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어체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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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용 자동 먹이공급시스템 설계 (Design of Auto Feed Supply System for Fish Farm)

  • 오진석;조관준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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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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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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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근해의 수질오염은 수산양식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근해에서 외해로 양식장이 이동하고 있다. 외해 양식장의 구축을 위해서는 자동먹이 공급장치 및 원격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본 논문은 해상의 양식장에서의 자동 먹이 공급 시스템에 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어류는 수온 및 어체 중량에 따라 먹이를 먹는 양이 변화하며, 해상 양식장의 경우 육상에 비하여 온도 변화가 크게 일어난다. 본 논문은 수온 및 어체 중량에 따라 먹이량을 계산하고 자동으로 먹이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연구하였으며 모형 실험을 통하여 먹이 공급 장치의 성능을 검증하였다.

효소를 이용한 SLP(Squid lipid power)의 제조 1. 오징어 내장 가수분해를 위한 원료학적 특성규명

  • 조민성;임철환;심길보;김태진;조영제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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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추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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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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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수산물 가공 중에 생성되는 부산물은 어체의 두부, 어피, 내장, 뼈 등으로 전 어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다(김 등 1995, 김 등 1996, 차 등 1995). 오징어는 한국인의 기호에 맞아 선어나 냉동어등의 조리용 원료 외에 다양하게 가공되는 주요 수산자원이다. 가공과정에서 식도, 위장, 간장, 생식선 등의 내장들은 제거되는데 이는 전체중량의 20%이상을 차지하며 일부는 사료나 사료용 오징어 간유로 이용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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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해 가두리 양식장용 먹이공급시스템 (Feed supply system for Fish farm in Ocean Sea)

  • 오진석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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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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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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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근해의 어족자원 고갈 및 수질오염은 수산양식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근해에서 외해로 양식장이 이동하고 있다. 외해 양식장은 근해보다 해상환경에 강인하게 개발되어야 하며, 안정적인 양식장 운영을 위해 원격 자동먹이 공급장치가 필요하다. 본 논문은 해상의 양식장에 적합한 원격 먹이공급시스템에 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어류는 수온 및 어체 중량에 따라 먹이를 먹는 양이 변화한다. 해상 양식장의 경우 육상에 비하여 온도 변화가 크게 일어난다. 본 논문은 수온 및 어체 중량에 따라 먹이량을 계산하고 자동으로 먹이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연구하였다. 모형을 활용한 먹이 공급 장치의 성능을 실험하였다.

부상, 반부상, 침강 및 습사료가 조피볼락의 성장 및 어체 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xtruded-floating, Slow-sinking, Fast-sinking or Moist Pellet Diets on the Growth and Body Composition in Korean Rockfish(Sebastes schlogeli))

  • 이상민;전임기;김광석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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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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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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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사료물성과 단백질원 배합비에 따른 조피볼락의 성장차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실험사료의 단백질원을 북양어분과 갈색어분으로 한 사료와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어분의 배합 비율을 낮추는 대신, 대두박, 콘글루텐 밀, 육분 및 우모분의 비율을 늘린 2종의 사료를 설계하여, 각각 EP(extruded-floating pellet, 부상사료), SP(slow-sinking pellet, 반부상사료), FP(fast-sinking pellet, 침강사료)와 MP (moist pellet, 습사료) 형태의 배합사료를 제조하였다. 평균체중 75 g의 조피볼락을 각 수조에 50마리씩 수용하여 $2(diet\times)4(diet type)\times3(replication)$ factorial design으로 15주간 사육하였다. 사육 실험한 결과, 실험사료와 사료형태에 따른 최종평균체중, 증체율, 사료효율, 사료 섭취율, 단백질 효율, 간중량비 및 내장중량비는 전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실험 종료시의 실험 구별, 어체 부위별 일반성분 중에 사료별, 사료 형태별로 모두 간과 근육의 단백질 및 근육의 수분과 지질 함량은 실험구간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위와 같이 사료의 물성이나 침강 속도는 조피볼락의 성장, 영양소 이용효율, 사료 섭취율 및 체성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양식 현장에서 사료 형태에 관계없이 적절히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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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체의 초음파 산란특성에 관한 연구 (Acoustic Scattering Characteristis of the Individual Fish)

