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는 사고현장이나 원거리에서 병원까지의 후송중에 응급처치 및 재택치료에서 필요로 하며, 응급환자가 현장에서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응급치료의 지연에 의하여 사망하거나 불구 및 장애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전개중이라면 이때의 응급조치는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우리 나라는 1991년 응급환자 정보센터의 설립으로 응급의료 통신망이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여기에 119의 구조·구급활동은 환자의 후송을 주임무로 하고 있다. 최근에 발족된 1339응급의료 정보센터는 현실적으로 병원에 위치해 있으면서 유선·무선·컴퓨터등의 응급통신망을 통하여 질병상담 및 전국의 병원자료 구축 그리고 119구급대와의 정보교환으로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응급의료 서비스에서 사고현장의 구급차에서 환자의 생체신호를 검출하여 해당 의료기관에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 즉, 환자의 기본적인 생체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하고 병원이나 전문의료기관에서 이것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즉, 환자의 기본적인 생체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하고 병원이나 전문의료기관에서 이것을 모니터링하여 원격진료를 수행하고, 환자에게 긴급한 응급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여기에 TRS(Trunked Radio System) 무선통신은 의료통신체계에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현재에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구급차에서 환자의 생체신호 검출, TRS에 의한 신호의 전송 및 수신된 자료의 모니터링 그리고 필요한 음성통신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TRS에 생체신호 검출기를 조합하여 휴대형으로 구성되는 모듈을 설계하고 구현하여 그 성능을 실험하였다.
응급구조사는 병원 밖 사고 현장과 응급실의 응급의료 행위에 대해서 복잡한 윤리적 문제가 야기된다. 소방현장 및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응급구조사 500명을 대상으로 직업윤리의식과 태도, 이송한 환자에 대한 논의와 대책 그리고 임종에 관한 윤리의식을 설문하였다. 직업윤리의식과 태도, 이송한 환자에 대한 논의와 대책 그리고 임종관련에 대한 윤리의식을 설문해 보았는데 직업적 윤리의식이나 응급구조사가 가져야 할 태도가 높게 나타났다. 현장에서 응급처치나 이송한 환자에 대해서 결과를 논의하거나 예후를 알아보는 군은 자격에 따라 유의하게 나타났다. 부적절한 응급처치나 이송에 대해서는 90% 이상이 토론 후 대책을 세우는 것으로 보여 졌으나, 지난 업무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기를 원하는 것과 책임문제로 상관에게 보고하는 경우도 있어 도덕적으로 비윤리적인 문제도 안고 있었다. 사망진단을 내릴 수 없는 응급구조사에게 임종관련 DNAR 문제로 윤리적 갈등을 심하게 겪고 있는데, 제도적 뒷받침이 미약하여 불필요한 치료를 하고 있다. 사고현장에서 윤리적인 문제들, 특히 DNAR 교육은 필요성에 비해 교육과 지침서의 지급률이 지역과 소속마다 차이가 심하였다. 따라서 응급구조사의 직업윤리교육과 지침이 반드시 필요하며, 응급현장에서 이용 시 많은 도덕적 오류들이 줄어들 것이다.
2011년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인구수가 약 25,000명에 이른다. 본 논문은 심장마비환자의 빠른 응급구제를 위해 심장마비의 발생을 감지하고 응급상황을 전파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심장마비를 감지하기 위해 맥박센서가 부착된 wearable computer를 제작한다. 측정된 맥박은 블루투스 무선통신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스마트폰에서 입력받은 맥박을 분석하여 상황판단을 하고 비상알람, SNS(Social Network Service), SMS(Short Message Service)를 활용하여 상황전파를 한다.
사회적 소외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자체 제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무연고 소외계층의 건강을 관찰 및 응급상황을 대처하고 고독사를 방지하는 서비스를 제안한다. 제안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사용자가 착용 시 심장 박동, 온도, 습도의 생명 정보를 측정 및 저장하고, 저장된 데이터와 움직임을 감지할 PIR 센서의 움직임 데이터 값을 비교하여 응급 상황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서 사용자 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DB 관리서버 및 웹 페이지를 구축하였다.
저자들은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화재 시의 환자 이송현황의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환자들이 이송된 의료기관은 주로 의료 기관의 규모가 크고, 이송 거리가 짧은 기관 중심으로 이송이 이루어졌다. 경증의 환자가 가깝고 규모가 큰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됨에 따라, 중증의 환자가 멀거나 규모가 적은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되어야 하는 상황도 있었으며, 병원도착전에 사망한 환자들은 거리에 상관없이 이송되었다. 따라서 적절한 중증도분류에 따른 적절한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이 향후 시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초기 피난 및 대응과 이송방법과의 연계, 재해시 이송의 지역적 지침 확보 및 재해 정보와 응급의료기관 정보와의 연계 등이 향후 수정, 연구되어야 한다.
