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원인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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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원인지각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erceived Causal Attribution of Cancer Patients)

  • 김유미;소향숙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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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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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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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factors of the causal attribution of cancer and to determine related variables. Method: Subjects were one hundred and thirty three cancer patients. The tool of the perceived causal attribution used was developed by authors and basically founded on Kim's work(1993). The SAS program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along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Duncan's Multiple range test, and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and varimax rotation. Results: 1) The perceived causal attribution measurement revealed four factors; overload, destiny, stress, and constitution. The total percentage of variance explained by the four factors was 44.3%. 2) The scores of destiny on women, having religion, unemployed, lower level of education, no spouse, groups of uterine cervix and lung cancer, not receiving an operation and receiving radiat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ther groups. 3) The scores of stress on women, having religion, and not having a job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n men, without religion, and having a job. 4) The scores of constitution on those in their forties, women, not receiving an operation and receiving radiat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for those in their sixties, men, receiving operation and not receiving radiat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actor scores of overload by any variables. Conclusion: Factors of the perceived causal attribution of cancer among Korean cancer patients were overload, destiny, stress, and constitution. The scores of each factor the perceived causal attribu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general and disease related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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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원인지각, 대응양상, 사회심리적 적응과의 관계 (Causal Perceptions, Coping Patterns and Psychosocial Adaptation in Rheumatoid Arthritis Patients)

  • 장세영;박상연
    • 근관절건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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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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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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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study was aim to provide rheumatoid arthritis patients the basic data of development of nursing intervention to help psychosocial adaptation of rheumatoid arthritis patients as exploring the relationship among causal perception, coping pattern, psychosocial adaptation of rheumatoid arthritis. As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mean score of causal perception of the subjects was 3.37. The score of the internal-unstable was the highest. which was followed by extra-stable, internal factor, internal-stable, external factor and external-unstable in order among the factor of causal perception. The mean score of coping pattern was 2.64. The type of coping patterns the score of the receptive coping was the highest, which was followed by wishful coping active coping and negative coping in order among the type of coping pattern. The mean score of psychosocial adaptation was 3.28. The subconcept of psychosocial adaptation the score for personal relationship was the highest, which was followed by role function and mental state in order among the psychosocial adaptation. The analysis of the relation among causal perception, coping pattern and psychosocial adaptation showe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causal perception and psychosocial adaptation(r=-0.3219, P=0.002). The analysis of the relation between the type of coping pattern and psychosocial adaptation showe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sychosocial adaptation and active coping(r=-0.3210, P=0.002), negative coping(r=-0.2296, P=0.032). Only causal perception(-.36) and period of illness(-.26) effected on the psychosocial adaptation were shown to the negative direction significantly. The psychosocial adaptation was explained the 17% by these two variables. Based on this study results the factor of causal perception and the type of coping pattern of rheumatoid arthritis were shown significant relations between psychosocial adaptation. We suggests that nurses in practice apply to assessing the factor of causal perception of individuals illness and the type of coping patterns when nursing interventions in rheumatoid arthritis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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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예견하는 미래의 세계질서

  • 김지원
    •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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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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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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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세기전환의 길목에서 국제질서 변혁은 미.소 군사대결의 냉전체제 중심으로 인한 세력균형의 흔들림으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미국의 국제적 지도자로서의 지위상실과 통일독일을 중심한 EC의 부각, 일본경제력의 세계적 격상이라는 세가지 지각변동을 몰고 왔다. 최근의 책들은 이러한 일치된 전망 아래 구체적인 원인분석과 경제적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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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상자에 따른 제3자 효과 지각 변화의 원인: 수용자와 지각대상자의 관계와 관여도를 중심으로 (The Magnitude of the Third-person Effect by Comparison Target: A Study on the Effects of Relation of Perceivers to the Comparison Targets and Their Involvement in the Issue)

  • 정일권
    • 한국언론정보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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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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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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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 논문의 목적은 제3자 효과 지각에 초점을 맞춰 효과의 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서의 쟁점에 대한 관여도와 수용자와 지각대상자의 관계를 조사하여 이를 통해 제3자 효과 지각의 근본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미국 중서부의 오하오주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2003년에 실시된 전화설문조사를 통해 얻어졌다(n=524). 대부분의 제3자 효과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연구의 결과는 제3자 효과 가설을 지지했다. 응답자들은 미디어의 흡연자에 대한 부정적 묘사와 천주교 신부의 성추문 뉴스보도의 두 경우 모두에 있어 미디어의 효과가 자신들보다는 타인에게서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제시된 5개의 연구 가설 모두가 지지되지는 않았다. 연구가설 검증 결과를 종합해 보면, 특정한 지각대상자와 메시지의 관계가 분명할 경우 수용자의 미디어 효과 예상은 동기적 요소보다는 인지적 요소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사회적 거리는 무시되고 쟁점에 대한 관여도와 같은 지각대상자 고유의 특성이 중요시 되며 수용자의 관여도는 인지적 요소에 의한 제3자 효과 지각의 강화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가진다. 이 결과는, 수용자나 지각대상자가 메시지와 잠재적인 연관성을 지닐 경우, 제3자 효과 지각은 그러한 연관성이 어떠한 방식으로 현저화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 연구의 결과는 제3자 효과 지각이 프라이밍 효과 또는 틀 짓기 효과와 관련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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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 시대 스마트폰 채택 요인에 관한 연구: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factor influencing to smartphone adoption in digital era: Focused on foreign students in Korea)

