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염화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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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복비(複肥), 염화가리(鹽化加里), 황산가리(黃酸加里) 및 질산(窒酸)암모늄이 딸기의 수량(收量)과 품질(品質)에 미친 영향(影響) (The Effect of Strawberry Compound Fertilizer, Potassium Chloride, Potassium Sulphate and Ammonium Nitrate on the Yield and Quality of Strawberry)

  • 오왕근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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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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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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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황산칼리와 인산암모니아를 주축으로 한 경기화학공업주식회사인 시제 딸기복비의 비효를 염화칼리, 황산칼리, 질산암모니아에 대비하여 비닐하우스에서 딸기, 보교조생 (Fragaria Grand EHRD)으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였다. 가수분해당을 포함하는 전당의 함량은 높였다. 일반적으로 염화칼리보다 황산칼리가 딸기즙의 딸기의 생육, 화방수.,수량에 미친 시제 딸기복비의 효과는 염화칼리, 황산칼리, 질산암모니아와 통계적인 차이가 없으나 딸기즙의 환원당, 묽은 산당분함량을 높였으며 딸기복비가 딸기즙의 당 함량을 높인것도 황산칼리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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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토양성분(土壤成分)의 용탈(溶脫)에 관(関)한 연구(硏究) -I. 논 토양성분(土壤成分)의 용탈(容脫)에 미치는 가리염(加里塩)의 영향(影響) (Studies on the Leaching Constituent of Submerged Soil -I. Effects of Potassium Salts on Leaching of Minerals in Submerged Soil)

  • 김광식;김용웅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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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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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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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가리염(加里塩)을 달리하여 투수조건하(透水条件下)에서 수도(水稻)를 재배(栽培)할때 논토양(土壤)에서 투수중(透水中)에 용탈(溶脫)되는 성분변화(成分変化)를 분석검토(分析検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침투수(浸透水)의 pH는 염화(塩化)칼리구(区)가 황산(黃酸)칼리구(区)보다 약간 높았다. 석회(石灰), 마그네시움, 칼리, 암모니움과 같은 양(陽)이온의 용탈(溶脫)은 염화(塩化)칼리구(区)가 황산(黃酸)칼리구(区)보다 용탈(溶脫)이 약간 높았다. 인산(燐酸)의 용탈(溶脫)은 반대(反対)로 황산(黃酸)칼리구(区)가 염화(塩化)칼리구(区)보다 약간 용탈(溶脫)이 많았다. 철(鉄)의 용탈(溶脫)은 재배구(栽培区)가 높고 규산(硅酸)의 용탈(溶脫)은 무재배구(無栽培区)가 높았으나, 철(鉄), 규산(硅酸)의 용탈(溶脫)에 미치는 칼리염(塩)의 영향(影響)은 뚜렷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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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리와 석회의 동시살포가 주요 작물의 생육중에 침적한 $^{54}Mn,\;^{60}Co,\;^{85}Sr\;and\;^{137}Cs$의 뿌리흡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KCl and Lime Application on Root Uptake of $^{54}Mn,\;^{60}Co,\;^{85}Sr\;and\;^{137}Cs$ Deposited during Growth of Major Crop Plants)

  • 최용호;조재성;이명호;최근식;이정호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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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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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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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2년 간의 온실실험을 통하여 벼, 콩, 배추, 무의 생육초기에 $^{54}Mn,\;^{60}Co,\;^{85}Sr\;and\;^{137}Cs$의 혼합용액을 산성 양질사토로 상층부를 채운 재배강자내 담수 또는 토양의 표면에 가한 후 비료용 염화칼리와 소석회를 각각 $m^2$당 200g 및 83g 수준으로 동시에 처리하고 흡수억제 효과를 조사하였다. 칼리와 석회 처리시 각 핵종의 작물체 부위간 농도분포 및 작물에 따른 흡수양상의 변화는 대체로 무처리시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토양-작물체간 핵종의 전이계수는 칼리와 석회 처리에 의해 벼에서는 $^{85}Sr$$^{137}Cs$, 배추에서는 네 핵종 모두, 무에서는 $^{54}Mn,\;^{60}Co,\;and\;^{137}Cs$의 경우 생육장해 없이 왜 크게 감소하였으나 이밖의 경우에는 감소효과를 인정할 수 없었다. 벼에서 전이계수의 감소 정도는 $^{85}Sr$가 60% 정도로 가장 컸고 배추와 무에서는 $^{54}Mn$가 80% 정도로 가장 컸다. 본 연구결과는 작물 생육중 농경지의 방사능 오염시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이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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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에서 수수 X 수단그라스에 대한 유안 및 황산칼리비료 시용효과 (Effects of Ammonium Sulfate and Potassium Sulfate Fertilizer on Dry Matter Yield and Forge Quality of Sorghum X Sudangrsss Hybrid in Reclaimed Tidal Land)

