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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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재 처리가 토양의 양분동태 변화와 수수$^*$수단그라스의 양분이용 효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Organic Materials on Changes in Soil Nutrient Concentrations and Nutrient Uptake Efficiency in Sorghum-Sudangrass Hybrid (Sorghum bicolor (L.) Moench))

  • 이연;최현석;이상민;정정아;국용인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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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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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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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탄소 : 질소(탄질)비가 다른 유기자재를 시용하였을 때 시기별 양분의 동태와 유기재배 수수$^*$수단그라스의 비료이용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처리구는 질소함량 210kg/ha 수준으로 축분퇴비, 알팔파, 유박, 화학비료를 포함하였다. 유박과 알팔파는 가장 낮은 탄질비를 나타내었고 축분퇴비는 33.7 : 1의 가장 높은 탄질비를 보였다. 축분퇴비는 시용량이 가장 많았고 이에 따라 토양내 양분농도를 증가시켰다. 탄질비가 낮은 유박과 알팔파는 축분퇴비에 비해서 질소의 무기화율을 촉진시켰다. 질소이용효율은 화학비료구에 비해서 알팔파와 유박이 약 60% 전후를 나타내었고, 축분퇴비는 20% 이하의 효율이 관찰되었다. 인산의 이용효율은 알팔파가 가장 높았고 축분퇴비가 가장 낮았다. 이에 따라 탄질비를 고려한 유기자재를 선택해서 밭토양에 시비를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김치공장부산물처리에 따른 아주까리유박의 퇴비화특성 및 시비효과 (Characteristics of Composting of Castor Oil Cake Mixed with Waste from KimChi Factory and Its Influence on Lettuce Growth)

  • 김영선;이태순;안지예;송혜연;정영배;조성현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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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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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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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김치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김치공장부산물(KWF)도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KWF를 처리한 아주까리유박의 퇴비화에서 이화학적 특성의 변화와 시비에 따른 상추의 생육을 평가하였다. 처리구는 아주까리유박(60%)과 톱밥(40%)을 혼합한 대조구, KWF 35% 처리구(K-1), KWF 50% 처리구(K-2) 및 KWF 65% 처리구(K-3)로 설정하였다. KWF처리 후 pH, 유기물 및 미생물상은 처리구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대조구와 비교할 때, KWF처리구의 질소함량은 증가하였고, 유기물대 질소비는 감소하였다. 퇴비화 종료 후 KWF처리구는 비료공정규격에 적합하였으나 K-3의 염분은 1.91%로 다른 처리구들 보다 높았다. K-1처리구와 K-3처리구에서 상추의 생물중과 건물중은 대조구와 비슷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김치공장 부산물이 퇴비원료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작물에 안전한 아주까리유박퇴비의 생산을 위해서는 35%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함을 나타내었다.

잦은 강우 조건에서 유기질자재에 따른 유기재배 벼의 수량과 질소이용효율 (The Effects of Organic Materials on Yield and N Use Efficiency of Organic Rice Grown under Frequent Heavy Rains)

  • 조정래;이연;최현석;김월수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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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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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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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탄질비가 다른 유기자재를 시용하였을 때 유기재배 벼의 수량과 질소이용율이 미치는 기상 조건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2010년에 수행되었다. 처리구는 질소함량 9kg/10a 수준으로 화학비료, 가축분퇴비, 유박1배, 유박2배 (18 kg/10a), 헤어리베치, 베치+호밀을 포함하였다. 유박과 헤어리베치는 가장 낮은 탄질비를 나타내었고 가축분퇴비는 34 : 1의 가장 높은 탄질비를 보였다. 유기자재 처리구의 초기 생육은 양호하였으나 후기 태풍과 같은 기상조건에 따라 전반적으로 생육이 부진하고 수량이 감소하였다. 특히, 유박2배구는 초기생육이 월등하였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도복정도가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탄질비가 높은 가축분퇴비구는 정상적인 질소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초기생육이 불량하였고 도복하지 않았더라도 낮은 수량을 보였다. 질소흡수량은 유박2배와 베치+호밀구에서 높았고 가축분퇴비에서 가장 낮았으며, 질소이용율도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국내 자원으로 제조한 발효 유기질비료가 배추의 생육 및 질소이용효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rowth and Nitrogen Use Efficiency to Chinese Cabbage under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Treatment with Domestic Resource)

