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악안면 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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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치에서의 자가치아이식의 치험례 (AUTOTRANSPLANTATION OF THE MISSING TOOTH : THE REPORT OF CASES)

  • 박정훈;김우택;민병진;이원학;이정구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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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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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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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reatments for restoring the function and esthetics of missing teeth include fixed bridge, partial denture, orthodontic movement, implantation and autotransplantation. However, there is no absolute indications for each techniques. Due to undevelopment of root and root resorption after autotransplantation, the success rate of autotransplantation over the past decades have been low. Recently. with the study on biological principles of the healing of periodontal ligament, the success rate of autotransplantation began to improve. We report the cases of successful autotransplantation which resulted in ideal healing of periodontal ligament, gingiva and alveolar bone.

제1대구치 맹출 지연의 유형에 따른 특징 분석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First Permanent Molars with Delayed Eruption)

  • 이호선;이고은;김미선;남옥형;이효설;최성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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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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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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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제1대구치는 악안면 부위의 발달과 교합에 중요한 기능을 갖는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맹출 지연된 제1대구치의 유형에 따른 특징에 대해 조사하고 치아의 발육 상태 및 선천적 결손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맹출 지연된 제1대구치를 가진 만 8세 환자를 물리적 장애가 있는 75명과 없는 77명으로 구분하였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 맹출 지연된 영역의 제1대구치 및 제2대구치의 발육 상태를 Nolla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선천적 결손과 제1대구치 맹출 지연 영역과의 연관성도 알아보았다. 제1대구치 맹출 지연은 상악 단독으로 많이 존재했다. 물리적 장애로 인한 맹출 지연은 남자에서 편측성으로 많이 나타났고, 물리적 장애가 없는 경우에는 여자에서 양측성으로 더 많이 나타났다. 맹출 지연된 제1대구치에서 발육 지연이 나타났고, 물리적 장애가 없는 경우에는 인접한 제2대구치의 발육 지연과 해당 영역의 높은 선천적 결손치 비율을 보였다. 제1대구치의 맹출 지연이 관찰된다면, 치아의 발육 상태와 선천적 결손치에 대한 주기적인 임상적, 방사선학적 평가가 필요할 것이다.

두경부 영역의 종양 절세후 광배근피판을 이용한 재건술 (EXPERIENCE WITH 6 LATISSIMUS DORSI MYOCUTANEOUS FLAPS ON HEAD AND NECK AREA RECONSTRUCTION)

  • 이종호;박광;서구종;박기덕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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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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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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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저자들은 악안면부에 발생한 종양 절제 후 광배근피판(유정 피판, 5례 : 유리 피판, 1례)으로 재건하여 5례에서 성공하였다. 큰 피판 형성의 잠재성은 두경부에서 충분한 종물제거와 재건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피판 형성이 빠르고 용이하며 긴 혈판경(약 45cm)을 채득할 수 있었다. 공여부 합병증과 기능 상실이 적어 두경부의 커다란 결손부 재건에 매우 유용한 피판으로 판단되었으며, 경부곽청술 후 노출되는 심부 조직에 대해 심미적이며 기능적인 보호를 제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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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s1과 Mats2 이중결손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골감소증 기전에 대한 연구 (Osteoporotic bone phenotype in Mats1/2 double-mutant mice)

  • 오주환;최윤정;유미현;배문경;김형준
    • 대한구강악안면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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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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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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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Hippo pathway was originally discovered in Drosophila by genetic screening and it has been shown to be conserved in various organisms including human. Until now, the essential roles of Hippo pathway in regulating cell proliferation, apoptosis, tumorigenesis, and organ size control is extensively studied. Currently, Mats1/2 (Mob1a/1b), one of the important components in Hippo pathway, mutant mice were generated which has abnormal phenotype such as resistance to apoptosis and spontaneous tumorigenesis. Of note, Mats1/2 mutant mice also showed dental malocclusion. Therefore, in this study, we have evaluated the bone phenotype of Mats1/2 mutant mice. Although the mRNA expressions of Mats1 or Mats2 were observed in both osteoclastogenesis and osteoblastogenesis, the increase of Mats1 level was most prominent during osteoblastogenesis. The RANKL-induced osteoclast differentiation from bone marrow-derived macrophages (BMMs) was unaltered upon Mats1/2 mutation; however, the osteoblast differentiation using calvarial pre-osteoblasts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Mats1/2 mutant mice compare to that of wild type mice. In accordance with in vitro results, Mats1/2 mutant mice showed decreased bone volume as well as increased trabecular separation in ${\mu}CT$ analyses. These results may provide novel prospect of the probable linkage between Hippo pathway and bone homeostasis.

