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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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원부자재 기준가격

  • Korea Packaging Association INC.
    • The monthly packag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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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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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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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사)한국포장협회 포장원부자재 기준가격 운영위원회가 공정거래질서확립과 제가격 받기 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포장원부자재 기준가격중 일부를 조정 발표했다. 이 기준가격은 포장업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거래가격차를 최소화한 적정가격으로 10월 1일 현재 고시가격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환욜, 국제유가 변동, 거래조건에 따른 현재 거래가격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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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차 이사회 및 36차 공제운영위 개최

  • Korea LPGas Industry Association
    • LP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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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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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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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6.7.14일(금) 협회 회의실에서는 재적이사 38명중 17명(위임21명)이 참석한가운데 "제52차 이사회 및 36차 공제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한국가스공사 백영순박사의 DME현황설명도 있었다. 관련내용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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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의 발전설비 안전확보 체계

  • 김한수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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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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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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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미국 일리노이주의 발전설비 기술기준 체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보일러 및 압력용기안전법(Boiler and Pressure Vessel Safety Act)''(이하 ''법'')으로 일리노이주 의회의 표결이 의한 통과와 주지사의 재가에 의해 법률로 제정된다. State of Fire Marshal(이하 ''소방청'') Dvision of Boiler and Pressure Vessel Safety(이하 ''보일러 및 압력용기안전본부'') 그리고 Board of Boiler and Pressure Vessel Rules(보일러 및 압력용기법위원회)가 법의 제정, 대체 및 개정의 권한을 갖고 있다. 보일러 및 압력용기안전법은 1951년 제정되었으며, 법에서 규정한 예외사항을 제외한 보일러 및 압력용기의 건조$\cdot$설치$\cdot$수리$\cdot$유지$\cdot$교체$\cdot$사용$\cdot$운영에 대한 것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보일러 및 압력용기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립하도록 하고 있다. 위원회는 법의 개정$\cdot$관리, 각종 수수료 책정 등 일리노이주의 보일러 및 압력용기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관장한다. 보일러 및 압력용기안전법 2002년도 판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미국 일리노이주 발전설비 기술기준의 최근 체계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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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Governance and Basic Water Law (물거버넌스와 물관리기본법)

  • Lee, Seung-Ho;Kim, Sung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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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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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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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물거버넌스 개념과 1997년, 2006년 물관리기본법안 분석을 통해 한국의 새로운 물관리 체제를 모색하는 것이다. 물거버넌스는 물관리정책과 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에 있어 정부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 여러 이해당사자를 참여시키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거버넌스란 기존의 정부 주도의 정책 계획, 수립, 시행이 아닌 비정부 조직과의 타협, 협의, 논의를 통한 양방향 정책결정 과정을 뜻한다. 따라서 물거버넌스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다양한 이해당사자 참여를 통한 정책결정의 복수화 과정이다. 한국의 물거버넌스를 시행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건은 이해당사자 참여를 우선 중앙, 지방정부에서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 제도 등을 통해 제도화하는 것이다. 환경부 주도로 입안된 1997년 물관리기본법안은 물관리일원화, 적정사용, 유역관리, 비용부담, 균형배분의 5원칙을, 2006년 물관리기본법안은 물관리일원화 대신 통합물관리, 적정사용 대신 수요관리를 삽입하여 5원칙을 제시하였지만 이해당사자 참여는 원칙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해당사자 참여 원칙의 제도화가 없이는 위의 두 법안이 제시한 원칙의 적용과 시행이 어려움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다른 원칙은 다양한 이해당사자 참여를 통한 사회적 합의 없이는 시행이 쉽지 않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물의 균형배분 원칙 관련, 만약 상류와 하류 주민 간의 합의가 없이 어느 한 이해당사자의 일방적 행위가 있을 경우 큰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물거버넌스을 실행하기 위해 중앙에 필요한 조직은 물이용 관련 물분쟁 발생 시 이를 조정하고 국가물관리계획을 수립하며 물관리 문제 전반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1997년, 2006년 기본법안은 국가물관리위원회 설치를 제시하였고 2006년 기본법안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위상, 운영, 역할 등에 대해 언급하였다. 하지만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련 중앙부처의 장, 지방행정조직의 장만을 포함하여 유역관리를 책임질 유역관리조직의 장에 대한 언급이 없다. 물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유역관리 시행이 바람직하기에 유역관리조직의 장도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두 기본법안 모두 국무총리실 산하에 위원회를 속하게 하였는데 이를 수정하여 대통령 직속기구로 규정하는 것이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정치, 행정, 재정적 압력에서 벗어나 일관성 있는 정책을 펼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또한 지방의 물문제를 물관리계획에 적절히 반영하고 대응방안을 수립, 시행하기 위해서는 정부 관료뿐만 아니라 지방의회 의원, 환경단체, 기업, 시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유역위원회가 필수적이다. 또한 유역 관련 물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유역관리청도 필요하다. 유역위원회와 유역관리청은 유역 내 여러 이해당사자들이 물관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하며 합의점에 이르는 거버넌스를 수립할 수 있는 중요한 조직이다. 두 기본법안은 유역관리 원칙을 제시하긴 하였지만 유역관리 시행 관련 조직, 역할, 운영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한국의 물관리는 소득, 문화 수준 향상으로 인한 양질의 물공급에 대한 요구, 시민사회의 발전, 지방분권화 등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를 수용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 이해당사자의 참여와 합의에 바탕을 둔 물거버넌스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물관리기본법을 하루 속히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갖춰 보다 효율적인 물관리시스템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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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asic Analysis on the Operation of the Cultural Heritage Committee (부록 1. 문화재위원회의 역할에 관한 기초적 분석)

