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의뢰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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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프로젝트 참여자의 역량이 컨설팅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pact of Consulting Participants' Competencies on Performance of Business Consulting)

  • 윤성환;김광용
    • 한국IT서비스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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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IT서비스학회 2008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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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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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지식 서비스 산업 중에서 경영 컨설팅 산업은 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부가가치가 막대하므로 우리나라의 성장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산업이다. 그러나 국외에 비해 국내의 컨설팅 관련 연구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는 성공적인 컨설팅을 결정짓는 요인들로 컨설팅 관련자들의 특성을 고려하였다. 컨설턴트의 특성, 의뢰기업 측 컨설팅 프로젝트 팀장의 특성을 성공적인 컨설팅 결정 요인으로 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 협회에 소속하여 활동하는 경영 컨설턴트 1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컨설턴트의 역량은 물론 의뢰기업 측 팀장의 역량도 컨설팅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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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병원에서의 정신과 자문 (PSYCHIATRIC CONSULTATION IN A CHILDREN'S HOSPITAL)

  • 이영식;홍강의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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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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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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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1987년 1월 1일부터 1988년 8월 30일까지 서울대학 소아병원 임상 각과에 입원중 소아정신과에 자문이 의뢰되었던 환아를 대상으로 이들에 대한 임상적 특성 및 현 자문활동에 대해 살펴본바 1) 자문의뢰 환아의 평균연령은 10.9세로 국민학생이(57.6%) 가장 많았고 남녀 비는 1.4:1로 남아가 많았고 2) 자문의뢰된 임상각과 분포는 소아과(77.2%) 신경외과(8.9%), 정형외과(4.O%) 순이었고 3) 전체 입원환자에 대한 자문율은 0.81%였으며 소아과(1.4%), 신경외과(3.5%), 기타 임상각과는 0.3% 수준이었으며 1예의 자문도 없었던 과도 상당수 있었고 4) 정신과적 진단분포는 신체화장애(25.O%), 기질성뇌증후군(18.5%) 발달장애(14.1%), 행동장애(6.5%), 불안장애(6.5%) 순이었으며 의뢰 목적은 정신과적 치료보다는 진단적 평가의뢰가 많았고 5) 타과의사의 자문조치 및 진단에 대한 반영도는 본 병원 성인연구와 큰 차이는 없었다. 이상을 종합하여 볼 때 자문활동에 대한 소아정신과 내의 보다 큰 관심이 요하며 타과의사에 대한 정신과적 교육, 타과의사와의 공동연구 및 환자에 대한 상호이해, 성의있는 추적치료 둥의 보다 발전적 방안이 모색되어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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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검사를 의뢰한 타과 입원환자의 임상청각학적 고찰 (CLINICO-AUDIOLOGICAL EVALUATION OF NON-OTOLARYNGOLOGICAL INPATIENTS CONSULTED FOR AUDIOMETRIC TEST)

  • 박기현;박순일;이양섭;권준;이진호;강정수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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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7년도 제21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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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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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최근 사회구조의 발달로 우리주변에는 뜻하지 않은 청력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의료보험 실시와 더불어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이비인후과 외래를 찾는 청력장애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청력장애를 호소하여 청각검사를 의뢰하는 타과 입원환자도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1985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까지 만2 년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부속 원주기독병원 이비인후과로 의뢰된 타과 입원환자 1063예중 청각검사를 시행한 182예를 대상으로 임상청각학적 고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의뢰한 과별로는 신경외과(50.5%)가 제일 많았고 다음 내과(23.6%)의 순이었다. 2) 원래질환과 청력장애사이에 연관관계가 있는 경우는 102예 (56.0%)이었으며 이중 외상이 87예(86.2%)로 제일 많았다. 3)외상의 경우 폭발사고가 35예 (40.2%)로 제일 많았고 다음 교통사고 28예(32.1%)의 순이었다. 이 중 계속적인 추적치료를 시행한 경우가 9예 (10.3%)에 불과하였다. 4) 외상의 경우 청력손실의 형태별로는 전음성이 41예 (47.1%), 감음신경성이 30예(34.4%), 혼합성이 7예 (8.2%) 였으며, 사병자(malingerer)가 9예 (10.3%) 였다. 결론적으로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상 탄광폭발 사고로 인한 외상후 이차적으로 청력손실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은 편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진단 및 추적치료를 위하여 특히 신경외과와 상호협조 체제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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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이용자의 의료전달체계 인식에 따른 진료의뢰 개선 방안 (Improving Hospital Referral System based on Perception of Delivery of Healthcare by Enrollees)

