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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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배지에 탄산칼슘의 처리가 느타리버섯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aCO3 treatment on cultivation of oyster mushroom)

  • 전창성;공원식;장갑열;유영복;도은수;천세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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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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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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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느타리버섯재배에서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푸른곰팡이병을 억제하고 버섯균사의 생장을 촉진하여 버섯의 안정생산을 도모하기 위한 탄산칼슘의 처리효과를 실내 및 실외시험을 실시한 결과. PDA배지에서의 $CaCO_3$의 처리는 버섯균의 균사생장을 촉진하고, 병원균은 억제되었으며, 볏짚배지상의 $CaCO_3$의 처리에서는 버섯균은 무처리에 비하여 균사생장이 증가되었으며, 병원균 대체적으로 0.6%의 처리까지는 증가되나 0.8%처리부터는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냈다. 컬럼 내의 볏짚배지에서의 Trichoderma longibrachiatum의 접종구에서는 $CaCO_3$의 처리효과가 있었으나 T. virens의 접종구에서는 $CaCO_3$의 효과가 없었다. $CaCO_3$의 처리에 따른 느타리버섯 품종간의 균사생장의 차이는 없었다. $CaCO_3$는 처리에 따라 느타리버섯의 균사생장은 촉진하고 푸른곰팡이병원균과 붉은빵곰팡이균에 대해 약간의 억제 능력은 인정되었다. 포장시험 결과 수량성은 무처리구에 비하여 높으며, 발병율은 낮은 경향이나 절대적인 방제효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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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생육온도와 자실체의 발생과 생장 (Initiation and growth of fruitbody of oyster mushroom as affected by cultivation temperature)

  • 전창성;공원식;유영복;장갑열;백수봉;천세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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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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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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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느타리버섯 병재배에서 온도처리에 따른 품종간의 차이와 생리적 특성을 확인하기위하여 온도에 따른 시험을 수행한 결과 느타리버섯의 품종에 따라 온도처리별 발이 및 수량성에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원형3호는 $16.5^{\circ}C$이상에서는 발이하지 않았으나 $13^{\circ}C$에서 발이 후 모든 온도처리에서 생장하였다. 고온성인 삼복느타리버섯은 $10^{\circ}C$에서는 발이 후 생장을 못하고 고사하였으며, $13^{\circ}C$에서 발이시킨 후 10, $25^{\circ}C$의 온도로 변온처리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장하지 못하였고, 수량도 얻지 못하였다. 자실체 색깔은 고온에서는 백색에 가깝게 변하며, 저온의 경우 회색계열의 품종은 흑색에 가까운 색으로 갈색계열의 버섯은 진한 갈색으로 변하였다. 발이 특성은 저온에서는 균일하고 양호하였으나 온도가 높아지면서 불균일하고 배지표면에서 부분적 발이현상으로 인하여 수량성과 품질이 낮았다. $13^{\circ}C$에서 생장한 흑색의 버섯을 $23^{\circ}C$로 이동하여 갓 색이 백색인 버섯을 다시 $10^{\circ}C$ 변온처리를 하면 흑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이런 온도에 따른 자실체의 색의 변화에 의해 느타리버섯의 갓 색은 온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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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계류시간, 전살전압 및 도체냉각조건에 따른 PSE 발생율 비교 (Comparison of Incidence of PSE Pork by Lairage Time, Use of Electrical Probe, Stunning Voltage and Chilling Condition)

  • 박범영;조인철;김일석;김진형;조수현;유영모;이종문;윤상기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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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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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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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동일 냉각조건하에서 계류 유무 및 전기봉 사용 유무에 따른 PSE 발생율을 조사한 결과 전일 계류를 실시하고 전기 봉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PSE 발생율은 22.2%이었으나, 계류하지 않고 전기봉을 사용한 경우 59.3%로 발생율이 37.1%가 증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무계류로 인하여 PSE 발생율이 증가되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전기봉 사용으로 더 높은 PSE 발생율을 야기시킨 것으로 보인다. 저전압(230 V) 전살 조건을 적용하였으며, 이때 PSE 발생율은 42.37%로 고전압 (500 V) 전살조건을 적용한 도축라인에서는 66.67%였다. 따라서 전살조건 및 도축라인에 따른 PSE 발생율 차이는 24. 3%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예냉후 등심 심부온도 관리에 따른 PSE 발생율을 조사한 결과 도축 처리장에서 예냉(도축후 70분)후 등심 심부온도를 38$^{\circ}C$ 이상으로 관리시 PSE 발생율은 52.2%였으나, 3$0^{\circ}C$ 이하로 관리하였을 때 발생율은 39.6 %로 예냉후 심부온도를 3$0^{\circ}C$ 이하로 관리함으로써 PSE 발생율을 12.6% 감소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PSE 발생율은 도체중과는 무관하였다.

