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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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호통권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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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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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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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호통권4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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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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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의료ㆍ복지 건축 :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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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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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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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With the change of funeral customs, funeral facilities in general hospitals are prevailing in recent years. In order to cope with this change, many funeral facilities are built in hospitals in significant sizes. Architectural considerations for funeral facilities are to be developed. In this research, based on the case analysis of the funeral facilities which are in operation, characteristics of spatial composition in those facilities are analyzed from the viewpoint of users and the result is organized in to a set of proposed guidelines for their space design. The analysis includes definition and classification of functional space, plan type, circulation and spatial atmosphere.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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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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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6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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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지난 11월 10일 모 인터넷 신문이 한 인쇄인의 죽음을 보도하자 기사 하단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들이 3일 동안 100여건이 넘게 남겨졌다. 또한 보라매 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방용석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근태, 장영달, 심재권, 이강래, 이창복 의원 등 이른바 재야출신 정 관계 인사들의 화환이 도착해 고인의 지난 이력을 말해 주고 있었다. 인터넷상의 짤막한 글이나 조화로 산 자들의 예우를 받은 인물은 고세진인쇄 강운기 사장. 을지로 중앙극장 건너편 골목길을 지나 마스터 기계 두 대가 전부인 조그마한 인쇄사를 운영했던 고강운기 사장에 대한 그들의 예우는 평소 고인에게 갚을 수 없는 빚을 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