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약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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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 카세인 및 요소의 경구투여용 누에병 치료약 부형제로서의 응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제 1 보)

  • 이장락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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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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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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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앞으로 경구투여용 누에병 치료약이 개발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바 이러한 약물의 임상적 적용에 있어서는 투약의 편의와 정확을 위해서 적당한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은 유당 카세인 및 요소를 경구투여용 누에병 치료약의 부형제로서 쓸수 있을 것임을 추정하고 1973년 춘잠기에 서울대 농대 잠실에서 일련의 실험을 실시한 결과 투여량과 투여 회수를 적당히 선정할 때는 유당, 카세인, 및 요소는 모두 누에의 발육과 고치만들기에 별반의 영향을 미치는 일 없이 경구투여용 누에병 치료약의 부형제로서 유용하게 쓸수 있을 것임을 알아내었기에 이에 실험과정과 실험 성적을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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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천식에 대한 침치료의 임상적 효과 검토 (Effect of Acupuncture Treatment in Patients with Bronchial Asthma)

  • 여목아웅;묘촌건치;강천아인;실야충
    •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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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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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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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적 :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약을 포함한 약물치료에도 조절되지 않았던 기관지천식 환자 6 증례에 대하여 침구치료를 행하여,연구방법의 하나인 조건반전법(N-of-1)을 이용하여 침치료의 효과를 검토하였다. 방법 : 연구디자인 : 조건반전법으로 침치료 기간(A기간)과 침치료 휴지기간(B기간)을 서로 반복하였다. A기간은 10주간으로 하고 1주간에 1회의 침치료를행하였다. 실시장소 : 메이지 침구대학부속병원 내과와 부속침구센터 대상 : 기관지천식의 표준적인 약물치료를 행하여도 천식발작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던 중등증에서 중증의 천식환자 6 증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가 기관치천식에 대한 침치료의 효과를 아래의 항목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1) 발작상태를 천식일지에 의해 평가 (2) 호흡곤란감을 VAS(Visual Analogue Scale)에 의해 평가 (3) 호흡기능검사 (4) 말초혈호산구수 (5) 스테로이드약의 투여량 (6) 중증도 효과 : A기간에 동시적으로 모든 예에서 천식발작과 호흡곤란감의 개선이 인정되었다. 한편 B기간에서는 6례 중 5례에서 천식발작의 재연이 확인되었다. 또한 천식발작의 개선에 수반하여 모든 예에서 중증도의 개선도 인정되었으며,6례 중 4례에서 스테로이드약의 감량이 가능하게 되었다. 결론 : 약물치료로 조절되지 않았던 기관지천식 환자에 대하여 침치료를 행한 결과, 환자의 천식발작, 자각증상, 호흡기능의 개선에 유효하였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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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치료를 위해 알아야 할 약제 부작용

  • 박재석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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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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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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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결핵은 원칙적으로 약으로 치료하는 병이다. 그런데 항결핵약제(결핵약)들은 다른 대부분의 약들과 마찬가지로 환자가 복용하였을때 다양한 종류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실명이나 사망을 초래하기도 한다. 결핵 치료와 함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약제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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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물질의 최근의 발달

  • Papich Mark G.
    • 대한수의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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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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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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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최근 항균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10년전에는 사용되지 않았던 수종의 항균약이 이전에 사용됐던 약보다 높은 항균활성을 갖고 있다. 인의의 경우 심각한 면역억제 질병이 출현하고 있을 경우 (예를들어 HIV) 및 병발증의 문제를 갖은 환자의 경우, 활성이 높고 내성발현빈도가 낮은 항균약에 대한 요구가 늘어났다. 타의 병발증이란, 예를들어 암과 같은 장기 집중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 수의의 경우에도 세균의 악제내성 및 원내감염의 문제가 증가했기 때문에 인체의료에서 발달한 새로운 많은 치료방법도 행하고 있다. 수의용으로서 개발된 새로운 약물도 있다. 여기에서는, 소동물의 항균치료에 공헌하고 있는 극히 최근에 개발된 약제에 한해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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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의 한의학적 임상 연구