국내산 닭고기의 유통규격별 이화학적 조성의 변화 (Changes of Physicochemical Compositions in Domestic Broiler Chickens of Different Marketing Standard)

  • 채현석;유영모;조수현;박범영;김진형;안종남;이종문;윤상기;최양일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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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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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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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닭고기를 중량규격인 5호∼16호로 분류하여 수분, 지방, 단백질 및 회분의 일반성분과 전단력, 보수력, 지방, 단백질 및 회분의 일반성분과 전단력, 보수력, 가열감량 및 육색 그리고 무기물 힘량을 분석하였다. 가슴살에 대한 수분의 함량은 중량이 비교적 큰 11∼16호의 평균이 74.87%인 반면 중량이 작은 5호∼10호의 75.50%중량이 증가할수록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조지방 함량은 5호부터 8호가 2.78∼2.35%을 나타내었으나 12∼16호에서는 0.47∼0.66%로 낮은 지방 함량을 보였다. 그러나 조단백질의 함량은 중량이 적을수록 감소하였으나 중량이 증가할수록 높았다. 보수력과 가열감량은 중량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전단력의 경우 중량이 적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무기물 중 칼슘은 중량규격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인은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K와 Mg는 중량규격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철은 중량이 낮은 6호의 경우 6.16 ppm인 반면 15호는 3.50 ppm으로 중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육색은 명도를 나타내는 L*값은 5호가 71.3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에서는 중량규격별 큰 차이를 나타나지 않았다. 황색도를 나타내는 b*값은 가슴살에서 6.79∼1.73의 분포를 나타냈으며 중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다리살도 중량규격별 11호부터 16호까지 수분, 지방, 단백질 및 회분의 일반성분과 전단력, 보수력, 가열감량 및 육색 그리고 무기물 함량을 분석하였는데 가슴살과 같은 중량범위에서는 부위(가슴살, 다리살)에 따른 차이는 있었으나, 중량규격(11호∼16호)에 따른 증감율은 서로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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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하천에서 어도를 이용하는 어류상 (Fish Fauna Using Fishway on Six River in Korea)

  • 김동억;박제철;황종서;김동섭;이완옥;황길순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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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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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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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국내 주요 6개 하천의 보에 설치된 어도에서 2~9년 이상 매월 연속적이고 장기적으로 어류의 어도이용을 조사하였다. 어류의 어도 이용은 어도 출구부에서 trap에 의한 직접 채집 방법으로 조사하였다. 6개 지점의 어도를 이용하는 어류와 하천에 서식하는 어류의 군집구조는 차이를 보였다. 어류의 어도 이용은 대략 2~7종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였다. 이것은 어류의 어도 이용이 종적 생리특성에 따라 특화된 결과로 보이며, 단순히 어도에서의 흐름에 따라 어도 이용을 유인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6개 지점에서 어도 이용 어류의 분포는 하천의 위치 및 보에 설치된 어도형식에 따라 달랐다. 이러한 차이는 해양 및 하구로부터 이동한 회유종의 분포 여부에 의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어도형식에 따른 수리특성의 차이도 영향을 주었다. 대체로 어도 내부에서 상대적으로 빠른 유속을 보이는 버티컬슬롯식 어도에서 어도이용 종수가 적고 유영능력이 좋은 어류의 비율이 높았다. 어도를 이용하는 주요 어류의 분석결과는 어도 계획과 이를 위한 주요 대상종의 선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저수온 스트레스에 따른 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 혈액의 생리생화학적 반응 (Physiological and Biochemical Response of Blood on Low Temperature Stress in Sevenband Grouper, Epinephelus septemfasciatus)

