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s the factors related to university students' positive beliefs about the consequences of maternal employment. A total of 338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Gyeong-gi, and Kyungnam area provided information about their socio-economic background, parents' employment history, achievement motivation, and gender egalitarian attitude. A two-way analysis of variance showed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of gender and grade on positive beliefs about the consequences of maternal employm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by gender indicated that factors related with university students' positive beliefs about the consequences of maternal employment may differ by gender. For male students, grade, and socio-cultural gender egalitarian attitude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positive beliefs about the consequences of maternal employment. For female students, grade, family monthly income, mother's employment during elementary school, and achievement motivation were related with positive beliefs about the consequences of maternal employment.
The relations of mothers' attitudes regarding maternal employment to mothers' psychological well-being, mothers' parenting sensitivity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were examined for mothers who worked full-time (extensively) from age 6 months of their children on, mothers who were not employed, and mothers who worked part-time or inconsistently during their children's early years. Longitudinal observations of 1,034 mothers and children in the NICHD Study of Early Child Care from age one month to first grade were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 As predicted, mothers and children benefited when maternal attitudes were consistent with mother's actual employment status. Among extensively employed mothers, those with positive attitudes about employment had better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mothers who were not employed, those who believed that maternal employment would have negative consequences for children's development reported better psychological well-being. The findings suggested that whether the mother's status of employment is congruent with their beliefs, not whether the mother is working or not, predicted the mother's well-being and their child's social development.
This study investigates working parent stress. This study surveyed 240 working mothers who are raising toddlers and 106 teachers in Seoul, Cyeong-gi, and Incheon. For this study, the Parenting Stress scale developed by Kim & Kang (1997) was used as the instruments for measurement and parental stress. To measure maternal separation anxiety, this study used the Maternal Separation Anxiety Scale (MSAS) developed by Hock (1989), while the Attitude for Occupation scale developed by Farel (1980) was used to measure the attitude for occupation. In addition, the Preschool Adjustment Questionnaire (PAQ) developed by Jewsuwan, Luster and Kostelink (1992), and modified by Oh Chong Eun (2001) were used as the instruments for measurement and adjustment. Data analysis was done using the SPSS WIN 15.0 version and the collected data were subject to a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one-way ANOVA t-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influential independent variables affecting parenting stress listed in order of significance were maternal attitude for occupation, adjustment of children, maternal anxiety, and income.
도시 영세지역 취업여성들의 자녀양육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부산시 연산3동 영세민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가운데 6세미만의 어린이가 있는 201명을 (비취업여성 150명, 취업여성 51명) 가정 방문하여 미리 준비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1989년 4월 10일부터 1989년 5월 10일까지 어머니들과 직접 면접조사하였다. 취업여성들의-78.5%가 경제적 이유 때문에 취업하고 있었으며 31.4%가 주당 60-69시간을 근무하고 있었고 평균 월 수입이 10-19만원인 여성이 33.4%, 20-29만원이 25.4% 였다. 자녀들의 생후 6개월이내의 영양방법은 비취업여성의 66.0%가 모유를 준데 비해 취업여성에서는 49.0%로 취업여부와 수유방법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p<0.05).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이유는 비취업 여성은 58.9%가 젖이 부족해서 인데 비해 취업여성의 63.6%가 직장때문이었다. 자녀연령에 맞추어 접종해야 할 기본예방접종은 비취업여성의 82.0%가 완료된데 비해 취업여성은 70.5%가 완료되었으나 접종 여부와 취업여부와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는 아니었다. 자녀사고 경험률은 비취업여성이 17.3%인데 비해 취업여성은 23.5% 였으며, 사고의 종류는 비취업여성에서는 칼이나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다친 외상이 34.6%, 낙상이 26.9%인데 비해 취업여성은 교통사고, 낙상이 각각 25.0%였는데 교통사고는 14세 이하의 형이나 언니가 돌보는 중에 일어난 것이 많았다. 자녀사고 발생시 어머니가 하고 있었던 일은 비취업여성의 73.1%가 집에 있었는데 비해 취업여성의 경우 어머니가 직장에 있는 동안 사고가 난 경우가 58.3%였다. 취업여성들의 자녀관리방법은 집안의 어른(친척이나 조부모)이 돌보는 경우가 58.7%로 가장 많았고 14세이하의 형이나 언니가 돌보는 경우가 15.7%였으며 자녀관리자 없이 혼자 두는 경우가 3.9% 였다. 비취업여성중 48.0%가 아이를 맡길수만 있으면 취업하겠다고 하였다. 따라서 영세민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영유아의 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큰 경제적 부담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탁아소나 유아교육시설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다.
