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병에 강한 감수성품종인 금남풍을 사용하였고, Xanthomonas oyzae 6526 균주를 반합성감자배양기에 이식, $28^{\circ}C$에 3일간 사면배양한 뒤 균부유액을 만들어 상엽 상단부에 단침접종하고 14일 뒤에 확대된 병반길이를 조사하였다. 시험구설정은 3요소를 각각 무비$\cdot$표준비$\cdot$배비의 3개 수준으로 시비하여 총 27개구를 설정하고 3반복 임의배치하였다. 2. 질소질비료는 인산$\cdot$가리의 시용량에 크게 좌우되지 않았고 증시할 수록 발병이 심하였다. 3. 인산은 표준량시용하였을 때만 다소 발병억제효과의 경향이 있었으나 배비하게 되면 오히려 무비구보다도 터 발병이 촉진되었다. 4. 가리를 표준양시용하였을에 발병이 현저히 줄어들으나 시용량과 비례하지 않았고 배비하면 인산에서 처럼 다시 발병이 촉진되었다. 5. 출수시기가 늦어질 수록, 그리고 수수가 많을수록 발병이 심하였다. 6. 삼요소를 다같이 표준량시용하였을 때가 가장 발병이 적었는데, 작물의 영양조성은 비료의 종류, 시용량, 시용방법에 따라 좌우되며 발병도 기주식물의 조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시비법을 적절히 조절하면 본 병의 피해를 많이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78년 7월부터 1979년 2월까지 8개월간 중앙대학교의과대학 이비인후과에서 화의버기관지경검사를 시행한 총 31명에 대하여 통계학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적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 성별로는 남자 20명, 여자 11명으로 약 2 : 1로 남자가 많았다. 2) 연령별로는 40∼60세 군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으며, (22례, 70.1%), 다른 연령군은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3) 주소는 혈담(35.5%), 기침(29.0%), 흉통(19.4%), 호흡곤란(9.7%) 순으로 많았다. 4) 기관지 흡입물의 그람염색으로는 그람음성쌍구균이 12례(38.7%), 그람양성균이 10례(32.3%), 그람양성간상균이 6례(19.4%), 그람음성간상균이 3례(9.7%)이었다. 배양결과는 17례(58.4%)에서는 자라지 않았으며, 나이세리아속 6례 (19.4%), 프로테우스와 크레브시엘라 속이 각각 1례이었고 혼합군이 3례이었다. 병리조직학적 진단으로는 만성기관지염이 11례 (35.5%), 기관지암이 9례(29.0%), 만성육아종이 3례(9.7%)였고 2례는 특이한 소견이 없었고 6례는 표본이 너무 작아 병리조직학검사가 실패하였다. 5) 기관지경검사소견, 검사실성적 및 임상소견에 의해 얻은 진단에 의하면, 기관지의 원발성 암이 9례(29.0%), 만성기관지염이 6례(19.4%), 폐렴이 4례 (12.9%) 순으로 많았다.
괴산호에 서식하는 어류상 및 군집구조를 알아보기 위하여, 2010년 4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조사하였다. 본 조사에서 확인된 종은 모두 11과 36종이었으며, 개체수의 우점종은 Hemibarbus labeo (29.9%)와 Zacco platypus (20.0%)이었고, 생체량의 우점종은 H. labeo (37.2%)와 Carassius auratus (17.9%) 순이었다. 한국고유종은 14종(38.9%), 법적보호종인 Acheilognathus signifer 1종, 방류된 강하성 어류인 Anguilla japonica, 회유종이지만 육봉화된 Hypomesus nipponensis, Plecoglossus altivelis 2종이 분포하였고, 외래도입종인 Cyprinus carpio (Israeli type), C. cuvieri, Micropterus salmoides 3종이 출현하였다. 