  • 김유진;김소희;이상민;이초롱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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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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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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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수입산 아주까리박을 주원료로 하는 혼합유기질비료(혼합유박)을 대체하기 위해 국내 유기자원을 원료로 제조한 발효비료의 처리효과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발효비료는 주정박(30%), 깻묵(30%), 미강(20%), 어분(20%)을 혼합하여 제조하였다. 이때 발효조건을 달리하여 기존 발효방식(비가림 하우스에 21일간 발효)으로 제조한 발효비료A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A. OFA)와 발효기간을 단축(40℃에서 5일간 발효)시켜 제조한 발효비료B (Fermented Organic fertilizer B, OFB) 2종을 제조하였다. 본 실험의 처리구는 무처리(Control, NF), 혼합유박(Mixed organic fertilizer, MOF), 발효비료 처리구(OFA, OFB)로 설정하였으며, 노지 배추 표준시비량의 질소 기준(320 kg/ha)으로 자재를 처리하였다. 재배시험 결과 OFA, OFB와 MOF간의 배추의 생육과 수량이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배추의 질소이용효율은 발효비료 처리구(OFB : 81.4%, OFA : 79.1%)가 MOF (65.3%)보다 증가하였고, 발효비료를 처리한 토양의 Urease 활성도가 240~241 ㎍/g/dm/2h로 MOF (203 ㎍/g/dm/2h)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국내 유기자원으로 제조한 발효비료 2종은 혼합유박과 유사한 생육과 수량을 보였으며, 발효과정으로 작물의 양분흡수가 용이해져 질소이용효율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제조한 발효비료가 양분공급자재로 혼합유박을 대체 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발효기간을 기존대비 16일 단축시켜 제조한 OFB도 기존 발효비료(OFA)와 효과가 유사하여 현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유박시용량에 따른 유기 블랙초크베리의 수체 내 무기성분 분배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mount of Oil Cake Applications on Mineral Nutrient Partitioning of Black Chokeberry)

  • 최현석;정석규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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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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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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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실험은 유박 시용량에 따른 '네로' 블랙초크베리(Aronia melanocarpa)의 양분 요구도를 파악하여 적절한 양분시용량을 구명함으로서 생산비 절감 및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수행되었다. 100% 유박시용을 기준으로 0%(무처리), 25%, 50%, 75%로 분류하여 2년간(2018~2019년) 수체 주위에 매년 전량 산포처리 하였고 실험 조사는 2년차에 수행하였다. 토양 무기성분 농도는 처리구에 상관없이 차이가 없었다. 뿌리와 잎의 건물중은 0% 유박 처리에서 낮게 나타났고 줄기 건물중은 처리 간에 차이가 없었다. 75% 유박 처리에서 과실 건물중이 615 g으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수량이용효율도 45.3%로 가장 높았다. 지상부:지하부 비율은 75% 처리에서 4.7로 가장 높았다. 유박시용량이 증가할수록 수관용적은 확대되었다. 수관용적은 뿌리 건물중과 유의성 있는 정의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r2=0.977). 뿌리의 무기성분 흡수량은 철을 제외하고는 25% 유박처리구에서 가장 높았다. 잎은 무처리구에서 전질소와 철의 흡수량이 낮았고 기타 무기성분 흡수량은 유박처리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줄기 내 무기성분 흡수량은 50% 처리구에서 철을 제외하고 가장 높았다. 과실 내 무기성분 흡수량은 75% 처리구에서 구리를 제외하고 가장 높았고 특히 전질소 흡수량이 7.45 g으로 다른 기관 대비 가장 높았다. 전질소와 인산흡수량은 잎과 줄기 및 과실에 균일하였고 칼륨은 잎과 과실에 많이 분포하였다. 뿌리, 잎, 줄기, 과실을 합한 작물의 무기성분 총량에서 전질소는 75% 처리구에서 17.2 g으로 가장 높았고 무처리구에서 4.9 g으로 가장 낮았다. 작물체 내 기타 무기성분 흡수량은 50%, 75%, 100% 유박 처리구에서 대체적으로 높은 수준이 관찰되었다.