  • 신형일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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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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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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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어군탐지기를 이용하여 어군량을 추정할 때 필요한 어체의 평균반사강도를 정량적으로 계측하기 위한 디지털측정시스템을 제작하고, 이의 성능을 ogive와 장타원체 표적을 대상으로 검정하는 한편, 실제 8개 어종에 대한 체장별, 체중별, 주파수별 반사강도를 측정하여 반사강도의 평균화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에서 제작한 어체의 반사강도 디지털측정시스템은 ogive와 장타원체 표적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험적인 산란특성을 비교, 검정한 결과, 양자가 서로 잘 일치하여 정도가 매우 높다고 판단되었다. 2. 8개 어종에 대한 어체의 평균반사강도는 말쥐치, 병어, 갈전갱이, 전갱이, 민어, 강달이의 경우, 평균체장이 각각 16.1cm, 28.8cm, 17.9cm, 17.6cm, 32.0cm, 15.5cm이고, 평균체중이 각각 62.0g, 475.2g, 110.0g, 58.8g, 319.5g, 39.0g였을 때 25kHz에서 각각 -40.8dB, -39.9dB, -41dB, -36.9dB, -35.7dB, -41.1dB였고, 100kHz에서는 각각 -43.0dB, -45.8dB, -45.9dB, -41.9dB, -39.1dB, -45.2dB였다. 또, 50kHz에 대한 말쥐치, 민어, 노래미, 넙치의 평균반사강도는 각각 -44.5dB, -40.6dB, -42.0dB, -42.2dB이었다. 3. 어종별 어체의 체장(L, cm)과 평균반사강도(TS, dB)와의 관계를 TS=A+20Log(N)의 회귀직선식에 근사시켰을 때, 어종별에 대한 회귀직선식의 계수 A 값은, 말쥐치, 병어, 갈전갱이, 전갱이, 민어, 강달이의 경우, 25kHz에서 각각 -65.1dB, -69.4dB, -67.5dB, -62.7dB, 65.7dB, -65.5dB였고, 100kHz에서는 각각 -67.2dB, -75.9dB, -71.0dB, -67.9dB, -69.5dB, -69.0dB였다. 또, 50kHz에 대한 말쥐치, 민어, 노래미, 넙치에 대한 A 값은 각각 -69.1dB, -70.1dB, -65.5dB, -68.6dB이었다. 4. 8개 어종에 대하여 어체의 중량 1kg당에 대한 평균반사강도는 말쥐치, 병어, 갈전갱이, 전갱이, 민어, 강달이의 경우, 25kHz에서 각각 -32.1dB, -37.7dB, -35.9dB, -29.3dB, -32.2dB, -32.0dB였고, 100kHz에서는 각각 -34.3dB, -44.2dB, -39.4dB, -34.5dB, -35.9dB, -35.6dB였다. 또, 50kHz에서 말쥐치, 민어, 노래미, 넙치에 대한 그 값은 각각 -37.2dB, -37.3dB, -31.9dB, -36.0dB였다. 한편, 어체의 평균반사강도의 추정정도는 자원량추정치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므로,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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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산 북방전복, Haliotis discus hannai의 해상가두리 내 먹이공급비율에 따른 성장 및 생존율 (The Effect of Growth and Survival Rate on Feeding Rate of 3-year-old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rearing in Net Cage Culture)