  • 권기록
    • 대한약침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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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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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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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1. 도입 및 배경 Lou Gehrig 병이라고 알려져 있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은 중추신경계 중 운동신경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진행성 질환이다. 이 병은 근육의 마비와 약화, 강직의 진행과 더불어 언어장애, 연화장애, 호흡장애가 동반된다. ALS는 환자나 가족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질환으로 이병은 발병 후 3-5년 내에 약 $75\%$가 사망한다. 그리고 연하장애가 주된 증상이거나 고령에서 발병하였을 때에는 생존기간이 더욱 단축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그리고 치명적인 호흡장애로 인해 대부분 사망하게 된다. 현재 의학계에서는 이 병의 원인도 알고 있지 못하고, 증상에 대한 아무런 치료방법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 역학 원발성 운동신경원성 질환의 발생률은 100,000당 약 7명이고, ALS는 이 중 약 $65-85\%$를 차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1년에 약 2-4명/100,000이 발생하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3. 연구방법 EMG나 Biopsy 등을 통해 신경과 전문의가 ALS로 진단한 환자 중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서 3개월 이상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하였고, 설문조사는 외래에 내원한 환자 중 설문에 응답한 환자 28명을 포함한 총 4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치료방법은 침, 약침, 봉약침, 한약 등을 환자의 체질을 고려하여 변증에 따라 적용하였고, 환자의 상태 변화는 ALSFRS(ALS Functional Rate Scale)를 사용하여 관찰하였다. 4. 결과 본 연구결과 ALS의 치료에 한의학적 치료방법은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 질환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100\%$ 악화되는 질환임을 감안한다면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약 $40\%$의 환자에서 몸의 상태나 언어장애, 만성적 피로 등이 호전되었고, 근력도 증가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양약으로 유발된 약인성 간손상 환자 임상보고 (A Drug-Induced Liver Injury by Western Medication)

  • 손창규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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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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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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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증례보고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양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에 발생한 약인성 간손상으로 한방병원에서 진단 및 치료 받은 73세의 여성 환자의 증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환자는 약 3개월 동안 양방병원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근육이완제 등을 처방 받아 오던 중 점차적으로 피로감과 오심 구역감 등의 위장장애를 호소하였다. 양방 의원에서 수 차례 약물치료를 하였으나 호전되지 않고 점차 극심한 피로감과 무기력감 및 위장증상으로 한방병원을 찾게 되었다. 한방병원에서 혈액검사상에 급성감염(AST 90 IU/L, ALT 100 IU/L, ALP 191 IU/L, GGT 614 IU/L) 소견을 보였다. 초음파 검사상 정상적 소견과 다른 기저질환의 배제 및 RUCAM score가 9로서 약인성 간손상으로 진단이 되었다. 15일간의 뜸치료와 침치료 및 한약물 (청간플러스시럽)의 복용으로 주관적 증상은 완전히 소실되었으며 GGT를 제외한 간기능 검사도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그동안 한약물과 관련된 약인성 간손상에 대한 연구가 주로 양의학계에서 이루어지다보니 한약물의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많았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 증례보고는 양약에 의한 약인성 간손상에 대한 전형적인 증상의 특성을 보여주고 약인성 간손상에 대한 한의학적 관리 및 치료의 향후 연구에 대한 의미있는 증례를 제시한다고 하겠다.

Modafinil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효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 (Modafinil for the Treatment of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 Systematic Review)

  • 이유정
    • 한국임상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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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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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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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미국에서 약 200만 명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심각한 만성 신경행동학적 장애이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의 중심은 약물요법이다. 그러나 현재 환자의 약 30%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적응증으로 갖도록 허가된 의약품들을 사용해도 적절한 치료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Modafinil은 methylphenidate나 amphetamines와 같은 각성제와는 다른 약리학적 기전으로 중추신경계를 항진시킨다. 본 연구는 modafinil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효과에 대한 최신 지견을 얻고자, 1990년부터 2010년 3월까지 MEDLINE에 등재된 논문을 ADHD와 Modafinil이라는 MeSH terms로 검색하여 추출한 자료 중에서 대조군이 사용된 무작위 배정 및 이중맹검 임상연구 사례만을 선별하여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하였다. 현재 modafinil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치료제로 허가된 의약품은 아니지만 최근 여러 국가에서 시행된 연구들은 modafinil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일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기획시리즈 - 꾸지뽕나무(Silkworm Thorn, Osage Orange)

  • 최명섭
    • 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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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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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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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몇 년전 TV에서 강원도 고성군에서 꾸지뽕나무를 농경지에 집단으로 재배하여 그 잎에서 즙을 내여 칼국수를 만드는 것을 보았는데, 또 다른 매체에서는 이 나무를 골목으로 상황버섯을 종균을 접종시켜 재배하면 일반 골목 재배보다 항암 효과가 높은 버섯을 생산한다고 하고, 이 잎을 먹인 누에를 성인병 예방이나 치료약으로 사용하기 위해 최근들어 여기저기서 소득 작목으로 대량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들어 꾸지뽕나무가 치료가 어려운 질병의 치료약으로 혹은 건강식품으로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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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體), 병(病), 증(證)과 방(方)의 대응이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진료체계이다 (The medical system of Donguibogam is ba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Disease, symptom-complex and recipe)

