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처 혁신은 급진적 혁신과 달리 기술적 불연속성의 정도는 낮지만 제품 아키텍처의 변경을 통한 기술적 성능개선 폭은 큰 혁신으로 이해되고 있다. 신생 산업의 초기, 급진적 혁신 제품의 개발에 성공한 기업은 이후, 열등한 아키텍처 효율성 문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더 이상 기술적 성능 개선이 둔화되는 시점에 도달하게 된다. 이 지점에서는 급진적 혁신 단계에서의 열등하지만 창의성이 깃든 제품 아키텍처의 창출 경험은 오히려 아키텍처 혁신의 장애물로 작용하게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아키텍처 혁신 전후의 시장 요구변화와 이에 대한 기술적 해결 전략을 단계모델의 관점과 문제해결 모델의 관점이 결합된 분석틀의 구축을 통해 이해해보고자 하였다. 한국의 중소기업 자화전자(주)는 산업 초창기 휴대폰에 장착되는 진동모터의 급진적 혁신에 성공 후 아키텍처 혁신과 연관된 장애물들을 극복함으로써 마침내 자신이 개발한 진동모터의 본격적 확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진동모터의 개발과정에 대한 능동적 참여관찰을 통해 단일 사례를 종단적으로 깊이 연구함으로서, 이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의 탈(脫)추격형 기술혁신활동 유형과 특성을 살펴보았다. 탈(脫)추격형 혁신활동 유형은 기술심화형, 신기술기반형, 아키텍처 혁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사례연구 결과를 보면, 기술심화형의 경우 모방 기술에 의거한 지속적인 능력축적이 혁신활동의 토대가 되었다. 신기술기반형은 배태조직에서 수행한 기초연구, 아키텍처형은 배태조직에서 획득한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한 지식이 탈(脫)추격형 혁신활동의 기반이 되었다. 또 기술심화형의 경우 수요자 공급자 기업, 생산지향형 연구소가 지식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신기술기반형은 대학과 수요자 기업, 아키텍처 혁신형은 수요자 기업과의 관계가 탈(脫)추격형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탈(脫)추격형 기술혁신의 일반적인 특성으로서, 신기술의 등장과 확산이 이루어지는 기술 경제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열리는 기회의 창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논문은 대기업 조립업체가 혁신선도자로 발전하여 탈추격(post catch-up)단계로 넘어갈 때 그와 결부되어 나타나는 부품업체의 기술혁신 특성 변화를 사례연구를 통해 파악하는 연구이다. 조립 대기업이 선도자로 발전하면 부품의 기능과 품질에 대한 요구도 높아져서, 외국 부품을 국산화하는 수준을 법어 새로운 개념의 부품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품업체들도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타난 부품업체 기술혁신 활동의 특성은, 부품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전체의 아키텍처에 대한 지식을 확보하고 부품기술개발을 수행했다는 것, 그리고 이 지식을 기반으로 부품업체와 조립업체들이 수평적인 공동개발을 수행해서 아키텍처 혁신을 이룩했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산업은 세계 최고의 수준을 달성한 한국의 대표적 주력 산업이다. LCD 패널의 대표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연구와는 달리, 본 연구는 가치사슬 관점과 아키텍처 관점을 결합하여 후방가치사슬(upstream) 영역에 속한 소재부품 장비 공급기업에 중점을 둔 산업의 발달구조와 발전추이 특성을 분석하였다. 2002년부터 2015년까지 208개 기업에 대한 매출액 및 연구개발비 자료를 활용하여, 산업의 가치사슬별 성장 및 혁신 특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소재부품기업과 장비기업은 패널 제조 공정별로 상반된 발전 추이가 있음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는 디스플레이산업과 같이 대규모 시스템 공정산업의 경우는 공정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기존의 가치사슬 관점에 아키텍처 혁신 관점을 반영한 분석 틀을 통하여 향후 산업 기술 전략과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Chesbrough의 개방형 혁신 이론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그것이 기술경영 이론에서 지니는 정확한 위치와 의의를 진단함으로써 그가 정말 기여한 부분은 어디인지를 평가한다. 개방형 혁신이란 기업이 연구, 개발, 상업화에 이르는 일련의 혁신 과정을 개방하여 외부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혁신의 비용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며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 기업 혁신의 방법론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 글의 결론은 개방형 혁신이 현상적으로도 최근의 현상이 아닐 뿐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기존의 내용과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즉, 그의 개방형 혁신은 이름은 새롭지만 그 내용을 보면 새로운 혁신 방법론은 아니라는 평가이다. 그가 기여한 것은 기존에 이미 연구된 여러 주제들을 개방형 혁신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어줌으로써 기업 전략을 위한 통일된 프레임웍을 제공한 것에 있다. 이런 점에서 그는 기술혁신 방법론에 대한 일종의 "아키텍처 혁신"을 시도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 활발해진 개방형 혁신의 배경으로서 지식 환경의 변화를 강조한 것도 그의 기여라고 볼 수 있겠다.
