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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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발명계의 외교관 "오기원"-안전가스호스

  • Korea Invention Promotion Association
    • 발명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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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9 s.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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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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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우리나라 발명계의 외교관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오기원 회장( 7 8세). 발명계의 원로로서 현재 (주)코푸렉스 회장이며, 과거 아성산업사를 진두 지휘하였다. 9월호에서는 오회장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려고 하였으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취재가 불가능한 상황. 이에 따라 1 9 8 3년 1 0월 1 8일, 우리회가 창립 1 0주년 기념으로 발간한 발명성공 사례집 '길 집념의 승리' (왕연중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장 집필)에서 오회장의 취재기사를 발췌하였다. 그 후 공적은 그의 완쾌 후에 알아보기로 하고, 안전 가스호스 발명으로 우리나라 발명계의 한 획을 그은 2 4년 전의 '그'의 발명이야기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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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빵 고수 '마시모'의 빵 사랑

  • Korean Bakers Association
    •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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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8 s.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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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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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마시모 프레도(Massimmo Freddo)쉐프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제빵재료업체 '베이크마크(Bake Mark)사'의 기술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정통 이탈리아 빵에 현대의 기술력을 덧입혀 세계에 전파하는 소위 이탈리아 빵의 민간 외교관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이탈리아 빵의 고수 '마시모 프레도'가 전하는 이탈리아 빵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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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 문화 외교관 "에베레스트 레스토랑"

  • Choe, In-Hwan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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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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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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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동대문역 3번 출구로 나와 골목을 따라 2분가량 걷다 보면 네팔 전문 음식점이 보인다. 네팔은 히말라야 산맥 중앙부의 남반을 차지하는 나라로서 인도와 티베트의 사이에 있어 양국의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나라이다. 이러한 네팔의 문화와 음식을 접할 수 있는 네팔 음식점인"에베레스트"는 네팔과 인도, 그리고 티베트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Korean Dietary Life from the view of Foreigner at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조선말기 서양인이 본 한국인의 식생활)

  • Chung, Kyung Rhan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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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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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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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조선말기는 아시아를 향해 서양인들이 본격적으로 진출한 시기로 당시 외교관, 선교사,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서양인들이 한국에 들어왔다. 그들은 한국의 식생활이 호기심과 충격의 대상이었기에 기록을 남겼으며, 한국이 윤택하고, 오곡이 풍성한 매력적인 국가로 보았다. 조선말기인 1900년대에 한국에 들어온 서양인들의 기록을 통해 한국인의 식생활과 한국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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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Directions to Foster Skilled Workers in the Field of Protecting Nationals Abroad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연구)

  • Cho, Jong-yeun;Cheung, Chong-soo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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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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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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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논문에서는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이 시행됨으로써 자국민의 안전 복지 증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재외국민보호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에 맞추어 재외국민보호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중점으로 연구하였다. 재외국민보호 전문인력은 먼저 재외국민보호 분야와 해외재난 분야에 관한 내용을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 이러한 사항을 중점으로 한 전문인력의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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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ing Foreign Reception Hall and Modern Royal Diplomatic Protocol in the Gyungungung Palace during 1899-1902 (근대적 궐내 외교관 의례의 성립과 1899~1902년 경운궁 휴게소의 건립)

  • Chang, PilGu
    • Journal of architectura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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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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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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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Foreign Reception Hall in Gyeongungung Palace was constructed during 1899-1902 according to Yesigjangjeong (禮式章程), Korean Empire's modern diplomatic protocol. This bulilding is a case worthy of notice, because its construction process was written in Jubon(奏本), Korean Empire's official document. Yesigjangjeong(禮式章程) regulates the process of diplomat's audience with Emperor Gojong. The process suggested that Foreign Reception Hall was designed as the place of the end as well as the beginning for audience. According to the process, diplomat came through main gate, Daehanmun and outer gate of main hall(Junghwajeon Hall, Audience Hall), then arrived at the stair to Foreign Reception Hall. After waiting time in the hall, he was going to be granted an audience with Emperor. And he exited through Foreign Reception Hall as the reverse way. This hall was constructed as western-style. Subcontracted carpenters and wood sculptors and laborers from China represents that chinese workers were prevailed in the government construction at that time. And modern building materials, such as glass, colored brick, sanitary wares and lightings were applied, which showed the new landscape in the middle of Gyeongungung Palace. Above all, official documents related with this hall reveals Korean Empire supervised this construction for diplomatic protocol. That is the identity of western-style buildings in Gyeongungung Palace.

