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연료부문

Search Result 151, Processing Time 0.038 seconds

Atmospheric and Air Quality Modeling for Evaluation of Atmospheric Environment around the Gimhae Area (김해지역 대기환경 평가를 위한 기상장 및 대기질 모델링)

  • 이화운;노순아;정우식;임헌호;이강열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 /
    • 2003.11a
    • /
    • pp.433-434
    • /
    • 2003
  • 1980년대 이후 대표적인 대기오염 지표인 아황산가스와 총먼지 오염도는 그동안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산업과 난방부문의 저황연료 등 청정연료공급 대책에 힘입어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서는 자동차 증가와 유기 용재 사용의 급증으로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의 배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화 및 스모그와 시정장애 등 새로운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고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중략)

  • PDF

Summary of survey report on the methanol automobile of transportation ministry of japan (일본운수성의 메탄올 자동차에 대한 조사보고 개요)

  • 조경국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 /
    • v.8 no.2
    • /
    • pp.22-30
    • /
    • 1986
  • 메탄올 자동차의 도입은 공해책연에서나, 대체연료면에서 중요한 과제라는 인식하에서 일본우수 성은 벌써부터 그의 열현을 목표로 개조차에 의한 성능테스트 실시 등의 여러 가지 준비를 하여 왔는데, 최근에는 자동차 공해대책의 견지에서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사용중인 트럭 및 버스에 대 하여 경유대신으로 깨끗한 연료의 사용을 요망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운수부문에서도 석유대체에너지의 도입이 요망되고 있어, 메탄올 자동차는 다른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에 비 해서 기술적, 경제적으로 가장 실용성이 높고, 도입이 준비기간이 짧기 때문에 매우 유망시되고 있다. 자동차연료로서의 메탄올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모두 기술적 대응이 이루어져 메탄올 자동차의 실용화를 저해하는 문제는 거의 없다고 하겠다. 뿐 만아니라 매탄올의 원료가 되는 천연가스는 세계적으로 대량, 광범하게 존재하고 있어 석유가 격면에서도 대량생산이 궤도에 오르게 되면 경유와 비슷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메탄올 자동차는 금후 적극적으로 도입을 추진하여야 할 것이며, 도시버스, 시내집배 트럭 등에 사용되면 자동차공해대책, 에너지 대책의 측면에서 상당히 큰 효과가 기대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메 탄올이 석유대체연료로서 안착될 때까지는 당연히 조성조치가 필요하며 전입을 방해하는 과제는 없어야 할 것이다.

  • PDF

An Analysis of Interfuel Substitution of Energy Demand in Korean Manufacturing (한국 제조업부문의 연료용 에너지원간의 대체성 분석)

  • Park, Changsuh;Na, In-Gang
    • Environmental and Resource Economics Review
    • /
    • v.13 no.4
    • /
    • pp.593-619
    • /
    • 2004
  • This study analyzes the interfuel substitution of energy demand in Korean manufacturing sector using static and dynamic linear logit models. For the period of 1981~2002, this study uses petroleum, electricity, natural gas and coal as energy sources. According to the empirical results, firstly, the own-price elasticity of coal has been increased steadily even though its elasticity is smallest compared with those of other energy sources. On the other hand, price elasticity of natural gas is largest, but its value has been decreased after 1997. Price elasticities of petroleum and electricity are very stable over the sample period. One of the main features in trends of interfuel substitution is as follows. Substitution effect of a change in price of natural gas on both petroleum and coal has been increased especially after 1997. The implication of the empirical results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fact of inelastic own-price elasticity of petroleum implies that the dependency of Korean manufacturing sector on petroleum and coal will be persistent even in a sharp fluctuation of petroleum price. Second, the effects of price increase in natural gas on demand for petroleum and coal are very significant. Thus, price decline of natural gas rather than price declines of coal and petroleum could be more effective as an energy price policy for the reduction of $CO_2$ emission. The assessment on this implication will remain for future researches.

