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월동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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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구미(Curculiodentipes) 유충의 cyclic AMP 농도와 CAMP-dependent protein kinase 활성도 변화 (concentration of cyclic AMP and activity of cyclic AMP-dependent Protein Kinase in Chestnut Weevil, Curculio dentipes)

  • 류진수;김유경이경로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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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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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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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밤바구미 유충기의 whole body로부터 cyclic AMP(CAMP)를 추출하여 농도 변화를 측정하였고 cyclic AMP-dependent protein kinase(PKA)를 부분 정제하여 활성도 변화를 조사하여 CAMP 농도와 PKA 활성도와의 소장관계를 비교하였다 CAMP 농도와 PKA 활성도는 HPLC와 liquid scintillation counter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CAMP 농도는 밤바구미 유충에서 월동전에 0.57 UMlg로 가장 높았고, 월동중에 0. 14 UMIS로 감소하였다가 월동후에 0.29 UMlg로 증가하였다 또한 PKA 활성도는 월동전에 2.56unit/mg로 가장 높았으며, 월동중에 0.62 unit/mg로 감소하다가 월동후에 07 unit/mg로 다시 증가하여 CAMP 농도 변화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는 월동전에 휴면에 대비하여 최대의 취식으로 지방체 축적이 가장 많았고, 월동중에는 지방체의 소비가 증대되.기 때문에 감소하였다가, 월동후 휴면 종결과 유충-번데기 탈피를 준비하기 위해 'CAMP 농도와 PKA 활성도는 다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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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에서 복숭아순나방의 발생과 피해 (Occurrence of and Damage by the Oriental Fruit Moth, Grapholita molesta (Busck) (Lepidoptera: Tortricidae) in Pear Orchards)

  • 양창열;한경식;부경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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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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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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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 과수원에서 복숭아순나방의 발생과 피해에 대하여 1996년부터 2000년에 걸쳐 나주 지역에서 조사하였다. 배나무에서 월동하는 유충의 밀도는 조생종에서 낮았으나 감천배와 만삼길과 같은 만생종에서 높은 경향을 나타내어 품종의 수확시기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대부분의 월동 유충은 배나무의 주지와 주간과 같이 지표면과 가까운 곳에서 월동하였다. 월동유충은 2월 중순부터 용화하기 시작하였고 3월 하순부터 우화하였다. 배 과수원에서 복숭아순나방은 3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 페로몬 트랩에 유인되었으며 년 4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모든 발생 세대의 유충은 배나무의 신초와 과실을 가해하였다. 그러나 1, 2세대의 유충은 주로 신초에 피해를 주며 3, 4세대 유충은 과실을 가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심식나방류 유충에 의해 피해를 받은 배 과실 중에서 거의 대부분은 복숭아순나방에 의한 것이었으며 복숭아심식나방과 배명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 과실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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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에 있어서 밤바구미의 피해상황, 우화 및 월동에 관한 연구 (Studies on Damage, Emergence, and Overwintering of the Chestnut Curculio, Curculio sikkimensis in Chonnam Province)

  • 김규진;김종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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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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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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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전남지방의 밤 집단재배단지에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밤바구미의 피해율, 발생시기, 토중의 월동부위, 월동후의 사충율의 변이에 대한 시험을 계획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남지방 밤 단지의 밤바구미 피해율은 담장 $26.4\%$, 광양 $21.1\%$, 승주 $12.9\%$였으며 이 지역은 참나무류가 많이 혼재되어 있었다. 2. 월동유충의 약 $3.33\%$가 1년차에 우화되었고, $22.78\%$가 2년차에, 그리고 $1.67\%$가 3년차로 계속 월동중이었다. 3. 밤바구미의 우화시기는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였고 그 최성기는 8월 중순에서 9월 상순이었다. 4. 밤바구미 피해종실로부터의 유충 탈출시기는 10월 상순부터 11월 상순이었다. 5. 밤바구미의 난기는 5.95일, 용기는 17.17일, 성충의 수명은 암컷 9.10일, 숫컷 7.03일 이었으며 유충기간은 매우 다양하여 측정하기 어려웠다. 6. 밤바구미는 월동유충은 상중 $16\~26cm$에 많이 분포하였다. 7. 월동후 일수경과에 따른 사충율과는 고도의 유의상관관계$(r=0.970^{**})$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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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심식나방 월동유충의 발육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Developments of the Overwintering Peach Fruit Moth, Carposina niponensis Walsingham)

