 건강교육 경험, 만성질환, 우울경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사 의사소통 인식과 직무성과 영향 요인으로 30대 연령, 직업만족도(보통, 불만족)에서 부(-) 영향을 미쳤고, 소재지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의사소통 하부요인인 수평적 의사소통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하향, 비공식, 상향 의사소통이 직무성과에서 영향관계가 있었으며 설명력은 45.2%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의 직무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직업만족도를 향상시켜 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평, 하향, 비공식, 상향적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질 수 있도록 간호 조직문화 개선과 인적자원관리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간호 대학생의 자아 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이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lf-esteem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on Clinical Practice Stress of the Nursing Students)

  • 양선이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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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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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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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의 자아 존중감과 의사소통능력이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으며 본 연구의 대상자로 일 대학의 간호 대학생 198명이 참여하였다. 자료 수집은 자아 존중감 척도, 의사소통능력 척도, 임상실습 스트레스 측정도구를 통하여 설문조사하였다. 본 연구 결과 5점 만점에 자아 존중감은 평균 $3.4{\pm}0.57$, 의사소통능력은 평균 $3.5{\pm}0.42$,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평균 $3.6{\pm}0.58$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 특성 중 남학생보다 여학생(85.4%), 시뮬레이션 실습 경험이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72.2%)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더 나아가 자아 존중감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하위 변수인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모델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며(r=.156, p=.029), 의사소통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r=-.329, p<.001)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의사소통능력, 성별, 임상실습만족도, 시뮬레이션 실습경험 여부였다. 이 요인의 설명력은 총 27.8%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감소하기 위해서는 이들 변수를 반영한 다양한 교수법 활용 및 학습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대학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 의사소통능력, 회복탄력성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Emotional Labor,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Resilience on Nursing Performance in University Hospital Nurses)

  • 박정화;정수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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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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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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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대학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 의사소통능력, 회복탄력성과 간호업무성과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경기도 및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2개의 대학병원 간호사 250명을 대상으로 2016년 2월 한 달 동안 자가보고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최종 분석에는 216부의 설문지가 포함되었으며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단계별 다중 회귀분석을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 중 여가활동 빈도에 따라 대학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F=3.679, p=.003), 회복탄력성(F=7.909, p<.003), 간호업무성과(F=2.331, p=.044)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간호업무성과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낸 변수는 나이(r=.242, p<.001), 근속연수(r=.278, p<.001), 감정노동(r=.211, p=.002), 의사소통능력(r=.585, p<.001) 및 회복탄력성(r=.431, p<.001)이었다. 다중 회귀분석결과,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의사소통능력(${\beta}=.581$, p<.001)과 근속연수(${\beta}=.268$, p<.001)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40.9%(F=75.356, p<.001)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간호업무성과에 강력한 영향요인은 의사소통능력으로 나타나 간호사들의 간호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병원 간호사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및 직무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간호사들의 여가활동을 통한 간호업무성과 향상을 위해 조직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

TOEIC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 (Convergence Factors Related with Communication Competency of Students in Health Majors in Studying for TOEIC)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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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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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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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2018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J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서 임의로 선정된 대학생 280명에 대하여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눈치가 높을수록, 셀프리더쉽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57.0%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을 증대시키는 교육지원 및 중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는 교육 자원 및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토익점수와의 상관성을 고려한 구조모형의 제시와 분석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의사소통능력이 문제해결자신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to Problem Solving Confidence of Nursing Students)

  • 한영인;양영옥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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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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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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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 의사소통능력 및 문제해결자신감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문제해결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G시에 있는 간호대학생 대상으로 2019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조사하여 215부의 설문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비판적사고 성향은 5점 만점에 3.69±.37점, 의사소통능력은 3.72±.46점, 문제해결자신감은 3.56±.41점이었다. 비판적 사고성향과 의사소통능력(r=.588, p<.001),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자신감(r=.462, p<.001),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자신감(r=.255, p<.001)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간호대학생들의 문제해결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업성적, 비판적 사고성향, 간호학 전공선택 동기, 성별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33.8%이었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자신감은 비판적 사고성향, 의사소통능력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고, 문제해결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수법과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

시뮬레이션 수업을 받은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mpathy and Communication Skills of Nursing Students who took Simulation Class on the Problem-Solving Skills)

  • 김혜옥;소현진;정세윤;변성욱;백민지;박준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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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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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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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시뮬레이션 수업을 받은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대상자는 시뮬레이션 수업 경험자 3, 4학년으로 234명이다. 자료수집은 2021년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다. 자료 분석은 SPSS/WIN version 25.0 프로그램으로 기술통계, 차이 검정은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공감능력은 7점 만점에 5.29점, 의사소통능력은 5점 만점에 3.30점, 문제해결능력은 5점 만점에 3.51점이다. 공감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은 문제해결능력에 양의 상관관계였다.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 및 교내실습기간 순이였다. 이에 대한 설명력은 64.6%였다. 결론적으로 시뮬레이션 수업을 받은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시뮬레이션 수업을 통하여 공감능력 및 의사소통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간호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인 (Predictive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 강혜승;김윤영;이홍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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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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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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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자기효능감 및 임상수행능력의 관계를 파악하고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규명하여 간호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대상은 D와 G시에 소재한 간호학과 6곳에 재학 중인 4학년 184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조사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6년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방법은 IBM SPSS/WIN 20.0 program을 이용하여 독립 t-검정,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문제해결능력은 평균 3.60점, 의사소통능력은 평균 3.79점, 자기효능감은 평균 3.45점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수행능력은 문제해결능력(r=.537, p<.001), 의사소통능력(r=.507, p<.001), 자기효능감(r=.541, p<.001)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상수행 능력에 대해 문제해결능력(${\beta}=.283$, p<.001), 자기효능감(${\beta}=.249$, p<.001), 전공 지원동기(${\beta}=.182$, p=.002), 의사소통능력(${\beta}=.176$, p=.016), 대인관계(${\beta}=.101$, p=.082)의 순으로 총 42.8%의 설명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중에서 문제해결능력이 가장 높은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학생에게 문제해결능력, 자기효능감 및 의사소통능력을 증진시키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