20년 후 자화상 분석을 통한 과학 영재의 미래 직업에 대한 연구

  • 심규철;박상태;박종석;변두원;김여상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Gifted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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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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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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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과학 영재들이 생각하는 "0년 후의 자화상"분석을 통해 그들이 바라는 미래 직업 또는 희망, 그 이유, 그리고 그에 대한 확신 등을 조사하고자 하였으며, K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중등기초과정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 정보 등 6개 분야 입학생 86명(남 56명, 여 30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내용은 과학 영재들에게 2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자유 서술 방식으로 기술하도록 하였다. 과학 영재들이 자신의 미래의 꿈의 실현이나 직업에 대한 확신 또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비율은 전체의 74% 수준이었으며, 남자 영재가 62%로 여자 영재의 88%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Pearson $X^2$=4.405, p<0.05). 또한, 과학 영재들의 미래의 희망 직업에 대한 조사에서는 자신이 속한 과학 영재분야와 관련된 직업은 29.2% 정도에 지나지 않았으며, 의사나 한의사 등 의학 계통에 종사하고자 하는 비율이 32.6%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외에도 사업 경영, 교사, 법조인 및 정치인, 외교관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성별과 상관없이 동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Pearson $X^2$=9.570, p>0.05). 과학 영재들이 미래 직업으로 관련 과학분야에 대해 응답한 것을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 정보 등 과학영재 분야별로 비교하여 보면, 수학 영재들이 54,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화학 분야 4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과학 영재들이 가장 선호하였던 의학 분야에 대해서는 지구과학 영재들이 61.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물리 영재들이 38. 9%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래의 자신의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첫 번째가 사회 봉사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다음으로는 생활의 안정을 꼽고 있었다. 이외에도 과학적 업적 달성을 위해, 자신의 꿈(이상) 실현을 위해 등의 이유를 들고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남자 영재와 여자 영재들간에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거의 유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Pearson $X^2$=2.186, p>0.05). 우수한 능력을 소유한 영재들이 과학관련 분야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은 그리 낙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영재들을 과학 관련 분야로 이끌어 그들이 소유한 영재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이룰 위해서는 과학 영재들이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높여야 하며 그 능력을 과학관련 분야에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국가적, 사회적,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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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Dietary Life from the View of Foreigner in the early 1900s (1900년대 초 외국인이 본 한국인의 식생활)

  • Chung, Kyung Rhan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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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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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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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Western countries came to Asia aggressively in the early 1900s. Westerners who came to Korea at that time also had a various jobs with diplomats, missionaries, doctors, and so on. Korean diet was curious and shocking to foreigners in the early 1990s, so they made a record of the Korean diet. They thought Korea was peaceful, attractive and rich to eat. Koreans ate mainly rice and kimchi, a variety of grains, vegetables and bibimbap. Korea had a variety of meat and fish, seaweed, and herbs(ginseng). Foreigners said Koreans were greedy for food and ate a lot. Koreans ate basically a bowl of rice(bap), a bowl of soup(kuk), kimchi, soy sauce and other dishes. If Koreans wanted to set a table in abundance, they have meat soup(kuk) with meat and additional fish like as raw fish, dried fish, and boiled or fried fish. Korean people had a jangdokdae with Ongki(Earthen jar) where soy sauce(kanjang), soybean paste(doenjang), red pepper paste(kochujang), pickles (jang-achi) have been fermented. Foreigners felt the smell of lacquer tree and kimchi hung in the air from Korean people. While they were compared it to the smell of western rim cheese burger, they said Korea was a country with nasty smell in the feet. By the records of foreigners in the early 1900s, Korean's diets and image were appeared obj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