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여드름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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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과 압출 치료에 병행한 황련해독탕 약침의 여드름 치료 22례 임상 보고 (Twenty-two Case of Acne Treated by Hwangryunhaedok-tang Pharmacopuncture Therapy Combined with Herbal Medicine and Extrusion)

  • 김혜윤;홍석훈;박인해;신선호;권영미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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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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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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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Objectives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Herbal medicine, extrusion and Hwangryunhaedok-tang Pharmacopuncture therapy for treating Sil-Yol(Excess heat) type acne.Methods : Total of 22 patients with Sil-Yol(Excess heat) type acne were treated with the Herbal medicine(Chungsangbangpoong-tang, Yangkyuksanwha-tang, Hwalhyeolsano-tang, Galgeunhaegi-tang, Daeshihotang) and weekly Hwangryunhaedok-tang Pharmacopuncture & extrusion therpay. By the standardized photography before and after treatment, KASG and survey for patient`s satisfaction, we checked effect of Herbal medicine and Hwangryunhaedok-tang Pharmacopuncture therapy for treating acne.Results : 1. In 22 patients who underwent the Herbal medicine, extrusion and Hwangryunhaedok-tang Pharmacopuncture therapy, there was an significant improvement in KASG. Mean value of KAGS before treatment is 3.59±0.80, mean value of KAGS after treatment is 1.95±65.2. The responses to the survey for satisfaction revealed that 5 patients were very satisfied with their outcomes, 11 patients were satisfied, 5 patients were somewhat satisfied, 1 patient was dissatisfied.Conclusion : In Korean medicine, Herbal medicine and Hwangryunhaedok-tang Pharmacopuncture therpay might be effective method for treating Sil-Yol(Excess heat) type acne.

코라테라피(절개침)을 이용한 위축성 여드름 흉터의 치험례 (A Clinical Report on The Atrophic Acne Scar with Subcision)

  • 백상철;홍무석;제갈훈;진용희;주태민;이상준;조은희;박민철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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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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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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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Background and Objective : Atrophic scars are the most common complication of acne. Many modalities are proposed but each does not yield satisfactory clinical outcomes. Among therapeutic modalities of acne scars, subcision is a simple, safe procedure with a different and basic mechanism for correcting atrophic and depressed scars. However, there are few reports about such procedure. This study performed to evaluate the effect of subcision treatment on atrophic acne scar. Methods : Five patients with atrophic acne scars of various types(rolling, superficial and deep boxcar, pitted and icepick) were treated by superficial dermal undermining with 25~27 gauge needles. We used GASC(Global Acne Scarring Classification). Satisfaction degree was asked from the patients. Results and Conclusions : After observing patients satisfaction, comparing case photos and GASC, it can be considered that subcision treatment brings great results when performed on atrophic post acne scars.

외형 및 행동 습관 관련 50개 SNP 마커 분석을 위한 targeted amplicon next-generation sequencing 패널 개발 (Development of targeted amplicon next-generation sequencing panel of 50 SNPs related to externally visible characteristics and behavior)

  • 박희연;노윤지;김응수;박현철
    • 분석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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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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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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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법유전학에서 개인의 신원확인을 위한 STR 프로필 분석이 불가한 경우, DNA를 이용한 외형추정특성을 이용하여 개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근 눈동자, 머리카락, 피부 색과 같은 외형추정특성을 확인하는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지만, 이러한 외형추정특성 정보만 가지고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외형과 관련된 표현형을 수사정보로서 활용하기 위해 눈 모양, 머리카락 굵기, 피부 색 뿐만 아니라 탈모, 체형, 고도근시, 얼굴모양, 여드름, 행동습관과 관련된 SNP를 탐색하였다. 이들 표현형과 관련된 50개의 SNP를 선정하여 한 번에 증폭할 수 있는 targeted amplicon NGS 방식의 multiplex PCR 패널을 개발하였다. 실험 결과 14개 샘플에서 50개 SNP의 대립유전자 유형과 빈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본 패널을 가지고 더 많은 샘플을 이용하여 유전형과 표현형 간 연관성 확인 및 결과 해석 방법을 분석할 예정이다.