괴산호의 주요 분포종인 C. auratus, M. salmoides 개체군의 전장-체중 관계식에 의한 매개변수 b값은 3.13~2.99, 3.11~2.99로 해마다 감소하였으나, H. labeo, Z. platypus 개체군은 2.98~3.07, 3.06~3.23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C. auratus, M. salmoides 개체군의 비만도 지수 기울기도 해마다 감소한 반면, H. labeo와 Z. platypus 개체군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초미립 코발트 치환 산화철 분말을 새로운 유기금속 전구체인 $Co_xFe_{1-x}(N_2H_3COO)_2(N_2H_4)_2$ (x = 0, 0.01, 0.02, 0.03, 0.05, 0.10, 1.00)을 열분해화 산화과정으로 제조하였다.유기금속 전구체는 몰비 x : 1-x인 Co(II)와 Fe(II)를 hydrazinocarboxylic acid와 반응시켜서 합성하였고, 합성을 정량분석, 및 적외선분광기를 사용하며, 합성을 정량분석, 원소분석 및 적외선분광기를 사용하여 확인하였다. 유기금속 전구체의 열분해 과정은 TG-DTG 와 DSC로 살펴보았다. 코발트치환 산화철 분말은 유기금속 전구체를 대기 중에서 $350^{\circ}C$ 와 $450^{\circ}C$에서 6시간 열처리하여 제조하였다. 산화철의 결정상은 각각 ${\gamma}-Fe_2O_3$ 및 ${\gamma}-Fe_2O_3$ 와 ${\alpha}-Fe_2O_3$의 혼합상이었다. 입자의 형태는 구형에 가까운 모양이었고 크기는 $0.05{\mu}m$ 이하의 초미립이었다. 코발트 치환 산화철의 보자력과 각형비는 코발트 함량 또는 열처리 온도가 높아질 수록 증가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대기 중에서 물이 증발하는 현상을 상평형 그림으로 설명하는 중등학교 화학전공 교 사들의 선개념을 알아보았다. 이 연구에서 개발한 설문을 실시하기 위하여 25명의 화학전공 과학 교사들을 선 정하였으며, 그 중에서 6명에게 설문지의 응답에 대한 생각을 면담으로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자 중 10명의 교 사를 선정하여, 이 연구에서 개발한 수업에 의해 선개념이 변화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많은 교사들이 물의 증발 현상을 상평형 그림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들은 증기 압력과 상 평형 그림의 세로축과도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수업을 통해 지구과학에서 다루는 포화 수 증기량 곡선을 적용함으로써 상평형 그림의 증기 압력 곡선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들은 이미 포화 수증기량 곡선에서 물질의 포화 상태와 불포화 상태, 평형 이동 과정 등에 대한 개념을 적용하는 과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구과학과 화학을 통합한 과학 수업을 통한 개념 변화에 의해 교사들은 증발과 같은 자연 현상을 상평형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alpha}$-치환아세톤($CH_2XCOCH_3$, X = F, Cl, OH, SH 및 $NH_2$)의 상대적 형태안정성을 결정하기 위하여 MNDO 및 STO-3G계산을 수행하였다. 계산결과 cis형이 더 안정한 F 및 $NH_2$ 치환 아세톤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gauche형에 해당하는 형태이성체가 안정함을 밝혔다. gauche형에 대한 안정성은 ${\sigma}_{cx}$와 ${\pi}_{co}^*$궤도간의 two-orbital-two-electron상호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것은 gauche형에서의 vicinal overlap이 상당히 크다는 점과 두 궤도간의 에너지간격이 작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아울러 이러한 에너지간격의 좁힘현상은 ${\sigma}_{cx}^*$-${\pi}_{co}^*$궤도간의 hyperconjugation상호작용 때문에 ${\pi}_{co}^*$궤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gauche형에서의 여러가지 ${\sigma}-{\pi}$상호작용들은 X가 Cl 및 SH인 3주기 원자들에게 더 강함을 보였다. 한편 질소원자의 비결합궤도함수 $n_N$과 인접 C-C ${\sigma}$결합의 상호작용은 cis일 경우 보다 trans배향일 경우에 더 강하였다.
