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융합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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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적과 시기가 '감홍'/M.9 사과나무의 고두증상 발생과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ime of Hand-thining on Bitter Pit Incidence and Fruit Quality in 'Gamhong'/M.9 Apple Trees)

  • 권헌중;사공동훈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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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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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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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시험은 '감홍'/M.9 사과나무의 인력 적과 시기가 영양생장, 고두증상, 과실품질 및 이듬해 개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인력 적과 시기는 만개 후 3, 5, 7, 9주였으며, 1차 적과(중심과만 남기는 적과)와 2차 적과(착과수 조절을 위한 적과)는 동시에 이루어졌다. 인력 적과 시기는 영양 생장, 평균 과중, 생산량, 가용성 고형물 함량, 고두증상 발생률 및 이듬해 개화율과 역의 상관관계를 가졌으나 나무별 중급 과실(과중이 214-299g이면서 고두증상이 발생하지 않은 과실)의 생산량, 잎 내 칼슘 함량 및 과실의 착색 정도와는 정의 상관관계를 가졌다. 과실의 경도, 산 함량 및 나무 당 총 조수입은 인력 적과 시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감홍'/M.9 사과나무의 인력 적과가 만개 후 9주에 마무리되면 고두증상이 없는 300g 정도의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었다.

융복합시대의 관광지 문화마케팅에 관한 연구 : 세분집단별 브랜드태도 및 자산 인식 차이를 중심으로 (Study on the Cultural Marketing Factors of Tourism Destination in the Era of Convergence : Focusing on the Brand Attitude and Brand Equity Differences by segmented groups)

  • 윤영혜;김미성;강화;윤유식
    • 한국과학예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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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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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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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산업생산의 시대가 가고, 문화생산 시대가 도래하며 융복합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점차 문화마케팅의 중요성이 늘어나며, 이를 브랜딩에 적용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관광분야에서 융복합적 성격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되는 문화마케팅요인이 브랜드 태도 및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밝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방한 중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여 문화마케팅요인에 따른 세분집단별 관광지 브랜드 자산 및 태도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결과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를 통해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마케팅 요인을 확인할 설문지 작성 및 배포와 분석을 통해 해당 집단을 저관여인식집단, 고관여인식집단, 중관여인식집단 총 3개로 군집화하였다. 둘째, 세분시장별 브랜드 태도를 확인한 결과 관광지 브랜드 태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특히 군집 2가 높은 값을 보이고, 군집 3은 보통으로 나타났다. 셋째, 각 세분시장별 브랜드 자산인식의 차이에서는 관광지 지각된 품질,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기존 선행연구를 지지하며 본 연구의 가설로 채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문화마케팅의 관광 분야 적용이 적고, 관광지 대상으로 확대가 필요한 시점에서, 요인에 따라 시장을 세분화했다는 특징을 가지며, 각 세분 시장별 브랜드 태도와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이론 및 실무적 시사점 측면에서 의미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저출산 정책과 대중인식 비교 (Comparative Analysis of Low Fertility Policy and the Public Perceptions using Text-Mining Methodology)

  • 배기련;문현정;이재일;박미나;박아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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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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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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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한국의 저출산 심화에 따라 본 연구는 정부의 저출산 대응정책과 그에 대한 대중인식을 비교하여 근본적인 차이점을 밝히고자 했다. 이를 위해 네 차례의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과 제3·4차 기본계획 발표 직후 2주간의 뉴스 댓글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빈도분석, 동시출현단어 분석, 구조적 등위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정책문서 빈도분석결과 제1·2차 시기는 직접적인 보육지원이, 제3·4차 시기부터는 사회구조적인 접근이 눈에 띄었다. 동시출현단어 분석에서는 정책과 댓글 모두 '육아'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향하였다. '결혼'과 '출산'의 경우 댓글은 연속성, 정책은 단절성이 두드러지며 특히 주거와 고용문제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댓글의 구조적 등위성 분석 결과에서는 대중들의 자녀 양육환경에 대한 관심, 정책 실효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중들의 인식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므로, 이에 근거한 정책 개선 등 향후 저출산 대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인문계 대졸자의 이공계 직업 취업 가능성 및 관련 직업 특성 탐색 (The Possibility and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that Humanities College Graduates are Employed in a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Occupations)

