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외모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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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적 요인 (Convergence Factors Influencing Body Image in Adolescents)

  • 정미라;정은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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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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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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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신체상, 체질량지수, 체형인식, 외모스트레스 및 자기역량지각의 정도를 파악하고 각 변수들이 청소년의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데 있다. 자료수집은 2017년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였으며, J시에 소재한 3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편의 추출하였으며, 140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Statistic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청소년의 신체상은 체형인식, 외모스트레스, 자기역량지각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다중회귀분석결과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역량지각과 성별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21%였다(F=10.25, p<.001). 따라서 청소년의 올바른 신체상 확립을 위해 융복합적 자기역량지각강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Self-esteem, major satisfaction, appearance satisfaction, 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Employment Stress

  • Lee, Hwa-Myung;Park, Hyo-Jin;Yoo, Eun-Ju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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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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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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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외모만족도, 취업스트레스의 관계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의 대상은 B광역시에 소재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WIN/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취업스트레스의 차이는 학년(F=4.25, P=0.01), 종교(t=0.70), 학과 및 계열(F=7.50, P=.0001), 성격(F=6.406, P=0.001), 대학 생활만족도(F=8.09, P=0.001), 평균 성적(F=5.37, P=0.005) 에서는 유의하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취업 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r=-.439, p<.001), 전공만족도(r=-.377, p<.001), 외모만족도(r=-.273, p<.001)에서 부적 상관관계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취업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외모만족도을 높이기 위한 관련된 통합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고, 다양한 변인에 대한 반복적 연구가 요구된다.

간호·보건계열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elf-esteem and Appearance Satisfaction on Job-seeking Stress in Nursing and Health Care related Students)

  • 전현숙;이미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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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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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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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학과와 보건계열학과 졸업예정자 515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 취업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고,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6년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 검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경제 수준은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 취업스트레스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학과 선택 동기와 학과 선택 결정을 학생 스스로 했는지의 여부는 모든 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자아존중감과 외모만족도간에는 순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취업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과 외모만족도와 역상관관계가 있었다. 취업스트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이었고 그 외 요인은 취업처, 전공만족도, 전공계열로 24.4%의 설명력을 보였다. 따라서, 간호 보건계열 학생에게 전공계열과 취업처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아존중감과 전공만족도를 높이고 취업스트레스를 줄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일부지역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취업, 외모의 관련성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Employment, Appearance of University Students in Some Regions)

  • 전민지;정상은;조선화;한은지;현지우;김설희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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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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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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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2015년 5~6월 기간 동안 D지역 대학교 학생 483명을 대상으로 성별, 학년별, 전공계열별 자아존중감, 취업, 외모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자아존중감은 1, 4학년에서 높게 조사되었으며 소속계열별 군사경찰대학, 의과(학)대학이 높게 조사되었다. 취업스트레스는 4학년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세무경영대학, 의료공과대학이 높게 조사되었다. 취업준비행동은 4학년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재활복지교육대학이 가장 높았다. 외모관심도와 외모관리행동은 여학생, 4학년이 높게 나타났고 세무경영대학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아존중감 상위군이 하위군보다 취업준비행동, 외모관심도, 외모관리행동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 자아존중감, 취업, 외모의 상관관계 분석결과에서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취업준비행동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 스트레스는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취업스트레스가 높으면 취업준비행동도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적으로 대학생활에서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교육이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취업준비행동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남녀청소년의 다양한 스트레스(부모, 학업, 친구, 외모, 경제), 학교생활적응과 행복감의 관계성 연구: 매개관계를 중심으로 (A Relationship Study of Adolescents' Various Stress, School-life Adjustment, and Happiness: mediating effects)

  • 김선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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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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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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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남녀 청소년의 다양한 스트레스와 학교생활적응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성에 대해서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행복감을 향상시키는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2018년도 조사' 중고등학교 자료 5,144명을 활용했고, 2017년 교육기본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학급을 표집단위로 크기비례확률 추출법을 활용하여 표집했다. 구조방정식과 다중집단분석을 통한 연구결과로, 첫째, 청소년들의 행복감에는 학업스트레스, 친구스트레스, 외모스트레스가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적응도 행복감과 정적으로 유의미한 관계였고 각 스트레스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는 부모스트레스, 경제스트레스와 학업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각 스트레스와 행복감에서 학교생활적응의 매개효과는 부모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와 경제적 스트레스만 학교생활적응을 통해 유의미한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각 스트레스와 행복감의 관계에서 남녀차이에 대한 다중집단 구조분석 결과, 두 집단구조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집단의 매개효과 결과에서는 차이가 있었는데, 남학생은 학업스트레스와 경제스트레스만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나타났고, 여학생은 학업, 경제와 부모스트레스가 학교생활적응을 통한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있었다. 연구결과에 따른 청소년들의 행복감에 대한 개입과 실천적 함의에 대한 제안과 과제가 제시되었다.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제16차(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이용 (Factors Affecting Body Image Distortion in Adolescents: Using Data from the 16th (2020)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 윤현정;박성원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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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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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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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우리는 제 16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 외모스트레스, 불안이 청소년의 신체 이미지 왜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시도하였다. 우리는 대상자의 38.2%에서 신체이미지 왜곡을 확인하였고 19.9%에서 신체 이미지에 대한 과소평가(underestimate), 18.3%에서 과대평가(overestimate)하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과소평가(underestimate)와 과대평가(overestimate) 집단 모두에서 외모스트레스, 불안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는 성별, 경제적 수준, 학업수준등의 인구학적 특성이 과소평가와 과대평가 집단에서 각각 다른 양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청소년의 체중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을 과대평가와 과소평가의 경우로 세분화하여 포괄적인 평가를 하는 것이 추후 정신건강과 체중 조절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제언한다.

