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안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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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후 생활변화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Life Changes o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fter Disasters)

  • 임혜선;심경옥
    • 스트레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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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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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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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자연재난 피해자 1,182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재난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예측하기위해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번째, t-test 분석결과 PTSD군과 비PTSD군은 대인관계 만족, 대인관계 신뢰, 불안, 우울, 주관적 웰빙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로지스틱 회귀분석결과 재난 PTSD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재난 전 정신건강 문제, 트라우마 경험, 재난당시 인명피해 경험, 재난 후 자산감소, 경제적 어려움, 대인관계 신뢰 및 만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재난피해자의 PTSD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PTSD예방을 위한 심리사회적 중재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정보보안 관련 조직시민행동에 대한 연구: 개인 전망, 조직 목표지향성 관점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nformation Security Relate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From Prospect Theory and Goal Orientation Theory Perspective)

  • 황인호;허성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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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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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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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연구 목적은 조직원의 정보보안 관련 조직시민행동과 연관되는 인지과정의 영향관계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개인의 전망차원(이익, 손실)과 조직의 목표지향성 차원(성취지향, 안정지향)의 교차설계를 실시하고, 정보보안인지요인은 분배공정성, 대처효능감, 자기효능감, 그리고 조직시민행동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전망차원은 대처효능감과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이익의 영향력이 손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지향성은 대처효능감과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성취지향의 영향력이 안전지향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안 요인간의 관계를 설명한 연구모형은 분배공정성, 대처효능감, 조직시민행동간의 부분매개모형으로 검증되었다. 연구의 시사점은 개인 의사결정 요인과 조직 문화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보보안 전략 수립을 하는 것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일상적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의 관계에서 공학계열 대학생의 팀워크역량과 자기주도학습력의 이중매개효과 분석 (Analysis of Dual Mediation Effect of Teamwork Competence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between Daily Creativity and Problem Solving Ability of Engineering Students)

  • 배성아;옥승용;노수림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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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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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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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In this paper, the effect of daily creativity of engineering students on problem-solving ability is addressed through the dual mediating effect of teamwork competenc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o this end, a regression-based statistical mediation analysis has been performed on the dual mediation model in which daily creativity and problem solving ability were treated as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respectively, and teamwork competence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were included as mediation variables. The analysis result confirmed that the daily creativity has direct effect on the problem-solving ability, as well as indirect effects through teamwork competence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particular, the serial mediating effect of teamwork competenc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was also confirme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aily creativity and problem-solving ability. This verifies that problem-solving ability can be improved not only directly by improving daily creativity but also indirectly by improving teamwork competence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addition, teamwork competency showed greater indirect effect on problem-solving ability tha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so increasing teamwork competency has a more significant effect on improving problem-solving ability than increasing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herefore, in order to develop better problem-solving ability, it is necessary to identify and improve the learners' teamwork competency first and to strive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learners can solve problems based on mutual trust with their teammates.

한국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공동체 접근 (A Call for Community-Based Suicide Prevention in South Korea)

  • 육성필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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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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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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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논문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공동체 기반의 접근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국가전략에 대해 고찰하고 한국에서의 자살감소를 위한 제안을 하였다. 한국의 경우 여전히 자살의 이해와 예방에 대한 노력은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정신건강관련기관, 개인기관 등과 같은 특수한 목적을 가진 집단에 의해 상호협조 없이 단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집단이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자살예방에 있어서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의 자살을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해서, 지역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자살과 관련된 충분한 지식을 갖고 다른 영역의 전문가나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공동체는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자살을 예방하고 자살률을 감소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살과 정신건강에 대한 오명을 제거하고, 도움추구 행동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자살은 자살하려는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자살의 인식, 관리 및 예방에 있어 지역공동체가 해결해야 되는 지역공동체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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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확신수준이 교통사고에 미치는 영향: 경로분석을 이용한 연구 (The Influences of Driving Confidence Levels on Traffic Accidents: Research Using Path Analysis)

