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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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 문화역서울 284 '오래된 미래' 개관전 옛 서울역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Im, Nam-Suk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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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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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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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8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옛 서울역이 각종 전시와 공연이 가득한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발소와 화장실로 쓰였던 장소는 서울역의 옛 건축장식들과 사진자료를 모아놓은 미니 박물관이 됐다. 옛 서울역사에는 사적번호가 붙여졌으며 '문화역서울 284'라는 새 이름으로 개관 첫 전시회인 '오래된 미래'전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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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본의 역사

  • Park, Byeong-Seon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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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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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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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현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하여 세상의 빛을 보게 하고 한국을 인쇄종주국으로 인정받게 한 박병선 박사가 최근 청주고인쇄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인쇄’라는 고인쇄 연구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인쇄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본지에서는 본 책자 부록편에 실려있는 제본의 역사 분야를 발췌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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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 Development of Navajo Textiles - Focus on the Regional Style Rug Period - (양탄자시대 Navajo직물의 발달에 대한 연구 -지역적 스타일 양탄자시대를 중심으로-)

  • 정미실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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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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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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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의 목적은 양탄자 시대 Navajo 직물의 특징을 살펴보고, 특히 시간의 흐름에 따른 양탄자의 발달을 고찰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은 양탄자 스타일의 특징 및 변화에 대한 문헌을 중심으로 조사하였고, 아리조나 주립박물관과 역사박물관을 견학하였으며 박물관 안에 있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연구의 자료를 보완하였다. 또한 Navajo 직물 전시회에서 실제로 직물을 관찰하였고 주요직물들을 시각적 자료로 제시하였다. 양탄자시대는 20세기 초에 서구인들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Navajo 직물이 출현하면서 시작되었고 초기, 부흥기, 지역적 스타일시대로 구분되며 1940년대 이후 지금까지 지역적 스타일 양탄자시대에 해당한다. 즉 현재 Navajo인들은 거주 지역에 따라 스타일, 색상, 염색 방법, 디자인이 서로 다른 양탄자를 생산하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Crystal, Chinle. Wide Ruin, Two Grey Hills, Tees Nos Pos. Ganado, Storm Pattern 양탄자의 일곱 가지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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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zation of Local Cultural Resources Based on the Concept of Ecomuseum - Focused on Cheorwon, Gangwon Province - (에코뮤지엄에 토대한 지역문화자원의 활용 방안 - 강원도 철원군을 중심으로 -)

  • Kim, Jin-young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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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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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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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철원군은 군사문화유적지와 더불어 과거 태봉국의 도읍지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우리역사의 장이다. 또한 청정지역의 이미지는 생태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본 고에서는 에코뮤지엄(ecomuseum)의 개념을 토대로 철원군의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연구의 이론적 바탕이 될 에코뮤지엄은 기존의 박물관처럼 한정된 공간 내에 수집품을 모아놓고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체를 하나의 박물관으로 구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이다. 따라서 지역의 문화유산, 생태 환경, 관광자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유,무형의 자원이 모두 에코뮤지엄의 요소가 될 수 있으며, 관람객은 주변 환경과 일체가 되어 직, 간접적인 체험을 공유한다. 지역 주민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지역의 개발과 보존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에코뮤지엄은 철원군의 지속가능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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