  • 최정식
    • 한국한의학연구원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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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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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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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동의보감(東醫寶鑑) "내경편(內景篇)"에 "사람의 형은 긴 것이 짧은 것만 못하며, 큰 것이 작은 것만 못하고, 살찐 것이 마른 것만 못하다. 사람의 색은 흰 것이 검은 것만 못하고, 옅은 것이 짙은 것만 못하며, 엷은 것이 두터운 것만 못하다. 더욱이 살찐 사람은 습이 많고, 마른 사람은 화가 많으며, 흰 사람은 폐기가 허하고, 검은 사람은 신기가 넉넉하다. 사람마다 형색이 다르면 오장육부 역시 다르기 때문에 외증이 같더라도 치료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체 병 증을 서로 결합하여 진단 치료하는 사상으로 "이체질동병이치", "이체질동증이치"의 체질진료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동의보감(東醫寶鑑)" "탕액편(湯液篇)"에서 "약이란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변화하는 것은 병에 있고, 병 치료를 주관하는 것은 약에 달렸으며, 약을 만들어 쓰는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다. 이 셋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된다."고 하였다. 이것은 체 병 증과 방약이 서로 대응하는 용약사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동의약의 진료체계를 건립하였는데 이 점이 바로 동의약학의 장점이자 특색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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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農村地域) 고혈압환자(高血壓患者)의 고혈압(高血壓) 관리행태(管理行態) (Hypertension Management Status in Rural Hypertensives)

  • 김현숙;감신;김종연;박기수;이경수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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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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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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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경상남도 거창군 관내 17개 보건진료소에서 지역사회진단을 통해 고혈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618명을 대상으로 2002년 9월에 고혈압관리 행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 618명 중 고혈압 약을 처방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고혈압 환자는 68.9%, 고혈압 약을 복용은 하나 불규칙적으로 복용하는 환자는 23.5%였고, 고혈압 약을 복용하지 않는 환자는 7.6%였다. 여자가 처방전대로 복용한다는 응답이 71.4%로 남자의 62.2%에 비해 높았고(p<0.05), 경제상태에서 잘산다라고 응답한 경우 처방전대로 복용하는 율이 높았다(p<0.01). 고혈압관련 특성과 고혈압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에 따라서는 고혈압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을수록 처방전대로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고혈압이 생긴 원인을 의학적으로 설명하는 경우와 본인의 고혈압을 심각하다고 느낄수록, 그리고 고혈압은 평생 치료해야 한다고 응답한 경우 고혈압 약을 처방전대로 복용하고 있었다(p<0.01). 지난 1년간 고혈압 치료를 위해 한약재, 조약 등 고혈압 약 이외의 다른 약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고혈압환자는 12.5%였다. 고혈압치료의 부작용을 경험 한 경우(p<0.01), 고혈압약을 불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경우(p<0.01), 본인의 고혈압이 심하다고 느낄 수록(p<0.05), 고혈압은 일정 기간 치료하면 완전히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고혈압약으로 치료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p<0.05) 기타 약 복용률이 높았다. 고혈압 약 이외의 약을 사용한 이유로는 신약보다 부작용이 적을 것 같아서가 36.4%로 가장 높았고, 신약만으로는 효과가 없어서(19.5%), 체력을 보강하기 위하여(14.3%) 등이었다. 기타 약을 복용한 방법은 고혈압 약을 잠시 중단하고 복용한 경우가 53.2%로 가장 높았고, 고혈압 약과 시차를 두고 먹은 경우가 33.8%였다. 기타 약을 구입하게된 동기는 주위의 권유가 49.4%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자식이 사주어서(26.0%) 였다. 기타 약의 효과에 대해서는 16.9%가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일반 의료기기 판매점에서 판매하는 게르마늄, 옥매트 등의 의료기기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18.9%였는데, 연령에 따라 사용률에 차이가 있었고(p<0.05), 고혈압치료의 부작용 경험이 없는 경우(p<0.01), 고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경우(p<0.01), 고혈압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답한 경우(p<0.01), 본인의 고혈압이 심하지 않다고 생각할수록 낮았다(p<0.05). 게르마늄, 옥매트 등의 의료기기를 사용한 이유로는 단기간의 치료로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서가 50.4%로 가장 높았다. 구입하게 된 동기는 자식이 사 주어서가 53.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주위 사람의 권유로 20.5%였다. 효과에 대해서는 12.0%가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고혈압 치료를 위해 민간요법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16.2%였는데, 가족이 없는 경우에 민간요법 사용률이 높았고(p<0.05), 고혈압에 대한 지식이 보통이거나 고혈압 이환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p<0.05), 고혈압치료의 부작용 경험이 있는 경우, 고혈압 약을 불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본인의 고혈압이 심각하다고 느낄수록, 고혈압 치료에 대한 생각이 단기간의 치료로 완치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고혈압약으로 치료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민간요법 사용률이 높았다(p<0.01). 민간요법을 사용한 동기는 주위 사람의 권유로가 70.0%로 가장 높았다. 사용한 이유는 단기간의 치료로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서(34.0%), 고혈압 약의 부작용을 우려해서(32.0%) 등이었고, 사용자의 22.0%가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사용한 민간요법으로는 사용자의 12.4%가 돌미나리즙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하여 가장 높았고, 여러 민간한약재(11.2%)와 감잎차(11.2%), 감식초(9.0%)와 솔잎가루(9.0%)의 순이었다. 이상의 결과, 고혈압 환자의 고혈압관리를 제대로 하도록 하기 위하여는 평소에 보건교육을 통해 고혈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고 고혈압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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