  • 신재순;이승헌;김원호;김종근;윤세형;임근발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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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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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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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간척지에서 유안과 황산칼리비료의 시용이수수$\times$ 수단그라스 교잡종의 수량성, 사료가치 그리고 토양 염류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서 $2003\~2004$년 동안 충남 당진에 위치한 대호간척지에서 시험한 결과, 평균 토양 염류도는 요소를 시용한 표준시비구(T2)에 비해 유안을 시용한 구(T3, T4, T5)에서 낮게 나타났으며, 염화칼리 대신 황산칼리를 시용한 T6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생초수량은 요소를 시용한 표준시비구(T2)에 비해 유안을 시용한 T3, T4, T5구에서 각각 $173\%,\;173\%\;그리고\;144\%$ 증수되었다. 염화칼리 대신 황산칼리를 시용한 T6구에서도 요소시용 표준시비구(T2)에 비해 $90\%$되었다. 건물수량과 TDN 수량도 생초수량과 같은 경향으로 나타났다. 조단백질 함량과 NDF 함량은 T2구에 비해 유안시용구(T3, T4, T5)들이 높았으며, T6구는 낮게 나타났으며, ADF 함량은 T2구와 유안시용구(T3, T4, T5)들 사이에는 비슷하였으며, T6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반면 TDN 함량은 T6구가 가장 높았다. 위의 결과로 볼 때 간척지에서 여름철 사료작물로 수수 $\times$ 수단그라스 교잡종을 재배할 경우, 질소질 비료는 요소대신 유안$(20\~30kg \;N/10a)$을 칼리질 비료는 염화칼리 대신 황산칼리$(15kg\;K_2O/10a)$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것으로 사료된다.

염화칼리 시용에 따른 배추와 무의 생육과 수량 (Growth and Yield Response of Chinese Cabbage and Radish on Application of Potassium Chloride Fertilizer)

  • 송요성;곽한강;연병열;윤정희;전희중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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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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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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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배추와 무 직파재배시 토양중 치환성 칼륨의 생육 저해 한계 농도를 밝히기 위하여 $1m^2$ 무저 pot에서 주로 농가에서 사용하는 염화칼리비료를 처리하여 토양의 치환성 칼륨행동과 작물의 생육과 발아특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배추와 무의 최고 수량은 토양내 치환성 칼륨 함량이 각각 $0.96cmol_c\;kg^{-1}$, $1.28cmol_c\;kg^{-1}$에서 있었으며, 이때의 염화칼리 비료의 시용량은 봄 배추 $370(K_2O:\;222)\;kg\;ha^{-1}$, 가을 무 $517(K_2O:\;310)\;kg\;ha^{-1}$이었다. 이 이상에서는 토양의 치환성 칼륨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수량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토양의 치환성 칼륨 함량과 작물의 발아율과의 관계를 보면 배추는 치환성 칼륨 함량이 $0.54cmol_c\;kg^{-1}$이하에서는 정상적인 발아가 되었으나 $1.29cmol_c\;kg^{-1}$은 83%, $2.30cmol_c\;kg^{-1}$은 67%의 발아율을 보였고, 무의 경우에는 $1.29cmol_c\;kg^{-1}$ 이하에서는 정상적 생육, $2.30cmol_c\;kg^{-1}$에서는 83%의 발아율을 보였다. 발아장해를 받는 토양의 전기전도도 값은 배추는 $1.29dS\;m^{-1}$, 무는 $2.30dS\;m^{-1}$이었다. 따라서 작물 재배전에 다량의 염화칼리비료 시용은 전기전도도의 증가로 염류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시비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제초제(除草劑)의 살초효과(殺草效果) 증진(增進)을 위한 살포방법(撒布方法)과 황산암모늄 및 염화칼리의 첨가처리효과(添加處理效果) (Effects of Spray Methods and Ammonium Sulfate and Potassium Chloride on Enhancing Phytotoxicity of Glyphosate)