  • 이순철 ;이순열 ;박선진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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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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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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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운전확신수준을 구성하는 '상황둔감성', '불안전운전', '주의집중소홀', '운전자신감'이 교통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총 1055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확신수준 질문지를 실시하였으며, 이들의 과속·음주 운전과 같은 위험한 운전행동 및 교통사고 경험을 조사하였다. 이 가운데 결측치를 확인하여 998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그 결과, 운전확신수준의 구성요소가 교통사고에 이르는 경로를 통해 운전확신수준과 교통사고가 유의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운전확신수준 가운데 '상황둔감성'과 '불안전운전'이 교통사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황둔감성'이 교통사고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반해, '불안전운전'은 교통사고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 운전확신수준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인에 따라서 교통사고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음을 의미한다. 비록 본 연구에서 '주의집중소홀'과 '운전자신감'은 교통사고와 유의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밝혀낼 수는 없었지만, 추후 이 두 요인이 운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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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운전자의 운전중 음악청취가 운전속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usic Tempo on Young Drivers' Driving Speed)

  • 오주석;신용균;이순철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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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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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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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교통사고다발집단인 청소년 운전자들의 운전속도에 음악의 빠르기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만 26세 이하의 운전면허를 소지한 남자 대학생 운전자 23명을 각기 다른 음악 조건에 무선 할당한 후, 시뮬레이터를 운전하도록 하였다. 실험조건은 음악 없는 조건, 느린 음악 조건 그리고 빠른 음악 조건으로 나누어서 피험자들의 주행속도를 비교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음악 빠르기 조건에 따라 전체 주행 소요시간은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고속구간에서도 음악 빠르기 조건별 평균속도에서 유의한 집단간 차이가 확인되었다. 청소년 운전자들의 운전속도가 음악의 빠르기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음악 빠르기가 운전자의 생리적인 측면에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빠른 음악을 들으면 심박수가 증가하고, 신체운동 강도가 높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운전상황에서 빠른 음악이 운전자의 신체운동 대신 운전행동에 영향을 미쳐 과속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해양경찰·경찰 공무원의 외상(trauma)관련 국내 연구 동향 (A Review of Research Trends on Trauma in Maritime Police Officers and Police Officers in Korea)

  • 박경련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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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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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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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해양경찰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의 외상 관련 국내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향후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KCI 등재학술지에 실린 해양경찰, 경찰의 외상 관련 논문 57편을 수집하여 논문의 기초사항, 연구대상, 연구방법, 측정도구, 관련 변인 등을 분석하였다. 해양경찰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의 외상 관련 연구는 2010년부터 시작되어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57편 중 해양경찰공무원의 외상 관련 연구는 6편에 불과하였다. 연구자의 전공영역은 경찰행정분야(59.6 %)가 가장 많았고, 심리학(19.3 %), 의학 및 간호학(10.5 %), 사회복지학(8.8 %), 교육학(1.8 %) 영역에서 연구가 이루어졌다. 해양경찰공무원 대상 연구는 6편 중 1편 외에는 모두 경찰행정분야에서 수행되었다. 연구방법은 양적 연구방법(78.9 %)이 대부분이었다. 질적 연구는 3편이었는데 모두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였다. PTSD 척도는 IES-R-K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PDS, PCL-5가 뒤를 이었다. 외상 관련 변인으로는 외상성 사건 경험, 회복력, 스트레스 대처 방법, 사회적 지지 순으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항공 안전 증진을 위한 장 복잡성과 위험물품의 종류가 수화물 검사 수행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the Field Complexity and Type of Target Object on the Performance of the Baggage Screening Task for Improving Aviation Safety)

  • 문광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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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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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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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수화물 검사 과제에서 장 복잡성과 위험물품 종류가 탐지율과 반응시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었다. 참가자는 C 대학 학부생 62명이었고(남 45.2%, 여 54.8%), 평균 나이는 22.88세였다. 가상 수화물 심사(신호 탐지) 과제를 개발하여 사용하였고 참가자들은 실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과제 연습에 참가한 후 본 실험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총 200개의 수화물 검사 과제를 실시하였고 40개(20%)가 위험 물품을 포함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독립변인 중 장 복잡성은 상(20개), 중(14개), 하(8개) 세 수준으로 위험 물품의 종류는 총, 칼, 액체, 그리고 라이터 4가지로 설정하였다. 종속변인은 위험 물품이 있는 이미지 중 표적 신호를 탐지한 비율(%)이었다. 연구 결과 장이 복잡할수록 탐지율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 반응시간은 증가하였다. 그리고 위험 물품의 종류에 따라 탐지율과 반응시간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칼의 탐지율이 가장 높았고 반응시간은 가장 짧았으며 액체의 탐지율이 가장 낮고, 반응시간은 길었다. 장 복잡성과 위험 물품의 상호작용 효과 역시 탐지율과 반응시간에 영향을 미쳤다. 칼은 장 복잡성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라이터와 같이 작은 물품이 장 복잡성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운전자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차이와 운전행동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driving confidence and driving behaviour in elderly and young drivers)

