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악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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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STUDY ON THE CLINICAL AND RADIOGRAPHIC FINDINGS OF TEMPOROMANDIBULAR JOINT DYSFUNCTION PATIENTS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소견에 관한 비교 연구)

  • Koh Kang;Ahn Hyung-Kyu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Oral and Maxillofacial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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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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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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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하여 임상적으로 악관절 잡음, 개구량, 동통 및 병력을 조사하고 골변화 양상 및 악관절내에서의 과두위치 등을 방사선학적으로 관찰하였으며, 조영술식을 이용하여 악관절내의 원판 위치 및 천공등을 관찰하여 이들 조사결과를 비교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에서 악관절부위의 골변화는 환자의 병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2. 최대 개구시 40㎜미만을 개구하는 환자에서 더욱 심한 골변화를 보였다. 3.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의 교합상태에서 과두가 악관절강의 후방에 위치한 경우 개구시 더욱 쉽게 과두가 관절융기 전방으로 이동하였으며, 교합시 과두가 전방에 위치한 경우 후방에 위치한 경우보다 더욱 심한 골변화양상을 보였다. 4. 교합시 관절간격의 감소는 과두의 악관절내 어떠한 위치보다 병변이 진행된 상태였다. 5. 5. 비환원성 내장증 환자의 특징적 증상은 clicking후 개구장애를 나타내었으며 비환원성 내장증을 환원성 내장증보다 더욱 진행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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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Reliability of Clinical Diagnosis for TMJ Internal Derangement (측두하악관절 내장증의 임상적 진단의 신뢰도에 관한 연구)

  • 김영구;이승우;정성창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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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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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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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연구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진단과 악안면 동통진료실에 내원한 환자 중 임상적 검사에 의해 악관절 내장증으로 진단된 총 32명 53개의 측두하악 관절을 대상으로 악관절 조영술이나 자기공명영상을 실시하여 임상적 진단의 정확도를 알아보고 향후 이 결과를 적절히 활용하여 정확한 적응증의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었다. 각 악관절을 임상적 검사, 조영술 및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기준으로 정상,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로 구분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악관절 내장증으로 내원한 환자 32명, 총 53개 관절중, 정상인 경우가 5예,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인 경우가 33예,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인 경우가 14예,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정복성 관절원판변위인 경우가 1예이었고, 퇴행성 관절 질환을 동반한 비정복성 관절원판 변위인 경우는 없었다. 2. 악관절 조영술 검사를 시행한 35개의 관절중 임상적 검사와 일치하는 경우는 32개로 그 일치율은 91.1%이었으며,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한 28개의 관절중 임상적 검사와 일치하는 경우는 20개로 그 일치율은 71.4%이었다. 3. 악관절 조영술 및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동시에 시행한 10개 관절중 악관절 조영술 및 자기공명영상검사가 일치하는 경우는 9개이었으며 이중 8개 결과는 임상적 진단과 일치되는 소견을 보였다. 임상적 검사는 악관절 내장증의 진단에 유용한 방법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정상으로 진단되었지만 주관적인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는 자기공명영상 검사와 악관절조영술 검사 등의 영상진단술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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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Synovial Fluid Analysis of Chronic TMD and Effects of Pumping Technique (만성 악관절장애환자의 활액분석 및 악관절 도약술의 효과에 관한 연구)