  • 박종연;박재민;홍창기;김경민;조재권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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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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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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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의 겨울철 저수온으로 발생하는 폐사원인 규명을 위한 생리생화학적인 반응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온 $12^{\circ}C$를 대조구로 Exp. I ($-1^{\circ}C/24h$), Exp. II ($-1^{\circ}C/8h$)의 실험구를 정하여 9일간에 걸쳐 생존율, 코티졸, 글루코스, 총단백질 및 전해질 농도를 측정하였다. 생존율은 Exp. I 실험구의 경우 사육수온 $5^{\circ}C$로 하강한 후 170시간째 12마리의 폐사를 시작으로 174시간째에 전 개체 폐사하였다. 반면 Exp. II 실험구의 경우 $5^{\circ}C$로 하강한 후 72시간째 9 마리의 폐사를 시작으로 76시간째 전 개체가 폐사하였다. 생리적 반응은 Exp. I과 Exp. II의 미비한 차이는 있으나 비슷한 경향이 나타났으며, 혈장 코티졸과 글루코스의 대사생리가 $7^{\circ}C$에 급격하고 상승하고, 유영능력과 아가미 개폐운동이 빨라졌다. 이상의 결과로 능성어의 저수온 내성의 임계수온은 $7^{\circ}C$로 추정된다.

팽이버섯(Flammulina velutipes)의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 (Isolation of Protoplasts from Flammulina velutipes)

  • 여운형;유영복;박용환;신관철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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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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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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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평이버섯의 유전연구(遺傳硏究)와 신품종(新品種) 육성(育成)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기 위하여 팽이버섯의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제(諸) 요인(要因)을 구명(究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팽이버섯의 균사생장(菌絲生長) 및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에 알맞은 배지(培地)는 Potato Dextrose peptone Agar였으며 5일간(日間) 배양(培養)된 지수적(指數的) 생장기(生長期)의 균사체(菌絲體)에서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량(裸出量)이 가장 많았다. MMM 배지(培地)에서는 전혀 나출(裸出) 되지 않았다. 원형질체(原形質體)의 나출(裸出)은 Novozyme 234+Cellulase CP를 10 mg$ml^{-1}$ 농도(濃度)로 사용(使用)하였을때 $52.0{\times}10^{5}ml^{-1}$로 가장 높았으며 최적(最適) 반응시간(反應時間)은 3시간(時間)이었다. Novozyme 단독처리구(單獨處理區)에서는 나출량(裸出量)이 반정도 였다. 효소액(酵素液) pH의 영향(影響)은 삼투압조절제(參透壓調節劑)의 종류(種類)에 따라 차이(差異)를 보였다. 예소액(醴素液)의 반응시간(反應時間)은 Novozyme 234+cellulase CP 10 mg $ml^{-1}$의 경우 3시간(時間) 후(後) 최대(最大) 조출량(操出量)을 보였다. 삼투압조절제는 0.6 M의 Sucrose가 효과적(效果的)이었으며 완형액(緩衡液)없이 pH 6.2로 사용(使用)할 때 원형질체(原形質體)의 나출량(裸出量)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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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자생식물로부터 분리된 내생균류의 식물생장촉진활성 및 동정 (Plant growth-promoting activity and identification of endophytic fungi isolated from native plant in East coast)

  • 유영현;진용주;강상모;오세종;이명철;김종국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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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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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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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동해안에 자생하는 해안식물인 개질경이를 채집하였고, 뿌리로부터 형태적으로 다른 내생균류 20균주를 선발하였다. 개질경이 뿌리에 공생하는 내생균류의 ITS-rDNA 염기서열을 분석하였으며, 분리된 내생균류의 유연관계는 Bayesia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계통분석을 하였다. 모든 내생균류의 농축배양여과액을 난장이벼에 처리하여 식물생장촉진활성을 스크리닝하였고, 분리된 균류 중에서 E/PC/10/1 균주가 생장촉진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PC/10/1 균주의 배양여과액을 HPLC와 GC/MS-SIM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식물호르몬인 지베렐린 $GA_1$, $GA_3$, $GA_4$가 정량분석 되었다. 그리고 E/PC/10/1 균주의 명확한 동정을 위하여, beta-tubulin 유전자 염기서열을 이용한 분자적인 방법과 현미경을 이용한 형태적인 방법으로 동정하였다. 최종적으로 E/PC/10/1 균주는 GAs을 생산하는 새로운 P. spinulosum으로 동정되었다.