  • 이순원;현재선;박중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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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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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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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복숭아 심식나방의 발생생태를 구명하기 위하여 휴면 유기 및 종료시간, 휴면타파에 미치는 저온의 영향, 휴면후 월동유충의 용화시간 및 이에 대한 강우조건의 영향 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복숭아심식나방의 휴면은 최초 7월하순에 탈과하는 유충부터 시작되었으며, 8월중순에 약 $50\%$가 휴면하였고, 9월 상순 이후 탈과하는 유충은 모두 휴면하였다. 2. 휴면유기는 산란시기와 관계가 있어서 6월하순$\~$7월하순에 산란되어 발육한 유충부터 휴면하기 시작하나, 년도별 발육시간중의 온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다. 3. 휴면이 종료되는 시기는 12월상순 경이었으며, 1월이후에 가온하는 개체는 거의 모두 용화하였다. 4. 휴면타파에는 5, $10^{\circ}C$의 저온이 효과적이었으며 저온요구기간은 약 1개월이상이었다. 그러나 $0^{\circ}C$ 이하의 저온은 휴면타파를 억제하였다. 5. 포장에서 월동후 유충의 5월중${\cdot}$하순에 시작되었으나, 온도조건 외에도 5월$\~$7월의 강우가 월동유충의 발육에 중요한 요인으로 토양이 심히 건조한 경우 용화가 지연되었으며 유충의 사망률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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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명나방(Maruca vitrata)은 수원지방에서 월동할 수 있는가? (Can Maruca vitrata (Lepidoptera: Crambidae) Over-winter in Suwon Area?)

  • 정진교;서보윤;김용균;이시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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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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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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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콩명나방(Maruca vitrata) (포충나방과)은 국내에서 Vigna속 작물(팥, 녹두, 동부)과 세스바니아의 주요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의 생활사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콩명나방이 수원 지방($37^{\circ}16^{\prime}N$ $126^{\circ}59^{\prime}E$ 35ASL)에서 월동 가능 여부와 월동태, 월동 진입시기, 월동 후 처음 성충이 발생하는 시기를 알기 위해 야외 조건에서 월동율을 조사하였다. 9월 하순부터 야외에서 사육한 알과 유충, 번데기는 그 해에 우화하지 못했고, 이듬 해 6월 이전에 모두 사망하였다. 유충과 번데기를 토양 속에서 월동시켰던 시도에서도, 모든 개체들이 사망하였으며, 일정 기간 저온($10^{\circ}C$$13^{\circ}C$)에 노출시킨 유충들도 우화하지 못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콩명나방은 영하의 온도에 적응하는 능력이 없고, 수원 지방 야외 조건에서 월동할 수 없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퉁퉁마디뿔나방 월동 서식처와 발생동태 (Overwintering Site and Occurrence Dynamics of Scrobipalpa salinella (Zeller) (Lepidoptera: Gelechiidae))

  • 백채훈;이건휘;최만영;노태환;심형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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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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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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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퉁퉁마디 재배지에서 퉁퉁마디뿔나방 월동유충의 이동시기 및 서식처를 전북 김제와 전남 신안에서 조사하였다. 퉁퉁마디뿔나방 유충은 9월 중순부터 퉁퉁마디 보다 주변에 있는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과 같은 염생식물에서 밀도가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들 염생식물 내부에서 노령유충으로 월동하였다. 퉁퉁마디뿔나방 월동충의 밀도비율은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 각각 20.5, 28.4 및 51.1%로 해홍나물에서 월동하는 개체수가 가장 많았다. 월동 후 성충 첫발생시기는 전북 김제지역과 전남 신안지역 모두 4월 19일부터 20일 사이였다.