교량 바닥판 설계에 대한 현 시방규정은 바닥판 슬래브가 처짐이 구속된 거더에 연속 지지되어 있다고 가정하므로, 바닥판 지간 중앙의 정모멘트와 거더 상단에 발생하는 부모멘트의 크기가 같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바닥판에 발생하는 휨모멘트는 거더의 처짐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거더의 처짐을 고려치 않는 현 시방규정에 의해 설계된 바닥판은 상부철근의 부식으로 인한 내구성 저하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매크로 요소를 이용해 거더의 처짐 효과를 고려할 수 있는 해석법을 개발하였고, 이를 유한요소법을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이 해석법을 바탕으로 바닥판의 횡방향 휨모멘트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해석 결과, 바닥판의 지점부 모멘트는 거더의 간격뿐만 아니라 거더와 바닥판의 휨강성비 교량의 길이, 하중의 재하위치, 거더의 비틀림 강성, 가로보의 휨강성과 배치 간격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영향선을 이용해 최대하중 위치를 결정하여 몇 개의 예제교량을 대상으로 지점부의 설계모멘트를 계산해 본 결과, 현 시방규정이 다소 보수적인 값을 나타내고 있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patients' perceptions that deserve attention when designing core questions for a clinical practice guideline of Korean medicine(KM) for degenerative lumbar spinal stenosis (LSS). Methods : Patients who had been admitted to Pusan National Korean Medicine Hospital from November 1, 2015 to October 31, 2016 were invited to the survey. Patients were eligible if they were both clinically and radiologically confirmed as degenerative LSS.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by mail and outpatient visits. Questions included types of experienced Korean/Western medical interventions for LSS, their perceived effectiveness on symptoms, the necessity for studies of KM for degenerative LSS, the types of KM interventions to be investigated and the types of outcome measures after treatments. Data were descriptively analysed. Results : Twenty of thirty-one invited participants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 Acupuncture and herbal medicine were the most frequently used KM interventions. Eighteen respondents reported that KM treatments were helpful for their improvement. Sixteen patients who mentioned that research on KM is needed chose acupuncture as the top priority(88%) among KM interventions. The most important outcomes in the view of nineteen respondents included functional recovery (68%) and pain relief (53%). Thirteen respondents (65%) replied that both short-term and long-term outcome were important for them. Conclusions : Our findings may have limited validity due to the small number of respondents and the potential selection and information bias. Further qualitative studies and large-scale surveys to comprehensively identify patients' views are warranted.
본 연구는 네이버TV의 이용자들이 네이버TV에서 제공하는 영상클립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살펴보고, 영상클립의 인기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위해 2017년 9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2주간 네이버TV의 영상클립 상위50위에 올랐던 영상클립 572개를 선정해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분석대상 영상의 성격은 장르, 유형, 스타출연 여부로 나눴고, 성격에 따른 인기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개별 영상클립 인기도를 지수화 했다. 연구결과, 이용자 반응특성 중에서는 개별 영상클립의 좋아요수, 프로그램 채널 구독자수가 영상클립 인기정도와 정적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클립 특성 중에서는 좋아요수, 프로그램 채널 구독자수, 장르, 유형, 스타출연 여부가 영상클립 인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장르 중 기타장르의 영향력 정도가 가장 낮았으며, 미세한 차이지만 드라마, 음악, 예능장르 순으로 영향력 정도가 높았다. 유형 중 웹 전용, 미방송분 유형이 하이라이트 유형의 영상클립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영상클립의 인기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영상클립 내에 스타가 등장할 경우 영상클립의 인기정도가 더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도토리묵 제조용으로 수입되고 있는 북한산, 중국산 전분과 국내산 전분에 대하여 원산지별 호화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청가, 아밀로오스 함량, 아밀로그래프 측정, 입도분포, 장방출주사전자현미경에 의한 입자형태 등을 조사하였다. 청가는 북한산($0.42{\pm}0.00$)> 중국산($0.37{\pm}0.01$)> 국내산($0.34{\pm}0.00$) 순이었고(p<0.05), 아밀로오스 함량에서는 북한산($33.65{\pm}0.47$)> 중국산($32.00{\pm}0.86$)> 국내산 ($30.48{\pm}1.21$) 순이었다(p<0.05). 아밀로그래프상에 나타난 초기호화온도는 북한산과 중국산이 $72^{\circ}C$로 같았고, 국내산은 $71^{\circ}C$이었다. 최고점도는 국내산과 북한산이 580 BU이었고 중국산은 570 BU이었다. 전분의 노화특성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냉각점도(C)와 setback(C-P)값, total setback(C-H)값의 크기는 전분의 노화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북한산과 중국산이 국내산보다 다소 높았다. 입자분포에서는 5 미크론 이상 40 미크론 미만에서 국내산 68.9%, 중국산 73.8%를 나타낸 반면 북한산은 57.1%, 90 미크론 이상 501 미크론 미만에서의 입자가 19.1% 함유되어 있어 상당히 불균일하였다. 장방출주사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중국산과 북한산 시료에서 부분적으로 호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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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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