독도 해안식물로부터 분리된 호염성 세균들의 특성 및 계통학적 분석 (Characterization and phylogenetic analysis of halophilic bacteria isolated from rhizosphere soils of coastal plants in Dokdo islands)

  • 유영현;박종명;이명철;김종국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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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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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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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독도의 해안에 군락을 이룬 해안식물 근권에서 호염성 및 염내성을 가지는 세균의 분리를 위해 3종의 해안식물의 군락을 선정한 후 각 식물의 군집 하부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하였다. 시료는 marine broth 한천배지를 이용하여 형태학적인 구분을 통해 순수분리 되었다. 분리된 161개 세균들을 NaCl 9.0% 농도로 조정된 배지에서 생존하는 26개 균주를 선발하여 genomic DNA를 얻은 후, 16S rRNA gene sequence를 증폭하여 부분동정 하였다. 이들의 유연관계 확인을 위해 계통수를 작성한 결과, 이들은 각각 Firmicutes (30.8%), Gamma proteobacteria (53.8%), Bacteroidetes (7.7%), Alpha proteobacteria (7.7%), Actinobacteria (7.7%)에 속하였으며, 이는 기존의 독도 토양 및 해수 미생물상 연구와 특징적 차이를 보인다. 또한, 분리된 세균의 종 조성도 기존 독도 토양 및 해양연구와 유의적으로 상이함을 보였다. 이에 더하여 선발된 26개 균주들 중에서 4균주가 12.0% 이상의 염농도에서 생장하였으며, 이들 중에서 3개 균주가 15.0% 이상의 염농도에서 생장하여 극호염성의 특성을 나타내었으며, 광범위한 염분농도에서도 생장하는 특성을 보였다. 이들은 해안식물 근권에서 독도 특유의 고염분 및 염분변화라는 환경적 스트레스를 극복하며 해안식물과 어떠한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영지(靈芝)버섯 균사(菌絲)의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 및 재생(再生) (Some Factors Affecting the Protoplast Formation and Regeneration from the Mycelium of Ganoderma lucidum(Fr.) Karsten)

  • 신관철;여운형;유영복;박용환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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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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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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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영지(靈芝)버섯의 유전(遺傳) 및 신품종(新品種) 육성(育成)을 위한 기초연구(基礎硏究)로서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에 미치는 몇가지 요인(要因) 구명(究明)하고 원형질체(原形質體)의 재생(再生)에 관한 실험(實驗)을 실시(實施)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영지(靈芝)버섯균(菌)의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에 적합(適合)한 배지(培地)는 균사생장(菌絲生長)이 빠르고 기생균사(氣生菌絲)의 발달(發達)이 양호(良好)한 SCM이었다. 2. 영지(靈芝)버섯균사(菌絲)의 세포벽(細胞壁) 분해효소(分解酵素)는 Novozym 234였고 최적농도(最適濃渡)는 $10mg{\cdot}ml^{-1}$이었으며 이때 원형질체(原形質體)의 나출수(裸出數)는 $10.47{\times}10^6ml^{-1}$이었다. 3.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을 위한 최적(最適) 삼투압조절제는 0.6 M Suaose였고 Kcl에서 나출(裸出)된 원형질체(原形質體)는 크기가 매우컸다. 4. 영지(靈芝)버섯균(菌)은 3일간(日間) 배양(培養)한 균사체(菌絲體)에서 원형질체(原形質體)의 형성(形成)이 최대(最大)였고 분해효소액과의 반응시간(反應時間)은 3시간(時間)이 가장 좋았다. 5. 나출(裸出)된 원형질체(原形質體)는 MCM, MMM 및 SCM 배지(培地)에서 0.2~0.27%의 재생율(再生率)을 보였다. 6. 원형질체(原形質體)에서 재생(再生)된 균주(菌株)의 13~29%는 Monokaryon 균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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