  • 김용우;김영구;연태호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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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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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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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임상검사 및 방사선 사진상 악관절장애로 진단된 환자중 물리치료,악관절 안정장치 등의 보존적 치료방법을 시행하였으나 증상의 개선이 별로 없는 퇴행성 관절질환이나 중등도의 개구제한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하여 aspirin을 이용한 활액성분 분석 및 악관절 도약술과 sodium hyaluronate의 주입을 시행한후 이에 따른 치료결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평균연령이 31.2세(21-42세)인 11명의 악관절 장애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악관절 도약술과 sodium hyaluronate의 주입은 악관절의 동통과 개구제한의 해소를 위해 시행되었으며 그 결과를 시술전, 시술 즉시, 시술 1주후 및 4주후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활액 채취시 생리식염수의 희석에 의한 활액성분의 농도 변화에 따른 오차를 막고자 활액과 혈액내의 aspirin의 농도차를 이용하여 정확한 활액 성분농도를 측정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전체 환자의 생리식염수에 의한 악관절 활액의 희석계수는 1.4-12.9(5.5$\pm$4.2)로 상당히 넓은 범위를 나타내었다. 2.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 환자군(n=7)의 생리식염수에 의한 활액의 희석계수 (6.2$\pm$3.5)는 퇴행성 관절질환을 갖는 환자군(4.4$\pm$5.7, n=4)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만성폐구성 과두걸림군과 퇴행성 관절 질환군간의 활액성분의 농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희석계수를 이용한 수정된 Hyaluronic acid와 총단백질의 농도는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군의 경우에서 유의하게 더 높게 나타났다. 4. 악관절 도약술과 sodium hyaluronate의 주입 직후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 환자군의 경우 평균 8.3mm의 추가적인 개구 증가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고 퇴행성 관절질환의 경우 평균 1.3mm의 추가적인 개구증가가 있었으나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못했다. 5. 시술전, 시술 1주후 및 4주후의 여러 검사항목을 비교한 결과 두 군에서 모두 시간의 경과에 따라 기능이상 및 동통 감소의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유의하지는 않았으며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의 경우 기능장애지수(dysfunction index) 와 최대개구시 동통의 정도는 시술전과 시술 4주후간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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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noid Cystic Carcinoma of the Parotid and Submandibular Glands: A Comparative Study (이하선과 악하선에 생긴 선양낭암의 비교)

  • Lee S.S.;Park J.S.;Luna Mario A.;El-Naggar Adel;Batsakis John G.
    • Korean Journal of Head & Neck On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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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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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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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선양낭암은 타액선종양중 비교적 드문 악성종양으로 병리조직학적 및 임상적으로 독특한 양상을 보인다. 병리조직학상 종양세포가 신경주변으로 침범하여 수술당시 적절한 수술연을 얻기 어렵고 이에 따른 국소재발이 거듭되고 임파선전이 및 예측치 않는 원격전이가 생기기도 한다. 지금까지 선양낭암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에 대한 연구들이 이루워지고 있는데 그중 조직학적 분화도, 원발부위, 종양의 크기, 수술연의 상태와 임상적 병기들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1960년부터 1980년 까지 텍사스대학 M.D. Anderson 암센터에서 치료받은 이하선 및 악하선 선양낭암 각각 13례와 26례를 대상으로 원발부위가 환자의 생존 및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다른 예후인자로 알려진 조직병리학적 소견들과 함께 통계학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하선과 악하선에 생긴 선양낭암을 비교한 결과 이하선에 생긴 경우 조직학적 분화도가 더 낮았고 악하선 종양에서 수술연에 종양침범율이 더 적었다. 경부 임파절 전이는 악하선 종양에서 많았으나 반면 원격전이는 이하선 종양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종양의 크기, 선경주위침범 유무, 국소재발과 환자의 생존율사이에는 의의있는 상관 관계는 없었다. 이하선과 악하선에 생긴 선양낭암의 여러 특성들과 생존률간의 univariate 분석결과 악하선에 생긴 선양낭암 환자에서 종양이 크거나 조직학상 분화가 나쁘거나(solid pattern), 경부임파절 전이와 원격전이가 생기면 예후에 나쁜 영향을 끼침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하선에 생긴 경우 분석례가 너무 적어 결론을 내리기에 불충분하였다. 원발부위에 따른 선양낭암 환자들의 특성을 chi-square 검정법을 이용하여 통계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 두군간에는 의의있는 통계학적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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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ionizing radiation on cultured submandibular gland (SG) cells of mouse (전리 방사선 조사에 의한 마우스 배양 악하선 세포의 변화)

  • Lee, Song-Jae
    •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Radiation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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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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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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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The present study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effects of ionizing radiation on DNA synthesis and chromosomal abnormality in cultured submandibular gland(SG) cells. SG cells from C57BL/6N Crj mice were cultured in Dulbecco's modified Eagle's medium (DME) supplemented with $10\%$ fetal bovine serum, antibiotics and fungizone. The cultured SG cells were irradiated with graded doses of gamma ray ($^{60}Co$) at a dose rate of 58.4rad/min. The effect of irradiation of $^{60}Co$ on DNA synthesis in cultured cells was evaluated by measuring the incorporation of 3H-TdR. Using conventional chromosome techniques and Giemsa staining methods, chromosomal abnormalities in cultured SG cells, induced by irradiation of $^{60}Co$ werw examined. Cytological observations were carried out by a light microscope with high resolving power.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 1. DNA synthesis of SG cells was quantitatively dependent on a radiation dose compare to control. 2. A polyploids and few chromosome-type break, such as single and double breaks, deltions and triradial figures were more predominantly in irradiated SG cells than in control. This increase of chromosomal abnormality was in the proposition to the irradiation d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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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Developing an Objective Evaluation Method of the Signs and Symptoms of Temporomandibular Joint Internal Derangement (악관절내장증의 증상과 징후의 객관적 평가법의 개발에 관한 연구)