  • 장현진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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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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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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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의 목적은 이공계 현직자가 인식하는 인문계 대졸자의 이공계 직업으로 취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이에 대한 직업 특성의 관련성을 파악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하여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17)'에서 이공계 현직자 2,600명이 응답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초통계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문계 대졸자의 이공계 직업으로 취업 가능성은 정보통신 및 제조 가공 분야의 일부 직업을 제외하고는 낮은 수준이었다. 둘째, 인문계 대졸자의 이공계 직업으로 취업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직업의 특성은 입직 시 학력의 중요성이 낮고, 전공의 중요성이 낮고, 자격증의 중요성이 낮고, 직업훈련의 중요성은 높으며, 경력단절 이후 복귀가 용이하고, 양성평등 수준이 높으며, 근무 환경이 쾌적하고, 고용 유지도가 높으며, 자영업으로 수행하기에 적합하고, 일자리 수가 증가 등의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인문계 대졸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적인 측면의 방안으로 세부 직업 분야와 특성을 감안한 정책 설계 접근, 인문계 전공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세부 직업의 발굴과 융합 직업의 개발 등을 제언하였다. 이 때 이 연구에서 밝힌 인문계 대졸자의 이공계 직업으로의 취업 가능성과 직업 특성 요인들의 관련성에 대한 정보가 유용하게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및 심혈관계질환 위험도에 따른 영양소 및 식품섭취상태: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1) 자료를 이용하여 (Food and Nutrient Intake Level by the Risk of Osteoporosis and Cardiovascular Disease in Postmenopausal Women: The use of the 5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s (2010-2011))

  • 김효빈;김혜숙;권오란;박희정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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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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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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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ood, nutrient intake, and diet quality of postmenopausal women at high risk of osteoporosis (OP) and cardiovascular disease (CVD) compared with those of control subjects. Methods: A total of 1,131 post-menopausal women aged over 45 years, who took the 2010-2011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were included for analysis. These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into the following groups: the OP group, with a risk of OP (n=135); the CVD group, with a risk of CVD (n=373); the OP+CVD group, with a risk of OP and CVD concurrently (n=218); and the control group (n=405) according to bone mineral density (BMD) and CVD risk. Anthropometric measurements, blood profiles, dietary intake, and dietary quality indices were measured and compared among the four groups. Results: Waist circumference, total body fat percentage, blood pressure, fasting plasma glucose,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and LDL-cholesterol were higher, and HDL-cholesterol and BMD were lower in the OP+CVD group than in the control group. In th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the OP+CVD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frequencies of grain (except for multi-grain) and lower frequencies of fruit and dairy product. The frequency of consumption of red meat, processed meat, and carbonated beverages was higher in OP+CVD group. In nutrient density analysis, proteins and vitamin $B_2$ level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OP+CVD group than in the control group. The nutritional quality index (INQ) values of calcium were in the order of 0.63, 0.58, 0.56, and 0.55 in each group, and it was urgent to improve the dietary intake for calcium in postmenopausal women. In addition, vitamin $B_2$ was inadequately consumed by all groups.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intake of vitamin $B_2$ and calcium and decrease the frequency of intake of red meat, processed meat, and carbonated beverages in postmenopausal women with the risk of OP and CVD.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과 사회활동 만족도 수준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커뮤니티, 모임, 공동체에의 참여활동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vel of Digital Informatization and Satisfaction Level of Elderly People: Focusing on community, meeting, and community involvement activities)

  • 이향수;이성훈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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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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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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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우리사회는 점점 고령화사회로 진화하고 있다. 본 연구는 소위 정보소외계층 중 하나인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디지털정보화 역량이 사회활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밝혀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7년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수준과 사회 활동 만족도 수준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장노년층의 유무선 정보기기 보유 및 인터넷 상시 접속가능 여부 등 디지털접근과 사회 활동 만족도 수준과는 정(+)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PC이용능력 및 모바일 디지털기기 이용능력 등 디지털 정보역량수준과 사회활동 만죽도 수준도 정(+)의 관계를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유선 및 모바일 인터넷 이용여부 등 디지털 정보 활용 등의 수준이 높아 질수록 사회 활동 만족도 수준도 정(+)의 관계로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장노년층에 대한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정보격차해소 정책이 필요함을 알수 있었다.