국내산 봉독의 여드름 유발균 및 피부 상재균 증식 억제 효과 (Antimicrobial Property of honeybee (Apis mellifera L.) venom against Propionibacterium acnes and Aerobic Skin Flora)

  • 한상미;이광길;여주홍;김원태;박관규
    • 생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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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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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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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in vitro antibacterial activities of honeybee(Apis mellifera. L) venom collected by a bee venom collector were investigated against several bacteria including antibiotic-susceptible and resistant Propionibacterium acnes. Honeybee venom was prepared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and they showed strong antibacterial activites. Honeybee venom inhibited the growth of the tested antibiotic-resistant P. acnes at the concentration of 1 mg/ml. The inhibitory activities of the honeybee venom showed time-dependent manner. Honeybee venom did not influence the viability of human dermal fibroblast at the high concentration of less than 10 mg/ml. From these results, we expect that honeybee venom has strong antibacterial activities and has advantage for treating cure.

사람 악골 골수염에서 분리된 Cutibacterium acnes KCOM 1861의 유전체 염기서열 해독 (Complete genome sequence of Cutibacterium acnes KCOM 1861 isolated from a human jaw osteomyelitis lesion)

  • 박순낭;노한성;임윤경;국중기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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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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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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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Cutibacterium acnes (이전 학명 = Propionibacterium acnes)은 혐기성, 그람 양성 간균으로 사람 피부 및 점막조직 표면의 정상 세균총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여드름, 유육종증, 뇌종양, 심내막염, 전립선암, 치주질환 및 치수감염질환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C. acnes KCOM 1861 (= ChDC B594) 균주가 사람 악골 골수염 병소에서 분리되었으며 그 유전체 염기서열을 해독하여 보고한다.

한약 성분 함유 기능성 비누의 여드름 피부 개선에 대한 pilot test (A Pilot Test on the Effects of Improvement on Acne Skin - Using Functional Soap, Containing Medicinal Herbs)

  • 정재철;노진주;최민선;김동일
    •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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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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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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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e pilot study was done for checking the efficacy of using functional soap, containing medicinal herbs on acne skin. Methods: 30 participants with acne skin was recruited. They used functional soap during 8 weeks. Before and after the study, we checked the KAGS(Korean Acne Grading System) grade, and compared those score. For examining the clinical effect, global evaluation was done by both investigator and participants. Results: KAGS grade decreased from 1.6316 to 1.4211(p value = 0.042). And the clinical global evaluation was improved. Conclusion: This pilot test showed that using functional soap, containing medicinal herbs would be one of treatment on acne skin.

레몬 및 유칼립투스 에센셜오일의 피부 상재균에 대한 항산화 및 항균 효과 (Antioxidant and Antimicrobial Effects of Lemon and Eucalyptus Essential Oils against Skin Floras)

  • 김지혜;김민정;최수기;배승희;안성관;윤영민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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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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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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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레몬 오일과 유칼립투스 오일은 노화방지, 살균작용과 같은 다양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특정 피부 상재균에 대한 항균 효과와 항산화 효과는 아직 연구가 미비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DPPH 라디칼 소거능 실험과 paper disc 방법을 이용하여 단일 오일들과 혼합오일의 항산화와 항균 활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레몬 오일은 높은 DPPH 소거능을 보였으나 유칼립투스 오일은 아주 약한 소거능을 보였다. 두 오일을 혼합한 경우에는 효과가 증대되지 않았다. Paper disc 기법을 이용한 항균 효과 시험에서는 두 오일 모두 Candida albicans (C. albicans) 와 Propionibacterium acnes (P. acne)에서 항균력이 우수하며 농도의존적인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두 오일 을 혼합 하였을 때 P. acne에 대하여 항균 활성이 상승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볼 때, 레몬 오일과 유칼립투스 오일의 혼합 오일은 천연성분으로서 균으로 야기된 문제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를 개선시키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중금속 흡착능 Leuconostoc mesenteroides CJNU 0705 균주를 활용한 피부 건강기능성 소재 개발 (Development of Skin Health Promoting Materials Using Leuconostoc mesenteroides)