  • 김병학;박정준;손맹현;김태익;이시우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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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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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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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3년산 북방전복의 해상가두리의 먹이공급비율에 따른 성장 및 생존율을 조사하여, 미역과 다시마등의 천연먹이의 적정 공급율을 제안하여 북방전복 성패의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고자 실시하였다. 먹이공급율은 실험전복 어체중량을 기준으로 일간공급율 (daily feeding rate, DFR) 5, 10, 15, 20% (5 DFR, 10 DFR, 15 DFR, 20 DFR) 를 설정하여, 해상가두리에서 2반복으로 13개월간 실시하였다. 해상가두리에서 사육한 전복 (최초 수용 시 평균각장 $73.77{\pm}11.27mm$) 성장에서 각장과 각폭의 성장율 (growth rate, GR), 일간성장율 (daily growth rate, DGR) 및 특수생장율 (specific growth rate, SGR) 과 체중의 증중률 (weight gain, WG), 일간증중률 (daily weight gain, DWG) 및 특수증중률 (specific weight gain, SWG), 그리고 생존율에서 5 DFR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5). 생존율은 모든 실험구가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며, 30%이하로 나타났다. 따라서 3년산 북방전복을 해상가두리에서 사육 시 미역, 다시마 등의 생먹이의 일간 공급율은 어체중량의 5-10%에서 공급되는 것이 성장에 유리하지만, 생존율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

노래미, Hexagrammos agrammus의 섭식양과 성장양으로부터 에너지 대사의 추정 (Estimation of Energy Budget from Food Consumption and Growth of Hexagrammos agrammus)

  • 김종관;장창익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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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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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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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von Bertalanffy의 성장식과 섭식양을 이용하여 자연조건하에서 노래미, Hexagrammos agrammus의 에너지 대사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된 것이며, 표본은 부산 동백섬 연안과 삼천포 신수도 연안에서 채집된 것이다. 에너지 대사 모델은 섭식양, 함장양, 흡수양, 동화양, 이화양, 배설양, 불소화배출양 등으로 구성된 표준화된 에너지 수지 모델을 이용하였으며, 에너지 대사의 구성요소별 측정단위는 열량단위가 아닌 중량단위로서 나타내 었다. 노래미에 의해 섭식된 연간섭식양이 에너지 대사의 구성요소별 배분되는 양 또는 을은 어체의 연령에 따라 달랐다. 에너지 대사의 구성요소별 추정값을 연령군별로 비교한 결과, 연간배설양은 어체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나머지 구성요소는 어체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연령군별 평균체중 (W)과 연간흡수양($A_b$) 및 연간리화양(R) 간에는 각각 $A_b=4.592W^{0.666}$의 비선형과 R=0.007+0.567W의 선형관계가 있었고, 연간섭식양 (C)과 연간동화양 (A) 및 연간리화양 간에는 각각 A=-7.026+0.061C와 R=-20.749+0.048C의 선형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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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가두리 및 실내 육상수조에서 먹이 공급비율에 따른 북방전복, Haliotis discus hannai의 성장 및 생존율 (The Effect of Growth and Survival Rate on Feeding Rate of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Rearing in Net Cage Culture or Indoor Tank Culture)

  • 김병학;박민우;김태익;손맹현;이시우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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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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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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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해상가두리의 먹이공급비율에 따른 성장 및 생존율을 조사하고, 실내육상양식의 먹이 공급율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주요 북방전복 양성방법인 해상가두리와 함께 실내 사육 수조의 적정 천연먹이의 공급율을 제안하여 북방전복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고자 실시하였다. 먹이공급율은 전복 어체중량을 기준으로 일간공급율 (daily feeding rate, DFR) 5, 10, 15, 20% (5DFR, 10DFR, 15DFR, 20DFR) 를 설정하여, 해상가두리와 실내육상수조에서 2반복으로 13개월간 실시하였다. 해상가두리에서 사육한 전복 (최초 수용 시 평균각장 $54.18{\pm}7.39mm$) 성장에서 각 장과 각폭의 절대성장율 (absolute growth rate, ARG), 일간 성장율 (daily growth rate, DGR) 및 특수생장율 (specific growth rate, SGR) 과 중량의 증중률 (weight gain, WG), 일간증중률 (daily weight gain, DWG) 및 특수증중률(specific weight gain, SWG), 그리고 생존율에서 20DFR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P < 0.05). 실내육상수조에서 사육한 전복 (최초 수용 시 평균각장 $49.70{\pm}2.28mm$) 의 각장, 각폭의 ARG, DGR, SGR과 중량의 WG, DWG, SWG에서는 5DFR, 10DFR이 유의적으로 높았고 (P < 0.05), 생존율은 20DFR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P < 0.05). 따라서 해상가두리와 실내육상수조 전복양식 자연먹이의 일간 공급율은 성장과 생존율, 그리고 경제적 측면까지 고려하면 어체중량의 5-10%에서 공급해야 한다.