  • Kim, Hong-real
    • Korean Journal of Heritage: History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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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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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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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Cultural Heritage Committee is an advisory committee established under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with the aim of carrying out examination and deliberation on preservation, management and use of cultural properties.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is responsible for Korean cultural properties. It was found to produce and execute policies on cultural properties, which involves in-depth investigation and consultation of experts in the fields of cultural properties. In here the Cultural Heritage Committee plays an important role in policy-making on Korean cultural properties. Governmental committees in Korea are largely divided into consultation committees and administrative commissions. Consultation committees are subdivided into consultation, deliberation and legislative committees. The Korean government established the Bureau of Cultural Properties in October 1961, and enacted provisions (as a presidential decree) on March 27, 1962, by the Cultural Properties Act, January 10, 1962. The Cultural Heritage Committee was opened as a deliberation committee which covers the entirety of cultural properties, including designation and cancellation of cultural properties, on which currently 120 members serve in 9 subcommittees. The committee member hold two years membership. This analysis contains a frame and scheme of the committee, function and statue of the current operation and study on role of a deliberation committee.

건설분쟁은 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에 의뢰, 해결

  •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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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8 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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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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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시공을 하다가 손해를 보았는데도 발주자 혹은 원도급업체에서 인정을 안해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송을 할까?", "다음 공사는 어떻게 해. 그냥 손해보고 말지 뭐", "아니야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억울해" 설비건설업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이럴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문의 하거나 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에 문의하다가 정 안될 경우 소송에 돌입한다. 소송의 경우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 2~3년은 고스란히 걸림은 물론 소송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렇게 기간이 길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해결 가능한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에 의뢰하면 된다. 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외희는 건설하도급 불공정거래행위에 따른 분쟁의 신속하고도 자율적인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5년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공동으로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설비부문은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 호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건설하도급 분쟁조정협의회를, 다음호에는 공정거래위원회를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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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기술총회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 TTA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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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 no.6 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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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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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협회는 표준화 최고 의결기구인 기술총회 제7차 회의를 지난 11월 24일 한국통신연구개발단 세미나실에서 갖고 단체표준 39건과 기술총회 운영세칙 개정(안) 그리고 ''94년도 표준화 과제(안)을 의결하였다. 기술총회 위원과 분과위원회 위원 등을 포함하여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문영환 사무총장은 국내 통신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제표준화 활동의 적극 참여는 통신산업의 국제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산$\cdot$$\cdot$연 전문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노력을 다시 한번 당부하였다. 이번 총회는 최상일 기술총회 의장의 선언으로 개회되어, 장명국 표준화2국장의 TTA표준 제정절차 소개와 국가권고표준 신청에 대한 결과보고가 있었으며, 각 위원회별로 제출한 TTA 단체표준(안)에 대한 실무위원장들의 요약보고에 따른 의제 토의활동에 들어갔다. 본고에서는 제7차 기술총회 의결안건으로 제안된 단체표준(안), 기술총회 운영세칙(안) 및 ''94년도 표준화과제 승인(안)과 ''93년도 표준화 추진현황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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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side - 남기훈 위원장(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본회 채란위원장/부회장)

  • Jang, Seong-Yeong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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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9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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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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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지난 10월 24일 대전 소재 선샤인호텔에서 '2017년 제4차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회'를 통해 제5대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에 남기훈 후보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더불어 이날 자리에서 대의원회 의장에 오정길 씨(전, 한국양계축산업 협동조합장), 부의장은 김양길 씨(본회 광주전남도지회장), 감사에는 한만혁 씨(무지개농장)와 장재권 씨(자연농장)가 당선됐다. 금년 초 본회 제21대 임원으로 선출되면서 본회 부회장이자 채란위원장에 이어, 2년간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를 이끌어갈 남기훈 위원장을 만나 앞으로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VTS의 국제협력 강화 방안에 관한 연구 - IALA 제36차 VTS 기술위원회 회의 결과 중심 -

  • Jeong, Byeong-U;Kim, Myeong-Su;Park, Jin-Wa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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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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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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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나라는 1993년 포항항 VTS 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항만과 연안, 내륙수로에 세계적 수준의 VTS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다. 하지만 높은 수준의 VTS시스템을 가지고 있음에도, 국제사회에서 VTS 업무협력 및 정책 홍보 등의 활동력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이다. 현재의 우리나라 VTS의 조직, 예산, 인력 측면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향후 국제 VTS에서 주도적 역할과 위상제고를 위한 개선점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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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 한국LP가스공업협회
    • LP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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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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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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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설치된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사무국에서는 기존 가스기술기준의 성능에 대한 상세한 규격, 시험방법 등 기술적 사항들을 분야별로 집대성한 KGS Code 특별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내용을 안내해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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