유채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바이오디젤 생산 기술 개발 (The development of biodiesel production technology for additional improvement of Rapeseed)

  • 유정우;박기돈;권은숙;고정환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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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06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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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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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국제 유가의 상승으로 대체 에너지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 수송연료인 디젤의 대체 원료로 바이오디젤이 부각되었다. 차세대 대체연료인 바이오디젤의 합성 원료의 국산화로 수급의 안정성과 농가소득향상을 위해서 국내산 유채 착유기의 개발 및 유지의 함량을 측정하고 바이디젤로서의 적용가능성을 살펴보며 유박에서의 유지 추출 Biomass활용방안을 도출한다 국내산 유채 착유기 및 착유기술 평가를 통해 중소형 유채 착유기의 제작과 기본 조건을 도출을 위해 유채 착유실험을 진행하였다. 유채유의 착유온도에 따른 물성변화와 산가, 수분, 착유율의 변화와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roaster의 온도를 고온과 저온으로 나누어 착유하여 각각의 물성 실험과 산가, 수분, 착유율을 측정 비교하였다. 유채유는 저온보다 고온에서 착유량이 높으나 많은 검질과 높은 산가로 인해 바이오디젤 합성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나타내었다. 유채의 유박을 바이오디젤과 에탄올로 각각 Extraction.한 결과 바이오디젤보다는 에탄올이 적용 가능성이 높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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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발효 유기질비료의 제조과정 중 비료 특성 변화 및 상추 생육에 미치는 영향 (Change in Fertilizer Characteristics during Fermenting Process of Organic Fertilizer and Effect on Lettuce Growth)

  • 안난희;이상민;오은미;이초롱;공민재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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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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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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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수입유박 대체 자재 개발을 위해 국내 유기자원을 배합하여 발효하는 과정에서 무기성분과 미생물수의 변화를 조사하여 혼합발효 유기질비료의 특성을 구명하고, 제조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의 기존 혼합유박 대체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상추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국내 부산물 자원 미강, 주정박, 참깨박, 어분, 버섯폐배지 등 5종을 혼합비율별로 혼합하고 수분함량 30%, 밀봉조건에서 90일간 발효과정 중의 성분을 분석하여 기존 혼합유박 성분함량 기준에 적합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를 제조하였다. 발효 90일 동안 비료의 pH 변화는 적으며, 수분함량은 발효 60일까지는 34~35%로 유지되다가 90일차에 30~31%로 감소하였다. 총질소 함량은 발효기간 동안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으나 총탄소 함량은 발효 21일차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제조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의 비료성분 (질소, 인산, 칼륨) 함량이 8.7% 이상으로 유기질비료에 함유된 주성분의 최소량 기준에 적합한 것을 확인하였다. 유기질비료 발효과정 중 세균과 방선균의 밀도는 각각 60일, 30일차까지 증가하다 이후 변화가 적었으며 사상균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제조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를 시용하여 온실에서 상추를 재배한 시험 결과, 표준 질소시비량 기준 100% 시용시 혼합유박 대비 생육 및 수량이 대등한 결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지역 내 발생되는 부산물자원으로 제조된 혼합발효 유기질비료는 수입유박을 대체하여 양분관리 자재로 농가 활용이 가능하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질 비료의 사용에 따른 맥문동 생육 및 수량 (Effects of Organic Fertilizers on Growth and Yield in 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