최근 IT 아키텍처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국내 외적으로 공공부문 및 사부문에서 주요 관심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다. 발전단계 별로 고찰해 볼때 IT 아키텍처는 혁신적인 새로운 개념이라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진화한 개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 사례 연구로서 미국의 정부 조직인 FEMA의 IT 아키텍처와 이에 상응하는 국내 B부처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ISP를 비교한 결과 태스크나 작업산출물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 연구의 결론 부분에서 IT 아키텍처 구축 시에 필요한 요인 및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승용차의 아키텍처는 어떻게 진화해왔는가? 그간 승용차 아키텍처에 대한 논의는 통합형, 모듈형, 그리고 두 유형의 공존 등이 혼재되어 왔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글로벌 무역 자료를 활용하여 제품의 중층 구조를 반영한 모듈화의 진전 측정 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아키텍처 유형 프레임워크에 적용하여 승용차 아키텍처의 모듈화 진행을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승용차 아키텍처는 지난 2000년 이후 모듈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동시에 모듈화 진행은 구성 모듈 별로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듈 중에는 프론트-엔드, 운전석 및 시트 모듈의 모듈화 진행이 뚜렷함을 확인된 반면, 차체 도어 천장 모듈은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한 외부 디자인 차별화 및 완성차와 모듈업체 간 상호 조율강화로 인해 모듈화가 더디게 진행됨을 관찰하였다. 또한 샤시, 엔진, 그리고 트랜스미션 모듈로 구성된 플랫폼은 모델 다양화, 생산 원가 절감, 신제품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한 완성차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에 따라 모듈화가 지속 진전됨을 확인하였다. 플랫폼 구성 모듈 중에서는 트랜스미션의 모듈화 진전이 가장 두드러진 반면 샤시와 엔진 모듈은 완성차 업체의 자체 혁신 노력으로 인해 비교적 통합형 아키텍처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제품 아키텍처의 모듈화를 계량적으로 측정, 그 진행을 종단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접근법을 제시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모듈 별 상이한 모듈화 진전에 대한 고찰을 통해 관련 연구의 분석 수준의 세분화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본 연구는 승용차 산업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키텍처 모듈화 진전 현상을 규명함으로써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모듈 업체의 아키텍처 선택과 그에 따른 전략 수립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가 다양한 제조업과 그 제품의 모듈화 진전을 규명하는데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정부의 행정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정부혁신의 핵심키워드이다. 이를 위한 수단으로 정부 공공기관들은 전사적 아키텍처(Enterprise Architecture)를 적극적으로 도입, 활용해야 한다. 전사적 아키텍처란 아직까지도 진화중인 개념으로 해당 기관 정보화 업무의 전 영역을 업무 프로세스(Business Processes), 정보 흐름 및 관계(Information Flow and Relationships),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s),데이터 명세 및 관계(Date Descriptions and Relationships), 그리고 기술 하부구조(Technology Infrastructure)로 구분 짓고 각각을 구조화된 산출물로 정리함으로써 공공정보화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렇게 구축된 아키텍처 결과물은 기관 내 뿐 아니라 타 기관 EA와의 연계를 통해 상호 운용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어휘의미중의성(Word Sense Ambiguation)등 상호운용성 문제가 핵심 이슈로 대두되리라 예상된다. 공공분야로 한정짓더라도 200여 정부부처 EA간의 상호운용성 문제는 정부조직 간 경계를 넘어 통합된 EA정보를 취합, 활용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리라 예상된다. 본 논문에서는 온톨로지를 사용하여 각기 서로 다른 EA간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범정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의 메타모델을 UML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개선 연구에 관한 논문이다.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에서는 '범정부 정보기술아키텍처 적용'이란 전자정부 로드맵 과제로 정보기술을 그들의 경영혁신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도입하였으며, 조직 전체의 최적화 및 통합, 조직의 진화관리, 조직업무의 효율성 및 효과성 등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EA를 개발 및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EA 프레임워크에서 제안하는 메타모델들은 단순한 네모 박스와 선으로 연결된 의미가 부족한 메타모델들을 제안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메타모델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으로 UML 다이어그램을 이용한 새로운 메타모델 다이어그램들을 제안한다. UML에서 사용된 의미를 가진 다이어그램을 범정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의 메타모델에 적용함으로써 의미적인 메타모델의 다이어그램을 통해 보다 의미 전달이 용이한 메타모델로 사용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기술 환경의 변화는 문헌정보시스템의 혁신적인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 정보 체계기술과 인터넷 정보기술을 융합된 차세대 문헌 정보 시스템의 원형으로 시맨틱 라이브러리를 정의하고, 시맨틱 라이브러리의 기능적 요구사항과 아키텍처의 참조모델을 제시하였다. 시맨틱 라이브러리는 온톨로지와 메타데이터 기반의 의미적 상호 운용성과 통합을 실현하고 정보 자원의 개방과 공유 참여와 협업을 통하여 이용자 정보서비스를 혁신하는 체제이다. 또한 시맨틱 라이브러리는 FRBR의 논리구조를 근간으로 하여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로 구현됨으로써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구축을 실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차세대 문헌정보 시스템의 모델로 6개 수평 계층과 3개 수직요소로 구성되는 시맨틱 라이브러리의 참조 모델을 제시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