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벼 유묘기 자외선 처리에 의한 엽 신장과 출현양상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벼 유묘의 엽신장은 엽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자외선 조사는 무처리와 비교할 때 58-66%의 엽 신장을 감소시켰다. 자외선 처리 또는 무처리 조건하에서의 엽 생장은 주로 주간에 이루어지는 졌다. 자외선에 의한 3엽의 생장은 무처리에 비해 1.7배정도 억제되었으나, 5엽 생장은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스트레스에 의한 식물체내 지질과산화는 catalase와 peroxidase 활성저하로 인하여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은 엽 생장을 억제였으며 유묘기에 영향이 더 컸다.
검정콩 1호를 공시품종으로 하여 콩의 영양생장기에 15일간 습해처리하고 그에 따른 엽생장 및 지하부의 생리적 반응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습해처리기간중 근류는 심토층에서부터 사멸되기 시작하였으며 습해기간이 7일 이상 지속될 경우 전체 근류의 35%이상이 사멸되었다. 2. 습해를 받으면 근류의 Bacteroid층이 균열되기 시작하였으며 습해기간이 지속될 경우 균열 양상은 더욱 심화되었다. 3. 습해기간중 토심 5cm이하에 분포한 뿌리활력은 무처리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으며 표토층에 분포한 뿌리는 큰 변화가 없었다. 4. 7일간의 습해처리로 주근의 외피조직 및 유관속조직의 분리현상과 일부 파괴현상이 관찰되었다. 5. 습해처리 기간 중의 엽면적 생장은 정상식물체의 엽면적 생장의 절반에 불과하였다.
본 실험은 담배의 최대생장 후반기에 수분제한처리를 하여, 한발이 엽위에 따라 생장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엽영에 따른 엽내 수분상태가 기공컨덕턴스, 잎수분포텐셜과 토양수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생리적 반응을 구명하고져 실시하였다. 담배의 최대생장기 한발영향은 지상부의 제형질을 감소시켰고, 엽위에 따른 생장반응은 중ㆍ하위엽에서 작았고 상위엽에서 컸다. 처리 5일째에 잎의 상대수분함량은 토양수분함량이 4.3%로 감소될 때 상위엽 74%, 중위엽 64%, 하위엽 59%로 담배잎의 위주점은 상대수분함량이 약 75%이었다. 한발에 따른 잎수분포텐셜은 대조구의 -0.58 MPa에서 처리구의 처리5일째에 -1.20 MPa로 떨어졌고, 대조구와 비교하여 약 20%의 수분포텐셜차이가 위주점이 되었다. 기공컨덕턴스는 중ㆍ상위엽에서 12 mol /$\textrm{m}^2 sec^{-1}$에서 0.8 mol /$\textrm{m}^2 sec^{-1}$로 떨어져, 한발처리에 따른 담배의 최대생장후반기의 엽위에 따른 생장반응은 중ㆍ상위엽까지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동계 무가온 3중 및 4중피복 plastic house내에서 고추를 육묘하여 이들 육묘환경조건에서의 고추유묘의 생장반응을 파악하고 육묘환경의 차이에 따른 묘의 소질과 정식이후의 생장과의 관련성을 검토하고자 수행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장, 엽수, 엽면적 및 각 기관별 건물중은 3중피복구가 4중피복구에 비하여 50%의 감소를 보였다. 가장 큰 차이는 엽면적으로 육묘기간중 3중에 비해 4중에서는 2-5배의 증가를 보여 육묘 환경의 차이가 고추유묘 생장에 현저한 영향을 미쳤다. 2. 3중피복구에서는 4중피복구에 비하여 생장초기부터 엽면적의 확보가 지연되었고, 이에 따라 고체생장율도 현저히 감소했다. 비엽면적(SLA)은 4중에서 3중에 비하여 엽의 두께가 얇았으며, 순동화율은 4중에서 생장초기에 증가하였다가 생장이 진행됨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나 3중에서는 파종후 6주후에 급격히 증가했다. 3. 엽면적과 전체건물중, 엽건물중간에는 직선적인 관계가 인정되었다. 그러나 엽면적과 개체생장율간에는 4중에서만 인정되었으며, 엽면적과 순동화율간에는 3중과 4중에 관계없이 직선적인 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 4. 파종후 6주째까지는 3중에서 엽으로의 건물분배가 많았고, 줄기와 뿌리로의 분배는 적었으며, 4중에서는 그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5. 고추의 분지수는 3중과 4중에 관계없이 지수함수적 증가를 보였고, 주당 과중은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다. 4중에서 육묘한 고추의 분지수는 3중에서 육묘한 고추보다 현저히 많았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뚜렷한 경향이었다. 6. 고추유묘의 형질중 정식후 고추수량에 기여하는 정도가 가장 큰 것은 유묘의 지상부 건물중으로서 고추육묘에 있어서 양묘의 기준은 유묘의 지상부 건물중으로 결정되었으며, 또한 묘의 소질과 수량과의 관련성이 크게 인정되어 동계 시설재배시 고추의 다수를 위한 고추육묘는 지상부 건물중 증가를 위한 환경관리의 중요성이 인정되었다.