이화명나방의 발생양상 변동에 관한 연구 (Changes in the Occurrence Pattern of the Striped Rice Borer, Chilo suppressalis Walker, in Korea)

  • 이승찬;박해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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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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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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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우리나라 33개 예찰소를 대상으로 1968년부터 1989년까지 지역별 이화명나방의 발생시기 및 발생량의 변동과 이앙시기에 따른 성충과 유충발생 및 피해와의 관계, 이앙시기별 월동유충의 우화율 등의 관계를 조사 분석한 결관느다음과 같다. 이화명나방의 발생시기 변동을 보면 1968~1972년에 비하여 1985~1989년에는 1화기 발생이 30일 가량 앞당겨진 지역이 광주이고, 20~25일이 상주, 나주이며, 10~15일이 울진, 지누, 고양, 밀양, 김제, 고창등 11개지역이고, 5일정도 앞당겨진 지역은 수원, 진천, 대전, 남원, 해남등 10개지역이며, 지금까지 발생시기 변동이 별로 엇는 지역은 원성, 충주, 서산, 영주, 논산 등지이다. 또한 2화기의 발생이 20일 가량 앞당겨진 지역이 울진이고, 15일이 충주, 영덕, 함천이며, 영주를 제외하고는 그 밖의 대부분지역이 5~10일 정도 더 빨리 발생하였다. 전국 이화명나방 발생량 변동을 보면 1969~1972에 비하여 195~1989년에는 1화기 발생량이 전국적으로 감소하였으나 2화기에는 중부, 서남부일부 지역에서, 특히 광주, 나주, 대구 등지가 3배이상, 진주, 밀양, 공주 등지는 2배 가량 증가하고, 상주, 청주, 김제 등 8개 지역에서 모두 증가한 반면, 보은, 서산, 논산, 해남 등 19개지역은 감소하였다. 이앙시기를 달리한 포장에서는 유충 발생밀도를 보면 1화기는 이앙이 빠른 포장일수록 발생이 빨고 발생량도 많으며, 2화기의 유충은 중기이앙답(5월 30일)에서 유충발생이 빠르고 peak도 빨리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5월 15일, 6월 15일, 4월 30일 순으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성충발생 peak보다 유충발생 peak는 1화기에는 15일, 2화기에는 10일 정도 후에 나타났다. 이앙시기별 이화명나방의 발생피해는 1화기에는 조기 이앙할수록 피해가 더 심하지만, 2화기에는 증기이앙시(5월 30일)에 피해가 가장 심하였다. 이앙시기별 월동전 평균 유충체중은 조기이앙답이 65.6 mg, 중기 이앙답이 61.2 mg, 후기이앙답이 55.5 mg의 순으로 낮았다. Field cage내에서는 이앙시기별 월동유충의 우화율은 평균 28.3%~39.8%로 매우 낮은 편으로 빨리한 이앙답일수록 월동유충의 체중이 무거웠고 제중이 무거울수록 우화율이 높은 편이었다. 이앙시기별 월동유충에서 우화시기까지의 기간은 조기이앙답이 44일, 중기이앙답이 47일, 후기 이앙답이 51일간으로 늦게 이앙할수록 기간이 더 긴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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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조건에서 인공사육에 의한 팥나방 발육과 월동태 (Development of Matsumuraeses phaseoli (Lepidoptera: Tortricidae) Reared on an Artificial Diet under Outdoor Conditions and Its Over-wintering Stage)