  • 한민희;문기성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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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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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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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Leu. mesenteroides CJNU 0705 균주는 모유에서 분리되었으며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과 자당(2%)이 포함된 tryptic soy agar plate상에서의 덱스트란 생성능을 통하여 동정하였다. Leu. mesenteroides CJNU 0705 균주는 미세먼지 속에 존재하는 피부 유해성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에 대한 흡착능이 있으며 이러한 성질은 사균 상태에서도 확인되었다. 또한 Leu. mesenteroides CJNU 0705 균주는 여드름 원인균인 P. acnes 균주에 대하여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피부 건강기능소재로 잘 알려진 녹차, 당근, 개똥쑥, 파슬리, 브로콜리 및 옥수수수염 추출물을 기본 배지(A)로 하여 2% 자당(B) 혹은 2% 자당과 3% 효모추출물(C)을 각각의 추출물에 첨가한 후 Leu. mesenteroides CJNU 0705 균주를 접종 및 배양하여 덱스트란 생산량을 확인한 결과 C 배지가 최적배지로 확인되었으며 덱스트란의 생산은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으로도 관찰되었다. 결론적으로 모유 유래의 Leu. mesenteroides CJNU 0705 균주나 이를 이용한 천연발효추출물은 피부 건강기능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농촌지역 주민들의 피부 질환에 대한 치료 행태 (The Patterns of Medical Utilization on Dermatoses among Rural Inhabitants)

  • 김창윤;주리;사공준;정종학;곽태훈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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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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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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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이 연구는 1997년 3월부터 1999년 2월까지 경상북도 소재 일개 군지역에서 피부질환으로 피부과 전문의의 검진을 받은 환자 847명 중 설문조사가 가능하였던 7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들 환자별 성별연령별 분포를 조사하고 치료 경험 여부와, 처음 치료를 시작한 곳과 민간 요법이나 개인적인 치료법 사용여부 및 치료 경험이 있을 경우 그 효과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여 환자들이 피부 질환의 진료 및 치료에 있어 어떤 경로를 밟고 그 일반적인 치료 행태의 경향은 어떠한지를 분석하고자 시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총 760명의 조사대상자는 남자가 283명으로 37.2%였고 여자가 477명으로 67.3%였다. 총 대상환자 중 20대 환자가 3.3%로 가장 적었고 60대 환자가 21.3%로 가장 많았다. 2. 대상 환자들에게 빈도가 높은 15개 질환은 족부 백선이 34.9%로 가장 많았고 노인성 소양증, 접촉성 피부염, 주부습진, 지루성 피부염, 화폐상 습진, 아토피성 피부염, 체부 백선, 조갑 백선, 심상성 여드름, 전염성 농가진, 박탈성 각질용해층, 만성 두드러기 및 전염성 연속중의 순이었다. 3. 환자들이 피부질환을 위해 최초로 치료받은 곳은 약국이 39.6%로 가장 많았으며,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개인의원, 피부과 의원 및 종합병원 피부과의 순이었다. 4. 대상환자 760명 중 121명(15.9%)이 민간 요법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으며 이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서는 환부를 식초에 담그거나 도포하는 방법이었다. 이러한 민간 요법을 시행한 후 환자 본인이 느끼는 자각증상은 변화가 없었다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호전되었다, 악화되었다의 순으로 빈도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농촌지역의 경우 다수의 피부과 환자들이 약국에서 일차진료를 받고 있는 현실이며 피부질환에 대한 인식이 낮음으로 인해 의학적 근거가 없는 다양한 민간요업을 시행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환자들이 잘못된 치료 행태로 인해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입지 않게 올바른 보건교육이 이루어져야 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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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가공유를 취급하는 남성 근로자의 접촉피부염 (Contact dermatitis among male workers exposed to metalworking fluids)