온대지방의 수 종 목본식물에서 생육초기 동일 줄기로보터 동시 개엽하는 잎들의 생장과 크기 및 형태의 차이를 조사하고 이를 나타내는 방법을 시도하였다. 조사된 12종에서 조사기간 중에 동일 줄기로부터개엽한 총엽수는 3~7개이며, 이중 동시 개엽한 엽수는 2~6개이었다. 동시 개엽한 잎의 엽면적 생장은 조사시기의 마지막인 6월 10일에 거의 완료되었지만 잎의 무게는 계속 증가하였다. 그리고 동시 개엽한 잎들의 비엽면적의 최대치는 유사한 시기에 나타났다. 굴참나무를 제외한 11종에서 엽순에 따라 엽신의 길이와 폭의 차이에 유의성이 있었고, 진달래를 제외한 10종에서 전후엽 사이에서 0.1% 혹은 5% 수준에서 유의적인 차가 존재하였다. 엽순에 따른 잎의 이형성지수는 엽신의 길이와 폭으로부터 산출한 값인 엽신의 $길이{\times}폭$과 길이/폭에서 각각 평균 편차를 이용하여 구하였다. 이 결과 잎의 이형성 지수는 12종 중 개서나무, 쪽동백나무, 느릅나무, 짝짜래나무 및 노린재나무 등이 큰 것으로, 팥배나무와 피나무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실제 잎의 형태적 차이를 유사하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잎의 이형성 지수는 그 종의 생장형태나 잎의 다른 특징과 관계가 없었고, 환경에 대한 적응의 한 형태로 사료되었다.
본(本) 연구(硏究)는 biomass 생산(生産)을 위(爲)한 밀식재배(密植栽培)에 적합(適合)한 수종(樹種)으로 우리 나라에서 개발(開發)된 제일대(第一代) 잡종(雜種) 포플러, Populus alba ${\times}$ Populus glandulosa $F_1$ 클론들 중(中) 우수(優秀)한 생장(生長)을 보이는 2개(個)의 클론과 그렇지 못한 2개(個)의 클론, 1, 2년생(年生)을 대상(對象)으로 어떠한 형태적(形態的) 특성(特性)이 빠른 생장(生長)에 관련(關聯)되는가를 알아보기 위(爲)하여 실시(實施)되었다. 본(本) 실험(實驗)은 수원에 있는 서울대학교(大學校) 묘포장(苗圃場)에 ha당(富) 20,000 본(本)을 식재(植栽)한 후 시험구(試驗區)를 설치(設置)하여 생장(生長), 엽특성(葉特性), 가지 특성(持性) 등(等)을 시기별(時期別)로 조사(調査), 비교(比較)하였다. 개체당(個體當) 건물질(乾物質) 생산량(生産量)에 있어서 2년생(年生) 클론간에는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으나, 1년생(年生)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년생(年)生에 있어서 개체당(個體當) 엽면적(葉面積)과 건물질(乾物質) 생산량(生産量), 그리고 개체당(個體當) 총(總) 가지의 길이와 건물질(乾物質) 생산량간(生産量間)에 고도(高度)의 상관(相關)이 나타났으며, 특(特)히 주목(注目)할 만한 것은 이러한 상관(相關)이 생장기(生長期) 후반기(後半期)인 8월(月)과 9월(月)에 더욱 뚜렷하였다. 높은 물질(物質) 생산량(生産量)을 보이는 클론의 형태학적(形態學的) 특성(特性)은 다음과 같았다. 즉, 높은 shoot-root ratio를 보이며, 엽생장(葉生長)에 있어서는 광합성기관(光合成器官)의 크기를 대표(代表)할 수 있는 개체당(個體當) 엽면적(葉面積)이 많았고, 엽보유기간(葉保有期間)이 길어 생장(生長)을 더 오래할 수 있었다. 또한 수관(樹冠) 상부(上部)에 작은 엽(葉)이 많아서 광합성(光合成)에 필요(必要)한 빛을 효율적(效率的)으로 이용(利用)할 수 있었고 가지의 특성(特性)으로는 길이가 길고 가지수(數)는 많아서 조밀(粗密)한 수관형태(樹冠形態)를 보이는 것 들이었다.
