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음식물 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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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음식물쓰레기처리 방법의 개관 (An Overview of Food Waste Treatment Methods in Korea)

  • 박진서;차동원;서승직
    • 대한설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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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설비공학회 2009년도 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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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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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article deal with an overview of food waste treatment methods in Korea. Garbage trucks are operated manually by garbage workers who pick up the food wastes after food waste is placed in plastic bags by the road sides. However, there are a lot of problems such as, the smell from the split bags and the leachate, the loss of much energy and the complaints regarding the establishment new rubbish tips from the residents in the surrounding area. It also highlights our society's waste of resources. Although the new pneumatic waste transfer system or the dry method seem to have improved some of the environmental conditions, it still bears some problems, for example, the lack of reuse and recycling of resources and the economic problems. We have been analysed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between the existing food waste system and the pneumatic waste transfer system. And the dry method and disposer were discussed. The results will indicate how the disposer can improve more than the existing systems and will provide the evidence to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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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의 악취배출량 산정 방법 연구 (Methodology for Odor Emissions estimate from Domestic Wastewater Treatment Process)

  • 전의찬;김덕현;김선태;김전희;박종호
    • 한국대기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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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기환경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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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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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내에서 악취와 관련된 연구는 대부분 표본채취 분석 등 실태 파악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악취원의 주변지역 기여도 분석 등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다. 특히, 악취물질의 배출계수 개발 부분과 배출원 inventory와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거나 매우 초기단계이다. 생활악취시설 중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하수종말처리장, 위생처리장, 음식물쓰레기처리공장(퇴비화, 사료화 등) 등의 환경기초시설은 주로 주민의 생활주변에 산재되어 있는 시설로서, 이들로부터 발생되는 악취물질은 관리상태(기기의 실태 및 관리), 기상조건(온도, 습도, 바람장 등), 발생원의 특성(매립장의 형식, 규모, 사용기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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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제습에 의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치 악취제거에 관한 실험적 연구 (A Study on an experimental basis a use deodorize stink of food-waste in order to cooling dehumidification)

  • 박일수;김재돌
    • 동력기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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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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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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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is paper presents an effective cooling dehumidification method to remove odorous gas from food-wastes. The odorous gases, such as Styrene, Ammonia, Hydrogen sulfide and Acetaldehyde, are produced in environments where temperature is $50\sim80^{\circ}C$ and humidity is $40\sim70%$. Under such conditions, experiments are performed reiteratively using experiment equipments. The effect of the cooling dehumidification is measured via measuring instrument, and this research is focused on improving efficiency. The effect of cooling dehumidification using measuring instrument is validated. At $80^{\circ}C$, four type of gases that was mentioned previously showed generally better cooling efficiency with a good result for a component concentration. Among them, hydrogen sulfide gas demonstrated the highest reduction of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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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의 가공처리방법별 사료영양소 함량 변화 평가 및 문제점 개선 방안 (Evaluation on Feed-Nutritional Change of Food Waste According to Different Processing Methods and Trouble-shooting Strategy)

