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양식 생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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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담금 염장 발효굴의 가공 및 품질특성

  • 김석무;김종태;오광수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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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3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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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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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굴은 세계적으로 100∼120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며 산업적으로 가장 중요한 양식 굴은 참굴 (Crassostrea gigas)이다. 굴은 10∼3월에는 주로 생굴로 식용하고 있고, 4∼6월까지는 통조림과 IQF 등의 가공원료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굴 생산량은 매년 20 여만 M/T내외로서, 이중처리동결품 (IQF 18,000 M/T 내외, 통조림 5,000 M/T, 건굴 400 M/T, 그리고 굴젓갈등의 염신품으로 300M/T정도, 즉 생산량의 약13%만이 가공품 원료로 이용되고 있을 뿐 생산량의 대부분이 생굴로 소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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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굴의 저온진공건조 열전달특성에 관한 연구 (Low temperature vacuum drying heat transfer characteristics of Korean raw oysters)

  • 김경근;송치성;최세현;이서연;문수범
    • Journal of Advanced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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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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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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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굴은 향기가 좋고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질병 예방의 기능성이 높은 우수한 수산식품으로 동서양인 모두가 선호한다. 대량으로 생산된 굴의 보관 및 유통의 편의성을 증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조하는 것인데, 기존의 열풍건조나 동결건조에 의할 경우에는 굴의 육질이 매우 약하여 향과 영양 성분의 파괴가 많아 완전건조가 불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15^{\circ}C$ 저온진공건조기술을 이용하여 한국산 양식 생굴과 자연산 생굴을 완전 건조하는 과정에서 진공상태하의 진공열전달특성에 관한 실험적 결과를 보고하였다.

온도, pH 및 유리염소량의 조절에 의한 오염된 굴의 정화 (DEPURATION OF LIVE OYSTERS BY CONTROLLING TEMPERATURE, pH AND FREE CHLORINE CONTENT)

  • 최진호;김장양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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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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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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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각종 오물질로 오염된 생굴의 오물질의 제거 및 위생지표세균의 정화 방법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 실험에서 제작한 정화조를 썼을 때 오물질은 정화 1시간만에 약 $50\%$ 정도가 제거되었으며, 15시간후에는 오물질의 제거량의 변동이 없었다. 2. 오물질 제거에 있어서 온도조건으로서 $22^{\circ}C$ 부근이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pH는 8.80 일 때가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3. 위생지표세균인 대장균양은 투석식으로 양식된 굴이 수하식으로 양식된 굴에서 보다 훨씬 많았다. 4. 정화조중의 해수의 유리염소의 농도를 굴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2ppm이하)로 조절한 결과, 대장균군의 제거에 큰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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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산 굴(Crassostrea gigas)의 생굴 및 가공소재용으로서 화학적 및 생물학적 위생 특성 (Chemical and Biological Properties on Sanitary of Cultured Oyster Crassostrea gigas Intended for Raw Consumption or Use in Seafood Products)

  • 박선영;이경돈;이정석;허민수;이태기;김진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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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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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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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ysters Crassostrea gigas are a globally popular shellfish for human consumption. As filter-feeding bivalve mollusks, oysters may harbor many microorganisms and chemicals that could pose potential human health risk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uitability of cultured oysters for raw consumption or use in seafood products by measuring concentrations of harmful microorganisms and chemicals in their flesh. Microbial concentrations in cultured oysters were found to be: $1.0{\times}10^2-6.0{\times}10^4CFU/g$ (viable cell counts), not detected $(ND)-5.4{\times}10^3CFU/g$ (coliform bacteria), $ND-1.3{\times}10^2CFU/g$ (E. coli), and $ND-4.6{\times}10^3CFU/g$ (Vibrio parahaemolyticus). Other pathogenic bacteria, including Enterohemorrhagic E. coli (EHEC), Listeria monocytogenes, Staphylococcus aureus, and Salmonella spp., were not detected in any samples. Heavy metal concentrations of cultured oysters were ND-0.239 mg/kg (total mercury), ND-1.091 mg/kg (lead), ND-0.968 mg/kg (cadmium). The concentrations of benzo(a)pyrene ranged from $0.280-0.880{\mu}g/kg$. Paralytic shellfish poison ranged from ND-0.58 mg/kg, while diarrhetic shellfish poison was not detected. No radioactivity was detect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oysters intended for raw consumption or use in seafood products should be subjected to chemical and biological controls.