  • 진영우;이준영;김은아;박승현;채창호;최용휴;김규상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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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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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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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산업장에서 사용되는 오일의 종류와 그 폭로 형태의 차이에 따른 피부질환의 유병률과 접촉성 피부질환의 주요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사용오일의 분석, 1회의 방문진찰과 2회에 걸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비수용성 절삭유의 분석결과, 탄소수 12-20개 사이의 지방탄화수소(do, tri, tetra... decane)가 49.04%였으며, methy-naphthalene 등의 방향족이 14.90% 기타지방 및 방향족탄화수소화합물이 36.04%였으며, 방청유의 분석결과 대부분(90.99%)이 탄소수 6-9개 사이의 지방족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알콜 및 에스테르계 화합물도 포함되어 있어 두 오일은 서로 다른 물질이며, 따라서 자극성도 다를 것으로 생각된다. 2. 피부과적 진찰 결과, 전 연구대상에서 전체 피부 질환의 빈도(시점유병률)는 17명(연구대상자 100명당 53.1)이었다. 접촉피부염, 오일 여드름과 모낭염의 빈도(시점유병률)는 7명(12.7), 11명(20.0)이었으며, 광알러지성 피부염, 염소성 여드름, 종양, 피부변색은 관찰되지 않았다. 3.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결과, 두 군에서 접촉피부염의 누적유병률과 1년간 기간유병률은 연구대상자 100명당 28.4, 16.7와 15.3, 13.0로서 차이를 보였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p>0.05), 연령과 접촉 기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p>0.05). 4. 발생까지의 기간은 절삭유접촉군의 경우 4개월 미만이 8명(22.9%)이었고, 26명(74.3%)이 2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방청유접촉군의 경우 응답자 6명 중 4명(66.7%)이 2년 이후로 대답해 군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p<0.05), 10년 이상인 경우도 절삭유 접촉군에서 2명, 방청유접촉군에서 1명이 있었다. 호발계절은 절삭유접촉군의 경우 응답자 41명중 16명(42.1%)이 여름에 가장 많은 것으로 답하였으나 방청유접촉군의 경우 계절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5. 유병기간은 양 군에 차이가 없었으며(p>0.05), 68.6%가 1개월 이내에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6개월이상 잘 낫지 않는 정우도 3명(7.9%)이 있었다. 재발횟수는 절삭유접촉군에서는 1년에 수회가 응답자 15명(44.1%)로 가장 많았으나, 방청유접촉군에서는 1회로 끝난 경우가 3명(42.9%)로 가장 많았고, 전체 응답자 41명중 26명(63.4%)이 1년에 1회 이상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주요 발생형태로는 홍반성 구진이 절삭유접촉군과 방청유접촉군에서 각각 21명(60.0%), 6명(85.7%), 전체적으로는 27명(64.3%)으로서 가장 많았으며, 수포 형성이 각각 12명(34.3%), 1명(14.3%), 전체적으로 13명(31%)로 나타났다. 7. 처음 접촉피부염 발생시 보호구를 착용했다는 응답이 38명(86.8%)으로 대부분이었으나, 24명(68.6%)이 보호구의 종류로서 면장갑을 착용한다고 하였으며, 그 외 고무장갑이나 비닐장갑을 이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8. 피부염발생시 치료 여부에 대해 22명(51.1%)이 약국이나 병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인위생에 신경 쓴다, 별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사내의무실을 이용한다가 각각 11명(27.9%), 6명(14.0%), 3명(7.0%)로 대부분 자비를 부담하여 치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 피부염의 발생에 대해 느끼는 정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절삭유접촉군에서는 16명(47.1%)이 심각하다라는 응답을 하였으나, 방청유접촉군에서는 응답한 6명 모두가 별로 심각하지 않다라고 하여 대조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 오일로 인한 사업장의 피부질환조사 시에는 접촉 수준(빈도와 양), 접촉물질의 종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적절한 조사시기(계절)가 고려되어야 하며, 접촉피부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보호구와 보건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접촉피부염의 유병률 특히, 기간유병률 등을 파악하는데 있어, 설문 조사가 주요한 도구가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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