  • 김영구;이승우;정성창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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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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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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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저자들은 악관절내장증의 증상과 징후의 객관적 평가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치과 병원 구강진단과 악안면동통진료실을 내원한 환자중 좌우 양 관절중 한 관절 이상의 관절에 악관절내장이 있는 남자 8명(평균연령 19.9$\pm$2.9세), 여자 34명(평균연령:32.8$\pm$11.8세) 총 42명(84개 관절)에 대하여 VAS 및 압통역치 측정, 악관절조영술, 골신티그래피 검사 및 악관절 활액의 분석을 시행하였다. 악관절 동통의 심도는 VAS로 측정을 하였으며 PPT는 electronic algometer로 평가를 하였다. 악관절조영사진을 얻기 직전 활액을 채취하였으며 그 성분중 Hyaluronic acid, 총단백질, IgG, IgM과 albumin을 분석하여 그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악관절 내장증으로 내원한 환자 42명, 총 84개 관절중, 무통성이고 관절잡음이 없는 경우가 7개 관절, 무통성이고 단순관절음만 존재하는 경우가 18개 관절, 동통 및 단순관절음이 존재하는 경우가 18개 관절, 간헐적인 폐구 과두걸림이 있는 경우가 11개 관절, 급성 폐구성 과두걸림의 경우가 11개 관절,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의 경우가 3개 관절, 퇴행성 관절질환이 존재하는 경우가 16개 관절이었다. 2. 연구대상중 18명의 환자, 총 36개 관절에 대한 골 신티그래피 검사 결과, 활동성으로 나타난 경우가 33개 관절이었고 이중 23개 관절이 동통성이었으며, 활동 상태 관절의 VAS 항목과 압통역치 항목 및 여러 검사 항목들은 비활동 상태 관절의 항목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3. 악관절내장의 진행정도에 따른 악관절부위의 동통의 측정에 있어서는 압통역치의 측정보다는 VAS에 의한 방법이 더 유용하며 특히, 후방부의 촉진시에 유의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4. 악관절 내장즈으이 진행 단계에 따라, VAS항목과 압통역치 항목을 비교해 본 결고, 주기적인 과두걸림(II) 단계에서 가장 높은 VAS 수치와 가장 낮은 압통역치를 나타내었으며 상방 촉진시 VAS 항목에서 주기적인 과두걸림(II) 단계와 증상 및 징후가 없는(0) 단계 사이와 후방 촉진시 VAS 항목에서 주기적인 과두걸림(II) 단계 및 퇴행성 관절 질환(V) 단계와 증상 및 징후가 없는(0) 단계 사이에서만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5. 활액내 총단백질량, albumin 량, IgG 및 IgM 농도는 악과?ㄹ 내장증의 진행에 따라 유의성을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퇴행성 관절 질환(V) 단계에서 증가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6. 활액내 hyaluronic acid의 농도는 악관절 내장증의 진행에 따라 유의성을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만성 폐구성 과두걸림(IV) 단계에서 감소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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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과 저작근 활동