  • 정영권;서원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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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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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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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이용자의 입장에서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인식에 따른 진료의뢰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국민건강보험 이용자가 1단계 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 서울에 소재한 S대학병원(소위 '빅 4병원'중 한곳)을 방문한 207명의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설문 신뢰도는 Cronbach's ${\alpha}$가 0.7이상 이었고 연구방법은 인구학적인 특성은 pearson카이제곱과 Fisher's exact 검정을, 인식도와 개선요구도 간에는 pearson상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내원환자의 5.9%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의뢰되어 상급간의 의뢰를 확인하였고, 병원선택요인은 의사의 명성과 신뢰($4.40{\pm}.92$)가 가장 높았다. 진료의뢰제도에 대해 서울의 대형 상급종합병원으로 쏠리는 현상을 가장 높게 인식하였고($4.24{\pm}.97$) 서울의 대형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집중화현상이 최우선 개선과제로 나타났다($4.05{\pm}1.02$). 의료전달체계의 인식도와 개선요구도의 상관계수가 0.326으로 매우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1).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의료전달체계 개선 시 공급자나 보험자가 아닌 이용자중심의 제도개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일 대학병원에서 5년간 시행된 정신과 자문의뢰 분석 (Psychiatric Consultation for 5 Years in a University Hospital)

  • 김성완;김선영;김성진;김재민;신일선;윤진상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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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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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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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연구목적: 본 연구는 신설대학병원에서 개원 이후 약 5개년간 이루어진 자문의뢰 상황과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2004년 5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정신과에 자문 의뢰된 입원 환자들에 대한 후향적 연구로, 연구 자료는 의무기록 검토를 통해 수집되었다. 결 과: 총 1,852건의 자문의뢰 중 정신상태 변화(mental change)가 20.5%로 가장 흔한 자문사유였고, 우울기분(16.8%), 불면(12.8%), 불안(7.9%) 등의 순이었다.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진단은 섬망(39.7%)이었고, 우울장애(28.2%), 적응장애(7.9%), 불안장애(4.1%) 등 정서적 문제도 흔하였다. 섬망으로 진단된 환자의 평균 연령이 다른 진단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남성 환자에서는 섬망이 47.1%, 여성 환자에서는 우울증이 48.3%로 각각 가장 빈번하였다.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받지 않은 환자 보다 섬망의 발생이 유의하게 빈번하였다. 결 론: 정신과 자문의뢰 중 가장 빈번한 진단은 섬망이었고, 다음으로 우울장애였다. 섬망은 남성에서 빈번하였고, 우울장애는 여성에서 빈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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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의뢰된 입원환자의 특성과 정신과 치료 순응도에 대한 연구 (A Studyof Psychiatric Treatment Compliance in Referred Patients at a General Hospital)