Objective: Machine learning is not yet widely used in the medical field.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performance of preexisting severity prediction models and machine learning based models (random forest [RF], gradient boosting [GB]) for mortality prediction in pneumonia patients. Methods: We retrospectively collected data from patients who visited the emergency department of a tertiary training hospital in Seoul, Korea from January to March of 2015. The Pneumonia Severity Index (PSI) and Sequential Organ Failure Assessment (SOFA) scores were calculated for both groups and the area under the curve (AUC) for mortality prediction was computed. For the RF and GB models, data were divided into a test set and a validation set by the random split method. The training set was learned in RF and GB models and the AUC was obtained from the validation set. The mean AUC was compared with the other two AUCs. Results: Of the 536 investigated patients, 395 were enrolled and 41 of them died. The AUC values of PSI and SOFA scores were 0.799 (0.737-0.862) and 0.865 (0.811-0.918), respectively. The mean AUC values obtained by the RF and GB models were 0.928 (0.899-0.957) and 0.919 (0.886-0.952), respective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preexisting severity prediction models and machine learning based models (P<0.001). Conclusion: Classification through machine learning may help predict the mortality of pneumonia patients visiting the emergency department.
Objectiv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ost common errors on death certificates written by resident trainees of the emergency department and evaluated the effects of education on how to write a death certificate. Methods: A casebook of 31 deaths was prepared based on actual death cases in the emergency room in 2016. Ten residents completed 31 death certificates for the death casebook without any prior notice and then received education on 'How to write the death certificate.' They completed the death certificates again for the same casebook after receiving the education and the number of errors on all death certificates was again determined and divided into major and minor errors. The average number of error types was compared before and after the education. Results: Major errors occurred in 55% of all death certificates, but decreased to 32% after education. Minor errors decreased from 81% before education to 54% after education. The most common major error was 'unacceptable cause of death' (mean${\pm}$standard deviation [SD], $10.2{\pm}8.2$), and the most common minor error was 'absence of time interval' (mean${\pm}$SD, $24.0{\pm}7.7$), followed by 'absence of other significant conditions' (mean${\pm}$SD, $14.6{\pm}6.1$) before education. Conclusion: Education on 'how to write a death certificate' can help reduce errors on death certificates and improve the quality of death certificates.
배경: 최근에 경피적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외과적 수술이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근치를 위한 치료로 인정되고 있다. 저자들은 지난 6년 8개월간 시행한 복부 대동맥류의 수술성적 및 그 예후에 미치는 영향인자에 대해 분석하여 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5월부터 2005년 6월까지, 2007년 4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복부 대동맥류로 수술 받은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의 적응은 파열, 60 mm 이상의 최대직경, 내과적으로 조절 안되는 고혈압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 등이었다. 결과: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69.67{\pm}6.97$세 (57~84세)였고, 남자가 32명(89.2%), 여자가 4명 (10.8%)이었다 신동맥 하부부터 장골동맥 위까지 진행된 경우는 8명(22.2%), 장골동맥까지 진행된 경우는 28명(77.8%)이었다. 진단 당시 대동맥이 파열되어 있었던 환자들은 13명(36.l%)이었다. 대동맥의 평균 최대직경은 $73.7{\pm}13.3 mm$ (60~100 mm)였다. 수술은 대부분 정중 복부절개를 통한 복강 내 접근으로 시행하였고, 응급수술은 10명의 환자(27.8%)에서 시행하였다. 전체 환자 중 3명이 사망하여 전체 사망률은 8.3%였고, 파열된 환자의 사망률은 23.1%, 파열되지 않은 환자의 사망률은 0%였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창상감염 3예, 패혈증 2예, 신부전 2예, 폐렴 1예씩 있었다. 사망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는 수술 전 불안정한 활력징후 수혈, 또는 실신이 있었던 경우, 과거력 상 당뇨병이 있는 경우, 동맥류가 파열된 경우와 응급수술 등이 있으며, 합병증 중 패혈증, 신부전이 발생한 경우와 술중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었다(p<0.05). 결론: 파열된 복부대동맥류에 대한 응급수술은 여전히 높은 사망률을 보이나, 파열되지 않은 복부대동맥류의 수술은 비교적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비록 경피적 대동맥 스탠트 삽입술이 최근의 치료 경향이나 파열되지 않은 동맥류의 계획된 수술은 시술과 관련된 부작용이나 반복된 검사의 불편함을 줄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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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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