  • PDF

'96년 석유제품 수급동향 분석

  • Korea Petroleum Association
    • Korea Petroleum Association Journal
    • /
    • no.3 s.193
    • /
    • pp.26-27
    • /
    • 1997
  • '96년 12월분 석유제품 소비증가율이 8.0%를 기록함에 따라 96년중 석유제품 소비량은 721.0백만배럴로서 전년 동기대비 6.5% 증가하는데 그침 -석유제품 소비증가율이 전년증가율 9.0%에 비해 다소 둔화된 것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발전 연료용 B-C유 및 가정상업용 등 ㆍ경우에 대한 수요 감소와 승용차 보유 증가율 감소에 따른 수송부문 소비둔화 등에 기인함

  • PDF

An Assessment of Energy and Environmental Impacts of Fuel Cell Generation (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기술의 에너지-환경 파급효과)

  • Kim, Ho-Seok;Kim, Jeong-In;Choo, Min-Jeong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2005.06a
    • /
    • pp.268-272
    • /
    • 2005
  • 현재 국내 수소 관련 연구는 생산, 운반, 저장 등 공급과정의 기술과 발전, 수송 등 이용기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MCFC 발전설비에 대한 기술 및 비용 특성을 이용하여 LEAP모형시스템 기반의 ROK2003-H2 모형을 구축하고 정부의 '제2차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보급 기본계획$(2003\~2012)$'의 계획에 따른 수소에너지(연료전지) 보급의 에너지/환경부문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분석 대상이 되는 기술은 Molten Carbonate 연료전지를 이용한 2MW급 발전기술로, 2008년 70MW가 설치되기 시작하여 2011년까지 매년 100MW증설되어 2011년 전체 설비가 370MW에 이르는 것으로 시나리오를 구축한다. 설비의 에너지효율성은 연료전지 발전설비가 처음 도입된 2008년에는 $45\%$로 가정하고 2009년-2011년 간에 $5\%$씩 상승되어 2011년에는 $60\%$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2011년에 연료전지의 발전설비를 370MW로 확대하는 경우에 CO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기오염배출량이 감소하며, 온실가스 배출량 역시 35,433백만tC로 약 295백만tC가 감소한다.

  • PDF

A National Vision of the Hydrogen Economy and Action Plan ('친환경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마스터플랜 - 연료전지산업 및 중장기 신.재생에너지 개발비전 -)

  • Boo Kyung-Jin
    • Journal of Energy Engineering
    • /
    • v.15 no.2 s.46
    • /
    • pp.83-95
    • /
    • 2006
  • This study is to establish a national vision of the hydrogen economy and design a roadmap to materialize it. A goal is set to supply 15% of final energy consumption with hydrogen energy in Korea by 2040. Selecting the transportation sorter as the main target, more than 50% of vehicles on the road will be replaced with fuel cell vehicles (FCVs) while $20{\sim}30%$ of electricity demand in the residential and commercial sectors might be replaced with power generation by fuel cells. If this goals were attained as planned, primary energy demand would be reduced by 9%, resulting in improved energy mix in which fossil fuel consumption is greatly reduced whereas renewable energy increases by 47%. Furthermore, GHG emissions will be reduced by 20% and self-sufficiency in energy is enhanced up to 23%. If the hydrogen economy is to materialize, the government needs to implement institutional arrangements such as new legislations, organizations, and fiscal measures to facilitate the process. In addition, the private sector's participation is highly recommended to mobilize fund needed for the huge investment to build an infrastructure in preparation for the hydrogen economy. Arrangements for codes and standards are also required to promote industrialization of fuel cells and hydrogen production and consumption.

탄소세 부과가 전력가격 및 전력수요에 미치는 효과분석

  • Lee, Man-Gi
    • Environmental and Resource Economics Review
    • /
    • v.6 no.1
    • /
    • pp.23-43
    • /
    • 1996
  • 이산화탄소의 대기 중 배출규제에 대한 논의가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탄소세의 도입이 우리나라의 전력부문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전력수요와 공급을 연계하는 계량경제학적 "시뮬레이션"모형을 수립하였다. 모형의 운용 결과, 탄소세의 부과는 특히 전력가격 상승에 큰 효과를 주고 있는 반면 전력수요의 변화에는 비교적 적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외생적 시나리오 설정에 의하여 탄소세 부과시 연료원 간의 대체효과를 분석하였는데 원자력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시나리오는 전력가격의 안정화에 약간의 도움을 주고 있으나 LNG가 유연탄 화력을 대체하는 시나리오는 전력가격의 변화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발전 연료간의 대체를 고려한다고 하더라고 탄소세 충격의 완화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PDF

A Study on Constructing Bottom-up Model for Electric Sector (전력부문 온실가스 감축정책 평가를 위한 상향식 모형화 방안)