치조골 파열환자의 자가망상골 이식을 이용한 치험례 (CASES REPORT OF CLEFT ALVEOLUS REPAIR WITH PMCB GRAFT)

  • 이동근;최성훈;정형배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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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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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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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치조골 파열은 전체 구개파열 환자의 약 75% 정도 발생하며 발생원인은 유전적 요인이 강하며 환경적 요인으로 모체의 영양장애, 방사선조사, 스테로이드투여, 저산소증, 양수변화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등을 들 수 있다. 치조골 파열시 상악골의 전후방관계의 전방골결손 및 수평관계의 후방골결손, 인접치아에 대한 골지지력 결여, 측절치의 조기결손, 그리고 안모의 외형에도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다. 치조골 파열에 대한 골이식은 치조골을 안정시키고, 치조골의 연속성 도모 및 인접치아에 대한 골지지와 치아상실 예방 및 비익저부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골이식은 시기에 따라 2세미만에 실시하는 일차 골이식술, 2세에서 5세사이에 시술하는 조기 이차 골 이식술, 5세에서 16세 사이에 실시하는 이차 골 이식술, 그리고 16세 이후에 실시하는 말기 이차골 이식술 등이 있으며 이중 혼합치열기인 5세에서 16세 사이에 실시하는 이차골 이식술이 가장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교실에서는 치조골 파열환자에 자가망상골을 이용한 골이식술을 시행하여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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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조열 환자의 골이식에 대한 임상적 연구 (A Clinical Study on Bone Grafting of Alveolar Clefts)

  • 유선열;소광섭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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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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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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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치조열 환자의 골이식과 관련된 치료계획 수립과 골이식재, 골이식 시기, 교정치료 시기 등 치료방법의 선택에 도움을 주는 자료로 삼고자, 1992년 1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골이식술을 시행한 치조열 환자중 추적검사가 가능한 31명을 대상으로 골이식술과 관련된 여러 가지 항목들과 술후 치조열부의 변연골 높이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성별 분포는 남성(64.5%)이 여성(35.5%)보다 많았고, 남녀성비는 1.8 : 1이었다. 골이식시 연령은 이차 골이식기에 해당하는 6세에서 16세 사이(58.1%)가 많았고, 연령의 범위는 2세부터 33세까지였으며 평균연령은 11세였다. 치조열의 분류에 따른 분포는 편측성(93.5%)이 대부분이었고 그중 좌측(74.2%)이 많았다. 결손치로는 측절치가 많았고 과잉치는 측절치와 견치 사이에서 많이 관찰되었다. 술전 교합상태는 III급 부정교합 및 전치부 교차교합(65.1%)이 가장 많았고, 교정치료는 술전과 술후에 비슷하게 시행되었다. 골이식시 동시 시행한 수술로는 이차 구순수 정술이 가장 많았고, 술후 합병증으로는 골결손이 6례, 구비루가 1례, 열개가 3례 발생되었다. 골이식재로는 PMCB와 DFDB가 사용되었고 술후 변연골의 높이는 PMCB를 이식한 경우에 DFDB를 이식한 경우보다 높았으며, PMCB를 이식한 경우에는 변연골의 높이가 증가되었으나 DFDB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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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모세포종으로 하악골 절제 및 재건술 시행한 환자에서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 수복 후 원인 미상의 인접 치아 정출이 발생한 증례 및 고찰 (A case of unexpected adjacent tooth extrusion after implant fixed prosthetic treatment, who had undergone mandibular resection and reconstruction due to ameloblastoma)

  • 김수진;하태욱;김형준;김지환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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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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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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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법랑모세포종은 치성 상피성 양성 종양으로 재발률이 높아 주변 조직의 광범위한 절제 및 결손부의 재건을 필요로 한다. 술 후 치아 결손 부위의 보철치료 시에 재건 부위의 해부학적 한계로 인해 임플란트 식립을 동반한 보철 치료가 추천된다. 본 증례에서는 법랑모세포종으로 인해 하악골 분절 절제술 및 장골을 이용한 하악골 재건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재건 부위 상실치를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하였고 임플란트 보철물을 장착 완료 한 14개월 뒤 원인 미상의 인접치 정출로 인해 임플란트를 포함한 전방부 치아에서 1 mm 가량의 개방 교합이 발생하였다. 성인에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후 잔존 성장으로 인해 임플란트 저위 교합이 발생하는 경우는 보고된 바 있으나 본 증례는 구치부에서 인접한 자연치의 정출로 인해 임플란트 보철물을 포함한 전방 치열의 개방 교합이 발생한 것으로 그 유사 보고가 흔하지 않다. 이에 정출된 치아를 압하 하는 교정 치료를 동반한 전체 치료 과정을 보고하고 원인 미상의 자연치 정출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외상성 안면 함몰부에 협지방대 유경 피판을 사용한 재건술 (BUCCAL FAT PAD TRANSFER AS A PEDICLED FLAP FOR FACIAL AUGMENTATION)