동해안의 강릉 연안에 자생하는 토종 다시마인 개다시마는 산업적으로 개발의 여지가 매우 크다. 그러나 천연 자원량에 의존하고 있는 가공산업은 해황에 따라 원료 공급이 좌우되는 불안정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 식물의 산업적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량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동해안 토종 다시마인 개다시마의 종묘생산기술 개발을 위해서 항온배양기와 실내수조배양을 실시하고 바다 가이식 양성에 의한 환경적응성 실험을 수행하였다. 연구 방법은 2001년 10월에 강릉연안 수심 20m에서 분포하는 개다시마 군락의 모조로부터 유주자액을 받아 온도 5, 10, 15, 20, $25^{\circ}C$, 조도 40, 80, 120 $\mu$mol m$^{-2}$ s$^{-1}$의 조건에서 6주간 정치배양하였다. 유주자의 발아 및 아포체 생장 실험 이후 바다 가이식 및 양성실험은 2002년 1~2월까지 1개월간 실시하였다. 유주자의 발아 및 아포체 형성은 1$0^{\circ}C$, 120$\mu$mo1 m$^{-2}$ s$^{-1}$에서 배양 2주만에 가장 먼저 아포체의 발아가 관찰되었으며, 이후 15$^{\circ}C$와 5$^{\circ}C$에서 순차적으로 아포체의 발아가 이루어졌다. 2$0^{\circ}C$는 80, 120$\mu$mol m$^{-2}$ s$^{-1}$에서 소수의 아포체만이 관찰되었으며, $25^{\circ}C$에서는 아포체가 형성되지 않았다. 아포체는 1$0^{\circ}C$에서 가장 좋은 생장을 보였고, 15$^{\circ}C$와 1$0^{\circ}C$에서는 비슷한 생장을 나타냈으며, 2$0^{\circ}C$에서는 80$\mu$mol m$^{-2}$ s$^{-1}$에서만 아포체의 형성이 관찰되어 가장 낮은 생장을 보였다. 동일 온도에서는 조도에 따른 생장의 차이가 많이 났는데, 40$\mu$mol m$^{-2}$ s$^{-1}$에서 가장 좋은 생장을 나타냈다. 80과 120$\mu$mol m$^{-2}$ s$^{-1}$에서는 120$\mu$mol m$^{-2}$ s$^{-1}$이 약간 좋은 생장을 보였지만 큰 차이는 나지 않았다. 생장이 가장 좋은 조건은 1$0^{\circ}C$, 40$\mu$mol m$^{-2}$ s$^{-1}$으로 엽장 1.28mm까지 생장했다. 전체적으로 수심이 깊은 곳에 서식하는 특성상 저수온과 저조도에서 좋은 생장 경향을 보였다. 실내배양을 통해 얻은 엽장 약 1~2mm의 종묘를 2002년 1월말에 삼척 호산에 위치한 바다 양성장에서 종묘들과 함께 2주간 수심별로 가이식(수온 12$^{\circ}C$)을 실시한 결과, 수심 1m에서 좋게 나타나 엽장이 약 5mm정도 생장하였다. 수심 0m에서는 강한 조도에 의해 엽상체가 사그라드는 기형이 나타났으며, 수심 5m에서는 엽상체의 기형이나 생장의 차이는 없었지만, 색택이 약간 바랜 것을 볼 수 있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종묘의 관리나 생장에는 수심 1~2m가 양호할 것으로 생각된다. 