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 문화역서울 284 '오래된 미래' 개관전 옛 서울역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Published : 2012.05.01

Abstract

8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옛 서울역이 각종 전시와 공연이 가득한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발소와 화장실로 쓰였던 장소는 서울역의 옛 건축장식들과 사진자료를 모아놓은 미니 박물관이 됐다. 옛 서울역사에는 사적번호가 붙여졌으며 '문화역서울 284'라는 새 이름으로 개관 첫 전시회인 '오래된 미래'전이 개최됐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