  • 남종훈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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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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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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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은 디지털미디어 시대의 아이콘인 스마트폰 채택 원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스마트폰과 같은 미디어는 첨단 기기인 동시에 사회적 미디어이기도 하다. 스마트폰에 대한 채택 요인은 이미 연구가 되어져왔고 이를 토대로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스마트폰 채택 요인도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정보기술수용모델 이론에 근거해서 스마트폰의 기술적 속성과 개인적 속성 그리고 사회적 속성을 독립변인으로 도출하였다. 매개변인으로는 지각된 용이성과 지각된 유용성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기술적 속성 중 서비스 품질과 개인적 속성 중 혁신성 등은 기존 이론과 달리 지각된 용이성 및 지각된 유용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마트폰이 이미 익숙한 사회적 미디어라고 할 수 있겠다. 후속 연구를 위해서 다양한 변인의 적용 및 전국 단위의 샘플링을 통해서 보다 객관적인 연구를 하면 스마트폰과 같은 새로운 미디어의 채택 요인을 보다 정교하게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대중문화와 폭력성

  • 김광환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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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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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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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폭력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고 그 표현 방식도 여러 가지 양상으로 나타나지만 인간의 기저에 갖고 있는 일반적 원인은 욕구불만이다. 욕구불만의 해소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인간은 항상 폭력성이 잠재되어있는 상태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윌리엄 맥두걸은 본능이 인간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지각과 정서보다 동기의 힘을 강조했다. 사람은 본능이 동기를 부여해 준 것을 지각하고 적절한 대상이 지각되면 그 대상은 행동을 자극하는 감정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검정변화를 충동이라 할 수 있는데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인간의 많은행동이 불합리한 본능적 충동에 바탕을 둔다고 보고 있다. 충동은 대개 생리적인 긴장, 결핍,또는 불균형상태에 뿌리는 두며 충족되어야 할 절박한기본 욕구로 유기체에 행동을 강요한다. 충동은 선천적이며,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충동과 학습을 통한 모방충동, 약물복용의 반복적으로 인한 양물중독이 있고, 성취, 활동, 친화, 호기심, 배설, 탐구, 조작, 모성애, 고통회피, 성애, 수면 등 인간의 생활에 반영되는 거의 모든 욕구를 포함한다. 따라서 욕구의 해소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만 하는 인간은 욕구의 억압상태나 좌절상태에서 심한 분노와 폭력의 충동을 느끼게 된다. 현대 심층심리학은 어린이들이 말을 충분히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전에 겪고 억누르게 된 무시무시한 분노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공포예술의 무시무시한 영상들이 결부되어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픽카드(P.M. Pickard)에 의하면 어린아이는 그들의 내적 현실을 외적 현실을 적응시키려는 힘겨운 투쟁 속에 근친상간적 갈등, 흡혈귀, 살인, 식인 등 끔찍한 환상을 겪는 것 간다고 한다. 청소년기는 사회적 부적응기로서 현실과 어릴 적 꿈꿔왔던 이상과의 괴리감에서 오는 당혹과 분노가 발생되는데, 이 시기에 많은 청소년들이 극단적인 선정적인 폭력성에 탐닉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현실은 결코 아름답지 못하고, 행복하게 살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깨달음에서 기인한다. 욕구불만의 강도가 심해질수록 폭력성은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데 개인에게서 뿐만 아니라 가족, 동료, 사회 단체나 종교, 국가간에도 집단적으로도 발생하게 된다. 사회적으로 볼 때 폭력은 용인되는 것이 아니므로 도덕적으로 절제를 하거나 상대방과 적절한 타협과 조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절제의 한계를 넘어선다고 생각되거나, 조정의 노력이 불가능하거나, 실패했을 때 폭력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리차즈(I.A Richards)는 분노와 공포는 일단 겉잡을 수 없는 경향이 있다고 하면서 오늘날 폭력에 대한 요구가 일상의 정서 생활에 있어, 억압을 통한, 빈곤함을 반영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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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내부 융기 운동의 다양한 스케일과 매커니즘 (Various vertical motions and mechanisms in intraplate settings)