  • 지경수;백용현;곽완섭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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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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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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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음식물쓰레기의 건식 건조, 반건식 발효, 습식 발효 사료화 방법별로 대표적 업체를 방문하여 사료 제조 공정을 조사․소개하고, 사료화 방법별 공정별 음식물쓰레기의 물리화학적 성분을 추적하고, 영양소 손실율을 비교․평가하며, 사료화 방법별 문제점을 발굴하여 이의 개선 방안을 최종적으로 제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건식 사료화 방법의 경우, 탈수 공정은 원료 음식물쓰레기의 수분(10% 정도) 및 조지방 성분을 감소시키고(P<0.05), 섬유소(NDF, ADF, 조섬유소) 성분을 증가시켰다(P<0.05). 탈수․건조 공정은 원료 음식물쓰레기의 조지방과 필수아미노산 중 lysine, methio- nine, histidine 성분을 줄이고(P<0.05), 단백질의 pepsin 소화율을 반 정도로 감소시켰으며(P<0.05), 섬유소, 조회분, Ca, P 성분은 증가시켰다(P<0.05). pH는 차이가 없었으나(P>0.05), 염분은 40% 이상 감소하였다(P<0.05). 반건식 발효사료화 방법은 음식물쓰레기 혼합물의 일반 조성분, 단백질의 pepsin 소화율, 에너지 성분, pH 및 염분 농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P>0.05). 습식 발효사료화 방법의 경우, 멸균 전과 비교해서 멸균․발효 후에는 건물, 조지방, 조섬유소, lysine 성분이 감소하였으나(P<0.05), 그 외의 일반 조성분, 단백질의 pepsin 소화율 및 pH에는 차이가 없었다(P>0.05). 염분(5.16 vs 4.40%)은 9% 정도 감소하였다(P<0.05). 사료화 방법 중 건식 사료화 방법은 영양소 손실율(대사성에너지 24%, 유기물 12% 등)이 가장 높았으며(P<0.05), 반건식 및 습식 발효 사료화 방법은 미미한 영양소 손실을 보여주었다. 현장 업체 방문 조사 결과, 특히 아파트원 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 시 모든 처리 방법들 공히 제품에의 이물질 잔존 문제는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며, 완벽한 선별기의 개발이 요구되었다. 건식 사료화시 열처리에 따른 상당한 에너지 성분 감소와 단백질의 질적 저하는 다른 사료와의 배합비 설계시 양질의 에너지 및 단백질 사료의 보충을 필요로 하였다. 반건식 발효 사료화의 경우, 보조 사료와의 혼합시 과학적인 사료 배합비 설계가 요구되었다. 습식 발효 사료화 방법의 경우, 고수분 사료의 공급으로 인한 동물의 건물 섭취량 제한 현상으로 초래되는 동물 성장 저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고영양성 사료를 보충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GC/FPD를 이용한 환경기초시설 폐기물의 대기중 황계열 악취물질 배출특성에 관한 연구 (Determination of Major Reduced Sulfur Gases Emitted from Wastes Stored in Environmental Facility Using GC/FPD)

  • 이태윤;이제근;이준기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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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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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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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우리나라는 경제발전과 더불어 하수종말처리장과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의 수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들 시설들은 상수원 수질보전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과 같은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한편으로는 심각한 악취문제를 유발해 인근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부산시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되고 있는 탈수슬러지케잌 및 음식물쓰레기샘플을 채취, 황화수소 발생 가능량을 예측함과 동시에 발생 가능량이 많을 것으로 나타난 1개 시료를 선정하여 실험실 규모의 Flux Chamber 실험을 통해 대기 시료를 포집하여 GC/FPD분석을 실시, 혐기성 상태일 때 이들 처리장폐기물에서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황계열 악취물질에 대한 배출농도 측정결과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황화수소발생량이 가장 많은 시료는 녹산 하수처리장의 슬러지 샘플로 농도가 156.18mg/kg이었고, GC/FPD로 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악취농도지수(Odor Quotient)를 산정해 본 결과 개별 악취물질중 $CH_3SH$(methylmercaptan)이 총악취농도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7.3%로 가장 주요 악취원인물질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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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자외선/광촉매 시스템을 이용만 고농도 유기성 폐수처리 (Treatment of highly concentrated organic wastewater by high efficiency $UV/TiO_{2}$ photocatalytic system)

  • 김중곤;정효기;손주영;김시욱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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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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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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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3단계 메탄발효시스템으로부터 유출되는 음식물 발효 폐액은 고농도 유기성 폐수이다. 유기성 폐수는 고도처리 시스템에 의해 방류기준에 적합하게 처리되어져야만 한다. 본 연구에서는 유기성 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고효율 $UV/TiO_{2}$ 광촉매 산화공정의 최적 운전 조건을 조사하였다. 첫 번째 공정에서 폐수에 응집제인 $FeCl_{3}$를 전처리 하였으며, 응집을 위한 최적 pH와 응집제의 농도는 각각 pH 4와 2000 mg/L이었다. 이 공정을 통하여 최대 52.6%의 COD가 제거되었다. 두 번째는 $UV/TiO_{2}$ 광촉매 산화공정으로, 최적 운전 조건은 중심파장이 254 nm, 폐수 온도 및 pH가 각각 $40^{\circ}C$와 pH 8, 반응기 주입 공기량이 40 L/min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응집제를 이용한 전처리 공정과 광촉매 산화공정을 병합하여 최적조건에서 폐수를 처리할 경우 T-N과 COD의 제거율은 각각 69.7%와 70.9% 이었다.