본 연구는 성인발달장애인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의 대처자원과 돌봄스트레스와의 관계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실천적 차원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데 있다. 연구를 위해 만18세 이상에 속한 성인발달장애인 자녀를 돌보고 있는 주돌봄자인 어머니 1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위계적 중다회귀분석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돌봄스트레스는 어머니의 연령이 높은 50세 ~ 54세 집단이 연령이 낮은 49세 이하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고, 가구 소득은 200만원 이하 집단이 550만원 이상집단보다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으며, 또한 취업 중인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돌봄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대처자원 중 사회적 대처자원인 가족지지와 친구지지가 돌봄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족지지와 친구지지가 어머니의 돌봄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근거하여 주 돌봄자의 돌봄을 완화를 위해 정부정책 중 장애인활동지원제도와의 연계를 통한 돌봄부담의 경감과 어머니의 연령, 경제수준, 취업여부 등 개별적인 특성에 입각한 돌봄지원계획의 수립을 지원하고 가족 내 외의 다양한 자원들을 활용한 어머니를 직 간접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 구축 및 동일한 성인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과의 자조모임 등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 취업모의 근로조건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보는 것이었다. 분석을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하는 한국아동패널 4-8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 어머니의 임금, 근로시간, 상용직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의 내생성(endogeneity)를 통제하기 위해 균형패널 데이터를 대상으로 회귀불연속설계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와 불균형패널 데이터를 대상으로 Heckman 선택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를 비교하여 제시하였다. 분석결과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은 어머니의 임금수준, 근로시간, 상용직 취업확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 단순히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미국백인 고등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직업소망을 가족배경변인과 시간제 취업경험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각 변인들이 남학생과 여학생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분석해보는데 의의가 있다 본연구는 미국 North Carolina주의 농촌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 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중 시간제취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학생 189명과 여학생 169명을 분 석대상으로 하였다. 가정배경변인과 시간제취어변인이 고등학생들의 직업소망에 어떠한 영 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경로모델을 제시하였고 모델을 사용하여 남학생과 여학생의 직업소 망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검사하였다 남학생의 경우 아버지의 교육정도 어머니의 직업수 준 그리고 사회적 개방태도가 그들의 직업 소망에 영향을 미쳤으며 여학생의 경우에는 학업 성적만이 유일하게 직업소망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밝혀졌다.
여성 취업의 증가로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가사 및 육아에 있어서의 어려움은 최근 출산율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어머니들이 아기 식사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시간의 절대적인 부족과 경제 활동의 증가로 인한 가계 수입의 증대는 상업적 이유식을 선호하게 하였다. 또한 자녀수의 감소는 아기를 양육하는데 드는 경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들을 위한 고품질의 유즙 및 식품을 위해 기꺼이 소비를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중략)
본 연구는 서울시와 경기도 소재 종일제 어린이집에 다니는 243명 유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양육죄책감과 양육스트레스가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했다. 연구의 자료분석은 SPSS 17.0 for Window를 이용하여 실시하였으며, t-test, Pearson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모학력과 모취업유무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죄책감, 양육스트레스 및 양육태도의 차이로는, 전문대졸 이하의 학력인 어머니보다 대졸 이상의 학력인 어머니의 부정적 양육태도가 높고, 취업모가 비취업모보다 긍정적 양육태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죄책감과 양육스트레스는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태도와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정적 양육태도와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태도와 부정적 양육태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변인은 양육죄책감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maternal employment, child's internet immersion, resilience and parent-child relationships on their school life adjustment.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consisted of 306 5th and 6th grad students from two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 Data analysis was conducted by t-test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chool life adjustment was higher in non-employed mother than amongst employed mother. Seco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actors showed that a lower internet immersion, the higher resilience, the parent-child's intimacy-support and allowance-provision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a school life adjustment. Third, the strongest predictors of child's school life adjustment were the intimacy-support of parent-child relationships and spontaneity of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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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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