프로바이오틱 균주에 의한 인삼 잎 추출물 발효공정 확립 및 생성물의 품질 특성분석 (Development of Fermentation Process of Ginseng Leaf Extraction Probiotic Strain and Characterization of Product Quality)

  • 허상선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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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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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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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인삼 잎의 이용증대를 위해 마이크로웨이브에 의한 인삼 잎의 잔류농약 추출효과와 발효 인삼 잎의 ginsenoside 유용 유도체의 전환 검토 및 품질 특성을 분석 하였다. 인삼 잎에 잔류되어 있는 tolclofos-methyl와 azoxystrobin을 microwave로 추출하기 위한 용매는 hexane이 가장 효율적 이었다. tolclofos-methyl와 azoxystrobin이 잔류되어 있는 인삼 잎에서의 microwave를 이용한 추출 최적 조건은 power 50~95 watts, 추출용매는 hexane, 추출시간은 3분으로 나타났다. 인삼 잎 추출물의 발효에서 발효전과 비교하여 $Rg_1$$Rb_1$은 감소한 반면 $Rh_1$, $Rg_3$, $Rk_1$$Rh_2$는 발효 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삼에서 대표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Rg_3$의 경우 발효전 $2.77{\mu}g/g$에서 발효 후 균주의 종류에 따라 $70.62{\sim}77.61{\mu}g/g$으로 증가하였다. 7일간 발효 후 인삼 잎의 총 페놀성 화합물 및 전자공여능은 일부 균주에서는 발효전과 비교하여 감소하다가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전반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치위생(학)과 예비졸업생의 핵심역량 자가평가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Level of Self-core Competencies of Dental Hygiene Students)

  • 배수명;신선정;신보미;최용금;손정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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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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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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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일부 치위생(학)과 예비졸업생의 핵심역량 및 세부역량에 대한 자가평가 수준을 파악하고, 자가평가 핵심역량 수준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상관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12개의 대학을 편의추출하여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511명을 대상으로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자기효능감 24문항은 5점 척도로 측정하였고, 8개의 핵심역량과 52개의 세부역량은 최소 0점에서 최대 10점으로 자가평가 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가 평가 역량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분석은 SPSS 20.0 Ver.을 사용하였으며, 통계적인 유의수준은 0.05로 고려하였다. 자가평가 역량 수준은 임상치과 영역이 10점 만점 기준으로 6.7점으로 가장 높았고, 근거중심의 의사결정 영역이 5.7점으로 가장 낮았다. 학제,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중 특히 자기조절 영역이 자가평가 핵심역량 수준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자기효능감은 주관적 학업성취, 자가평가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교육과정 내 비판적 사고강화, 문제중심학습법 적용, 자기효능감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한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정부혁신에 대한 연구: A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A Study on Government Innovation for Realizing Social Value: Focused on A Local Government)

  • 이향수;이성훈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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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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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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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혁신에서 주요 철학적 토대를 이루고 있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고, 특정 지자체에서 추진하였던 정부혁신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이 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사례를 통해 정부 혁신을 추진하는데 있어서의 시사점을 논의하고자 하였다. 사례 연구의 대상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평가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부 혁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기관이다. 본 연구에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여 공동체 문제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정부혁신의 성공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우선 공동체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조례 등의 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변화를 주도하며 공급자적 시각이 아니라 수요자 입장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 역시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또한 본 연구결과를 통해 공동체 문제에 참여하는 주체들에게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유인체계가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문제에 대해 수요자 입장에서 접근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속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중대단면 TBM 설계 사양 예측을 위한 DB분석 (Database Analysis for Estimating Design Parameters of Medium to Large-Diameter TBM)

  • 최순욱;박병관;장수호;강태호;이철호
    • 터널과지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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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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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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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BM은 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지반조건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재래식 공법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설계단계에서 TBM의 사전 성능예측과 공사기간 산정을 위한 굴진율 예측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 연구에서 구축된 211개의 TBM 데이터베이스에 신규 데이터를 추가하여 TBM의 핵심 제작 사양인 최대 추력, 커터헤드 최대 토크 및 회전속도, 커터헤드 구동력 사이의 상관관계를 지반조건에 따라 분석하였다. 기존 연구들에서와 같이 TBM의 최대추력, 최대토크, 구동력과 같은 기본 제작사양을 추정하는 데 있어 TBM 외경은 매우 중요한 정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외의 TBM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도출된 회귀식과 본 연구로부터 얻어진 회귀식을 비교한 결과, 최대추력의 경우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나, 대단면 TBM에서 본 연구의 회귀식에서 추정된 최대토크가 국외의 회귀식보다 더 높게 추정하는 경향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