고등학생의 스트레스가 구강건강실천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tress on Oral Health Practice of High School Students)

  • 허아롱;박인숙;송귀숙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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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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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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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번 연구는 고등학생들의 스트레스가 구강건강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스트레스와 구강건강실천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2014년 5월부터 6월까지 충청남도에 위치한 4개의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으로 설문조사하였고, PASW Statistics ver. 18.0 for Windows을 이용하여 최종 939부를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를 비교한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학업, 외모, 물질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았고, 1학년이 가족과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았다. 지난 학기 학업성적이 '상'인 그룹이 가족과 물질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낮았고 경제수준이 좋을수록 외모와 물질에 대한 스트레스가 낮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실천도를 비교한 결과 1학년과 지난 학기 학업성적인 '상'인 그룹에서 가장 높았고 경제수준이 좋고, 일주일 평균용돈이 많을수록 구강건강실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강실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교우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정(+)의 관계, 물질에 대한 스트레스는 부(-)의 관계로 나타나 구강건강실천도에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반면 가족, 학업,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구강건강실천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한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며 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인력에 대한 교육과 매뉴얼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여성의 피부건강 관리의 인식과 실천행위 연구

  • 최종원;이은희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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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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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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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오늘날 경제 성장의 발전은 현대인의 삶의 여유를 가져오게 되었으며, 그 중 뷰티산업의 발전은 국가 주력의 산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에 뷰티산업의 구성원인 여성의 사회진출의 기회가 증가 되었고, 이로 인해 여성들은 사회 적응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외모적인 경쟁력을 가져야 했다. 외모에 대한 관심은 물론 매스미디어의 증가, 사회적, 문화적 분위기, 미용기술의 발달 등을 들 수 있다. 외모의 사전적의미로는 겉으로 나타나는 모습으로 외모관리를 위한 영역으로 피부 관리를 꼽을 수 있다. 피부 관리는 미에 관한 현대 여성의 관심의 증가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외적으로 보여주는 관리로서 외모관리의 대표적 부분으로 중요시 되어오고 있다. 피부의 건강관리는 인식도 중요하고 실천도 중요하다. 그러나 인식과 실천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연구한 논문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성인여성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인식과 실천을 연구하여 피부건강 관리에 대한 올바른 방안을 제시해준 논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본 연구자는 이 논문을 설계하게 되었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신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2017년 5월 02일부터 7월 30일까지 2달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모집단은 서울지역에 사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총 4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그 중 응답이 불량한 사람 49부를 제외되고 351부가 최종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알아본 결과, 연령은 '21-30세'가 85.2%로 가장 많았고, 결혼 상태는 '미혼'이 89.5%, 직업은 '학생' 67.0%, 최종학력은 '대학교 재학/졸업'이 68.1%, '가계의 월 소득은 '200만원 미만'이 71.8%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은 이혜원 (2009)의 논문과 같이 연령이 낮을수록 피부인식이 높아지며, 이들은 잠정고객으로서 피부 건강에 대한 비용을 높게 지불한다는 결과와 유사하다. 피부 관리실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피부유형은 '복합성'이 47.6%, 적정 피부 관리 횟수는 '주 2회'가 32.5%, 적정 1회 피부 관리 비용으로는 '5만 원 이하'가 가장 많았으며, 피부 관리의 목적으로는 '여드름관리'가 32.8%, 피부 관리에서 중요하게 인식하는 부분으로는 '생활습관'이 79.8%로 대부분이었고, 피부의 유해요인으로는 '스트레스' 42.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은 유유정(2013), 장은영(2013)와 같이 생활습관과 스트레스가 피부 관리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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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체중감량 제품 복용 영향 요인 (Factors influencing Intake of Weight Loss Products of Female College Students)

  • 고상진;송주희;이주현;이하은;황현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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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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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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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현대 사회에서 외모가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가치로 부상함에 따라 날씬함이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들의 신체상,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비만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이 체중감량 제품 복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2017년 6월과 7월에 온라인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220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신체상,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비만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에 대해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x^2$-test,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체중감량 제품의 복용군과 비복용군 사이에는 신체상,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비만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모든 변수는 서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체중감량 제품 복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OR=1.15, CI=1.03~1.29), 비만 스트레스(OR=1.13, CI=1.06~1.20), 다이어트 행동(OR=1.21, CI=1.10~1.33)과 체중감량 제품에 대한 부작용 지식(OR=3.86, CI=1.62~9.20)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대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체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체중감량 제품 복용이 필요한 경우, 제품의 성분,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정보전달이 이루어져야 한다.

통계로 보는 세상 이야기

  • 대한산업보건협회
    • 안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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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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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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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사람의 외모를 나타내는 요소 중 하나인 모발은 그 사람의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감이 창출하기도 한다. 이런 측면에서 대머리 남성들은 대머리가 아닌 남성들에 비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심리적 측면에서도 심각한 영향을 준다. 탈모가 이들 남성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는 이유는 머리숱이 적은 대머리 남성이 호감을 덜 주며, 10년은 더 늙어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발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 보면 탈모증 환자들은 탈모로 인하여 자신의 신체상:Body Image)에 부정적이거나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탈모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절대로 알지 못하는 그들만의 고민을 경희대병원에서 탈모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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