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터넷중독과 관련한 연구는 주로 (1)인터넷 과다 사용 (2)중독 (3)현실상황 장애의 매커니즘에 근거하여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접근은 인터넷중독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중독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심리적 정서적 접근 방법을 도입하는 근거로 활용되었다는 점에서는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었다. 하지만 인터넷중독에 대한 근원적 탐구 즉, 인터넷을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를 접근하는 인간의 가치체계와 근본적으로 관련이 있는 윤리적 접근은 부족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먼저 인터넷윤리와 관련하여 목적론적 윤리관, 의무론적 윤리관, 덕 윤리관, 책임 윤리관을 제시하였다. 또한, 네가지 윤리관을 적용하여 인터넷중독은 각각의 윤리관에 근거하여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없는 행위임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을 토대로 인터넷중독 예방 및 감소를 위한 개입 방안으로 인터넷윤리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금까지 통속적 컴퓨터 윤리학 강좌에서 탈피하여 이론적 컴퓨터 윤리학으로서의 전환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다양한 규모의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Ethical Issues in Clinical Practice 도구로, 윤리교육 요구에 대한 내용을 조사하여 추후 윤리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G도에 소재한 의료기관의 의료인 149명을 대상으로 자료수집 하였다. IBM SPSS WIN/21.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윤리교육 필요성은 말기치료결정 이슈(r=-.22, p=.007), 환자간호 이슈(r=-.28, p<.001)와 역상관관계가 있었다. 대상자의 윤리교육 필요성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환자간호이슈(β=-.246, p=.035)이었고, 그 다음으로 불교(β=.208, p=.010)이었다. 수정된 설명력은 13.4%이었다(F=5.596, p<.001). 윤리교육 프로그램 내용을 구성할 때 대상자의 요구도를 반영하여 환자간호 이슈 내용과, 대상자의 종교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며, 윤리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인터넷 기술과 문화의 발전에 비해 대학생들의 인터넷 윤리의식 수준이 미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터넷 윤리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본 연구는 인터넷 사용의 주요 세대인 대학생들의 인터넷 윤리의식 수준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혁신적인 플립 러닝(Flip Learning) 교수법과 휠러 모델 (Wheeler Model)의 도입, 빈도수 측정 이론을 활용하여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이를 근거로 인터넷 윤리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윤리의식 수준에서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연구는 인터넷 윤리교육의 체계화와 효과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요한 성과를 얻었음을 결론짓고 앞으로 인터넷 윤리교육 개선과 관련한 방향성을 제시하여 체계적인 윤리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최근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범죄가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법의 재정 및 개정이 필요하고, 법규 위반자에 대한 엄격한 법 집행이 요구되고 있지만, 사이버스페이스의 특성상 실효성이 약하기 때문에 시민의 자율성에 의존하는 사이버스페이스의 윤리를 강화하는 측면으로 추구해야 한다. 이런 논점에서 본 논문은 사이버스페이스 기술의 발달로 발생되고 있는 범죄의 종류, 법 적용의 범위 및 한계점,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법적 규제와 윤리의 상관관계, 사이버스페이스의 질서를 형성 하기 위한 자율적인 윤리 통제의 중요성 등의 이슈들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또한 사이버스페이스의 건전한 윤리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가장 이상적인 이슈를 판가름하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사이버스페이스를 하나의 신천지 즉 유토피아로 건설하기 위해 네티즌들 모두가 법적인 통제보다는 자율적인 윤리의식 함양으로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립하고 사이버스페이스의 주인으로써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국내 윤리적 패션 상품 소비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그들의 윤리적 상품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였다. 윤리적 패션은 환경을 해치지 않는 소재와 생산과정, 공정무역 등을 기반으로한 의식 있는 패션으로, 최근 들어 세계 패션계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연구도 꾸준히 행해지고 있지만 대부분 서구 사회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한국 사회의 윤리적 패션 상품 소비 행동을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따른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윤리적 패션 상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경험이 있는 윤리적 패션 상품 소비자와 윤리적 패션 상품 구매 경험이 없는 소비자 간의 차이를 규명하였다. 