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옥동굴지역의 지리환경에 관한 연구

  • Published : 1992.12.01

Abstract

1960년 영월면이 상동면 봉하리를 통합하여 영월읍으로 승격하였고 1963년 겅북 봉화군 춘양면 덕구리가 상동면에 편입되고 수주면 월현ㆍ부곡ㆍ구림리가 횡성군에 이관되었다. 1973년 상동면이 정선군 신동면 천포리 일부를 편입하여 상동읍으로 승격하였다. 1986년 상동읍이 분할되어 중동면과 상동읍으로 분리되었는데 영월군에서는 가장 동남 구석에 위치한다. 요컨대 삼국시대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계쟁지에 해당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교통의 요지로서 점차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