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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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의 자연 환경이 빚나는-영월별마로천문대

  • 한국천문연구원
    • KASI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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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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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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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봉래산(해발 799.8m)정상에 위치한 영월별마로천문대는 대전시민천문대보다는 개관이 늦었지만 ,시민천문대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해 기획된 첫 번째 천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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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굴 지역의 지리환경

  • 변대준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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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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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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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동정굴의 행정적 위치는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에 있다. 이 서면은 영월군의 남서부에 위치하며 동쪽은 영월군 북면, 남면과 인접하고 있으며, 서쪽과 북쪽은 영월군 주천면과 충청북도 제천군의 송학면과 인접하고 있다. 영서지방의 거점도시인 제천과 영월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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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Flood Stage in Yeongwol caused by Lateral Inflow (지류 유입에 의한 영월지역의 홍수위 영향 분석)

  • Kim, Ji-Sung;Kim, Keuk-Soo;Kim, Won;Kim, Sang-Ho;Park, Sang-Geu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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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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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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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한강과 평창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영월지역은 지류인 평창강의 영향으로 역류 또는 지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홍수에 취약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유역면적 차이가 크지 않은 평창강$(1,773km^2)$과 합류점 상류의 한강$(2,448km^2)$에서 유입되는 유량에 의한 영월지역의 홍수위 영향을 분석하였다. 비교적 충분한 실측수위자료에 비하여 실측유량자료의 부족으로 완전한 동역학적 모형을 이용한 조도계수 보정을 수행하였다. 보정된 모형을 이용하여 다양한 본류 및 지류의 유입량 조건에서 영월지점에 발생 가능한 수위-유량 관계곡선의 변화를 살펴보고, 지류 유입에 따른 홍수위의 영향범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영월지역에서는 지류유입량에 따라 매우 다른 수위-유량관계곡선들이 작성되었고, 영월지역은 평창강의 유입으로 인하여 동일한 유량에서 약 4.0m정도 수위차이가 발생하였으며, 지류 유입으로 인한 홍수위 변화는 합류점 상류 약 8km까지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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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굴 지역의 지리환경에 관한 연구

  • 변대준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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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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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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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동정굴의 행정적 위치는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에 있다. 이 서면은 영월군의 남서부에 위치하며 동쪽은 영월군 북면, 남면과 인접하고 있으며, 서쪽과 북쪽은 영월군 주천면과 충청북도 제체군의 송학면과 인접하고 있다. 영서지방의 거점도시인 제천과 영월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동정굴은 태백산맥 서사면인 영서지방에 위치하고 있는데, 평창강 북동쪽에 위치하는 해발 508m의 도덕산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내려오는 능선의 사면과 남한강의 지류인 평창강이 만나는 하안급사면(하식애)에 위치한다. 동정굴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8$^{\circ}$21'6", 북위 37$^{\circ}$12'56"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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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옥동굴지역의 지리환경에 관한 연구

  • 변대준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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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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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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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60년 영월면이 상동면 봉하리를 통합하여 영월읍으로 승격하였고 1963년 겅북 봉화군 춘양면 덕구리가 상동면에 편입되고 수주면 월현ㆍ부곡ㆍ구림리가 횡성군에 이관되었다. 1973년 상동면이 정선군 신동면 천포리 일부를 편입하여 상동읍으로 승격하였다. 1986년 상동읍이 분할되어 중동면과 상동읍으로 분리되었는데 영월군에서는 가장 동남 구석에 위치한다. 요컨대 삼국시대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계쟁지에 해당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교통의 요지로서 점차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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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동굴지역의 현황 조사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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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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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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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영월은 강원도의 서남쪽에 위치하여 우리나라 척량산맥인 태백산맥의 서사면인 영서지방에 점위한다. 태백선과 영동선철도로 연결되는 교통요지로 서울에서 1시간 10분거리에 있다. 영동고속도로로는 새말에서 장평을 거쳐 평창을 지나 영월에 이르게 되나 과거에 근 5시간에 달하던 영월이 수도권에서 3시간남짖으로 도달할 수 있는 교통입지로 앞으로 관광전망이 좋은 위치에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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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f the Reactivation for Art & Culture Content Space Centering to Local Area, Yeongwol (영월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 공간 활성화 방안)

  • Park, Ki-Bok
    • Cartoon and Anim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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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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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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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reactivation for Art & Culture Content Space in Gangwon province need new turning point according to new approach with internal and external change. That should be established in sustainable possibility model with preexisted natural advantage instead of economical depression and global warming of in these days. That is not a choice to get a successful construction of art & culture content space in Gangwon province. Throughout of reactivation of art & culture content space in Gangwon province, this proposal should go on with diversity of culture and concrete art & culture educational program absolutely to get a goal in regional economical success and social good influence. Already Yeongwol region had lots of art & cultural spaces and developmental strategy compared with other regions in decade. In these points, I choose this region and would like to research Yeongwol region in limit. Thus I would examine and study about art & culture content space in Yeongwol region. And I will concretely suggest that this proposal is composed with economical creating employment and incoming. The reactivation for Art &Culture Content Space in Yeongwol will build up social and cultural influences to this region to get a new modern cultural images and improvement of common life of regional people by and large. In the way of the process to globalization, this reactivation project for Art &Culture Content Space in Yeongwol should go on the base of regional culture background as a mean of glocalization paradigm strategically. Ahead of developing model for globalization in macroscopic view point, we have to research the demend of reginal situation of cultural content and build up its own strength points. Because Art & Culture Content Space in Yeongwol is the place of people in Yeongwol directly as itself. And managing plans of reactivation of art & culture content space in Yeongwol should build up with diversity of culture and environmental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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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동굴 주변지역의 인문환경

  • 홍현철;홍충렬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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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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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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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영월군은 강원도의 서남쪽에 위치하며 태백산맥의 서사면인 영서지방에 속한다. 철도교통은 태백선과 영동선으로 연결되며 서울에서 3시간 30분거리에 있다. 영동고속도로로는 새말에서 장평 평창을 지나 영월에 이르게 되며 수도권에서 3시간 정도로 도달할 수 있다. 즉 영월은 중원권인 충청도지방과 수도권인 경기지방 그리고 동해안지역인 영동지방등의 결절지역에 해당되는 교통요지라 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태백산맥 서사면의 산간오지로 산세가 수려하고 한적한 비경인 관계로 조선시대 단종의 유배지로 정해졌던 고장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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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동굴 주변지역의 인문환경

  • 홍현철;홍충렬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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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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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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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영월군은 강원도의 서남쪽에 위치하며 태백산맥의 서사면인 영서지방에 속한다. 철도교통은 태백선과 영동선으로 연결되며 서울에서 3시간 30분거리에 있다. 영동고속도로로는 새말에서 장평 평창을 지나 영월에 이르게 되며 수도권에서 3시간 정도로 도달할 수 있다. 즉 영월은 중원권인 충청도지방과 수도권인 경기지방 그리고 동해안지역인 영동지방등의 결절지역에 해당되는 교통요지라 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태백산맥 서사면의 산간오지로 산세가 수려하고 한적한 비경인 관계로 조선시대 단종의 유배지로 정해졌던 고장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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