또한, 소비자 효과성 지각, 가치(Self-direction, Benevolence, Universalism), 사회적 책임감, 지각된 통제 요인, 체면 의식, 집단 동조 의식이 윤리적 패션 상품 소비자의 윤리적 상품구매 행동에 대한 태도와 향후 일반적인 윤리적 상품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자료수집을 위해 2009년 4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양적 조사를 실시했고, 편의표본 추출법을 사용하였다. 윤리적 소비 혹은 윤리적 상품의 개념에 대해 알고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총 494명의 응답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구매한 경험이 있는 윤리적 패션 아이템은 액세서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성인의류, 아동의류, 쥬얼리, 신발 순이었다. 윤리적 패션 상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공정하게 거래된 제품이어서, 디자인, 기부할 수 있어서, 품질, 주변인의 권유로 등이 있었다. 독립표본 t-test를 통해 윤리적 패션 상품 소비자와 아닌 소비자 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윤리적 패션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아닌 소비자에 비해 윤리적 상품 구매 행동에 대한 태도와 향후 구매 의도, 체면 의식, 소비자 효과성 지각 요인, 사회적 책임감 요인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윤리적 패션 상품 소비자는 아닌 소비자보다 self-direction, universalism 가치를 자신의 삶에 있어 보다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었다. 다중회귀 분석을 통해 윤리적 패션 상품 소비자의 윤리적 상품 구매 행동에 대한 태도와 향후 일반적인 윤리적 상품 구매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본 결과, 윤리적 패션 상품 소비자의 경우, 윤리적 상품 구매 행동에 대한 태도에 소비자 효과성 지각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으로 benevolence 가치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윤리적 상품의 향후 구매 의도에는 사회적 책임감, benevolence, 태도 순으로 영향을 받고, 집단 동조 의의 경우 오히려 윤리적 상품 구매 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록물에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는 사실보다도 기록을 대하는 인간은 누구이고, 기록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아키비스트는 누구인가를 먼저 물었다. 이 글에서는 이런 물음을 던지면서 기록학에 필요한 것은 윤리적 관점이라는 점을 제시했다. 이 글은 윤리적 관점을 이야기 하면서 다음의 세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아키비스트 윤리규약이 이미 있지만 윤리규약 이전에 윤리학을 탐구해야 한다는 점, 나아가 윤리학이 속한 인간학의 지평에서 기록학을 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둘째, 아키비스트에게는 기록수행에 대한 진술의무가 있는데 이런 의무를 수행할 때 윤리의식이 배양된다는 점, 아키비스트라는 전문가에게 필요한 전문성 발달도 사실은 윤리적 관점을 견지할 때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셋째, 이 글에서는 아키비스트는 기록물을 소유한 자가 아니라 기록현장을 관리하는 존재로 보았는데, 이런 존재에게 기록물관리기술이 필요한 것이야 말할 나위도 없지만 기록현장에서 벌어진 사건을 기술하는 능력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글에서는 세 가지를 강조하면서 인식론적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술했다.
벤처정신이란 도전, 창의성, 기술혁신, 가치창출과 더불어 나눔이라 할 수 있다. 회원 3700만여 명을 보유한 인터넷 업체의 선두 기업으로서 온라인우표제도, 사외이사제도, 자체윤리교육시스템 등을 통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윤리경영을 구축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경영 방침을 알아본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윤리 의식의 학제적 융합적 적용을 통해, 광고 표현에서의 '그림자에 의한 실체의 잠식 현상' 제거 필요성을 환기시키는데 있다. 정성적 접근을 통해, 광고 표현이 윤리 의식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가시적 성과 중심으로 기획, 집행될 경우, 목표 달성의 단기적 효율성은 높일 수 있지만, 의도치 않은 '그림자의 부메랑 현상'을 이끌어 내기 쉽고, 이는 소비자의 윤리적 방어기제를 환기시켜, 결국 '그림자에 의한 실체의 잠식 현상'을 유발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첫째,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상업적 이윤 추구가 공동체 사회에서의 윤리 의식 공감대 확보를 전제로 진행되어야 하며, 둘째, 윤리 의식의 교육, 공유, 실천, 및 확인 과정이 통합적으로 전제될 때, 기업은 이윤 추구라는 미시 실용적 목적과 사회와의 생태적 교감이라는 거시 환경적 목적을 병행 달성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의 토대가 될 것임을 제시하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