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어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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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Advanced Schemes on the Welfare Accommodation of Fishing Crew (어선원 복지공간 확보를 위한 어선 선진화 방안 추진 연구)

  • Kim, Kyung-Woo;Lee, Hee-Joon
    • Journal of Korea Ship Safrty Technology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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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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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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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주력업종별 연 근해 어선원의 복지환경에 대한 실태조사 및 국내 외기준의 비교 분석하고 어선원 노동협약 및 일본 어선의 대형화취급방침을 고려하여 어선원 복지 공간 확보할 수 있는 시설기준(안)을 제시하고 시설기준(안) 적용을 통한 총톤수 증가량을 분석하여 "어업허가 및 신고 등에 관한 규칙" 등의 연근해 어업의 종류별 어업허가 상한톤수 개정(안)을 마련하였으며, 개정(안) 적용시 불법 건조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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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원 조난위치 발신장치의 사용편의성 분석

  • Mun, Jeong-Hwan;Hwang, Jin-Ik;Yun, Jae-Ju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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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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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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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어선원의 고령화와 1~2인 조업선의 증가로 인해 해상에서 추락 등의 인명사고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어선원의 조난위치 발신장치 사용에 필요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설문분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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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원 공제보험데이터 기반 조업 중 재해사고 특성 분석

  • 노유나;정회민;강동수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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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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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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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최근 해양사고 발생 건수의 급격한 증가와 더불어 어선의 조업 중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또한 크게 증가하였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17년 46명이었던 안전사고의 사망실종자는 2019년 38명으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2020년 60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사망자가 감소하였던 2019년 안전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164명으로 전년도 76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어선원에 대한 안전재해 예방은 실효성을 갖지 못하는 실정이다. 국내 업종별 산업재해율을 비교해볼 때, 어업 재해율은 농업, 광업, 제조업, 건설업, 임업 등을 포괄한 전체 산업 평균 재해율의 약 10배에 이르며 어업인들의 안전이 큰 위협에 놓여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2017년부터 2019년의 수협중앙회의 어선원 공제보험데이터를 활용하여 선박별, 재해자별 사고 현황과 발생 형태를 분석하였다. 특히, 교차분석과 연관규칙분석기법을 통해 승선 직책별 부상 부위와 사고발생 형태를 식별하였으며, 이에 따라 직책에 따른 부상 부위를 비교하여 맞춤형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지원과, 사고발생형태의 군집 분석을 통해 발생형태간의 연결고리를 도출하여, 스위스 치즈 모델에서 제안하는 취약점(Weakness)를 식별하고,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어 장벽(Protective barriers)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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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승무 조업선의 문제점 및 안전대책

  • Lee, Cheol-Hwan;Hwang, Jong-Hyeo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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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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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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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관할구역에서 최근 7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중, 어선 선원의 실종 및 사망자는 총 67명이며, 그 중 혼자 승선하여 조업하는 총톤수 5톤 미만의 소형어선에서 발생한 실종 및 사망자는 28명 (4명/년)으로 전체 인명사고의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톤수 5톤 미망의 선박은 "선박직원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어업을 목적으로 하는 총톤수 5톤 미만의 소형어선의 경우, 선원 혼자 승선하여 조업하는 어선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또한 소형어선은 법정 무선설비를 설치할 의무가 없어 해양사고 즉, 충돌, 침몰, 전복, 실족, 기타 안전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목격자가 없는 경우 구조요청에 큰 어려움이 따르며 이는 곧 인명사고와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원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이러한 인명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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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gation into Occupational Disease of Fishing Crew (어선원들의 질병 실태 조사)

  • Kim Jae-Ho;Jeong Eun-Seok;Moon Serng-Bae;Kim Jeong-Gon;Lee Sang-Woo
    • Journal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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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5 s.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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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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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morbidity rate and pattern of occupational disease and affect of variables related disease of Fishing crew The subjects this study were 624 Fishing crew who took education course in Korea Institute of Maritime and Fisheries Technology. This questionnaire was focused on finding the basic data for prevention of occupational disease and promotion health on the Fishing crew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cross tab by SPSS package.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 1)The morbidity rate within recent 12 months was 70.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of occurred disease in age, rank, perceived health status, fatigue symptoms, rest time, workload, overtime duration 2) the more aging(p<0.01), perceived fatigue(p<0.01), workload(p<0.01), overtime(p<0.05) and the less perceived health status(p<0.01), rest time(p<0.01), the higher morbidity rate 3) Considering disease unable to work more than 4 hour, the number of those who had musculoskeletal disease were 20.9%, which revealed the highest rate, digestive disease 14.3%, traumatic disease 13.5%.

