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위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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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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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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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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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권9호통권2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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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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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 대한치과교정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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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교정학회 1998년도 제31회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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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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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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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권6호통권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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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8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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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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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권9호통권3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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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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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 대한치과교정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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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교정학회 2003년도 제36회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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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9.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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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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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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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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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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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권2호통권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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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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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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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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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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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저자는 교정학의 진단 및 치료에 응용하기 위하여 한국인 10세 아동 남여 50명과 성인 남녀 106명의 두부측모 X-선사진을 사용하여 $Bj\ddot{o}k$, Downs, Steiner 씨 등의 씨 분석법에 의해 다음과 같은 계측치를 얻었다. (1) 정상교합자 10세 아동 남여 50명과 23세 성인 남녀 106의 표준편차표를 작성하였다. (2) Anterior Cranial Base에 대한 Mandibular Body의 비는 약 1:1.1로 나타났다. (3) T to Po의 비(Holdaway ratio)는 약 4.2:1로 나타났으며 Tweed Triangle은 각각 $32^{\circ},52^{\circ},96^{\circ}$로 나타났다. (4) 한국인은 백인에서 보다 하악신부의 후방위, 즉 하악골 후방위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한국인은 백인보다 상하악 전치의 진측경사를 갖인 안모로 나타났다.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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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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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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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임기존 hader bar의 재위치 문제를 해결하고 무치악 환자에서 부적합한 악간관계 채득으로 인한 비심미적인 안모와 부적절한 교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치아 상실 전의 자연치의 위치와 비슷한 위치로 교합고경 설정과 치아 배열을 수행했다. 부적합한 환자의 안모를 회복하여 심미적인 개선을 이루었고, 더불어 의치의 이차적인 심미에 대한 만족감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하여 컴포지트 레진을 사용하여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