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건강문제는 의료적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지위와 같은 사회적 조건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해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인식 하에, 본 연구에서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노인의 건강불평등에 이르는 메커니즘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사회경제적 지위(소득 및 교육)와 신체적 건강의 세 차원(의료적 건강/기능적 건강/주관적 건강) 간의 사이에서의 중간기제로서 건강행동, 의료시설 접근성, 사회참여, 사회적 관계망의 매개효과를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해 2014년에 실시된 전국노인실태조사 데이터를 2차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65세 이상 남녀 노인 10,451명으로, 매개모형 검증을 위해 Baron & Kenny(1986)가 제안하는 절차에 따라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의 유의성 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노인의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의 건강에 대한 효과가 동일하지는 않았고 건강의 하위차원에 따라서도 다소 다른 결과가 도출되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결과의 방향은 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건강격차를 야기하고 있었으며, 그 메커니즘은 건강행동, 의료시설 접근성, 사회참여, 사회적 관계망을 매개한다는 것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 교육은 소득보다도 건강에 대한 보다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었다는 점, 사회참여와 같은 사회통합요인의 효과가 부각되었다는 점, 거주지역을 통제한 이후에도 잔존한 의료시설 접근성의 유의미한 매개효과 등은 본 연구의 결과 중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조건으로 인한 건강불평등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목적: 우리나라에서 암환자들이 긴급한 의료문제가 발생한 경우, 어떤 경과를 거쳐 진료를 받고 있는지 자세히 연구된 자료가 없다. 대부분의 1, 2차 의료기관이 암환자진료에 소극적이어서, 사소한 증세조절을 위해서도 3차의료기관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 이에 연구자들은 3차의료기관 응급실을 방문한 암환자들의 적절성여부를 평가하여 암환자의 응급진료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한다. 방법: 서울대학교 응급실을 방문한 성인암환자들의 응급실방문의 목적, 주증상, 적절성 등을 응급실근무 전공의와 간호사를 통해 조사, 평가하였다. 결과: 1997년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사이 한달간 서울대학교병원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중 암환자는 17.4%(266명)를 차지하였다. 이중 응급실이용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된 환자는 166명(62.4%)이었으며, 이들의 응급실재원 평균시간은 28.7시간이었고, 주증상은 통증이었다. 결론: 통증과 같은 증상조절을 위하여 응급실을 방문하는 암환자의 대부분이 1, 2차의료기관에서도 진료가 가능한 상태로 암환자의 증상조절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완화의학 및 의료전달체계의 조속한 확립이 요망된다.
병원감염 사례에 관한 판결의 주류적 태도는 병원감염 발생으로 인한 손해의 분담을 사실상 환자 측에 전가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손해의 공평 타당한 분담을 그 지도 원리로 하는 손해배상제도의 이념에 비추어 환자 측의 증명책임을 대폭 완화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진료계약을 민법상 전형계약으로 규정하고, 병원감염과 같은 의료 측이 전적으로 지배할 수 있었던 경우에는 일반적 진료상 위험이 실현된 때 진료자의 오류가 추정된다고 명문으로 과실추정규정을 둔 독일민법을 검토하였다. 진료계약은 매우 빈번하고 광범위하게 일반 국민의 실생활에서 체결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분쟁도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진료계약을 독일과 같이 민법의 전형계약으로 규정함으로써 계약 내용과 분쟁 발생 시 증명책임 등에 관해 규율할 필요성이 있다. 병원감염 사건의 경우 법률에 의해 과실을 추정하고, 병원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을 철저히 시행한 기관에 한하여 병원감염 사고로 인한 손해가 발생한 경우 그 비용을 지원하도록 사회보험을 통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향후 이에 관한 면밀한 연구와 검토가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variables and construct paths that affect complicated grief. Methods: Participants in this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were 164 bereaved spouses of cancer patients at least 12 months before the death.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2016 to February 2017 using self-report structured questionnaires and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21.0 and AMOS 20.0. Results: The variables affecting complicated grief of bereaved spouses of cancer patients were the quality of end-of-life care (${\gamma}=.15$, p<.001), preparedness for death (${\beta}=-.06$, p=.005), and coping with bereavement (${\beta}=-.24$, p<.001), whereas the quality of death and dying did not show any effects. Preparedness for death had multiple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end-of-life care and complicated grief (z=-2.20, p=.028), a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end-of-life care and coping with bereavement (z=2.11, p=.035). Coping with bereavement had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reparedness for death and complicated grief (z=-2.39, p=.017). Conclusion: This study revealed that preparedness for death and coping with bereavement play a prominent role in complicated grief.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help in preparing for death and enhancing coping with bereavement of spouses providing end-of-life care to cancer patients. In addition, investigating cultural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end-of-life care and complicated grief is recommended.