삼킴장애 분석을 위한 멀티프레임 의료영상 라벨링 웹 애플리케이션 구현 (Implementation of Multi-frame Medical Image Labeling Web Application for Swallowing Disorder Analysis)

  • 임동욱;이충섭;노시형;박철;김민수;문희경;정창원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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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3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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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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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삼킴장애는 음식물이 입에서 식도로 가지않고 걸리거나 기도(Trachea)로 흡입되는 문제를 갖는 상태이다. 특히 노인이나 신경계 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우 기도로 흡입된 음식덩이가 폐렴을 일으키고 결국에는 사망으로 이어지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요구된다. 보통 영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삼킴단계는 구강준비단계(Oral Preparatory Phase), 구강단계(Oral Phase), 인두단계(Pharyngeal Phase), 식도단계(Esophageal Phase) 4가지로 분류하고 삼킴장애는 침습(Penetration)과 흡인(Aspiration)으로 크게 2가지로 분류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6가지 클래스를 가지는 삼킴장애 환자 비디오 파일을 라벨링하기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대용량 멀티프레임 이미지를 수신해서 분리하여 저장하도록 개발하였다. 또한 음식덩이를 정교하게 분할할 수 있도록 GrabCut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라벨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차후 라벨러와 전문의 간의 협업이 가능하도록 라벨링 데이터의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자 한다.

충주시 악취발생원으로부터 배출되는 악취원인물질 특성 분석 (Characterization of Odorous Elements from Emission Sources in Chungju)

  • 조병렬;조영민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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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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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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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충주시에 소재하는 주요 환경시설로부터 배출되는 악취성 물질의 배출특성을 주민 민원에 대한 설문과 정치형 시료채취기를 활용하여 조사하였다. 네 군데의 조사시설 가운데 분뇨처리장이 가장 높은 악취농도를 보여주었다. 악취성물질의 주요 성분은 황화합물, 트리메칠아민, 알데히드 등이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공정은 황화합물과 알데히드를 많이 배출하였다. 도시하수처리장은 고농도의 알데히드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취의 관능 수준은 기상여건에 따라 다양하였으며, 심야의 악취 강도가 주간보다 훨씬 심각하게 나타났다.

Biofiltration of Odorous Gases from the Foodwaste Composting Facility

  • Lee, Gwang-Yeon;Park, Don-Hee;Jung, Sung-Rock;Ko, Han-Cul;Cha, Jin-Myeng
    • 한국생물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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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공학회 2003년도 생물공학의 동향(X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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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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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해 90일 동안 입구농도를 측정한 결과 발효기 가동시간에는 $10{\sim}100ppm$, 비가동시간에는 $0{\sim}10ppm$의 농도를 나타냈다. 바이오필터의 제거효율은 초기에 80%정도를 보이다 20일 전후를 해서 90%이상을 나타냈다. 압력손실은 90일 경과 후에도 20 $mmH_2O$를 넘지 않아 바이오필터에 효율적인 악취처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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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처리 음식물의 냄새성분 배출특성에 대한 연구: 스팸을 중심으로 (Emission characteristics of odor from salted food materials using Spam)

  • 이민희;김기현;김용현;조상희
    • 분석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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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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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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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염처리 음식물의 냄새성분 배출특성을 파악하고자 스팸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여 시간경과에 따른 휘발성화학물질의 발생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총 9 일 동안 5 회에 걸쳐 시료를 채취 후 GC/MS 시스템과 GC/PFPD 시스템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연구기간 동안 환원황, 알데하이드, 케톤류의 냄새성분들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기에 해당하는 E-0, E-1일은 hydrogen sulfide의 농도가 각각 1465 ${\mu}g/m^3$ (60.0%), 455 ${\mu}g/m^3$ (28.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OAV (악취활성값) 또한 E-0 일은 19.4 (78.3%), E-1 일은 6.02 (4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패기에 해당하는 E-3, E-6, E-9일에는 ketone류의 acetone이 각각 451 (43.2%), 369 (64.2%), 1150 ${\mu}g/m^3$ (70.2%)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2,3-butanedione이 각각 17.6 (1.68%), 16.1 (2.80%), 179 ${\mu}g/m^3$ (10.9%)로 나타났다. 이들 성분의 실질적인 냄새 기여도를 OAV로 비교하면, acetone은 0.001 (0.01%)이하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2,3-butanedione은 1.14-11.6 (14.5-76.2%)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신선기에는 환원황 그룹, 신선기와 부패기의 중간 시점에는 알데하이드 그룹, 부패기에는 케톤 그룹 성분들이 가장 중요한 냄새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