  • Kim, Jung-Su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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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10 s.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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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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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저작운동을 중추신경계와 말초조직의 작용에의해 일생동안 학습과 적응의 가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저작의 양상은 유치가 구강내에 맹출되면서 이루어지며, 상하악 치아의 접촉, 점막과 혀 및 치아상호간에 일어나는 접촉과 치근막의 고유수용기와 악관절 수용기등에 의해 조정되어 최종적으로 에너지소비가 적고 동통이나 불편함이 없이 최대의 효율을 나타내는 양상으로 된다. 그러나 원활한 저작과 하악은동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저작근, 악관절, 상하악 치아의 교합등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만일 외상에 의해 악관절의 기능장애가 오면 저작근활동이 변화하고 이에따라 교합장애를 야기한다. 또한 치아를 상실하거나 대합치아간의 조기접촉이 있으면 교합장애가 원인이 되어 근육활동이 변화와 악관절 기능장애를 초래한다. 그리고 때로는 지나친 근육의 활동(이갈이, 지속적 긴장성 수축)에 의해 지나친 치아의 마모로인한 교합장애나 악관절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하악의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합의 형태학적 관계와 더불어 저작계의 기능적인 면도 고려하여 그 상호관계를 검토하여야 하며 본문에서는 교합에 관련된 저작근의 작용과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 및 교합장애와 근육활동장애의 연관성에 관해 고찰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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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MYOGRAPHIC INVESTIGATION OF DURATION OF THE MASSETERIC SILENT PERIOD

  • Lee, Jong-Jin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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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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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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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정상교합인 179명과 , 악관절이상환자 12명, 그리고 악관절이상환자중 국소마취를 한 6명, 총 197예의 대상에 교근의 Jaw-Jerk Reflex를 야기시키기 위하여 Spring Triggered Tapping Device를 하악골유간부에 장치하고, 교근에 쌍극은판전극을 부착하여 Functional Switch Assembly 를 통하여 Preamplifier(461 B형, Beckman)에서 증폭된 활동전압을 Dynograph (RS형 9853A, Beckman)에서 직접 기록하였다. 기록된 근전도는 Computer (Univac 9400 Cobol Complier)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어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1) 정상교합인 ; 남자 평균 21msec, 여자 20msec, 남여평군 20±5.99msec (S.D.)였다. (2) 악관절이상환자 : 남자평균 39msec, 여자38msec, 남여평균 39±13.57msec (S.D.) (3) 국소마취를 시행한 악관절이상환자 ; 남자평균 21msec, 여자 18msec, 남여평균 19msec (4) 179명의 정상교합인중 34명은 Masseteric Slient period가 나타나지 않았다. (5) 정상교합인과 악관절이상환자가 중복될 수 있는 기간은 31~33.5msec 였다. (6) 정상교합인과 악관절이상환자와의 경계는 32.2msec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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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Study on the Inter Articular Pressure of Temporomandibular Joint in the Patients with Temporomandibular Disorders (약관절장애 환자의 악관절내압에 관한 임상적 연구)

  • Dong-Hun Lee;Ki-Suk Kim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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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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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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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악관절내의 활막액의 압력을 측정하여 그 변화를 조사 비교함은 악관절의 독특한 생리와 병태생리적 기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악관절 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있어 새로운 해결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악관절 장애환자 중 악관절 조영술로 악관절의 하관절강 압력계의 검침이 자입된 것을 확인후 개폐구시 관절내압을 측정하여 비교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전체 관절에서 이악물기시의 관절내압이 개구시 보다 증가하였다. 2. 관절내 상태에 따라 비교하면, 비정복성 관절원판변위 환자군의 관절내압이 유착환자군보다 이악물기 및 개구시 모두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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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Controlled Dimmer Based on MOSFET for AC LED Lamp (AC 직구동 LED를 위한 MOSFET 기반의 위상 제어 조광기)

  • Yun, Hyeok-Jin;Kim, Jong-Hyun;Ryu, Myung-Hyo;Baek, Ju-Won;Kim, Hee-Je
    • Proceedings of the KIP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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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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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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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논문은 AC 직구동 LED를 위한 MOSFET 기반의 위상 제어 조광기에 관한 것이다. 기존의 트라이악을 기반으로 하는 조광기는 트라이악 소자 특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트라이악은 래칭 전류와 유지 전류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래칭 전류는 조광기의 최소 조광 범위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최대 조광 범위는 트라이악을 구동하기 위한 에너지에 의해 제한된다.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트라이악이 아닌 MOSFET을 기반으로 하는 조광기를 제안한다. MOSFET은 래칭 전류, 유지 전류의 특성이 없으며 전압 구동 소자이기 때문에 기존의 조광기에 비해서 훨씬 넓은 조광 범위를 가진다. 또한, 제안하는 모델은 기존의 트라이악 기반의 조광기와 핀투핀 호환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실제 실험을 통해 제안하는 조광기의 성능을 검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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