  • 심인보;고영훈;이문수;김용구;한창수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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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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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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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연구목적: 종합병원에서 정신과에 자문 의뢰된 입원 환자 및 그 자문의뢰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정신과 치료의 순응도에 관련된 요인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9년 9월 1일부터 2010년 8월 31일까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정신과에 자문 의뢰된 입원환자 333명을 대상으로 자문기록지와 의무기록을 참고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기본적인 인구 역학적 정보, 자문을 의뢰한 임상 각과, 의뢰 요청자, 의뢰된 사유, 정신과적 진단과 과거력, 입원 중 정신과 치료의 시행 여부 및 추후 통원 치료의 여부 등을 조사하였다. 이들 중 정신과 치료의 시행 여부 및 통원 치료의 여부를 치료순응도로 정하였다. 순응도와 기타 변수간의 이분형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였다. 결 과: 입원 중 정신과 치료를 권유 받은 310명의 환자들 중, 치료에 순응한 환자는 82.9%이었으며, 외래 통원치료를 권유 받은 111명의 환자들 중에는 통원치료에 순응한 환자가 55.8%이었다. 64세 이하 연령층보다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입원 중 치료에 대한 순응도가 높았다(OR=4.838, p=0.004). 외래 통원치료를 권유받은 환자들 중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이차적인 정신과적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외래 순응도가 더 높았다(OR=8.520, p=0.008). 결 론: 노인 환자는 입원중 정신과 치료에 대해서는 순응도가 높았으나 신체 질환의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섬망 및 기분장애가 흔하므로 정신과적 증상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내외과적 질환과 관련이 없는 정신과 문제로 자문 의뢰된 환자들은 외래 통원치료 순응도가 낮으므로 치료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의 치료적 접근 방법을 모색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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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학병원에서 5개년간 섬망의 발생 및 치료 경향의 변화 (Changing Trends in the Occurrence and Management of Delirium for 5 Years in a University Hospital)

  • 배재호;강원섭;백종우;김종우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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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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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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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연구목적 : 섬망은 의식 수준과 인지기능 변화로 인해 사고, 언어, 행동, 수면 양상 등에 갑작스러운 지장을 초래하는 장애로 정의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5개년간 일 대학병원의 정신과로 자문 의뢰된 섬망 환자들의 특성과 치료 방법을 분석하여 향후 섬망 연구에 있어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섬망의 발생과 치료에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방 법 : 2007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서울 회기동 소재의 경희대학교 병원에서 정신과로 자문 의뢰된 환자를 대상으로 섬망으로 진단된 475명의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여 환자의 성별, 연령, 의뢰과, 의뢰 이유, 섬망의 원인, 섬망의 분류, 의뢰의의 오진율, 치료 방법, 처방 약물 종류 등을 조사 및 분석하였다. 결 과 : 5년간 섬망으로 진단된 475명의 환자 중 남성이 61.7%로 여성보다 더 많았다. 섬망 환자를 정신과로 의뢰하게 된 이유는 수면 장애가 80.8%로 가장 많았고 섬망이 발생한 원인으로는 수술 후 섬망이 30.9%로 가장 많았다. 전체 치료 건수 중 약물 처방이 76.6%이었으며 연도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약물 처방 건수 중 항정신병 약물의 사용 빈도는 76.4%였으며 항정신병 약물중 Quetiapine의 사용 비율이 46.8%으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타과 의뢰의가 섬망의 진단을 놓치게 된 이유는 환자가 이전에 치매를 진단받았을 경우가 6.8%로 가장 많았다. 결 론 : 근 5개년간 일 종합병원에서 정신과로 의뢰되는 섬망은 수술 후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약물 처방율이 높아지는 추세였다. 환자에게 이전 치매 병력이 있을 경우 섬망이 아닌 다른 질환으로 오진되기 쉬웠다. 본 연구를 통해 섬망의 임상 증상 및 원인, 의뢰 이유, 치료 경향에 대해 평가하고, 수면 주기의 변화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며, 수술 후 섬망에 대한 예방전략 수립 및 약물 치료에 따른 치료 근거를 확립하는데 의의를 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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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진료기관(3次診療機關)과 환자의뢰기관간(患者依賴機關間)의 중복검사(重複檢査) (A Study on the Repeat Tests for Diagnosis at a Tertiary Hospital in Taegu City)