  • 신재열
    • 한국지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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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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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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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지구 지표는 암석권 내 혹은 암석권 하부의 다양한 동적 원인에 의해 수직적으로 변형될 수 있으나, 판 내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직적 지각 변형의 원인과 매커니즘을 구분해내는 일은 여전히 지구과학 분야에 있어 기초적인 도전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과학적 도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다양한 지구조 환경에서의 보다 많은 대륙 지각 변형 사건들을 파악하고 시 공간적 패턴을 구분해보는 일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최근의 연구 성과들에 바탕하여 한반도의 신생대 신제3기 이후 융기 운동을 포함한 판 내부 대륙 지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직적 변형 사건들의 다양한 지구역학적 요인들을 설명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궁극적으로 지구지표 형태와 지구 내부 활동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는 지구 내부 활동의 다양한 신호들을 보여주는 이상적인 프리즘으로서 지표 지형의 중요성을 보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

동료 조직정치지각과 동료지향 조직시민행동 및 이직의도 관계에서 정치적 기술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s of Political Skill in the Relations Perceived Co-Workers Politics-OCBC and -Turnover Intention)

  • 이은국;지성호;김미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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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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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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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동료 조직정치지각이 동료지향 조직시민행동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과 양자 관계에서 정치적 기술의 조절효과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제주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공 사기업 종사자 375명으로부터 획득된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동료 조직정치지각은 동료지향 조직시민행동에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이직의도를 촉진하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동료 조직정치지각과 동료지향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는 정치적 기술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으나, 동료 조직정치지각과 이직의도의 관계는 정치적 기술에 의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 조직정치지각 연구에서 조직정치와 조직시민행동 변인과의 일관적이지 못한 연구결과가 조직정치지각 대상에 따른 차이로 인한 것임을 의미하며, 조직정치지각 연구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료 조직정치지각과 이직의도 관계에서 정치적 기술이 양자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정치적 기술 관련 연구에 있어 연구범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칸트의 인과율 증명 (Kant's Proof of the Causal Principle)

  • 배정호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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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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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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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논문은 칸트가 "순수이성비판" 제2판 "경험의 유추들" 중 제2유추"에서 개진한 인과율 증명에 대한 연구이다. 본 논문은 이 증명과 관련된 칸트의 진술을 길잡이로 삼아 제2유추"의 인과율 증명을 단 하나의 통일적이고 타당한 선험적 증명임을 드러내고자 한다. 논문의 내용은 해당 텍스트의 분석을 통해 다음의 주장들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1. 제2유추"의 증명 대상은 보편 인과원리로서의 인과율이다. 다시 말해 여기서 증명되는 것은 모든 변화는 어떤 원인을 갖는다는 것만 말해 줄 뿐,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말해 주지 않는 인과율이다. 2. 증명의 목표는 인과율에 따른 객관적인 시간적 잇따름의 가능성이다. 달리 말해 인과율 없이는 모든 변화의 시간 순서에 대한 객관적 규정이 불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3. 증명은 크게 보아 두 단계로 이루어진 하나의 논증 구조를 갖고 있다. 첫 단계는 분석적 증명으로서 객관적 변화에 대한 지각의 분석을 통해 인과율이 이 지각된 변화의 객관성을 위한 필요조건임을 증명한다. 이때 객관적 변화와 그것에 대한 지각의 가능성은 전제되어 있다. 이 전제는 둘째 단계에서 정당화된다. 둘째 단계는 종합적 증명으로서 객관적 변화와 그것의 경험적 인식 가능성을 이 가능성의 아프리오리한 조건들인 시간의 형식적 성질과 지성의 필연적인 종합 규칙(인과율)로부터 도출한다. 4. 칸트는 스트로슨의 비판과는 달리 지각 잇따름의 필연적인 규정성으로부터 상태 잇따름의 객관적(인과적) 규정성을 직접적으로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부가적인 전제(지각 잇따름의 규정성은 지성의 아프리오리한 종합 규칙에 근거한다는 전제) 아래서 그렇게 한다. 따라서 칸트의 증명은 스트로슨이 비판한 '불합리한 추론'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

동일한 기업의 국내 한국인 직원과 해외 현지인 직원 간의 직무 스트레스 원인 및 스트레스 수준 비교 연구 (The Levels of Job Stressors and Job Stress Results : Differences Between Incumbents in Two Different Country of the Same Company)

  • 김정은;정승철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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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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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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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동일 기업의 국내 직원과 중국 지사의 중국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요인의 종류과 스트레스 수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직무스트레스 관련 주요 원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검증되었는데, 한국 직원은 중국 직원보다 경계 및 집단 갈등, 감독 및 평가, 역할과부하, 과제특성, 인구통계학적 특성으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을 더 크게 지각한 반면, 중국 직원은 한국 직원보다 역할갈등 및 역할모호성, 가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을 더 크게 지각하였다. 스트레스 수준에서는 불안, 우울, 신체적 징후 등에서 전반적으로 한국 직원이 중국 직원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특히 불안과 우울 차원의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한국인 직원의 경우는 감독 및 평가, 의사결정 및 책임, 가정 요인이 유의미하게 나타난 반면, 중국인 직원의 경우는 가정, 사회적 지원, 인구통계학적 요인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 과제에 대해서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