기름담금 염장발효 굴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the Salt-Fermented Oysters in Olive Oil)

  • 김석무;공청식;김종태;강정구;김남우;김정배;오광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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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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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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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대량 양식하고 있는 굴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연구로서, 상온에서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며 생굴의 풍미를 지닌 기름담금 염장발효 굴 시제품을 가공하였고, 이들의 성분특성, 저장안정성 및 관능적 특성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기름담금 염장발효 굴의 일반성분 조성은 수분이 61.6%, 조단백질 12.0%, 조회분이 16.3% 및 휘발성 염기질소량은 34.3 mg/100 g이었고, 총아미노산의 함량은 11,496.0 mg/100 g으로 Asp, Glu, Pro, Gly, Cys, Leu, Phe 및 Lys 등이 주요 구성아미노산이었다. 구성지방산은 18:1n-9의 조성비가 높았고, 20:5n-3와 22:6n-3 등의 고도불포화지방산도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정미성분으로는 Tau, Glu, Pro, Gly, Ala, $\beta$-Ala, Lys 등의 유리 아미노산과 betaine 및 Na, K이온의 함량이 많았다. 기름담금 염장발효 굴을 가온 검사 및 실온에 저장하면서 품질안정성을 살펴본 결과, 저장중 품질이 안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관능적 특성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본 시제품을 굴 젓갈과 굴 훈제기름담금 통조림, 앤초비필레 등 시판 관련제품들과 관능적 기호도를 비교하였을 때, 기호적 측면에서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

패류의 가공적성 3. 굴의 가공적성 (SUITABILITY OF SHELLFISHES FOR PROCESSING 3. Suitability of Pacific oyster for processing)

  • 이응호;정승용;김수현;류병호;하진환;오후규;성낙주;양승택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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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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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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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로우푸수하식 양식굴의 가공적성에 관한 실험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굴의 각내부피에 대한 연체부의 무게 또는 각내 부피에 대한 연체부의 부피의 측정값으로서 비만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이용할 수 있다. 2. 육류분의 월별변화를 보면 수분과 지방은 대체로 역상관관계가 됐고, 단백질은 4월부터 약간감소하기 시작하여 7월에 급격히 감소하였다가 8월에 다시 급격하게 증가하나 9월부터 다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글리코겐은 4월부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하여, $6\~8$월에 최저값을 나타내고, 9월부터 다시 증가하였다. pH는 $6.0\~6.2$로서 시간적으로 큰 변화는 찾아 볼 수 없이 거의 일정하였다. 회분은 $6\~8$월에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다. 3. 비만도 및 육성분 분석결과로써 가공적성을 판정한다면 가공원료 채취적기는 12월말에서 다음에 5월까지라고 보아진다. 4. 중금속함량의 시기적변화범위를 보면 수은은 $0\~0.019ppm$, 카드뮴은 $0.026\~0.053ppm $, 구리는 $0.111\~0.594ppm$ 남은 $0.061\~0.581ppm로 $로서 가공원료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5. 생굴을 냉동하기 전에 플리인산나트륨을 $10\%$ 함유한 $5\%$ 식염수에 침지처리한 것은 해동시에 drip 유출방지핵과가 있었다. 6. $ Na_2EDTA$또는 BHA용액에서 침지처리하는 전처리 조작만으로서는 굴 보일드통조림의 황변을 방지할 수 없었다. 7. $2\%$염화마구네슘 용액은 살아 있는 굴의 개각활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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