A Study on the Status of Disease for Fisheries (어선원(魚船員)들의 질병 실태 조사)

  • Kim Jae-Ho;Jeong Eun-Seok;Moon Serng-Bae;Kim Jeong-Gon;Lee Sang-Woo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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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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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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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morbidity rate and pattern of occupational disease and affect of variables related disease of Fishing sailors' The subjects this study were 624 fisheries sailors' who took education course in Korea Institute of Maritime and Fisheries Technology. This questionnaire was focused on finding the basic data for prevention of occupational disease and promotion health on the fishing sailor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cross tab by SPSS package.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 1)The morbidity rate within recent 12 months was 70.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of occurred disease in age, rank, perceived health status, fatigue symptoms, rest time, workload, overtime duration 2) the more aging(p<0.01), perceived fatigue(p<0.01), workload(p<0.01), overtime(p<0.05) and the less perceived health status(p<0.01), rest time(p<0.01), the higher morbidity rate 3) Considering disease unable to work more tlnn 4 hour, the number of those who had musculoskeletal disease were 20.9%, which revealed the highest rate, digestive disease 14.3%, traumatic disease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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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and improvement plans of the hull form of Korean fishing boats in connection with the performance of hull form resistance (선체저항 성능에 관련한 한국 어선선형의 특성과 개선방안)

  • Lee, Yeong-Gil;Ji, Hyeon-U;Yu, Jin-Won;Gang, Dae-Seon;Gwon, Su-Yeon
    • Journal of Korea Ship Safrty Technology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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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 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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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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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저항성능 측면에서 한국 어선선형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건조되어진 대표적인 어선을 한 척씩 선정하여 두 어선의 선형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또한 한국 어선의 선형적 특성들, 즉 일부 대표적인 선형요소들과 이를 제외한 기타의 국부적 선형특성들을 일본어선의 선형을 참고로 보정함으로써 우리나라 어선들의 저항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한국어선과 일본어선은 해양환경과 어업의 종류가 다를 뿐만 아니라 관습적인 이유 등으로 선형의 차이가 있게 되며, 이것은 한국 어선이 일본 어선에 비하여 같은 배수량을 가지더라도 배 길이가 짧은 반면 폭이 넓으며 흘수가 얕은 대표적인 선형요소들의 차이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여, 일본어선들에 대한 유효마력 추정프로그램을 한국어선들에 맞게 보정.개발하는 과정을 통하여 양국 어선의 저항성능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보정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대상의 한국어선에 대한 저항저감효과를 줄 수 있는 선형요소들을 도출함으로써 선형요소들의 변화에 따른 저항성능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선형요소들의 보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어선의 저항성능은 여전히 일본어선의 그것보다 떨어짐을 확인하여,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선형요소들뿐만 아니라 국부적 선형특성 즉, 선수부에서 차인선(chine line) 경사도, 용골의 형상, 선미길이(용골 끝에서 선미단까지의 거리)를 각각 보정해 봄으로써 보다 더 큰 저항성능의 개선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앞으로 저항성능이 우수하면서도 실용 가능한 개량된 한국 어선선형의 개발에 기초적인 자료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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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STCW-F Convention, Revolving Around Certification (STCW-F협약에 대한 고찰)

  • Park, Moon-Kab
    • Journal of Korea Ship Safrty Technology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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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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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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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STCW-F협약은 어선에서 인적요소에 의한 해양사고예방을 위하여 IMO가 1995년에 채택한 협약으로 발효 요건은 15개국만 비준하면 발효되도록 한 협약이나 아직 발효되고 있지 않으나 최근에 비준국가의 급격한 증가로 발효가 임박하였다. 협약은 그 명칭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어선 해기사의 자격증명과 훈련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것이다. 자격증명은 무제한 수역에서 조업하는 길이 24미터 이상 항해어선의 당직항해사와 선장, 길이 45미터 이상 제한수역에서 조업하는 당직항해사 및 선장에 대한 자격증과 주기관 추진력 750킬로와트 이상 어선에 승무하는 일등기관사 및 기관장에 대한 자격증명 및 무선통신사의 자격증명이 있다. 훈련은 모든 어선원을 위한 기초안전훈련이 있으며 당직근무기준은 어선에서 항해당직을 유지하기 위하여 준수해야할 원칙이 있다. 또한 회의에서 채택한 결의서가 9개 있다. 특히 동 협약이 발효되면 비차별 조항에 따라 당사국은 항만국 통제를 시행할 수 있으므로 주요 연안국에서 입어 협상 등에서 자기 나라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소지도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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