  • 정진교;서보윤;조점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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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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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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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팥나방 (Matsumuraeses phaseoli) (나비목: 잎말이나방과)은 한국에서 팥 (Vigna angularis)과 녹두 (Vigna radiata)의 꽃과 꼬투리를 가해하는 주요 해충의 하나인데, 수원지방에서 이 곤충의 발육 특성과 월동태를 추정할 목적으로 야외 ($37^{\circ}$16'N $126^{\circ}$59'E 35ASL) 조건에서 인공사육을 통해 발육과정이 관찰되었다. 갓 부화한 유충 집단들은 약 14일 간격으로 인공사료를 이용하여 1년 이상 야외에서 사육되었는데, 봄에서 고온인 여름철로 감에 따라 발육기간이 짧아지고, 가을철로 감에 따라 다시 길어지는 경향이었다. 유충 혹은 번데기 발육에서 여름철 하면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2008년 10월 8일 사육이 시작된 집단은 번데기 상태로 월동하였는데, 6%의 생존율을 보이며 이듬해 4월말 우화하였다. 10월 23일에 사육이 시작된 집단은 노숙유충태로 월동하였는데, 이듬해 4월말 용화하여, 5월 초중순에 2%의 최종 생존율을 보이며 우화하였다. 한편 실내에서 사육되어 5령까지 발육된 유충들을 11월과 2월 사이에 야외로 옮겨 사육하였을 때, 생존하는 개체들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항온조건 ($25^{\circ}C$, 15L:9D)에서 갓 산란된 알을 11월과 12월 중에 야외로 옮겨 유지하였을 때, 월동하여 부화하는 알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항온조건에서 갓 우화한 성충들을 11월과 12월 중 야외로 옮겨 사육하였을 때, 모두 사망하였다. 이 결과로 팥나방은 한국의 수원지방에서 10월 중 부화한 유충들이 유충과 번데기로 월동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밤바구미(Curculio sikkimensis) 유충과 성충의 발생소장 (Seasonal Occurrence of the Larvae and Adults of Chestnut Weevil, Curculio sikkimensis (Coleoptera: Curculionidae))

  • 김영재;윤창만;신상철;최광식;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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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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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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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충남 공주, 부여, 청양 지역에서 구입한 밤에서 탈출하는 밤바구미(Curculio sikkimensis) 유충의 탈출시기, 토양으로 잠입시간, 토중 분포상황 및 월동유충의 생존율과 성충의 우화시기 및 우화율, 성비 및 생존일수를 조사하였다. 밤바구미 유충의 탈출 시기는 조생종이 9월 중순부터 10월 초순, 중생종이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 만생종이 10월 초순부터 11월 중순에 탈출하였고, 탈출 후 35분 내에 100% 토양 속으로 잠입하였다. 밤바구미의 월동 유충은 지표면으로부터 48 cm 이내의 깊이에서 서식하였고, 18-36 cm의 깊이에서 74.1%의 분포를 보였다. 월동 유충의 생존율은 1년차에 38.0%, 2년차에 16.0%, 3년차에 2%로 조사되었다. 밤바구미 성충의 우화시기는 8월 초순부터 10월 초순까지로 우화최성기는 9월 초 중순이었다. 우화율은 1년차에 8.4%, 2년차에 3.6%, 3년차에 0.8%로 감소하였다. 성충의 성비는 $0.51{\sim}0.55$ 범위로 나타났고 암컷의 비율이 높았다. 생존일 수는 암컷이 평균 9.9일로 수컷의 8.9일보다 길어 암컷의 수명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갓노랑비단벌레 (Scintillatrix djingischani OBENBERGER)에 관한 연구(제3보) -유충의 령기와 경과에 대하여- (Studies on the yellow-margined buprestid, Scintillatrix djingischani OBENBERGER)(II) -The larval instar and the growth of larva-)

  • 윤주경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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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_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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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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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1963년부터 1966년 사이에 과원에서 채집된 갓노랑비단벌레 유충과 실내에서 사육한 일부 유충을 가지고 두건을 측정하며 영기를 판정함과 동시에 성장하는 비와 변이를 고찰하였다. (1) 유충의 두건의 변리곡선은 완전히 7개의 계곡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은 6회의 탈피를 하여 7영을 지내는 것 같다. (2) 대체로 유충은 6-7영을 경과하는데, 6영으로 용화가 되는 것은 11월부터 목질부 내에 들어가 용화직전으로 월동하며, 형성층 부위에서 월동하였다가 만춘이나 초하에 용화가 되는 것은 7영으로 경과한 것 같다. (3) 두건의 표준편차는 1영과 6영 이외에는 영이 커짐에 따라 커졌으며, 변이계수는 영이 커짐에 따라 줄어지는 경향이었다. 그리고 성장비는 1-2영시는 크고 영이 높아짐에 따라 적어졌다. (4) 곤충의 유충의 두건 성장에 관해서 Dyar식보다 Games and Campbell식이 더욱 적합하였다. (5) 유충 영기의 활동상황으로 보아서 다음과 같이 추정된다. 당년에 부화된 유충은 2-3영으로 월동한 것 같고 이전의 것은 5-6영으로 월동 익년에 우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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