  • Kim, Hugon;Paik, Chunhyun;Chung, Yongjoo;Ahn, Younghwan
    • Journal of Energy Engineering
    • /
    • v.25 no.3
    • /
    • pp.114-129
    • /
    • 2016
  • Since the release of mid-term domestic GHG goals until 2020, in 2009, some various GHG reduction policies have been proposed to reduce the emission rate about 30% compared to BAU scenario. There are two types of modeling approaches for identifying options required to meet greenhouse gas (GHG) abatement targets and assessing their economic impacts: top-down and bottom-up models. Examples of the bottom-up optimization models include MARKAL, MESSAGE, LEAP, and AIM, all of which are developed based on linear programming (LP) with a few differences in user interface and database utilization. The bottom-up model for electric sector requires demand management, regeneration energy mix, fuel conversation, etc., thus it has a very complex aspect to estimate some various policies. In this paper, we suggest a bottom-up BAU model for electric sector and how we can build it through step-by-step procedures such that includes load region, hydro-dam and pumping storage.

Environmental and economic life cycle analysis of hydrogen as Transportation fuels (자동차 연료로서 수소의 전과정 환경성/경제성 분석)

  • Lee, Ji-Yong;Cha, Kyoung-Hoon;Yu, Moo-Sang;Lee, Soo-Yeon;Hur, Tak;Lim, Tae-Won
    • New & Renewable Energy
    • /
    • v.3 no.2 s.10
    • /
    • pp.31-39
    • /
    • 2007
  •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자원고갈과 지구온난화 영향 그리고 에너지 안보문제의 해결을 위해 세계 각국들은 대체에너지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수소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생산 가능하고, 수송연료로 사용 시, 유해 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가장 주목받는 대체 에너지원이다. 현재는 수소생산 기술개발을 통해 상업화시기를 앞당기려고 하는 수소에너지 시대의 진입시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수소는 생산경로에 따라 다양한 환경성 및 경제성 결과를 도출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평가가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수소생산 방식으로 개발/상용화되어있는 Natural Gas Steam Reforming (NGSR), Naphtha Steam Reforming (Naphtha SR), Water Electrolysis (WE)에 대하여, Life Cycle Assessment (LCA)와 Life Cycle Costing Analysis (LCCA) 방법을 사용하여, 수소경로 전반에 대한 즉, 원료채취부터 자동차로 주행하였을 때까지의 각 대상 수소경로의 환경성과 경제성을 평가하였다. LCA와 LCCA 결과는 Naphtha SR과 NGSR 수소경로에서 지구온난화와 화석자원 소모 부문 모두 기존연료 (가솔린, 디젤)와 비교해서 개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나, WE 수소경로는 오히려 환경부하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제성 측면에서는, 수소 판매 시 가솔린과 동일한 연료세율을 부과하더라도 수소가 가솔린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는데, 이는 주행 시 수소자동차의 연비가 기존 차량에 비해 월등히 좋기 때문에 연료비용의 이점 때문이다. 만약, 수소에 연료세를 부과하지 않는 다면, Naphtha SR로 생산하여 유통한 수소가 수송연료로서 가장 뛰어난 비용효율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2050 Carbon-neutrality scenario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in domestic building sector (2050년 국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시나리오 연구)

  • Jiwoo Choi;Hakgeun Jeong;Hyungjun Kim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 /
    • 2023.05a
    • /
    • pp.396-396
    • /
    • 2023
  •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현재 많은 국가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다양한 부문의 배출 절감 계획을 내세웠다. 현재 건물 부문에서는 2050년의 목표배출량을 6.2 백만톤 CO2eq으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적 수단을 검토 중이지만 달성 방안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건물 부문의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산정 모델을 개발하여,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였다. 이를 토대로 국내의 건물 부문 탄소중립 가능성을 검토한 통합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향후 정책 및 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탄소배출량 산정모델은 연면적 예측 및 사용 에너지의 원단위 환산, 탄소배출계수 등을 고려해 개발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4가지 탄소배출 시나리오를 분석하였다. 먼저 현재 정책 기반 탄소 배출 시나리오는 탄소중립에 이르지 못하여 더 강화된 시나리오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신규 건물을 대상으로 한 제로 에너지화 제도 기반 시나리오는 전체 탄소배출량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하며, 기존 건물 대상의 그린 리모델링 제도 기반 시나리오에서는 10년 이상 건물에 50%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시행해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전기화 시나리오에서는 화석연료와 전력의 탄소배출계수를 비교하여 적절한 에너지 전환 시점을 계산하였다. 그 결과, 건물 부문에서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신축 건물의 에너지 자립율 100%, 에너지 전환 계획과 연동한 건물의 전기화, 그리고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효율 개선 기준을 47% 이상 달성하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 연구는 도전적인 온실가스 감축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탄소중립 가능성을 제시하여 실질적인 감축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