바다 가이식을 통해 엽장 5mm의 종묘로 생장시킨 후 바로 본양성장에 씨줄감기를 하여 양성을 실시하였다 양성 1개월 후 엽상체는 약 2~3cm, 최대 4~5cm까지 생장하였다. 이를 통해 강릉연안 토종 다시마인 개다시마에 대한 종묘 생산과 대량 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은행나무 3년생 묘목에 각기 다른 수준의 질소, 인, 질소와 인 복합비료를 시비하고, 묘목의 생장 및 엽내 양분과 유용 추출물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시비 후 묘목의 잎, 줄기, 뿌리의 생체량은 고농도 질소와 인 복합비료 처리구 이외에서는 변화가 없었으며, 엽내 질소와 인 농도의 변화 정도는 시비량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엽내 질소와 인의 농도는 시비량 증가에 따라 증가하나, 질소 시비량이 400kg/ha인 경우와 인 시비량이 100kg/ha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였다. 묘목 생장량과 엽내 양분 농도를 고려할 때 묘목은 질소와 인이 결핍된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시비 후 엽내 이차 대사 물질인 Ginkgo flavon glycosides와 terpene lactones의 농도는 감소하였으며, 은행나무 묘목에서 생체량과 이차 대사 물질량 사이에는 부의 상관관계 (r=-0.739, p=0.036)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품종 육성을 위해 선발된 헛개나무 차대묘 20가계의 생장특성과 엽특성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묘고는 61.6cm, 평균 근원직경은 6.98mm였으며, 가계별로는 KW 2-5 가계가 평균 묘고 79.3cm로 가장 우수한 생장을 보인 반면 근원직경에서는 JN 2-2 가계가 평균 9.16mm로 가장 우수한 생장을 나타내었다. 묘고와 근원직경에서 가장 우수한 생장을 보인 KW 2-5와 JN 2-2 가계는 가장 낮은 생장을 보인 가계들과 비교하여 각각 57%와 53%의 우수한 생장을 보였다. 묘고와 근원직경의 초기생장 상위 10% 가계를 선발했을 때 KW 2-5와 JN 2-2 가계가 전체 가계 평균에 비해 125%의 선발 효과를 보였으며, 상위 20% 가계를 선발했을 때 KW 2-5, JN 2-2, KW 1-1, KW 1-15 가계에서 115%의 선발효과를 나타냈다. 한편, 엽장과 엽폭, 엽병길이와 엽병직경 및 엽형지수와 측맥수 등 6항목에 대하여 엽특성을 조사한 결과, 평균 변이계수는 $9.4{\sim}42.4%$로 나타나 변이 폭이 큰것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엽병길이와 엽병직경 특성의 변이계수가 각각 42.4%와 28.7%로 다른 특성들에 비해 큰 값을 나타냈다. 조사된 엽특성들은 모두 가계간 유의적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엽장과 엽형지수간 상관을 제외한 모든 특성들간의 상관에서는 정의상관 관계가 인정되었고 특히, 엽장과 엽폭특성간의 상관계수가 0.8049로 나타나 두 특성간에 매우 유의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