  • 이충열;김용철;최인수;민경갑;성재덕;김성만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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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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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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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1. 맥문동 괴근크기별 전체 괴근수는 각 처리별로 약간 차이를 보이나 주당 50개에서 58개 사이로 형성 되었고, 그 중 2cm이상 가장 많이 형성된 처리는 3.5소 +두엄 +유박 +계분 +초목회 처리구였다. 2. 괴근 심도 조사를 보면 0${\sim}$20cm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한 처리구는 3요소 +두엄이며, 21 ${\cdot}$ 30cm 이상에 가장 많이 분포한 구는 3요소 +두엄 +유박 +계분 +초목회 처리구 였다. 3. 건근수량은 3요소 +두엄 +유박 + 계분 +초목회 처리구에서 414kg/10a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3요소 +두엄 +유박 + 계분 +초목회 처리구 이며, 3요소 +두엄의 관행 보다 34%, 25%의 수량을 높일 수 있었다.

토양(土壤)의 첨가(添加)가 유박(油粕)의 부숙(腐熟) 및 비효(肥效)에 미치는 영향에 관(關)하여 (The effect of soil addition to oil-cake on decaying of the oil-cake and its efficiency as a ferfilizer)

  • 오왕근;조병련;이기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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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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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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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토양(土壤)의 첨가(添加)가 화훼액비(花卉液肥), 유박(油粕)(참깨묵)의 부숙(腐熟) 및 비효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저 실험실내(實驗室內)에서 한개의 부숙시험(腐熟試驗)을 실시(實施)하는 외(外)에, Petunia hybrida를 표식식물(標識植物)로 분재배(盆栽培)를 하였다. 표식식물(標識植物)은 4엽(葉)이 나왔을 때 이식(移植)한 것이며, 비료(肥料)는 추비(追肥)로만 시용(施用)했는데, 시험결과(試驗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유박(油粕)에 토양(土壤)을 혼합(混合)하여 담수(湛水)한 것이 토양(土壤)의 첨가(添加)없이 담수(湛水)한 것보다 부숙(腐熟)이 빠르고 더 많은 암모니아태질소(態窒素)를 생성(生成)했으며, Petunia hybrida에 대한 비효도 컸다. 토양(土壤)의 첨가(添加)는 담수초기(湛水初期)에 혼합물(混合物)의 pH를 높임으로써 뒤따르는 유박(油粕)의 분해(分解)를 촉진(促進)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2. 야간온도(夜間溫度)가 때로는 $15^{\circ}C$ 이하(以下)에 달(達)하는 저온(低溫)에서는 부숙액(腐熟液)의 pH가 상승(上昇)하지 않고 암모니아태질소(態窒素)의 생성(生成)의 고온(高溫)($30^{\circ}C$)에서 보다 현저히 낮았다. 그러나 토양(土壤)을 첨가(添加)하여 부숙(腐熟)시킨 것이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보다 많은 암모니아를 생성(生成)했고, Petunia hybrida의 생육(生育)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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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물 시용이 벼의 생육 및 수량과 잡초발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Organic-Matter Application on Weed Occurrence and Growth, Yield of Rice Plants)

  • 안정구;이윤상;이상영;이철원;우선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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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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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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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이앙재배시 유기물시용이 벼 생육, 수량과 잡초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조생종인 조생흑찰을 시험포장에서 수행하였다. 벼의 초장은 이앙 후 50일부터 관행구, 유박처리구에서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쌀겨처리구에서 전 기간 동안 가장 억제되었다. 벼의 간장과 수장은 관행구와 비교하여 모든 유기물 처리구에서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유기물 처리구 내에서는 유박처리구에서 가장 컷으며, 쌀겨 처리구에서 가장 작았다. 벼 수량은 관행구와 비교하여 호밀 녹비+쌀겨처리구와 유박처리구에서 각각 관행의 98%, 91%로 수치는 낮았지만 통계적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앙 후 40일경 잡초 발생량은 화학적 방제를 실시한 관행구에서 현저히 적었으며, 유기물처리구에서는 쌀겨처리구에서 다른 유기물처리구보다 현저히 적었다. 또한 쌀겨를 병행 시용한 처리구(호밀녹비+쌀겨)에서 잡초의 발생량이 적었으며, 유박처리구에서 현저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