배경 : 안락사는 조절되지 않는 고통을 경감시킬 목적으로 한 사람의 생명을 끝낼 의도를 가지고 가해지는 중재를 말한다. 안락사를 합법화하고 규정을 만드는데 대한 논쟁이 의학 논문들을 통하여 계속되어 왔다. 방법 : 지난 수년간 발표된 안락사에 대한 논문들을 정리하였고 안락사를 시행하는 이유들을 알아보았다. 또한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를 정책적으로 허용한 이후에 빚어진 결과를 문헌 고찰을 통하여 소개하였다. 결과 : 안락사가 아닌 행위가 종종 안락사로 불리어 왔으나 그 안에 내포된 윤리적 원칙들을 조사함으로써 구분이 가능하다.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를 시행하는데 사용하였던 지침들은 부적절하였고 남용된 바가 컸는데도 렘멜링크 위원회의 보고서는 네덜란드에서는 안락사가 적절히 잘 이루어 졌다고 소개하였다. 결론 : 안락사를 합법화 해야할 임상상황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총괄적이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협동하는 완화의학은 안락사를 시행해야 할 이유라고 불리는 말기환자들의 고통의 대부분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줄 수 있다.
목적: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임종간호태도와 영적건강이 임종간호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방법: G 광역시 일 종합병원에 종사하는 근무하는 238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결과: 임상간호사의 임종간호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임종간호태도, 영적건강, 결혼유무, 총 임상경력 순이었으며, 임종간호태도와 영적건강이 좋을수록, 기혼일수록, 총 임상경력이 높을수록 임종간호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났다. 이들 변수들은 임종간호스트레스에 대하여 52.3%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임상간호사의 임종간호스트레스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는 임종간호태도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사의 임종간호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완화시키기 위해 임종간호태도와 영적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적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Hospice and palliative care (HPC) education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undergraduate medical education. Since February 4th, 2018, withholding and withdrawing life-sustaining treatment at the end of life (EOL) has been permitted in Korea as put forth by law, the "Act on Hospice and Palliative Care and Decisions on Life-Sustaining Treatment for Patients at the End of Life." Therefore, Korean medical schools have faced a challenge in providing comprehensive HPC education in order to better prepare medical students to be competent physicians in fulfilling their role in caring for patients at the EOL. There have been considerable variations in the evolution and organization of HPC education across Korean medical schools for the past 20 years. In 2016, all medical schools taught HPC curriculum as a separate course or integrated courses, with the most frequently taught topics including: delivering bad news, pain management, and the concept of palliative medicine. However, the content, time allocation, learning format, and clinical skills practice training of HPC education have been insufficient, inconsistent, and diverse. For this reason, we propose a HPC curriculum containing seven domains with 60 learning objectives in a course duration of over 20 hours based on the Palliative Education Assessment Tool (PEAT) as standard HPC curriculum. Furthermore, we recommend development of a national curriculum for HPC/EOL care education to be organized by the HPC board and managed under the accreditation criteria of the Korea Institute of Medical Education and Evaluation.
목적: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사의 임종간호수행과 죽음불안, 자아존중감 및 임종간호스트레스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임종간호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K시와 B광역시 소재 10개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212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결과: 요양병원간호사의 임종간호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죽음불안과 임종간호수행이었으며 죽음불안과 임종간호수행 정도가 높을수록 임종간호스트레스가 높았다. 이들 변수들은 임종간호스트레스에 대하여 32.5%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결론: 요양병원간호사의 임종간호스트레스를 완화시키기 위하여 효율적인 인력배치 등의 행정적인 방안을 수립하고 죽음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임종간호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 연구 수행을 제안하는 바이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and compare hospice care research topics between Korean and international nursing studies using text network analysis. Methods: The study was conducted in four steps: 1) collecting abstracts of relevant journal articles, 2) extracting and cleaning keywords (semantic morphemes) from the abstracts, 3) developing co-occurrence matrices and text-networks of keywords, and 4) analyzing network-related measures including degree centrality, closeness centrality, betweenness centrality, and clustering using the NetMiner program. Abstracts from 347 Korean and 1,926 international studies for the period of 1998-2016 were analyzed. Results: Between Korean and international studies, six of the most important core keywords-"hospice," "patient," "death," "RNs," "care," and "family"-were common, whereas "cancer" from Korean studies and "palliative care" from international studies ranked more highly. Keywords such as "attitude," "spirituality," "life," "effect," and "meaning" for Korean studies and "communication," "treatment," "USA," and "doctor" for international studies uniquely emerged as core keywords in recent studies (2011~2016). Five subtopic groups each were identified from Korean and international studies. Two common subtopics were "hospice palliative care and volunteers" and "cancer patients." Conclusion: For a better quality of hospice care in Korea, it is recommended that nursing researchers focus on study topics of patients with non-cancer disease, children and family, communication, and pain and symptom management.
암환자에서 암성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강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마약성 진통제 관련 이상행동이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비암성 환자에서의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중독 및 신체적 의존의 치료는 잘 알려져 있으나, 암환자, 특히 국내의 암환자에서는 이와 관련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저자들은 강한 마약성 진통제에 대해 신체적 의존을 보여 부분 뮤-아편양 수용체 작용제인 buprenorphine으로 성공적으로 치료 받았던 열 명의 암환자들을 보고하고자 한다. 이는 암환자의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신체적 의존을 경피적 buprenorphine 패취로 치료할 수 있음을 보여준 첫 번째 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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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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