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원자로를 우리자체의 역량으로 개발하는 데에는 막대한 자금과 인력, 그리고 장기간이 소요되고 관련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하므로, 각계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여야 할것이다. 우선 전반적인 연구개발 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연구기획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개발 단계별 목표와 수행체계를 신중히 설정하고자 한다. 특히, 연구개발계획의 최종목표 달성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실증로의 개념을 Prototype Reactor으로 할 것인지, 또는 Demonstration Reactor로 할 것인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전문인력 수급 차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잇는 원전 표준화 사업을 고려하여 연구개발 계획에 의한 소요인력 집중 시기를 조정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기반은 주로 가압경수로 기술로서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에 무리없이 연계될 수 있겠으나, 새로운 기술개념에 대한 기술화보를 위하여 국제적인 연구개발계획에 가급적 적극참여하여야 할 것이며, 차세대 원자로 개발계획을 통하여 우리나라 원자력계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 모두의 지혜와 잠재력이 결집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바라마지 않는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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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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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5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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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막대한 연구재원이 소요되는 원자력 개발분야에서 세계 초일류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선진 원자력 연구개발사업기관들은 하나같이 종래에 도입한 "원자력 품질보증체제"를 확대시켜 "품질 무한경쟁시대"에 부응하는 "종합적 품질경영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효율적인 연구소 경쟁력제고 방안도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Total Quality Management(TQM) 체제를 도입하고 있는 해외의 ORNL(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AECL(Atomic Energy of Canada Limited), ABB CE(Asea Brown Boveri Combustion Engineering), DNA(Defense Nuclear Agency)등을 방문한 결과를 토대로 연구소적 TQM체제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여 도입당시의 추진조직, 추진전략, 추진효과에 대해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한국정서에 부합된 연구소적 성공 TQM체제 모델을 도출코져 시도하였다. 분석결과 이들 기관들은 TQM 추진을 위하여 먼저 단계별로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TQM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최고경영자가 직접지휘하는 Top-down 방식의 TQM 추진으로 품질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었다. TQM 도입 초기 실무부서로 부터의 적잖은 저항과 애로사항이 도출되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지금은 TQM 정착단계에 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원자력 선진기관들은 전사적인 TQM 교육을 통해 철저한 TQM 마인드를 고취시켰고 전 부서의 업무가 전사적 TQM 차원에서 수행되었다. 우리나라 원자력기관에서의 바람직한 TQM 도입 모델로서 첫째, 전직원 대상 TQM 교육실시를 통한 TQM 인식고취, 둘째, TQM 성공체제로서 "경영품질"에 초점을 맞춘 관리시스템 확보, 셋째, 동서문화 차이를 고려한 Bottom-up '||'&'||' Top-down 혼합방식을 제시하였다.ottom-up & Top-down 혼합방식을 제시하였다.
KIM Kyoung-Pyo;PARK Seong-Won;SEO Chung-Suk;KIM Ho-Dong;SONG Kee-Chan;JEONG Sang-Mun
Proceedings of the Korean Radioactive Wast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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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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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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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The objectives of this paper are to present the general features of the current IAEA programs and their future prospects in the fields of the nuclear fuel cycle and the related materials technologies thus responding to a need to achieve a consolidated understanding of the Agency's programs for an effect ive implementation of the respective national R&D projects in Korea. During the development of the Agency's programs for 2005-2007 in the aforementioned fields. it is foreseen that an considerable attention will be attributed to the concepts, models and opportunities for optimizing the fuel cycle, mining the raw materials, re-using the materials and reducing the waste arisings (e.g. through Partitioning and transmutation), all of which, will Include an enhanced consideration for proliferation and security concerns.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능률이 높은 에너지의 활용을 위한 기존 기술의 개선과 신기술의 창출이 필요로 하다. 이 논문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화력발전기술 및 원자력발전기술의 연구개발 현황과 앞으로의 전마을 평가예측하고 기술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를 제시한다. 또한 대체에너지기술개발의 현황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분석한다. 에너지의 운송과 배분 및 저장 기술 중 주목을 끌고 있는 연구개발 사업을 평가하고 최종수요자가 사용하는 에너지소비기술개발에 있어서 주어진 과제들을 분석평가하고 앞으로의 성취 가능한 기술개발 목표를 제시하였다.
In the Korean electricity supply structure, the role of nuclear power generation is essential. But, the delaying of radioactive waste management program induces negative impact to the stable electricity supply. Despite the continuing endeavors of Korean Government and nuclear power industry, radioactive waste management program of Korea is experiencing a continuing setback. In this background, the study examined the past and current policy and recommends that; Long term safety assurance should be the prime objective of radioactive waste management; Siting process should be transparent and opened to the public with the involvement of safety regulatory authority; A new neutral organization which has no conflicts of interest with any other existing organizations should be established to coordinate and manage the R&D programs.