  • 이순철;오주석;박선진;이순열;김인석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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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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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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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운전자의 조심성에 초점을 두고 고령운전자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과 운전행동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우선, 운전확신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를 제작하여 사용하였으며, 조사대상자들의 운전경력, 주행거리, 위반경험, 사고경험을 함께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만 25세 이하 청소년운전자와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325명이었으며, 고령운전자의 자료는 1:1 인터뷰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먼저, 운전확신수준의 구조를 알아보고자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고령운전자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고령운전자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과 운전행동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운전확신수준은 '운전상황', '안전운전', '운전능력', '주의'의 네 요인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고령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은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운전자 집단에서는 운전확신수준과 운전경력, 위반경험이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청소년운전자의 운전확신수준은 운전경력, 주행거리, 위반경험, 사고경험과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횡문화 간호에 관한 연구 (Reseach on Transcultural Nursing)

  • Shin, Kyng-Rim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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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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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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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세계가 일일 생활권화 됨과 더불어 국제교류가 활발해지므로써 횡문화 간호 연구는 전문직 간호(Professional Nursing)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많은 문헌을 통해서 알 수 있다(Brink, 1976 : Leininger, 1977 : Roberston & Boyle, 1987). 횡문화 간호연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그들의 건강을 돌봄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간호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이론 개발, 간호모형(Model) 개발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본 연구는 1984년에서 1987년 사이에 전문적 간호연구지에 실린 10편의 횡문화 간호연구와 관련된 논문들을 발췌하여 간호지식체의 본질적인 과정인 비판적 문헌고찰을 통해 각 논문들을 비교 분석 한 것으로써, 미래의 간호연구를 위한 간호실무, 간호교육, 간호연구 방법 및 간호 행정면에서 그 적용성을 높여줄 것이다. 비판적 문헌고찰을 위한 기준은 Burns와 Grove(1987)의 방법을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선정하였다. 1. 분석대상 : 목적, 가설 진술, 문헌고찰, 표본조사, 방법론적 논점, 결과 해석 2. 이론적 틀의 유도 흑은 통합 3. 발전적인 간호수행을 위한 중요성, 적용성 및 제언 이상의 내용으로 비교 분석을 해본 결과 1984년에서 1987년 사이에 발표된 횡문화 간호에 관한 논문들의 주제는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건강돌봄, 자가간호, 건강신념, 수유, 임신 그리고 간호사와 소수민족 노인과의 의사소통 양상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이론적 틀은 주로 사회학, 정신심리학, 인류학 이론으로부터 도출되었고, 오직 두 편만이 간호 이른에 틀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1. 10개의 논문의 가설과 목적의 분석에 있어서 4편의 논문은 목적과 가설이 구체적으로 진술되어 있었고, 나머지 6편은 목적이 전반적으로 진술되어 있었으며 가설도 구체적이지 않았다. 이러한 제한점은 각 논문의 연구자가 문헌고찰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단지 수편의 논문만을 제시 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분석 해 볼 수 있겠다. 2. 문헌고찰 부분에서는 각각의 연구주제를 지지해줄 수 있는 문헌들이 충분히 고찰되지 못하였고, 이론적배경 또한 횡문화 이론과의 관련성이 적었다. 또한 횡 문화 연구에 기초가 되는 연구대상자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과 역사적 배경은 잘 나타났으나, 이론적 연구와 경험적 연구 간에 괴리가 있었다. 3. 표본추출방법은 문화에 기반을 둔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한계성 이 있었다. 4. 방법론적 이유로는 대상자와의 면담시간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지 않았으며, 고유한 언어를 통역하는 과정에서 의미론적 문제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였다. 면접과 기록과정에서 보면 자료의 기록과정과 분류 및 분석과정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참여관찰과 면접방법을 사용시 이에 대한 자세한 기술이 되어 있지 않았다. 5. 연구결과의 적용 및 이에 대한 논의는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는데, 수편의 연구만이 방법론 문제점과 앞으로의 연구분야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였으며, 특이한 것은 어 떤 연구자도 이른 개발을 위한 적용 및 임상실무적 차원에서 간호에 대한 제언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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