  • 박재용;김귀영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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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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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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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본 연구는 1차 의료기관과 3차 진료기관의 검사 내용 및 이들 간의 중복검사율을 파악할 목적으로 대구직할시내 1개 3차 진료기관에 1992년 3월 16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료의뢰서를 갖고 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래를 방문한 초진환자 49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및 의무기록을 통해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대상자는 3차 진료기관이 속한 중진료권에 거주하는 환자가 48.8%였고 나머지가 대진료권에 속한 환자였으며, 1차 의료기관의 방문목적이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방문한 경우가 74.1%였고 진료의뢰서를 발급받기 위해서가 25.9%였다. 진료의뢰서를 본인이 원해 발급받은 경우가 전체의 52.6%였는데 순수하게 의사의 판단에 의해 발급받은 환자가 47.4%로서 아직도 환자 의뢰체계가 제대로 완비되었다고 말하기 어렵다. 진료의뢰서의 발급기관은 의원급이 67.5%, 병원급이 16.3%, 보건기관이 14.2%였다. 1차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하고 3차 진료기관을 방문한 환자는 49.4%였는데, 이 중에서 진료한 1차 의료기관에서 다른 진료기관으로 검사를 의뢰해서 검사를 실시한 경우가 7.8%였다. 1차 의료기관에서는 대상자의 20.9%가 X-ray 검사를 받았고, 10.6%가 소변검사, 9.0%가 심전도검사를 받았으며, 의료보험 비급여 대상종목인 컴퓨터단층촬영과 초음파검사는 각각 3.4%, 6.4%였다. 3차 진료기관에서도 방문환자의 45.2%가 X-ray 검사를 받았고, 간기능검사 24.7%, 소변검사 19.1%, 심전도검사 15.7%의 순으로 나타났다. 1차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사람 중 검사결과지를 지참한 환자의 비율은 컴퓨터단층촬영이 7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초음파검사로 31.3%여서 고가 의료장비 이용시 검사결과지 지참율이 높았다. 1차 의료기관과 3차 진료기관에서의 중복검사율은 각 진료과에 따라 특성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갑상선 기능검사가 71.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혈액검사(Routine CBC)가 67.9%, X-ray검사가 64.4%였다. 그리고 초음파검사 62.5%, 컴퓨터단층촬영 11.8%, 심전도검사 35.6%, 위내시경검사 45.2%였다. 1차 의료기관에서의 검사결과지를 지참한 경우만을 기준으로 하면 혈액 검사가 75.0%, 간기능검사가 72.7%로 높았으나 X-ray 52.2%, 초음파검사 60.0%였는데, 고가장비인 컴퓨터 단층촬영은 15.4%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3차 진료기관에서는 1차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검사를 중복검사한 경우가 많고 1차 의료기관에서의 검사결과지를 지참하는 환자의 중복검사율도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었음을 감안할 때 진료의뢰시 보다 상세한 진료결과지를 지참하도록 하는 등 환자의뢰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야 확인검사로 인한 중복검사를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기 위해서는 의료분쟁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의료보험수가의 조정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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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이미지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 워터마킹 시스템 (Digital Watermarking System for Copyright Protection of Web Image)

  • 조정원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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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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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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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논문에서는 원본 이미지에 저작권자의 저작권 정보를 삽입함으로써 저작권을 보호하고 차후 불법적인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숫자와 로고로 구성된 워터마크 생성, 삽입 및 검출, 검증 시스템을 설계 및 구현한다. 본 시스템은 콘텐츠의 특성과 저작권자의 요구에 따라 워터마크를 숫자 또는 로고로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으며, 디지털 오디오 워터마킹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저작권 보호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관리자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도록 설계하였다. 이러한 디지털 이미지 워터마킹의 적용을 통한 소유권 및 저작권 보호는 궁극적으로 문화콘텐츠 등의 콘텐츠 제작 의뢰자로 하여금 제작 의지를 강화하여 제작 의뢰 건수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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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 오디오 워터마킹 시스템 (Digital Audio Watermarking System for Copyright Protection of Web Contents)

  • 조정원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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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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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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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웹 콘텐츠의 특성상 분배, 복제 및 조작이 용이하기 때문에 원 정보의 저작권 침해로 인한 재산권 침해 피해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막대한 비용이 투자된 웹 콘텐츠의 무단도용을 방지하고 분쟁 발생시 소유권에 대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웹 콘텐츠의 소유권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한 오디오 콘텐츠에 대한 워터마크 생성, 삽입 및 검출, 검증 시스템을 설계 및 구현한다. 본 시스템은 저작권 보호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관리자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디지털 오디오 워터마킹의 적용을 통한 소유권 및 저작권 보호는 궁극적으로 콘텐츠 제작 의뢰자로 하여금 제작 의지를 강화하여 제작 의뢰 건수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문화콘텐츠 등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업체의 매출 신장에 도움을 주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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