  • 변종영;김영래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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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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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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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경엽처리(莖葉處理) 제초제(除草劑)의 살포방법(撒布方法) 개선(改善)과 첨가제(添加劑)의 혼합처리(混合處理)에 의한 제초제(除草劑)의 살초효과(殺草效果)를 증대(增大)시킬 수 있는 방안(方案)을 모색(摸索)하고자 Glyphosate의 살포(撒布)를 수준(水準),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의 효과(效果), Glyphosate와 황산암모늄 및 염화칼리의 첨가처리(添加處理)에 의한 Glyphosate의 살초력(殺草力) 상승효과(相乘效果)를 조사하였다. 1. 물량 40 l/10a와 80 l/10a 에 Glyphosate를 희석하여 살포(撒布)할 때는 120 l/10a 기준의 살포량(撒布量)에 비하여 살초효과(殺草效果)는 현저하게 증가(增加)되었다. 2.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의 첨가(添加)에 따라 Glyphosate의 바랭이에 대한 살초효과(殺草效果)는 현저히 증가(增加)되었고 특히 Glyphosate 30.5g/10a에서 그 경향(傾向)이 더욱 현저하게 나타났다. 3. 황산암모늄 1, 5%를 Glyphosate 30.5g/10a와 61.0g/10a에 첨가처리(添加處理)하면 쑥에 대한 살초효과(殺草效果)는 현저히 증가(增加)되었으나 환산암모늄 10%를 첨가(添加)하면 오히려 길항적(拮抗的)으로 작용하여 살초효과(殺草效果)는 매우 불량(不良)하였으며 Glyphosate 122g/10a에서는 황산암모늄의 살초작용(殺草作用) 증진효과(增進效果)는 적었다. 4. 염화칼리 1, 2, 3%를 Glyphosate 30.5g/10a와 61.0g/10 a에 첨가처리(添加處理)하므로써 쑥에 대한 살초효과(殺草效果)는 크게 증가(增加)되었으나 Glyphosate 122g/10a에서는 염화칼리의 첨가여부(添加如否)에 관계없이 95% 이상 방제되었다. 5. 따라서 분무기(噴霧機)의 개발(開發)을 전제(前提)로 살포량(撒布量)을 80 l/10a 이하로 줄이고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를 처리하며 황산암모늄 혹은 염화칼리를 Glyphosate에 첨가(添加)하므로써 제초제(除草劑)의 처리약량(處理藥量)을 줄이면서 제초효과(除草效果)를 증대(增大)시킬 수 있는 방법(方法)은 과수원(果樹園)이나 비농경지(非農耕地)에서 Glyphosate를 비롯한 경엽처리(莖葉處理) 제초제(除草劑)를 사용(使用)할 때 응용(應用)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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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회석 분말, 염화칼륨 및 황산칼륨이 요소질소의 유효화에 미친 영향 (Effect of Wallastonite, Potssium chloride and Potassium sulphate on the mineraligation of Urea)

  • 오왕근;김재영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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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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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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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규회석분말, 염화칼륨, 황산칼륨이 요소의 암모니아화 및 질산화에 주는 영향을 밝히고자 흙 500g씩을 플라스틱 포트에 담아 비닐하우스내($30{\sim}35^{\circ}C$)에서 17일간 밭상태로 보존하며 얻은 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황산칼리는 염화칼리보다 규회석분말의 토양산성중화를 용이하게 하였으며 이 효과가 요소질소의 암모니아화 및 질산화를 촉진하였다. 2. pH 6.0이하에서는 $(NH_4+NO_3)-N$에 대한 $NO_3-N$의 비율이 20%이다. 3. 토양의 pH 5.2~6.0은 암모니아의 질산화를 억제하는 임계범위가 되거나, 질산화를 억제하는 농도까지 암모니아를 집적시키기 쉬운 범위인 것 같다. 4. 암모니아의 질산화는 저수분의 풍건토양에서도 일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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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작물의 생육중에 침적한 $^{54}Mn,\;^{60}Co,\;^{85}Sr,\;^{137}Cs$ 의 지하이동 (Underground Migration of $^{54}Mn,\;^{60}Co,\;^{85}Sr\;and\;^{137}Cs$ Deposited during the Growth of Major Crop Plants)