  • 정상철;안희용;최홍식;엄인웅;김창수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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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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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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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외상성, 혹은 선천적 결손으로 인한 함몰부에 사용한 자가 유리지방 이식은 잘 알려진 방법이다. 이를 위해 사용되는 주된 공여부는 복부나 둔부의 피하지방이었다. 그러나, 1977 년 Egyedi는 협지방대를 유경피판으로 처음 사용하였다. 협지방대는 안면골 절단술시, 협측 피판을 들어올릴 때, 혹은 이하선관 수술 같은 구강내 수술시 항상 귀찮은 구조물로써, 수술 시야를 방해한다. 협지방대는 매우 세밀한 막으로 둘러싸인 소엽형태의 볼록한 물질로, body와 네 개의 prccess들로 구성된다. 이 돌기들은 여러 근육층 사이의 충전물로 작용하며, 유아에서는 sucking시 보조작용으로, 성인에서는 윤활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본 교실에서는 협지방대를 사용하여 세 증례의 협골 함몰부에, 그리고 한 증례의 비순구 재건을 위해 사용한 바,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증례보고를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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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이부축조술 치험 1 례 (MODIFIED REDUCTION GENIOPLASTY)

  • 김창수;엄인웅;안희용;정상철;최홍식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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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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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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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이부는 안면 외모에서 뚜렷한 부위를 차지하고 있어 사람의 특징을 나타내며 인상을 결정짓는다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옛부터 이 부위는 안면 미용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이에 대한 성형 수술도 시행되었다. 그러나 요즘 시행되는 Genioplasty는 짧은 역사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방법도 부위 및 구조적 특성 등으로 다양성이 제한되었다. 기존의 Horizontal reduction genioplasty는 턱이 정상적인 형태 및 전방폭을 가졌을 때에 이부의 높이를 줄이거나 후방위치시킬 때에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나 하악골의 전방 폭경 및 높이의 결손등이 있을 때에는 mental foramina의 위치, 전방 하악골의 높이와 치근의 위치 등에 의해 사용이 제한된다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에 있어서는 다른 방법이 요구된다 하겠다. 본 교실에서는 Hinds와 Kent에 의해 서술된 Horizontal step osteotomy for advancement genioplasty에 대해 변형된 방법으로 narrow, pointd chin과 짧은 전방하악골 높이를 가진 chin prominence환자에 대해 시술한 바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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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악 전치부 치열궁 형태에 대한 새로운 접근 -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상하악 전치부 교합관계에 대한 예측 (The new approach to maxillary and mandibular anterior dental arch forms - The prediction to maxillary and mandibular anterior occlusal relationship by computer program)

  • 하만희;양훈철;김기태;손우성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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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통권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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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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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치아의 형태 이상, 선천결손 등에 의해 손상된 상하악 전치부 치열에서는 교정치료만으로는 적절한 기능 교합관계를 설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치료후 상하악 전치부 치열에서 어떠한 치료가 필요할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타 분야와의 협진에도 보다 유리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이전의 연구에서는 한국인 정상 교합자를 이용한 견치간 폭경(intercanine width), 치열궁 장경(segment depth)과 치열궁 둘레(arch perimeter)간의 상관관계를 구했으며, 이번에는 이러한 관계를 이용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작한 후 손상된 상하악 전치부 치열을 보이는 두 환자에게 이 프로그램을 치료 계획시 적용하여 보았다. 프로그램 적용 결과, 치료 계획시 필요한 변화량에 대한 정보와 각 변수간 변화(견치간 폭경, 치열궁 장경, 치열궁 둘레)에 따른 전치부 교합관계 변화를 보다 명확히 보여주었다. 추후 악안면 형태에 따른 전치부 치축변화와 치열궁 변화의 관계, 안정성 있는 견치간 폭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전치부에 대한 3차원 occlusogram의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