일본에서는 도시바, 미쓰비시, 관서전력, 동연사업단, 일본원자력연구소 등이 전문가 시스템 개발과 적용 연구에 심혈을 기울고 있으며 현재 상당한 기술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랑스와 캐나다 등에서도 전문가 시스템의 원전 적용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나 아직 초기단계로 보여진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학계와 관련연구기관, 전력회사등에서 이제 시작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와 투자로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이고, 우리 스스로 전문가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현재 선진국에서 이 분야에 대한 급속한 개발 추세로 보아 앞으로 많은 분야에 전문가 시스테을 도입할 경우, 현재의 기술로 가능한 수준과 그 한계를 명백히 하고, 이용 목적이나 적용대상을 명확히 정한후 시스템을 도입 적용해야 할 것이다. 국내의 기술개발현황을 고려해 볼때 우선 사고 진단 및 처방, 운전원 의사 결정 지원분야, 핵연료 재배치 계획 분야, 운전원 훈련분야등에의 도입이 바람직하며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적용하여 경험과 기술을 축적한 수 점진적으로 기술수준이 높은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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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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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9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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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본 연구는 국제공동연구로 수행중인 Hualien 대형내진모델시험사업중 모델구조물에 대한 지진 응답 예측해석(blind prediction analysis)에 관한 것이다. 이 해석은 축대칭 무한요소를 이용하여 개발한 전산프로그램 KIESSI와 유연체적법에 의한 전산프로그램 SASSI를 이용하여 수행하였으며, 구조물 및 지반 특성은 뒷채움이 완료된 모델구조물에 대한 통일모델과 예측 후 상관해석 결과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지진응답 예측해석 결과는 계측된 지진응답과 비교적 잘 일치하였으나 더 좋은 해석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구조물 및 지반 특성을 좀 더 수정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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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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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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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연구로 1, 2호기와 우라늄변환시설의 해체활동에서 얻어진 해체 경험과 그간에 쌓인 해체활동에 관한 정보 그리고 해체 대상 시설의 특성자료를 통하여 해체 작업 시 발생하는 유닛 생산성(Unit Productivity)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DEWOCS)을 개발하였다. DEWOCS를 통한 해체작업시 발생하는 유닛의 해체작업 생산성 평가 인자 값은 해체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개발 및 향후 이루어질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한 원자력시설의 해체 사업에서 계획 및 해체 설계에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Vacuu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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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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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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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002년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으로 착수한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이 2012년말 완료되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이온원, RFQ, DTL, 초전도 가속관, 빔라인, 고주파 시스템, 제어 시스템 등 양성자 및 이온 가속기의 핵심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100 MeV 선형 양성자가속기 및 이온가속기를 제작하여 경주에건설한 양성자속기연구센터에 설치하고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2013년 상반기에 냉각시스템 등 부대시설의 시운전, 양성자가속기와 20 MeV 및 100 MeV 빔라인 각 1기를 포함한 모든 시설의 시운전을 마무리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방사선안전시설검사를 거쳐 7월부터 운영을 착수하였다. 양성자가속기는 2013년말 까지 총 2,290 시간을 가동하여 937건의 이용자 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기체, 금속, 대전류 이온을 공급할 수 있는 이온가속기 3대는 기업체의 공정 및 제품개발을 위한 이용을 중심으로 622건의 이용자 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014년도는 양성자가속기는 연간 2,500 시간 가동, 빔 서비스 1,100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20 MeV 및 100 MeV 각 1기인 뿐인 빔라인 증설을 준비하고자 한다. 이온가속기는 상반기에만 이용자 빔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4년 11월 완공될 빔이용연구동으로 이전 설치하여 보다 양질의 이온빔을 공급할 수 있도록 장치를 보완 할예정이다. 더불어 2015년에는 3 MeV 헬륨빔과 1 MeV 기체 이온빔을 제공할 수 있는 장치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빔이용연구동 및 이온가속기 업그레드가 완료되면 보다 다양한 양질의 이온빔을공급하여, 특히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노력할 예정이다.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는 장기 비전인 펄스형 중성자원의 구축을 실현하고자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미국의 SNS 및 일본의 J-PARC 파쇄 중성자원은우수한 연구 성과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수요가 생겨나도 있다. 충분한 수요가 형성되면 이미 확보한 부지와 초전도 가속기 기술을 활용하여 단시간 내에 펄스형 중성자원 구축이 가능할 것이다. 펄스형 중성자원이 구축되면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는 당초 목표한 양성자, 중성자 및 다양한 종의 이온을 한 사이트에서 제공하여, 입자빔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개발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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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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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5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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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국제원자력기구에서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보장조치(Safeguards) 방법을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1993년부터 'Program 93+2'라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중 하나의 과제로 수행되고 있는 구역 보장조치는 기존의 보장조치 개념이 하나의 시설을 대상(Facility-Oriented Safeguards)으로 개발된 것과는 달리 동일한 범주의 핵물질을 취급하는 여러 개의 시설을 하나의 가상적인 구역(Fuel Cycle-Oriented Safeguards)으로 설정하여 보장조치를 적용하는 개념으로, 보다 강화된 사찰 활동에 의하여 보장조치 신뢰도를 향상시키면서 사찰 횟수 및 사찰량은 절감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중수로핵연료 가공시설과 월성 1호기를 천연우라늄 구역(Natural Uranium Zone)으로, 한국원전연료(주)의 경수로핵연료 가공시설과 국내의 모든 경수로를 저농축우라늄 구역(Low Enriched Uranium Zone)으로 설정하여 성공적으로 구역 보장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구역 보장조치의 적용에는 원자력산업 체제의 단순화와 같은 제약조건이 따른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구역 보장조치 방법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시설 운영에 대한 방해를 최소화시키는 방안을 고려하여야 하며 이에 는 가공시설에서의 생산 및 수송 일정을 발전소 운영 및 사찰 일정과 적절히 조화시키는 방법, 가공시설에서 검증된 핵연료에 대하여 적절한 감시 및 봉인 장비를 적용하는 방법, 현재의 구역 이외의 시설 또는 핵물질에 새로운 구역을 설정, 적용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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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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