  • 최용호;조재성;이창우;이명호;김상복;홍광희;최근식;이정호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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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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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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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2년간의 온실실험을 통하여 벼, 콩, 배추, 무의 생육초기와 생육후기에 $^{54}Mn,\;^{60}Co,\;^{85}Sr,\;^{137}Cs$의 혼합용액을 산성 양질사토로 상층부를 채운 재배상자내 담수 또는 토양의 표면에 가하고 작물수확 직후에 지하 $15{\sim}20cm$까지 토양길이에 따른 방사성 핵종의 농도분포를 조사하였다. 방사성 핵종의 농도는 토양깊이에 따라 지수함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으로 처리한 방사능의 80%이상이 지하 $3{\sim}4cm$ 이내 에 분포하였다. 핵종간 지하로의 이동성은 대체로 $^{85}Sr>^{54}Mn>^{60}Co{\geq}^{137}Cs$의 순이었다. 재배작물간에 이동 정도는 벼 재배토양에서 가장 높았고 N, P, K의 시비량이 가장 적었던 콩 재배토양에서 가장 낮았다. 두 처리시기간 지하분포 양상의 차이는 침적후 시간경과에 따라 단위시간당 지하 1cm 밑으로 이동하는 방사능량이 감소한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작물의 생육 초기에 방사성 핵종을 가한 후 실시된 염화칼리와 석회의 동시첨가로 핵종의 지하이동은 밭작물에서는 변화가 없거나 다소 억제되었으나 벼에서는 약간 촉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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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廢)알칼리의 재활용(再活用) 현황(現況) 및 관리(管理) 방안(方案) (Present Condition on the Recycling and Management for Waste Alkali)

  • 심연주;김의용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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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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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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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세계 각국은 폐기물의 발생과 이의 처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폐기물 중 특히 폐알칼리는 부식성으로 인해 환경오염에 대한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효율적 관리를 통해 재활용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재활용 생성물에 대한 품질기준에 따라 관리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재 품질관리가 필요한 대상물질에 대한 국내 자료가 전혀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5년간의 자료 분석과 현장방문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폐알칼리 재활용 대상물질을 선정하였다. 그 결과 재활용 대상 주요물질은 가성소다, 황산알루미늄, 폴리염화알루미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차 국가적 차원에서 이들 주요물질에 대한 적절한 관리체계가 구축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통하여 폐기물의 자원화 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환경오염을 막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멸치젓 숙성중 불휘발성아민의 함량 변화 (Change of Nonvolatile Amines During Fermentation of Anchovy)

  • 정종순;이영근;박법규;류병호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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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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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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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멸치를 물로 씻은 후 식염 10%, 15%, 20% 및 식염과 염화칼리 1:1 홈합염 10%를 각기 첨가하여 1~12주간 숙성할 때 불휘발성 아민의 함량과 미생물의 변화와 시중에 유통중인 멸치젓의 불휘발성아민 함량을 조사하였다. 불휘발성아민은 식염농도가 높을수록 생성량이 적었고 숙성기간별 생성량은 histamine의 경우 숙성 초기부터 증가하여 6주째에 식염 10%, 멸치젓이 657.8ppm으로 최고치를 나타낸 후 감소하기 시작하여 숙성 12주째는 식염 20%, 멸치젓이 210.8ppm으로 가장 적었고 혼합염 10% 멸치젓이 310.8ppm으로 가장 많이 생성되었다. Cadaverine과 putrescine은 숙성 8주째까지 생성량이 증가한 후 점차적으로 줄어들었고 tyramine은 숙성 10주째까지 RPthrwmd가한 뒤 숙성 12주째 현저히 감소하였다. 시중 유통품과 식염 함량이 비슷한 20% 멸치젓의 12주째 실험결과를 비교하면 시중 유통품의 불휘발성 아민 함량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미생물의 변화는 숙성 초기에는 Achromobacter 속, Aeromonas 속 및 Pseudomonas속이, 숙성 중기에는 Pediococcus속 , Microc....us 속 및 Lactobacillus 속이 많았으며 숙성 후기에는 Sacchromyces 속이 증가하였고 전 숙성기간 동안 미생물은 109주가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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