사료 지질원으로 우지, 대두유 및 오징어 간유 첨가에 따른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의 성장 및 체성분 변화와 절식시 체내 대사 (Effects of Dietary Beef Tallow, Soybean Oil and Squid Liver Oil on Growth and Body Composition of the Korean Rockfish Sebastes schlegeli, and Biochemical Changes with Starvation)

  • 이상민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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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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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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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사료의 n-3HUFA 함량이 $1.6\%$ 이상 함유되도록 조절한 3종의 실험 사료로 43g 전후의 조피볼락을 19주간 사육 실험한 후, 136g전후의 어체를 45일간 절식시켜 사료 지질원에 따른 조피볼락의 성장 및 체성분의 변화와 절식시 체내 대사를 조사하였다. 증중율, 사료 효율, 단백질 축적 효율 및 지질 축적 효율 모두 사료 지질원에 따른 유의차가 없었다$(P\geq0.05)$ 간과 등 근육의 총지질 중의 지방산은 사료 지질원의 조성비에 영향을 받아, monoene산은 우지 첨가구에, n-6계 지방산 (18:2n-6, 22:4n-6)들은 대두유 첨가구에, n-3계 지방산 (20 : 5n-3, 22 : 6n-3)들은 오징어 간유 단독 첨가구에 상대적으로 더 높게 조성되어 있었다. 전 어체 및 등 근육의 일반 성분은 실험구별로 차이가 없었으며, 간 중량비 및 내장 중량비도 차이가 없었다. 간과 내장의 수분 함량은 오징어 간유 구가 타 실험구에 비해 높았으며, 간지질 함량은 우지 첨가구가 가장 높았다. 간 중량비 및 내장 중량비는 모두 절식기간 중에 전체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오징어 간유 구가 타 실험구에 비해 그 감소폭이 컸다. 절식 15일까지는 근육 단백질과 지질이 감소하였고, 그 후부터는 간의 글리코겐 함량이 감소하였으며, 내장 지질은 절식 기간 중 계속 감소하는 현상을 보여 절식 중에 이용되는 에너지원의 형태와 시기가 다르게 나타났다. 혈청 성분은 지질원에 따라 절식 기간별로 이동되는 형태가 약간 다르게 나타나기는 하였으나, 절식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그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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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틸라피아의 체조성과 생식소 중량 지수에 미치는 $17\alpha-Methyltestosterone$ 호르몬의 영향 (Effects of Dietary $17\alpha-Methyltestosterone$ on Body Composition and Gonosomatic Indices in Blue Tilapia, Oreochromis aureus(Steindachner))

  • 조재윤;알 오닐 스미들먼;더글러스 테이브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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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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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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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청틸라피아 (Oreochromis aureus)의 자어에 0, 1, 10, 60 ppm의 $17\alpha-methyltestosterone$(MT)을 30 일간 사료에 섞어 먹인 후 다음 57 일간을 0 ppm을 먹인 그룹은 다시 세그룹으로 나누어 0 ppm MT (0-0), 10 ppm MT (0-10), 및 60 ppm MT (0-60)을 먹였고, 60 ppm 을 먹인 그룹은 다시 3 그룹으로 나누어 0 ppm MT (60-0), 10 ppm MT (60-10), 및 60 ppm MT (60-60)을 먹였으며, 초기 30 일간 1 ppm과 10 ppm MT를 먹인 것은 계속해서 1과 10 ppm을 먹여서 체조성과 생식소 중량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초기 30 일간 어체의 조단백과 조지방은 MT 농도와 역상관 관계를 보였고, 수분 함량은 순상관 관계를 보였다. 후기 57 일간에 먹인 MT는 초기 30 일간 먹인 MT 보다도 숫컷의 체조성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사료 중의 MT는 초기 30 일간이나 후기 57 일간 모두 숫컷의 생식소 중량지수에 나쁜 영향을 보인 반면에, 암컷의 경우에는 후기 57 일간에 사료 중의 MT 양이 생식소 중량지수에 나쁜 영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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